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
진행자 | 강혜신[1] |
연출, 구성 | 강혜신 |
방송시간 | 매주 월~금 / 오전 9시 ~ 9시 55분(PST)[2] |
송출채널 | 라디오 서울 |
외부링크 | , ,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라디오서울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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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스앤젤레스 소재 미주 한인 방송국 라디오 서울에서 방송중인 오전 생방송 시사 프로그램. 이민자이자 한인 언론인인 강혜신이 진행한다.2. 방송 특징
미국 현지의 시사 정보, 한국과 관련한 이슈의 미국 현지에서의 반응을 주로 다루고 있다.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프로그램이며 애청자가 적지 않은 모양인지 유튜브에서의 구독자 수는 8만명을 넘는다. 진행자의 오랜 이민 생활의 영향인지 라디오 서울 프로그램 중에서도 미주 한인어가 짙게 나타나기도 한다.실시간 방송은 라디오 서울 채널[3] 및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며, 광고를 제거한 편집본이 라디오 서울 및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다.
3. 기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자유아시아방송에서 방송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주 1회 방송되었다.주로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인터뷰를 실시하기도 한다. 2012년에는 임태희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성곤 당시 민주통합당 재외선거대책위원장(#), 원유철 당시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과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KBS의 유애리 아나운서가 '미국은 지금' 출판 당시 만남을 가지면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