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1:38:05

검은사막/장비 세팅 및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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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비 세팅
2.1. 나루 장비 등장 이전2.2. 나루 장비 등장 이후2.3. 주 무기
2.3.1. 투발라2.3.2. 보스 장비2.3.3. 검은별2.3.4. 고드아이드
2.4. 보조 무기2.5. 각성 무기2.6. 방어구2.7. 악세서리
2.7.1. 귀걸이2.7.2. 목걸이2.7.3. 반지2.7.4. 허리띠
2.8. 유물과 광명석
2.8.1. 유물2.8.2. 광명석
3. 강화
3.1. 강화의 개요3.2. 강화 용어3.3. 장비류 강화3.4. 악세류 강화

1. 개요

검은사막의 장비는 크게 장비부, 악세부로 나뉘며, 펄을 이용해 꾸밀 수 있는 펄 장비가 추가되어 있다. 장비부는 주 무기, 보조 무기, 각성 무기의 무기류, 갑옷, 신발, 장갑, 투구의 방어구류로 나뉘며 악세부는 귀걸이 2개, 목걸이, 반지 2개, 허리띠 총 6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세팅할 수 있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다른 온라인 게임들과는 다르게 장비의 레벨 제한이 없다. 물론 각성을 해야 하는 각성 무기는 각성 퀘스트를 깨야하므로 해당 퀘스트를 받게 되는 56레벨의 제한이 있지만, 그 이외의 모든 장비들은 레벨 1때도 착용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장비만 이론적으로 충분히 갖춰진다면 레벨 1에서도 무쌍을 찍으며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다.[1][2]
여담으로 장비 강화의 초기 명칭은 잠재력 돌파였으나 이질감 때문이였는지 강화로 변경되었다.

2. 장비 세팅

2.1. 나루 장비 등장 이전

게임에 입문한 초보 유저라면 처음에는 그냥 흑정령이 주는 장비만 잘 쓰면 된다. 그리고 칼페온 공방에서 카이아 무기를 대여할것. 공헌도 50을 묶어둘 가치가 있는 스펙이다. 50레벨을 찍고 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15강 주무기와 방어구, 보조무기[3]를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돈을 모으자.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강화를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검은사막의 강화 체계는 굉장히 복잡하며, 강화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쌩돈을 날리기 매우 쉽다. 검은사막의 시스템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꼭 돈을 모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56레벨이 되어 각성 퀘스트를 진행하면 본격적 장비 세팅을 시작하게 된다. 15강 장비 세트를 맞추었다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은 1억 4~5000만원 정도의 고(18강) 녹색 각성무기를 구매하는 것이다. 광(17강)에서 고로 강화하는 경우는 다른 강화 과정보다 1.5배 더 높은 공격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무기의 경우 광보다는 고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15강 주무기, 고녹 각성무기, 15강 보조무기와 적정 방어구를 갖추면 하스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메디아 지역에서 효율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장비를 맞추어 나갈 때에는 무기류 - 방어구 - 악세서리 순서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4] 보스 무기부터 보스 셋팅에 입문하게 되는데, 보통 입찰로 사게 된다면 강화 실패시 잠재력 하락이 있는 대신 능력치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고(Ⅲ) 셋팅의 무기를 입찰로 사거나 예구로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입찰 실패를 자주 겪거나, 예구를 할 경우 억 단위 이상의 높은 가격을 웃돈으로 더욱 넣어야 한다.

현재는 경매장 시스템이 바뀌어 특정 아이템을 제외한 보스 장비류는 돈만 있다면 쉽게 구할 수 있다.

2.2. 나루 장비 등장 이후

2020년 6월 30일, 섬머 시즌의 시작과 함께 나루 장비라는 장비가 추가되었다. 나루 장비는 무기, 방어구, 악세서리 모든 부위가 존재하며, 메인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무기와 방어구는 0강에서 시작해서 최대 동(V)단계 까지 강화가 가능하고 악세의 경우는 0강에서 시작해서 최대 고(III)단계 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메인 퀘스트를 깨다 보면 부위별로 한개씩 주는데, 이 말인 즉슨 메인퀘를 충분히 밀어야 모든 부위의 나루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 키우는 초보 유저의 경우는 메인 퀘스트를 다 밀어서 나루 장비를 모두 얻어 놓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강화의 경우는 악세서리의 경우는 같은 악세로, 장비의 경우는 "시작의 블랙스톤"이라는 강화 재료가 필요한데, 이 강화 재료는 메인 퀘스트나 특정 사냥터에 진입 시 받을 수 있는 지역 의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특히, 메디아 지역에 진입한 이후로 부터는 주는 양이 굉장히 많으니, 메디아 메인 의뢰까지는 충분히 깨주도록 하자.

강화의 경우, 확률이 굉장히 높게 설정되어 있다. 0스택에 질러도 0강에서 15강까지는 매번 70퍼정도의 확률로 트라이를 할 수 있고, 가장 높은 동 단계 트라이 시에도 35%의 확률로 트라이가 가능하다. 일반 장비와 다르게 강화 실패 시의 리스크도 덜하다. 보통 내구도 수리를 한번도 안하고도 동까지 무난하게 0스택으로 갈 수 있는 편. 그러니 가급적이면 크론석을 사용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많이 들진 않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많이 지르다 보면 의외로 크론석이 많이 쓰이게 된다.

이렇게 만든 동 나루 무기/방어구와 악세서리는 후에 PC방 무기(56레벨 부터 사용가능)를 착용하기 전까지 쓰이게 되고, 시즌 캐릭터의 경우는 장 투발라 무기/방어구로 교환이 가능하다.

2.3. 주 무기

2.3.1. 투발라

매 시즌때마다 주는 나루 주무기를 동 나루 까지 만들고 나면, 자동으로[5] 장 투발라 주무기로 바꿀 수 있다.

시즌때 주는 시간의 블랙스톤, 제련된 마력의 블랙스톤[6] 등을 이용해서 동으로 만들지 못하더라도, 고~유 등급이라면 발렌시아의 일부 하위 한방 사냥터[7]에서 사냥이 가능한 정도이다.하지만 되도록이면 유까지 맞춘 다음, 시즌 아토락시온/사냥중에 나오는 아푸아루[8]가 드랍하거나, 시즌 임무 중 받을 수 있는 얼어붙은 결정의 블랙스톤을 통해 동으로 강화하는 편을 추천한다.

2.3.2. 보스 장비

보스 장비는 통상 2개로 나뉜다.

크자카 주무기는 적중과 공이 어느정도 적정하게 갖추어진 주무기로써, 보통 유~동 등급의 검은별 주무기가 없다면 거처갈만한 정도로 보면 된다. 그러나 이미 검은별의 몬추공과 깡공메타로 인하여 사실상 거래소에서 동 크자카 주무기가 고작 40~50억 정도에 거래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오핀 주무기는 공에 모든 것을 다 때려박은 주무기로 오핀테트를 처치시 일정확률로 드랍한다. 또는 오핀 테트의 빛나는 조각 100개를 통해 오핀 주무기 상자를 얻을 수도 있다. 오핀은 원래 항상 크자카와 비교대상이였는데, 사냥터간에 적중 필요성이 중요해지면서, 그야말로 오핀 테트를 잡다가 나와도 팔리지도 않는 애물단지가 되어 버릴 정도로 쓰이지 않는다. 어쩌다가 나오게 된다면 차라리 응축된 우두머리의 기운으로 가열하는 편이 낫다.

2.3.3. 검은별

별무덤의 등장과 함께 나오게 된 장비. 검은별 장비 중에서 방어구 쪽은 거들떠 볼 필요도 없지만, 무기 만큼은 무조건 검은별로 맞추라고 한다. 그 이유는 검은별 주무기는 기존 크자카, 오핀의 무기 보다도 공, 적중, 몬스터 추가 공격력 모든 면에서 더 높고[9]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이라서 거래소에서 고 등급의 검은별 무기는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0~15강은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무기)를 사용하며, 13에서 15강 강화 수준이 거의 보스 장비 장~광급으로 안 붙는다. 15강 이후로는 무결한 마력의 블랙스톤이라는 순수한 마력 덩어리[10]와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무기)와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방어구)를 가열해서 1개씩 얻을 수 있다.적정 스택은 장은 40정도고 광은 50~60, 고는 80~100, 유는 100~120[11], 동은 최소한 150에서 시작한다.

동 검은별 주무기가 있으면 보통 주무기 한파트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2.3.4. 고드아이드

본래 검은사막의 주무기와 각성무기는 전승의 경우에는 주무기:각성무기=7:3, 각성의 경우에는 3:7이다. 주무기 만큼은 각성캐라고 해도 검은별 주무기를 가라고 추천했다. 그 이유는 "몬스터 추가 공격력을 최대한 땡길 수 있어서"였기 때문.고드아이드는 유검별에서 동검별로 넘어갈 때 공구간을 비교적 쉽게 넘을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 템으로, 검은별 무기에 비하여 상위템은 아니기에 정가를 해서 주무기를 사겠다 라고 한다면 보통 광 고드아이드 주무기를 사라고 한다.[12]

고드아이드 주무기가 유 검은별 주무기보다는 몬스터 추가 공격력이 당연히 높기 때문에 주로 추천된다.

2.4. 보조 무기

보조 무기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공보조, 방보조, 적중보조, 쿠툼, 누베르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다만 초보자들이나 PVP를 하지 않는 유저들은 공보조 또는 사냥에 적합한 쿠툼만을 사용하게 된다.(사실 PVP도 엔드급으로 가면 쿠툼이 대세다)

현재는 나루 보조무기가 새로 추가되었고 나루 보조무기의 성능도 크게 부족하지 않기에 게임을 새로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경우 나루를 쓰다가 투발라 또는 쿠툼으로 바꾸면 된다. 나루 보조무기는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얻을 수 있으며, 메인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면 시작의 블랙스톤(무기)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 블랙스톤으로 강화가 가능하다.

보스템인 쿠툼과 누베르는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는데, PVP의 누베르, PVE의 쿠툼이 그것이다. 초보자들의 경우는 상술했듯 쿠툼을 더욱 추천하게 된다. 쿠툼의 경우 표기공격력은 약 10 정도 낮은 편이지만[13] 그보다 높은 수치의 몬스터 추가 피해 수치가 붙어 있으며, 표기공이 낮은 대신 적중력은 더 높기 때문에[14] 적중수치가 중요해지는 발렌시아 2티어 던전 이상에서 큰 효율을 낼 수 있다. 누베르의 경우는 깡공격력이 좋으며, 모든 저항이 10% 추가되는 점에서 대인 저항력이 증대되므로, PVP에 더욱 특화된 셋팅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따지고 들자면 순수 파밍 효율만으로는 쿠툼을 먼저 구해서 파밍하다가 240 중후반정도 공격력이 되었을때 유누베를 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지만[15] 늘 그렇듯 강화된 보스무기는 뭘 먼저 사고싶다고 그게 먼저 사진다는 보장이 없고(...) 사람 많은 사냥터에서 싸움붙을 가능성, 길드에서 거점전을 뛰는 경우 등 이런저런 고려할 변수도 많으니 그냥 둘 다 입찰하면서 먼저 구해지는 쪽을 쓰다가 본인의 성향에 맞는 것으로 교체해 주면 된다. 어차피 게임을 안접고 계속 한다면 결국에는 둘 다 맞추게 되는 것이 현실.

최근에 설산 업데이트와 함께 검은별 보조무기가 추가되었다. 강화방식은 기존의 검은별 주무기와 동일하나, 유 검은별 보조무기가 동 쿠툼 보조무기에 카프를 4단 바른 정도와 같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검은별 보조무기를 만들 스택이 있는 사람은 만들어서 쓰고, 이미 동 쿠툼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카프라스를 4단까지 바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취향의 선택에 따라 갈리게 되었다.[16]

또한 고드아이드 보조무기 또한 등장했는데 광 등급의 고드아이드 보조무기=동 쿠툼 보조무기 카프 9단 이라서 사실상 취향차이다.[17]

2.5. 각성 무기

각성 무기는 56 이상의 각성 무기 퀘스트를 완료해야만 장착이 가능하다. 물론 사는건 그 이전에도 가능하며 인벤토리에 보관하는 것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각성 무기는 과거에는 '용살자냐 단델리온이냐'로 갈렸지만, 검은별 각성무기가 주무기 이후에 바로 업뎃이 되버리면서 검은별이냐 단델리온이냐로 바뀌었다.[18]

유 등급의 검은별 각성무기는 동 단델리온 각성무기보다 1공이 더 높은데, 거기에다가 몬스터 추가 공격력도 유 검은별 각성무기가 압도적으로 좋아서 원래는 초식 유저라면 무조건 유 검은별 각성무기를 쓰라고 했었다. 그러나 연구 결과, 동 단델리온 각성무기도 카프라스 10단을 바른 상태라면 유 검은별 각성무기보다 훨씬 더 좋고, 가모스의 심장이 있는 상태라면 카프라스 3단만 해도 같은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결정적으로 동 검은별 각성무기보다 동 단델리온 각성무기에 카프라스 20단을 한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유 검은별 각성무기는 스택작용 또는 가성비용 또는 동트용으로 쓰이게 되었다. 하지만 요근래 pvp를 할 일이 거의 없어지고, 사냥으로 인한 수익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동 검은별 각성무기가 반 강제화 되고 있다.[19]

2.6. 방어구

방어구는 사실상 정말 단순하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그루닐 세트나 헤베 세트를 애용했으나, 요즘에는 시즌을 통하여 장비를 주기 때문에 큰 걱정이 존재할 수가 없다. 일단 시즌이 끝나면 시즌 우두머리 장비 교환권을 1개 주는데 무조건 동 투발라 갑옷으로 만들어서 유 등급의 빨간코의 갑옷으로 교환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무난하다. 왜냐하면 바로 방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것이 갑옷이고, 또 엔드템인 죽은 신의 갑옷을 만들기에 무난하기 때문.[20]

게다가, 작년부터 추가된 제티나의 동 확정 장비를 얻는 퀘스트가 생겼고, 또 동 등급의 빨간코 갑옷을 정가하는 것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21] 이걸로 바로 동 등급의 빨간코 갑옷을 만든다음, 히스트리아 폐허나 다른 보물작 사냥터에서 카프라스의 돌을 모으면서 카프라스 단수를 올려 죽은신의 갑옷을 만드는 루트이다.

사실상 죽은 신의 갑옷은 무조건 현재로써 필수인 템이라서 PVP든 PVE든 사용해야 하는 장비가 맞다. 그러나 다른 장비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PVP의 경우에는 리머쿠라는 장비가 있는데 리브르의 장갑과 머스칸의 신발, 그리고 쿠툼 보조무기를 쓰는 것인데 그 이유는 머스칸의 신발과 리브르의 장갑이 회피가 높기 때문이다.

PVE의 경우에는 우베쿠를 추천하는데, 우르곤의 신발과 베그의 장갑, 그리고 쿠툼 보조무기를 의미한다. 베그의 장갑은 적중이 어느 정도 붙어있어, 사냥터에서 요구하는 적중을 어느정도 챙겨주고, 우르곤의 신발은 몬스터 피해 감소가 붙어 있어 무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번외로 극한의 가성비세트가 있는데, 그것은 죽은신의 갑옷과 투구는 라브레스카의 투구[22]는 보스 장비 효과를 받기 때문에 검은별 효과를 못받지만, 검은별 장비 2세트는 몬스터 피해 감소 효과가 붙어있고 방도 굉장히 높은 편[23]이라서 보스 세트 효과는 3개(죽은신의 갑옷, 라브레스카의 투구, 쿠툼 보조무기), 검은별 세트는 4개(검은별 주무기, 검은별 각성무기, 검은별 장갑, 검은별 신발)를 맞추거나, 보스 세트 효과 5개(죽은신의 갑옷, 라브레스카의 투구, 크자카 주무기, 단델리온 각성무기, 쿠툼 보조무기), 검은별 세트 효과 2개(검은별 장갑, 검은별 신발)로 사용한다.

2.7. 악세서리

악세사리는 만약에 시즌캐를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나루 악세를 강화하지 않고 끼는걸 추천하지만, 이미 본캐가 따로 있고 시즌캐를 부캐 육성용으로 하는 거라면 메인퀘를 발렌시아 파트1, 카마실비아 파트1,2, 오딜리타 파트1, 드리간까지는 깨는걸 추천한다. 각 메인퀘마다 고까지 강화할 수 있는 악세를 주는데, 노랑 악세 중에서[24] 광~고 등급의 중간쯤의 수치가 된다. 이 악세들은 시즌섭에서 사용할 수 있기에 고 까지 악세를 강화하고 진행하면 매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25]

다만 시즌캐라면 나루 악세를 강화하지 않고 투발라 악세를 강화해서 쓰는걸 추천한다. 동 투발라 악세가 유 툰그라드 악세보다 공이 대략적으로 1,2 낮기 때문에 유 투발라 악세까지는 강화하고 졸업하는 걸 추천하는 편이다.

2.7.1. 귀걸이

귀걸이는 예전에는 파란색 악세도 특정 용도로 사용하였으나, 이젠 그런 일은 자주 없고 일부 귀걸이를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는다.

1. 카포티아 귀걸이 : 타 카포티아 악세와 비슷하게 레벨 업적, 제작 등으로만 얻을 수 있으며,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지 않는다. 노강 카포티아 귀걸이는 고(III) 등급의 툰그라드 귀걸이에서 흑정을 뺀 스펙이지만 특이하게 강화 단계가 올라갈 수록 공은 안올라가고 적중과 방어만 올라간다. 최종적으로 동(V) 카포티아 귀걸이는 13공 4방의, 유(IV)등급의 나크와 같은 스탯을 가진다. [26]

2. 나크의 귀장식 : 공격과 방어가 적절하게 섞여있고, 동 악세 확정강화에도 한부위가 가능하다. [27]이 악세는 카마실비아 종족 피해가 추가로 붙어있는데, 카마실비아 종족 판정이 오딜리타까지 적용되어 올룬과 같은 사냥터에 가끔 쓰이곤 한다.
만샤움 숲과 만샤움 족장 소환서, 어둠의 틈 및 기타 상자 등을 통해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3. 여명의 귀걸이 : 예전에 pvp에서 주로 쓰이던 붉은 산호초 귀걸이의 상위버젼으로 공이 다른 악세보다 조금 낮은 대신, 적중에 올인한 악세이다. 광명석 출시 이전에는 동 여명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버려진 수도원 금역을 가끔씩 갔으나, 광명석 출시로 인해 갈 이유가 거의 사라진 사냥터이다.[28] 흑정령의 모험상자나 샤카투 상자에서 랜덤으로 나오고, 버려진 수도원 금역에서 드랍된다.[29] 데키아의 등불이 나오면서 외눈박이 숲에서 여명이 잘 나옴에 따라 지금은 다시 가격이 침식급으로 올라버렸다.

4. 검은 침식의 귀걸이 : 현재 깡공메타에서 매우 중요한 악세로써, 현재까지 존재하는 모든 귀걸이 중에 깡공이 제일 높다. 다만 모든 악세중 유일하게 방어력을 깎는다. 노강은 방어를 깎지 않지만, 유(IV) 기준으로 무려 4방이나 내려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력 부분에서 타 귀걸이와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높기 때문에 모든 유저들이 선호한다. 별무덤에서만 드랍되며, 가끔 어둠의 틈 이벤트를 할때, 어둠의 틈 보상상자에서 랜덤으로 드랍되며, 유침식 강화를 할때는 크론트까지 할 정도로[30] 매우매우 희귀하며 드랍도 잘 안되는 편이다.[31]

5. 바아의 새벽 : 위의 검은 침식의 귀걸이와 완전히 동일한 성능을 가진 악세사리. 다른 점이 있다면 획득처가 다르다는 것으로, 검은 침식의 귀걸이와 달리 바아의 새벽은 일반 사냥터에서는 얻을 수 없고 파티 컨텐츠인 아토락시온에서만 얻을 수 있다.

6. 몽환의 귀걸이 : 파딕스섬과 아토락시온 보상으로 자주 먹는 악세로, 방어력과 적중에 특화되어 원래 방셋이 필수로 가져야 했던 악세였다. 그러나 방셋이 나락을 감에 따라, 거래소 가격도 지금은 적중 악세임에도 5천만원 정도에 팔릴까 말까한 정도다.

7. 툰그라드 귀걸이 : 아크만 사원과 히스트리아 유적, 크라투카 고대 유적에서 드랍하며, 흑정 10%가 붙어있다. 방어가 붙어 있는 나크와 방어를 깎는 극공 컨셉의 침식, 바아와 달리 정석적인 공악세의 모습을 보여주나, 달리 말하면 타 귀걸이와 다르게 뚜렷한 개성이 없는 편이다. 범용성이 좋긴 하지만 상위로 올라갈수록 나크의 방어력과 침식/바아의 높은 깡공, 적중으로 인해 채택률이 적어지는 비운의 귀걸이.

8. 데보레카 귀걸이: 검은사당 오재 이상 꾸러미 또는 데키아 올룬, 히스트리아 유적, 아크만 사원에서만 드랍되며, 데보 3세트 추가로 인해 데보레카 귀걸이+침식 또는 나크 를 사용하기도 한다. 단, 적중 보정을 안해주기 때문에 PVP유저는 적중악세로 바꾼다.

2.7.2. 목걸이

악세 중에서 가장 공을 많이 차지 하는 악세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는 노란색 등급의 목걸이만 설명한다.

1. 카포티아 목걸이: 거래소에서 거래가 불가능하며, 레벨 업적 달성 및 시즌 졸업 시 동(V)등급으로 얻을 수 있다. 시즌 졸업시 무조건 첫번째로 교환해야 할 1순위가 바로 이 동 카포티아 목걸이로 공 수치가 100억을 호가하는 유 등급의 오우거의 반지, 라이텐의 동력석과 일치한다. [32]

2. 세랍의 목걸이: 발렌시아의 여러 하위 사냥터에서 드랍하며, 나온다고 해도 요나의 파편으로 가열되거나 검은별 방어구 개량재료로 간이연금 되어진다.

3. 시칠의 목걸이: 고고학자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보물작 하는 유저들이 가는 루드 유황 광산과 필라쿠 감옥에서 드랍되는 악세로 매우매우 별로인 편이라, 세랍의 목걸이와 같은 신세다. 그나마 동(V)등급의 시칠은 PVP 유저들이 종종 찾는 편.

4. 라이텐의 동력석: 크라투카 고대 유적에서 라이텐을 처치시 10%확률로 드랍하며, 어틈 상자에서 반대로 잘 주는 편이다. 오우거의 반지보다는 조금 싼 편이였지만, 그래도 1억5천 정도에 팔리는 악세였으나, 현재는 너무 많이 풀려서 8천만원선까지 내려갔다.

5. 오우거의 반지: 만샤숲에 있는 오우거들을 잡을시 주는 랜덤 오우거 반지를 통해 얻거나, 바스라진 오우거 반지 100개를 교환하거나, 완제가 랜덤드랍되었다. 원래 데보레카와 툰그라드 목걸이 다음으로 잘 팔리는 악세였으나 현재는 라이텐과 비슷한 가격에 팔리고 있다.

6. 툰그라드 목걸이: 히스트리아 유적과 가이핀라시아 유적에서 드랍된다. 오우거의 반지와 라이텐의 동력석과는 공격력 수치는 같지만, 자신 혼자 흑정령 20%를 더 사용할 수 있어서, pvp하는 유저들이 가끔 쓴다. 가격의 경우 2022년 6월 기준 (노강)1억이 조금 넘는 편.

7. 데보레카 목걸이: 현존 목걸이 중 최강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공격력을 갖고 있으며, 유 데보레카 목걸이가 동 오우거의 반지나 동 라이텐의 동력석의 공과 단 1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유 데보레카 목걸이를 끼고 사냥하는 고스펙 유저들이 많다. 어떠한 이벤트 상자로도 나오지 않으며, 오로지 잿빛숲에서 사냥을 통해서[33]드랍되거나 거래소에서 예약구매를 해서 사지기를 기도해야 된다.[34]

8. 깨어난 달의 목걸이: 통칭 달목 또는 깨달목. 오우거의 반지나 데보레카 목걸이 등 공격력에 치중한 목걸이와는 달리 이 목걸이는 적중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IV)등급 기준으로 오우거의 반지와 비교하면 3공이 낮지만 적중이 무려 22가 높다. 드랍은 엘비아 핏빛 수도원과 늪지 나가, 비라기 산채에서 '갈라진 달의 손톱'이라는 하위템을 얻어 조합하여 얻을 수 있다.

9. 깨어난 강의 목걸이: 통칭 강목 또는 깨강목. 오로지 방어에만 치중한 목걸이다. 따라서 공격 관련 스탯은 붙어있지 않으며 그 때문에 사냥러들에게 채택되는 일이 없는 목걸이다. PVP 유저들이 사용하며, 저조한 사용률 때문에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은 편. 드랍은 엘비아 늪지 포건, 제단 임프에서 '메마른 강의 눈물'이라는 하위템을 얻어 조합하여 얻을 수 있다.

2.7.3. 반지

목걸이 다음으로 공을 중시하는 악세.

1. 카포티아 반지: 초승달 반지와 유사한 악세사리로, 레벨 달성 업적 등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지 않으며, 요나의 파편이 많다면 직접 제작도 가능하다. 노강 카포티아 반지는 고(III)초승달 수호자의 반지와 성능이 같으며, 동(V) 카포티아 반지는 유(IV)초승달 수호자의 반지와 성능이 같다. 초보자들은 시즌 보상으로 동 카포티아 목걸이를 먼저 받는 것이 좋아서 우선순위에선 밀리지만 귀걸이보다는 우선순위가 높고 허리띠와는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뒤바뀌는 편.

2. 초승달 수호자의 반지: 동 확정 악세 중에 하나로 동 반지가 없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악세로써, 그 이유는 공을 최대한 많이 땡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 초승을 강화해서 쓰는 유저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그 위의 악세에 밀려서 가격이 조금 내려간 편이다.[35]

3. 툰그라드 반지: 시크라이아 해저 유적과 프로티 동굴[36]에서 나오며, 고대의 봉인 붉은 조각과 고대의 봉인 검은 조각을 조합해 만들 수 있다. 초승/폐허보다 공이 1 높으며, 단일 흑정령 10%를 추가로 쓸수 있다. 그 때문에 반지 중 가장 비싼 가격을 보이고 있다.

4. 섬뜩한 등 뒤의 반지: 가시나무 숲에서만 드랍되는 악세로 반지 중에서는 유일한 노랑 등급 적중 악세다. 드랍율이 정말 극악하여 망령의 기운보다 더 안나오며, 보통 3~4시간에 1개 드랍되는 정도다. 가격이 쌀 때는 엄청 싸지지만 비쌀때는 비싸지는 그런 악세다. PVP 하는 유저들이 쓴다.

5. 숲 로나로스의 반지: 이빨요정 산림에서 로나로스 몹들에게서 드랍되며, 보물작을 하는 여러 유저들 덕분에 거래소 가격이 세랍, 시칠의 목걸이 급으로 책정되어 있다. 어틈 상자에서도 존재하기 때문에 나왔다 하면 바로 간이연금이나 가열을 해서 요나의 파편용으로 쓰인다.[37]

6. 카드리 수호자의 반지: 반지 중에서 방에 특화되어 있는 유일한 악세, 하지만 현재 방셋이 적중 광명석 패치로 인하여 나락을 가버렸기 때문에 숲 로나로스의 반지와 같은 용도로 쓰인다. 카드리 신전에서 모험일지를 하러 왔다가 우연히 먹은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상 잘 보기 힘든 악세이기도 하다.

7. 폐허의 눈동자 반지: 초승달의 반지와 같은 공을 갖고 있는 악세로 드리간의 모든 사냥터에서 드랍되며, 필드보스 카츠바리악 한테서 드랍된다.[38] 툰그라드 반지가 흑정 10%를 갖고 있다면, 폐허의 눈동자는 체력을 추가로 주는데 여기에 엘비아 개량 재료인 술잔을 넣으면 체력이 엄청나게 뻥튀기되어 가격이나 실성능 면에서 툰그라드 반지와 투탑을 이루고 있다.

8. 바다 안개 반지: 파딕스 섬에 추가된 악세로, 카드리보다도 더 방어에 집중된 악세다.대신 적중은 저세상으로 PVP유저가 아니라면 판매하는게 낫다.

2.7.4. 허리띠

목걸이와 같은 단일 악세 부위지만, 목걸이-반지 다음으로 중요한 순으로 밀리게 되었다.

1. 카포티아 허리띠: 시즌 졸업 보상으로 동 카포티아 허리띠를 받을 수 있는데, 동 카포티아 반지, 목걸이까지 있을때 추천하는 편이라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다. 유 바실리스크의 허리띠와 같은 정도.

2. 바실리스크의 허리띠: 발렌시아의 바실리스크 소굴에서 드랍되며, 원래 공이 가장 높은 허리띠라서 핫했으나, 발타라의 숨은 빛 허리띠에 밀렸고, 어느 모험가의 유품이나 어둠의 틈 상자에서 너무 잘 나와서 현재는 경우에 따라서 잘 안 팔리는 악세이기도 하다. 그래도 4천만원선은 지키고 있다.

3. 켄타우로스의 허리띠: 발렌시아의 타프타르 평야의 켄타우로스들에게서 드랍되며, 바실리스크 허리띠가 공이라면 이쪽은 방어에 특화되어 있는 편이였다. 허리띠 가격은 원래 시칠, 세랍의 목걸이 급이였으나, pvp에서 켄타우로스의 허리띠가 매우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천만원대까지 올라왔다.[39]

4. 투로의 허리띠: 공과 적중에 올인한 허리띠로, 툰크타와 흑정령 모험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원래 2억을 넘는 악세였으나 현재는 적중이 광명석 패치로 나락을 가서 1억5천만원쯤에서 팔리고 있다. 드랍율은 피어오르는 낙망의 불씨보다 조금 더 안나오는 정도.

5. 발타라의 숨은 빛 허리띠: 바실리스크 허리띠와 같은 공을 갖고 있으며, 추가 체력과 무게를 늘려줘서 바실리스크보다 사람들은 이쪽을 선호한다.[40] 미루목 유적지와 어느 모험가의 유물이나 어둠의 틈 상자에서 간간히 나온다.

6. 오르킨라드의 허리띠 : 셰레칸의 묘 또는 각종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허리띠로, 강화당 2공 1방이 오른다. 노강~광(II)의 경우 바실의 상위 호환이지만 고(III)부터는 바실리스크/발타라의 공이 더 앞서게 되고 최종 단계인 동(V)은 오르킨라드가 17공5방, 바실리스크/발타라가 20공으로 공격력 수치만 보면 확실하게 밀린다. 검은사막 자체가 공격력이 방어력보다 올리기 힘든지라 사용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7. 툰그라드 허리띠: 데보레카 다음으로 공이 높은 허리띠. 바실리스크/발타라 허리띠보다 1공이 더 높고 흑정 20%가 붙어 있다. 발타라는 최대 체력이 붙어 있어 무조건적인 상위 호환은 아니지만 바실리스크의 경우는 툰그라드 허리띠의 완벽한 하위 호환. 드랍도 파티 사냥터인 가이핀라시아 유적에서밖에 안나오는데 도는 사람도 잘 없어서 가격이 3억을 호가할정도로 고가의 악세사리였지만, 솔로 사냥터인 가이핀라시아 사원 지하가 추가되고 많은 유저들이 방문할 정도로 핫해지면서 가격이 순식간에 내려간 전적이 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바실/발타라에 비해서 강화로 날려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몇 배로 비싼 게 사실.

8. 데보레카 허리띠: 현존 최강 허리띠 이지만 드랍되는 곳이 오로지 생각이 잠든 묘에서 나오기 때문에 얻기로 힘들고, 거래소에 올라오는것도 보기 힘들다. 최강의 허리띠답게 그 성능은 타 허리띠와는 급이 다르다. 유(IV)등급의 데보레카 허리띠는 무려 21공으로, 동(V)등급의 툰그라드 허리띠와 공격력이 같다. 동(V)등급의 바실과 발타라는 오히려 공이 모자라는 수준. 이 허리띠를 파밍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잠든 묘에 가야하는데, 생각이 잠든 묘가 요구 적중 수치가 매우 높다보니 적중 세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파밍조차 힘들다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요구 적중수치가 많이 낮아져서 이전보다는 파밍이 쉽다.

9. 태백의 허리띠: 검은사당 보상으로 나오는 태백의 기백으로 제작가능하고, 특이하게 별도 스킬로 태백의 가호 라는 기술을 쓸 수 있는데, 쿨타임이 워낙 길어서 PVP에서 스위칭용으로 일부 직업캐들이 사용한다.[41]

2.8. 유물과 광명석

검은사막에서 설산을 패치하면서 등장한 아이템으로, 유물은 총 2개 착용할 수 있고 각각의 유물에 광명석을 2개씩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 광명석 4개를 착용할 시 공명효과를 받는데, 그 공명 효과들이 워낙에 많아서 펄어비스에서 공식적으로 정리해놓은 것도 있다.

2.8.1. 유물

유물은 굉장히 다양하게 있는데, 발렌시아 이후의 사냥터에서부터 유물이 드랍되기 시작한다.[42]또한 어둠의 틈,소환서 보스, 필드보스, 월드보스에게서도 드랍되는 편이다.
  • 케헬의 유물: 파란 유물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지구력 증가, 흑정령 기술 피해량 증가 등 굉장히 쓸데 없는 옵션이 자주 달려있다. 즈비에르 구릉지,잿빛숲, 가이핀라시아 사원, 에레보크 처치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 레샤의 유물: 몬스터 피해 감소 유물이 쓸만한 편이지만[43], 그외에는 정말 쓸데가 없다. 크라투카 고대 유적, 붉은 늑대 부락, 비취별빛숲, 므로웨크의 미궁 등에서 드랍된다.
  • 마쉬의 유물: 무조건 강제파밍해야 되는 유물, 마쉬의 유물은 굉장히 용도가 많은데, 몬스터 피해 증가, 적중력 계열 유물[44]이라서 상위 사냥터라면 적중이 필수인데, 이 유물로 적중을 보충하고 기존의 적중 수정이던 엘카르나 검은 마력의 수정-적중 을 빼고 다른 수정을 넣는 일도 생기고 있다. 가시나무 숲, 별무덤, 버려진 수도원 금역, 툰크타, 크라투카 고대 유적 등에서 나온다.
  • 세스라의 유물: 생활 필수 유물, 유일하게 존재하는 생활 관련 유물로, 획득하는 과정 또한 굉장히 랜덤이다. 일단 요리나 연금, 낚시 등의 황실 납품을 하다 보면, 랜덤으로 달리사인 퀘스트가 생기고 달리사인이 세스라의 유물-??? 를 한개씩 랜덤으로 준다. 그러니까 황실 납품을 하던 도중에, 이벤트가 생기는데 그 이벤트가 생기는 것도 랜덤이고, 이벤트를 통해 어떤 유물을 주는 것 또한 랜덤이다. 하지만 그만큼 유물 효과가 워낙 좋아서 욕을 하는 유저는 없는 편이다.[45]

2.8.2. 광명석

광명석은 불, 땅, 바람의 광명석이 존재하며, 유물과 달리, 거래소 등록이 가능하다!
광명석은 획득하는 방법이 크게 4가지가 있다.
  • 사냥터에서 드랍되는 광명석 정화: 사냥터에서 드랍되는 불완전한 광명석을 정화하는 것인데, 달리사인한테 2천만원 정도의 금괴를 건네주면 정화된 불/땅/바람의 광명석을 준다. 다른 방법으로는 연금 도인을 찍고, 검은 마력의 파편 100개와 기타 재료와 불완전한 광명석을 간이연금해도 된다. 이렇게 나온 정화된 광명석을 우클릭으로 사용하면 여러 광명석 가운데 하나를 랜덤으로 준다.
  • 유물 간이연금: 유물을 그냥 간이연금하면 정화된 광명석[46] 1~2개가 나오고, 고대의 봉인-붉은 조각, 고대의 힘-검은 조각을 1개씩 넣고 같이 간이연금하면 2~3개가 나온다.
  • 거래소에 구매: 제일 무식한 방법이지만 거래소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저가의 광명석은 500만원 최저가에도 안 팔리는 반면에 정말 잘 안 나오고, 옵션이 좋은 광명석은 최대 50억에 살 수 있는데도 매물이 없어서 예약구매를 걸어야 된다.

그리고 위의 광명석이 아니라, 굉장히 특수한 경우에 나오는 오색빛 광명석이 있는데, 초기에는 무려 10억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정도 풀려서 1억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드랍되는 사냥터는 비취별빛숲, 므로웨크의 미궁에서 베르세데스 처치, 어둠의 틈 보스, 월드 보스 처치 등으로 드랍된다.

3. 강화

3.1. 강화의 개요

검은사막도 RPG기 때문에 장비를 강화하는 것이 주 컨텐츠 중 하나다. 다른 게임들처럼 강화시에 캐시템이 들어가지는 않는다[47]]. 그러므로 인게임에서 얻은 재화를 통해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장비 강화를 시작하려면 /[48]를 눌러 흑정령을 소환한 후 잠재력 돌파 탭을 통해서 진행이 가능하다. 악세서리를 제외한 검은사막의 장비 강화는 블랙스톤을 통해 진행되며, 1~20강까지 존재한다. 15강까지는 숫자로, 16~20강까지는 장, 광, 고, 유, 동이라는 고유 수식어가 붙는다.[49]

악세서리는 동일한 아이템끼리 강화할 수 있으며[50] 다른 장비와 달리 1~5강까지 존재하며 숫자 대신 장, 광, 고, 유, 동이라는 수식어가 아이템 앞에 붙게 된다.

검은사막 강화 시스템의 장점은 핵심 장비인 무기와 방어구는 강화를 실패해도 파괴되지가 않는다는 것.[51] 강화 중 실패하더라도 강화 단계가 떨어지거나, 아이템이 증발하지 않는 보험이 있어 일정 스펙 이상은 보장 받을 수 있고 사용된 은화는 회수되니 회사와 유저 각각 윈윈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024년 4월 1일, 만우절 공지에 강화 시스템 대격변을 예고하는 내용이 올라오고, 4월 3일 공지를 통해 강화 천장 시스템 도입을 발표하며 공지가 진실임을 알렸다. 바로 다음 정기점검인 4월 9일자로 적용되었다.[52]

3.2. 강화 용어

검은사막의 강화는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이를 지칭하는 몇몇의 용어들이 있다. 먼저 이 개념을 잡고 아래 내용을 보는 것이 이해하는 데 매우 편하다.
  • 블방/블무: 블랙스톤을 지칭한다. 블랙스톤은 15강 이전의 장비 강화에 이용된다.
  • 응블방/응블무: 응축된 블랙 스톤을 지칭한다. 장 이상의 장비 강화에 사용되며, 제작법은 단단한 흑결정 조각(응블방), 뾰족한 흑결정 조각(응블무)와 블랙스톤 방어/무기를 2개씩 넣고 가열가공하면 얻을 수 있다.
  • 안전강화: 성공률이 100%인 강화 단계를 말한다. 무기의 경우 7강, 방어구의 경우 5강까지가 안전강화 수치이다.
  • 스택: 검은사막의 강화는 블랙스톤을 통해 강화할 때 실패할 경우 잠재력 돌파 수치가 하나씩 붙는다. 성공을 하면 이 잠재력 돌파 수치가 초기화된다. 이 때 이 잠재력 돌파 수치를 스택으로 지칭한다. 예를 들어,
    강화전단계 강화전스택 성공여부 강화후단계 스택수치

    13강 + 20 성공 14강 +0

    13강 + 20 실패 13강 +21

    Ⅲ(고) + 75 성공 Ⅳ(유) +0

    Ⅲ(고) + 75 실패 Ⅱ(광) +80

위 표의 첫줄을 보면 이미 20스택이 있는 캐릭터에 블랙스톤을 통하여 성공을 하였으므로, 14강으로 강화수치가 변경되고 강화스택은 0으로 변경되었다. 반면 13강 돌파에 실패할 경우 강화수치는 유지됨과 동시에 강화스택 수치에 1이 더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이 들어가는 장 이상의 강화인 경우, 실패할 경우 스택은 각각 2, 3, 4, 5, 6씩 붙는다. 이는 강화수치가 높아짐에 따라 강화에 들어가는 비용 또한 높아지므로 이를 위한 것이라고 보는 게 옳다. 또한 고 이상의 아이템을 강화할 경우 강화 실패시에는 잠재력 수치가 하락한다. 세 번째 줄을 보면 고 아이템의 잠재력을 돌파해 성공한 경우 성공시 유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나, 실패할 경우 스택이 +5 쌓임과 동시에 고 아이템이 광 아이템으로 한단계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다.
  • 최대 내구도 복구: 검은사막의 강화는 실패할 경우 장비류 한정으로 15강 이전까지는 실패시 5, 장 이후에는 10의 내구력이 떨어진다. 최대는 100이지만, 실패할 경우 계속 감소하게 되며, 내구력이 20 이하가 되면 더 이상의 강화가 불가능하다. 이 떨어진 내구력은 일반수리로는 복구가 불가능하며, 대장간-수리-최대 내구도 복구 탭을 통해 회복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같은 종류의 아이템이나 기억의 파편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이용하였을 경우 내구도가 10이 회복된다. 기억의 파편을 이용할 경우 파편 1개당 초록색 등급(고급) 아이템의 경우 내구도가 5, 파란색 등급(희귀) 아이템의 경우 2, 노란 등급(전설) 아이템의 경우는 내구도가 1 회복된다. 극 개량된 초록색 장비의 경우, 장비는 노란 등급이지만 장비에 들어가는 제물은 초록색의 내용물로 수렴한다. 기억의 파편은 노래방 소환서(고유결, 금서, 고어) 에서 얻는 것이 일반적이며, 스트리머 지원 상자에서 5개씩 주고 있으므로 꼭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발크스의 외침 / 크론석: 검은사막을 하다 보면 각종 상자들을 통하여 발크스의 외침과 크론석을 얻을 수 있다. 발크스의 외침은 적용할 경우 잠재력 수치를 추가로 1씩 더 올려주며, 최대 10까지 증가가 가능하다.[53] 가장 손쉬운 획득처는 펄상품을 구매하면 구매량에 따라 제공되며, 각종 상자 및 흑정령 돌림판, 펄 의상의 분해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크론석은 위에서 밝혔듯 고 등급 이상 강화를 할 경우 실패할 경우 잠재력 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스 무기 및 방어구의 경우 단위가 100개 단위인데다가 직접 구매할 경우 200만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하므로 일반적인 아이템을 강화할 경우에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상 매우 좋다. 다만 스트리머 상자 등으로 대단히 자주 풀리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초보들도 돈이 급하다고 이를 파는 우는 범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발크스의 조언/ 대장장이의 비전서: 발크스의 조언은 잠재력 강화 수치가 미리 적용되어 해당 스크롤을 사용하면 바로 그 잠재력 수치가 적용된다. 다만 스택이 1이라도 쌓여 있을 경우 사용이 불가능하며, 출석 및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대장장이의 비전서는 쌓여 있는 잠재력 수치를 발크스의 조언으로 전환시켜주는 아이템이며, 최대 50짜리, 100짜리 두개로 나뉘어진다. 이를 이용하면 특정 캐릭터의 스택을 옮길 수 있다.
  • 스택작: 강화시에는 잠재력 돌파 수치가 +0일 때보다 그 숫자가 높을 때 더욱 성공 확률이 증가한다. 게다가 비싼 아이템을 수리할 경우 기억의 파편을 통하여 그 내구도를 복구해야 하는데, 이 기억의 파편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을 먼저 이용하여 잠재력 돌파 수치를 먼저 올려 놓고, 높아진 잠재력 돌파 수치로 인한 증가된 강화 확률을 강화를 원하는 아이템에 적용하는 것이 스택작이다.
    스택작으로 자주 쓰는 아이템으로는 가장 먼저 레플라스 방어구를 들 수 있다. 벨리아의 대장장이 트라난 언더포가 판매하며, 가격이 13,000~22,000 실버 정도로 매우 싸다. 그러면서도 강화 확률이 상당히 잘 안붙는 편에 속하므로 20스택 이하를 쌓는 데 주로 이용된다. 이용 방법은 레플라스 방어구 +14강을 한 5~8개 정도 준비하고[54] 잠재력 수치 0부터 원하는 수치까지 계속 실패하면 된다. 중간에 성공하게 된다면? 어쩔 수 없다. 0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15강 장비가 붙었다면 아래 나올 정화를 통해서 다시 스택작 장비로 만들면 된다.
    잠재력 수치를 레플라스로 잘 올리는 방법은 여러 유투브 및 고인물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자주 쓰이는 것은 싼 가격의 초록색 방어구들이다. 주로 헤베, 포르투나, 탈리스, 제레스, 아제리안 등이 자주 쓰이며[55] 이들 아이템은 20스택 이상을 주로 쌓는 데에 이용된다. 이를 통해 장, 광급의 해당 방어구들도 5개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다. 초록색 무기를 보면 돌파시 내구도 중심의 강화 방식도 있어 확률이 낮은 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방어구는 가격이 레플라스에 비해 비싼 편인데다가 패치를 통해 잠재력 돌파 확률이 증가하여 레플라스 대비 스택이 잘 쌓이는 것도 아니다. 레플라스 방어구가 15강 이상 강화가 되지 않기에 대리로 사용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
  • 적정스택: 그렇다고 하더라도 스택이 무조건 많다고 좋지는 않다. 왜냐면 이러한 스택으로 인한 잠재력 돌파 확률은 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적정 스택 이상으로 스택이 쌓이게 된다면 스택(잠재력 돌파 수치)를 보관해두고, 다른 캐릭터로 이동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그 아이템의 강화 확률에 맞는 스택을 맞추는 것이 돈을 아끼는 지름길이다.
  • 장비 정화: 각지역 대도시에있는 교회 NPC가 10만 은화를 내고 장비 +15 강화를 +14로 100% 내려준다. 예전에는 카오작을 통해서 내렸지만, 이 기능이 추가된 이후로 장비 강화 중 카오작은 아무도 안하는 컨텐츠가 되었다.
  • 강제돌파 / 강돌: +5, +7 이상의 무기 또한 100% 성공은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 강화가 블랙스톤 1개만 들어가고 돌파시에 내구도는 유지되지만, 강제돌파를 할 경우 강화 단계에 따라 블랙스톤의 개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돌파시에 내구도가 큰 폭으로 감소하게 된다. 고 이상의 강화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너무 강화가 안 될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할 만하다. 낚싯대류의 경우에는 7~8강부터 강제돌파로 10강으로 만드는게 정석.
  • 돌려깎기 / 돌깍 : 현재 있는 고스택으로 하나라도 붙어라라는 심정으로 자신이 들고있는 무기와 방어구들을 강화하는 것이다. 당연히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악세는 거의 하지 않으며, 유트를 위한 고 무기/방어구 위주로 시도하게 된다. 투발라 장비는 강화가 실패해도 내구도 복구가 쉬운 편이고 높지 않은 스택으로도 성공 확률이 높게 나와 잘 붙어주므로 시즌 캐릭터로는 돌려깎기가 쉽지만, 확률이 낮은 일반 장비나 보스 장비들의 경우에는 실패할 경우 굉장히 치명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스펙을 갖춘 유저들이 쉽게 접게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 크론트 : 크론석을 사용해 잠재력 수치의 하락을 막으면서 하는 강화를 말한다. 크론트의 경우 잠재력이 하락이되지 않아 좋아보이지만 갯수가 많이 들어가고, 강화 실패시 스택이 쌓이지 않는 단점도 존재한다. 크론석이 수급은 어려운데[56] 사용량이 잠재력수치가 높을수록 큰 폭으로 커지기 때문에 약 100여개 정도가 사용되는 광등급에서 고등급으로 가는 강화에서 주로 사용한다.

3.3. 장비류 강화

장비류 강화는 무기의 경우 7강, 방어구는 5강까지 안전강화가 가능하다. 위에서 밝혔듯 장비류 강화에 실패하면 잠재력 돌파 수치가 증가하게 되고, 그 다음 강화 확률은 그 이전보다 증가하게 된다. 0강부터 15강까지는 블랙스톤 일반이 들어가며, 장 이상의 고단위 강화에는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이 필요하다.

상위의 용어 문단에서 스택작과 적정스택은 밝혔기에, 강화상의 특징과 각 템별 강화 수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또한 수리 가능한 지역 낚싯대, 마구, 마차 부속, 선박 부속 등도 장비에 해당된다. 다만 이 경우는 최대 10강이며, 파란색 선박 부속, 마구, 마차 부속의 경우 +6강화부터는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이 들어감과 동시에 고 이상의 무기/방어구와 동일하게 잠재력 수치가 하락한다.

모든 강화를 통틀어 고비라고 하는 부분은 13강 ~ 15강, 고 이상이다. 13강에서 15강까지는 많은 스택을 이용하여 쓰기에는 매우 돈이 아까움에도 불구하고 11강 이전이나 장, 심지어는 광보다 체감 돌파 확률이 꽤 낮은 편이다. 실제로 이 구간에서 보스템을 강화하다 기억의 파편만 400개를 날린 사람도 있을 정도. 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장이나 광보다 조금 더 많은 스택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고 이상부터는 잠재력 돌파 실패시 강화 단계가 떨어진다. 이러한 X같은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 장광장, 혹은 장광따리. 고부터는 그야말로 운의 영역이다. 운이 좋다면 한번에 실패없이 강화에 성공하여 성공의 기쁨을 누릴 것이고, 운이 없다면 어쩔수 있으랴. 다시 장,광부터 시작하면 된다.

전반적으로 인식되는 도전 시작 강화 수치는 다음과 같다. 이는 이때가 최대값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강화 시작을 하기에 적절한 수치로 인식되는 것이다. 다음 단계의 강화 시작 수치에 10을 더한 값정도까지를 적정 스택으로 평가하며, 이 정도가 넘어가면 미련없이 다른 캐릭터로 옮겨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다.
아이템 강화 단계 적정 강화 시작 수치
초록 등급 ~15강 강화 단계에 맞게[57]
장, 광 +15 ~ +20
+30 ~ +35
파란 등급 ~15강 강화 단계 + 약 2~3정도
+17 ~ +22
+20 ~ +25
+30 ~ +35
+50 ~
노란 등급 ~11강 강화 단계 + 약 2~5 정도
12~15강 +17 ~ +20
+ 20 ~ +25
+ 25 ~ +30
+ 30 ~ +40
+50 ~ +70
+80 ~

3.4. 악세류 강화

전반적으로 강화는 악세쪽이 더욱 힘든 편이다. 악세류 강화는 블랙스톤을 이용하는 무기류와는 다르게 같은 종류의 악세를 합침으로 가능하며, 강화가 실패할 경우 두 가지의 악세 모두가 사라지게 된다. 운빨의 끝판왕인 것. 그렇기에 비슷한 등급의 무기, 방어구에 비하여 악세는 가격이 매우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그 난이도로 인하여 특히 보스 등급의 악세는 일반 등급은 몰라도 강화가 된 케이스의 경우 공급량이 매우 적어 아주 높은 수준의 예구가와 치열한 입찰 경쟁이 동반된다. 대신에 강화 단계는 첫 강화 단계부터 장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장광고유동 5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58]

여담으로, 악세와 같은 단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은자수 생활 전문복이다. 똑같이 악세처럼 같은 옷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지만. 단계 표시는 장광고유동이 아닌 숫자로 5까지 표시된다. 생활러별로 적절한 강화 단계가 요구되는데, 연금의 경우 높으면 높을 수록 좋지만, 나머지의 경우 3단계의 생활복이면 충분히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편이다.[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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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메디아 이후로는 불가능하다. "적정 공격력"이라는 개념이 생겨 적정 공격력 이상의 공격력으로 공격을 해도 사냥터에 책정되어있는 적정 공격력의 최대치로 고정된다.[2] 고레벨 사냥터의 경우 레벨 차이에 따라 적중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공격력이 아무리 높아도 딜이 제대로 안 박힌다.[3] 공격력을 주로 높여주는 쪽 위주로 맞추면 된다.[4] 특정 직업의 경우에는 무기류 - 악세서리 - 방어구 순도 상관없다.[5] 원래는 푸가르 한테 가서 교환했어야 했으나, 패치를 통해 즉시 교환 되도록 변경되었다.[6] 약 50개만 있어도 고 투발라까지는 확정강화가 가능한 재료[7] 바심족 주둔지, 사막 나가 신전, 티티움 계곡[8] 오딜리타/그라나/발렌시아 등의 일반서버와는 다르게 천방지축 이라는 이름이 붙는다.[9] 다만, 동 크자카 카프라스 20단은 예외로 한다.[10] 별무덤, 오딜리타, 엘비아, 그라나 사냥터에서 대량 드랍한다.[11] 이라고는 하나 150~250사이에서 잘 붙는다.[12] 유 검은별 주무기와 가격이 10억 차이 밖에 안 난다.[13] 누베르와 쿠툼의 표기공 차이는 장광고유동 단계마다 각각 8, 9, 11, 12, 13이며 둘 중 뭘 쓸지 고민하는 이들은 대체로 최소한 한쪽을 유 단계 이상으로 갖고있게 마련이므로 유 단계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12 차이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처음 3신기를 마련하는 정도 수준에서 유템으로 바로 지르는 경우는 드물고 대체로 장~고 정도를 장만하게 마련이므로 이 시기에는 10 정도의 차이라고 봐도 된다.[14] 장광고유동 단계마다 각각 9, 10, 11, 12, 13[15] 공효율 때문에 유누베 261~272(유쿠툼 249~260) 공격력 구간에서 몬스터 공격력이 역전된다. 참조[16] 왜냐면 현재는 누베르가 pvp특화였지만 그냥 버려지다시피 했고, 리머쿠라는 새로운 pvp 세팅으로 인해, 검은별은 정말 사냥에만 올인한 장비가 되어 버렸다.[17] 어쨌거나 동 고드아이드 또는 검은별 보조무기가 사냥에서는 최강인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다.[18] 물론 용살자는 쓰이지는 않지만 스택용으로 가끔 쓰인다. 어쩌다가 동살자가 만들어지는 경우에는 거래소에 올려서 어떤 흑우가 사기를 기도해야 한다.[19] 성능 자체는 동 단델리온 각성무기에 카프라스를 최대로 바른게 낫긴 하지만, 그만큼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20] 죽은신의 갑옷은 동 등급의 빨간코 또는 우둔한 나무 정령의 갑옷에 카프라스를 10단까지 바르거나 동 등급의 검은별 갑옷이 있는 상태로, 낙망의 불꽃이 있어야 제작이 가능하다.[21] 한 유저가 계산해본 결과, 대략적으로 50억의 이익이다.[22] 동 등급의 그리폰 투구에 카프라스 10단 또는 동 검은별 투구와 서리의 불꽃을 갖고 있어야 하며, 어느 정도 스펙이 돼야 가능하다. 서리의 불꽃은 매물이 없기 때문.[23] 엘비아에서 나오는 개량템까지 맞추면 유 등급의 보스 장비보다 방을 11이나 더 챙길 수 있다.[24] 세랍의 목걸이, 초승달의 반지, 나크의 귀걸이[25] 고 투발라 장비에 이 악세들을 끼면 바로 켄타우로스까지 잡을 수 있다.[26] 다만 카마실비아 추피가 없어서 유 나크가 한수 위긴 하다.[27] 다만 동 악세 확정은 3개 악세 중 하나만 가능하여 보통은 공을 최대로 땡길 수 있는 동 초승을 선택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28] 하지만 모순으로 유물과 사냥에서 자주 쓰이는 불의 광명석이 드랍되어 가게 되는 사냥터가 되었다.[29] 완제도 일반몹에게서 드랍될 수 있고, 여명의 원념도 랜덤으로 드랍된다.[30] 크론석으로 강화하는 악세는 딱3개뿐이다. 데보레카 허리띠, 데보레카 목걸이, 검은 침식의 귀걸이[31] 다만 악세 거래소 가격이 워낙에 높다보니 한개만 떠도 퇴근이라고 한다.[32] 덕분에 유 라이텐과 오우거의 반지는 일시적으로 가격이 대폭락했다.[33] 단, 약 7시간에 1개 정도 드랍된다고 한다.[34] 그마저도 노강이 5억2천만원이다.[35] 그래도 아직까지는 현역인 악세라고 볼 수 있다.[36] 프로티 동굴은 완제는 안나오고 붉은 조각만 나온다.[37] 그래도 가격이 많이 싸서 잘 팔리는 편[38] 다만 진짜 잘 안주는 편이다.[39] 다만 보물 이벤트를 할때는 갑자기 가격이 대폭 하락한다.[40] 체력 수치가 크게 지장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pvp에서는 매우 중요하다.[41] 동 태백의 가호 는 60초간 모든 공격력 30, 모든 방어력 50, 적중력 5%를 올려준다. 단, 사용 후 10분의 대기시간이 있다.[42] 번외로 크라투카 유적은 메디아 사냥터이지만, 유물이 굉장히 잘 나오는 곳이다.[43] 이 유물에 방어 관련 광명석 공명을 사용시, 320의 방어로 330방어력 권장 사냥터를 갈 수가 있다! 다만, 조금은 컨트롤을 신경쓰면서 돌아야 하는 정도[44] 근거리, 원거리, 마법 적중력[45] 요리 관련 유물을 맞추면 마노스가 필수가 아니게 된다거나, 마노스를 맞추면 수익이 기존의 것 1.5배가 된다거나 등등[46] 따로 불/땅/바람 계열이 있는게 아니라, 진짜 완전히 랜덤이다.[47] 잠재력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크론석의 수급방법이 대표적으로 캐시템을 분해하는것이고 내구도 복구에 사용되는 장인의 기억또한 캐시템이므로 강화와 관련된 캐시템이 없는것은 아니다[48] 기본키 설정 기준[49] 2019년 한글날 기념 업데이트에서 밝힌 제작진들의 내용으로는 이 용어들의 시초는 역대 고구려 왕조의 왕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장수왕,광개토 대왕,고국천왕,유리왕,동명성왕[50] 일부 필드 드랍 악세서리의 경우에는 장비 가능한 악세서리의 이름을 같이 가지고 있지만 "마력을 잃은" 이라는 이름이 붙은 아이템이 가끔씩 뜨는데, 장비할 순 없지만 강화 재료로 사용할 수는 있다.[51] 악세서리의 경우에는 그 둘과 다르게 강화 실패 시 증발한다. 다만 정해진 양의 크론석을 쓰면 60% 확률로 보존이 가능하다.[52] 정기점검일인 수요일이 선거일로 공휴일이라 하루 앞당겨 패치하였다.[53] 이 추가 수치는 기본 강화수치와는 별개라는 듯 하다[54] 레플라스는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올려야한다. 12~13강 정도만 되어도 15스택 쌓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편.[55] 해당 방어구들은 거래소에서 3~5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56] 캐시 코스튬을 분해해서 얻는것이 일반적이나 상점에서 가성비를 무시하고 은화로 구매를 하거나 이벤트로 조금씩 자주 풀기 때문에 검은별 장비나 죽은신의 장비를 동등급으로 강화할것이 아니면 강화에 사용할만큼 충분히 모을 수 있다.[57] 라고는 하지만 사실 11강까지는 5에서도 잘만 붙는다[58] 다만, 드랍율이 워낙에 괴악스러운 데보레카 허리띠와 목걸이를 강화할 때는 반드시 크론석을 사용해서 강화하며, 검은 침식의 귀걸이의 경우에는 유 등급으로 트라이할때는 크론석을 사용한다. 악세에 크론석을 쓰면 강화 단계는 내려가지만 그래도 엄청난 손해는 막을 수 있다. ~~고 악세 증발시 손해만 대략 20억이다~[59] 연금술사의 옷의 경우 연금에 들어가는 시간이 감소하는 특징을 지닌다. 똑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요리사의 옷이지만, 요리의 경우는 카나페 옷을 통하여 2초 줄일 수 있으므로 모든 버프를 쓸 경우 3강 정도면 최소 제작 시간인 1.1초를 쉽게 맞출 수 있다. 하지만 연금은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4단계 이상이 권장되는 편이다. 연금복 4단계를 써도 요리와 비약 등의 버프를 공유할 때 기준으로 요리복 3단계보다 1초 늦다(!!!). 다만 연금은 애초에 재료수급이 살인적으로 어렵고 요리처럼 하루종일 찍어낼 수 있는 품목도 없기에 은자수3강으로도 별로 문제는 없다. 당장에 1주일 모은 연금재료도 은자수3강 셋팅으로 1시간 내외로 전부 소모가 가능한수준. 애초에 은자수4강은 유보스급 장비를 만드는 수준으로 매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