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May[1] 강한울 (Kang Han-wool) | |
출생 | 1992년 11월 7일 ([age(1992-11-07)]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탑[2] |
소속 | EDG (2011.??.??~2011.??.??) Xenics Storm (2012.02.21~2012.11.12) Team OP (2012.11.12~2013.01.??) 진에어 그린윙스 (2015.06.04~2015.07.??)[3] Hong Kong Esports (2015.07.17~201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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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ang "May" Han-wool |
본래는 EDG(現 나진 엠파이어)소속으로 서포터였지만 다른 포지션을 원해서 팀을 탈퇴한 후에 제닉스 스톰 및 윈터 시즌 Team OP 소속으로 활동했었던 전 탑 라이너.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서포터 시절의 모습과 탑으로 활동할 시기의 모습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지만 은퇴하고 인지도가 폭삭 떨어져서 이제는 관심 밖. 그런데 2015년 6월 14일자 아주부 방송에서 진에어 팀 이름을 달고 아주부 방송을 시작하면서 진에어로 들어간것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잊혀진 1세대 롤 프로게이머이지만, 롤 프로게이머 중에서 프로 활동 중에 군입대로 인해 프로 생활을 중단한 후, 전역하자 복귀한 최초의 선수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4][5] 최근 프로게이머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군 입대 = 프로 은퇴나 다름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군 복무기간이 1년 6개월인 한국에서는 더더욱 이런 경향이 심한 만큼, 한국 내 롤판에서는 유일한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였으나, 2022년 군 전역 후 코치로 활동하다가 현역 복귀를 선언 후 실제로 경기에도 출전한 세라프의 등장으로 유일한 사례는 아니게 되었다.
2. 선수 경력
과거에는 라일락, 건웅, 막눈과 함께 국내 최고급 탑솔러로 꼽혔다. 보통 라일락을 탑솔 최고로 꼽고, 그 바로 아래에 메이와 건웅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2012년 10월 지금은 막눈과 위에 거론되지 않았지만 래퍼드에게 밀리고 있다. 이건 그의 기량 하락이라기 보단 제닉스 스톰 팀 자체의 문제.
2012년 11월 12일 스폰서인 제닉스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계약 해지 하였다. 그리고 구 제닉스 스톰 멤버들과 함께 Team OP[6] OLYMPUS the Champions Winter 2012-2013를 진행했으나 A조 6위를 기록하며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로 내려갔으나 템페스트였던 신 제닉스 스톰을 만나 패배한다.
2013년 6월 도수 방송에 들어온 훈의 말에 따르면 군대를 갔다고 한다.
2015년 3월 2일자로 전역을 했으며 전역 후 순식간에 솔랭 챌린저를 달성했다.
전역날짜를 기준으로 학원에 다니며 공부에 전념한다고 한다. 또한 프로게이머는 다시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고 했는데...
2015년 5월 25일, 캡틴잭의 아주부 스트리밍에서 진에어 숙소에 있는 것이 캠에 잡혔다. 다만 아직 상세한 것은 불명이다. 그리고 6월 14일자로 아주부 방송을 시작하면서 진에어소속으로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존의 탑 서브인 하늘 선수를 제치고 챌린저스 리그 2에 진에어의 탑솔러로 등장하면서 완전히 복귀했다.
그러나 롤챔스 1라운드 종료 이후 월드 챔피언쉽 진출을 위해 진에어를 나가서 LMS에 소속된 홍콩 e스포츠에 들어갔다.기사
3. 기타
원래는 정신나간 아칼리 장인으로 유명했으나 대회에서 쓸 픽이 안 돼서 다른 탑솔 챔프로 밀고 있다.아이디 May는 5월이란 의미이다.
롤 인벤에서 한 콘샐러드의 댓글 인터뷰에서 메이는 흥미를 잃어서 롤을 접었다고 한다. *
다만 4월 1일에 아프리카에서 롤 방송을 재개하는 등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게임은 하는 듯 싶다.
qwer을 즉시시전, zxcv를 타겟팅으로 두고 스킬을 사용한다고 한다.
제닉스 스톰 시절 죽어도 서폿 못하겠다고 해서 정언영이 서포터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
[1] 前 SixTail[2] 2011 WCG 선발전과 WCG 당시엔 탑과 서포터로 경기를 뛰었다.[3] 숙소 합류는 그 이전부터 한 것으로 보이나 공식 발표일을 기준으로 함[4] 단순히 전역 후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라면 1~2세대 프로게이머 중에는 넘쳐나고 최근에는 리브 샌드박스의 조커와 DWG KIA의 바이블이 있지만 이들은 군대 내에서/전역 후에 롤을 알게 된 케이스이므로 메이와는 다르다.[5] 해외에서는 그리스의 포기븐이 이런 케이스이다.[6] 스프링 때의 Team OP와는 다르다. 이 때의 멤버는 이 때 당시에도 Team OP 소속이었던 콘샐러드, 놀자와 LG-IM의 라일락, 파라곤, 그리고 프로로 진항하지 않은 아샤트가 있었다. 다만 매니리즌은 이전 Team OP의 길드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