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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 길병원 |
1. 등록금 및 장학금
2020년 기준 입학등록금 평균 457만원, 1년 수업료 평균 824만원으로 수도권대학과 비교했을때 비슷한 수준이다.#2019년도부터 성적장학금을 최대 15퍼에게 지급하게 되었고 학점평균 3점대에서 성적우수가 되는 일도 생기게 되었다.
다양한 장학금제도와 특히 아르테크네 센터를 통한 비교과 활동장학금이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어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우들이 받고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등록금에 대해 대학/학생간 갈등이 깊어지면서 2020년 6월 교육부에서 대학재정여건, 특별장학금 지급 여부, 대학 자구노력 등을 종합평가해 대학을 지원하는 대학 비대면교육 긴급지원사업 선정되었고# 전국 일반대 5위규모인 38억을 지원받았다.#
2. 학내언론
| 언론출판협의회 소속 | 독립언론 | ||||
| 가천대 신문사 | 메디컬캠퍼스 학보사 | The Gachon Herald | 가천방송국 | 교지편집위원회 | 가천대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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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출판협의회
언론출판협의회는 교내 5대 언론사(신문사, 학보사, Gachon Herald, 방송국, 교지편집위원회)를 대표하는 자치기구이다. 2021년 제30대 G.Press가 활동하고 있다.
- 가천대 신문사 #
가천대신문은 학기 중 대략 2주에 한번씩, 1년에 12번 발행한다.
- 메디컬캠퍼스 학보사
메디컬캠퍼스의 학보사이다. 신문은 약학대학 1층, 간호대학 1층, 체육관 1층, 보건과학대학 1층에서 배포한다.
- The Gachon Herald #
《The Gachon Herald》는 1984년 10월 24일 《The kyungwon Eagle》 를 제호로 창간된 영자신문을 모체로 한다. 1985년 3월 11일 부터는 신문의 판형을 Tabloid판으로 창간호 발간하였고 6월 1일 제 2호부터 Semi-Standard판으로 증판 발간하였다. 1994년 3월 Magazine 변경, 제 1호 Magazine 발행하였다. 2012년 The Gachon Herald로 제호 변경하였다.
- 가천방송국(GBS[1]) 글로벌:
메디컬:
《가천방송국(GBS)》는 1982년 3월 개국한 《경원교육방송국(KEBS)》 를 모체로 한다. 당시 출력 500W로 개국을 하였다. 1983년 9월 방송국 출력을 1 kw로 늘렸다. 1984년 09월부터 매년 KEBS 제를 개최하였다. 1985년 9월 출력 1.5KW 늘리는 등 기술적 개선을 이루었다. 1989년 5월 까치골 소리마당를 시작하여 2010년 5월 제 15회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2012년 01월 호출부호 GBS로 변경하여 11월에 제 29회 GBS 방송제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하였다. 2013년 04월 영상방송 개국을 하였다. 2016년 11월 제 33회 GBS 방송제 '다가감'이라는 주제로 1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오감'과 2부 볼빨간사춘기와 함께하는 '공감'으로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치렀다.
- 가천교지편집위원회
교지편집위원회는 올바른 대학문화의 창달과 건전한 사상의 확립을 위하여 학문적 발전과 진리 탐구의 장을 마련해 청년학도로서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함을 목적으로1984년 9월 24일 창설되었다. 1989년 2월 경원대학 교지편집위원회 → 경원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로 제호 변경되었다. 1990년 10월 첫 컬러 표지 <취경> 8호를 발간하였다. 2012년 1월 '취경'→'가천' 제호 변경를 하였다.
최근 발행: Gachon ver.65, Gachon ver.64, Gahcon ver.63
- 가천대 바람
홈페이지
가천대학교의 독립언론이자 새로운 자치언론 '바람'이다. 2015년 휴식기를 선언하여 현재는 운영되지 않고 있는중이다.
3. 커뮤니티
- 가천대학교 대나무숲 #(익명제보함#, 제보검색기#)
2021년 현재 약 30,000명의 팔로워가 있는 페이스북 익명 페이지이다. 일명 가대숲. 타 학교와 비교해 학교익명커뮤니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천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익명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다. 대나무숲은 학우들의 사는 이야기들이 익명제보함에 모여 약간의 필터링된 글과 학교 내의 크고 작은 이슈들이 모여 공감과 여론형성의 장이 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글이나 한쪽으로 치우친 글로 인해 마녀사냥의 표적이 될 수 있기에 제보할 때에는 신중해야 한다. 숲지기도 제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어 중재가 어렵기 때문에 자체 필터링이 강한 편이다. 한번쯤 이러한 익명성을 믿고 가천인이라면 대나무숲에 학교이야기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미주알 고주알 다 풀어내보자.
- 가천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익명제보함#)
2021년 현재 약 15,000여명의 팔로워가 있는 페이스북 익명 페이지이다. 일명 가좋사. 초기에는 마음에 드는 사람 찾는 기능 위주의 글들이 올라왔다. 이로인해 '대나무숲'과 '가대전'에는 사람을 찾는 제보가 많이 줄었다. 갈수록 이제는 대나무숲은 큰 이슈글이 더 많이 올라오고 작은 이슈글은 가좋사로 몰리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현상은 대나무숲보다 제보업로드 속도가 빠르며 '# 몇번째 속삭임' 으로 해시태그를 만들어 검색이 쉽게 올리기 때문이다.
- 가천대학교 매니아 #
회원수 약 19,000명보유. 가천대 학생의 애교심으로 만들어진 네이버 카페이다. 일명 가매. 2013년 11월 처음생성되어 꾸준한 글 리젠과 정보력으로 2016년 대표 인기카페로 선정되었다.[2] 카페를 만든 학우는 편입생으로 학교정보, 학교시설, 수업 정보 등 정보력으로는 가천대학교 최대의 커뮤니티이다. 대학생활과 학교 전반적인 정보들이 많이 있어 새내기들이 입학 전, 후 카페글들을 정독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각주에서 언급된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운영자가 바뀐 이후로는 망했다.
- 가천대갤러리 #
디시인사이드에 존재하는 가천대학교 커뮤니티이다. 일명 가갤. 경원대학교를 전신으로하는 학교라 주소가 kyungwon으로 끝난다. 가천대 학생이라면 가지 않는 걸 추천한다. 디씨 대학 갤러리들이 다 그렇지만, 온갖 어그로들과 타대학 훌리건들이 상주해있어 접속하는 거 자체가 시간 낭비다.
- 에브리타임 가천대학교 #
에브리타임에 존재하는 가천대학교 커뮤니티이다. 2021년 현재 가입한 회원 수 약 30,000명. 일명 에타. 커뮤니티 특성상 익명이며 자유게시판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고 다양한 게시판이 많다. 학기초만 되면 나타나는 '핑프족'이 있으며 2019/3월 업데이트로 공감이 활성화되면서 선동이 쉬워진 느낌이다.
- {{{#!folding [ 종료된 커뮤니티 펼치기 · 접기 ]
- 가원 #
가원(嘉原)은 가천대학교 학우들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근원이 되고자 하는 뜻이다. 2014년 1월 운영시작. 글 리젠이 상당히 느리며 인지도가 낮다.
- 가천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
대나무숲에 이은 또다른 페이스북 익명페이지이다. 일명 가대전. 처음에는 본교 대나무숲에 버금가는 페이지 였으나 "가좋사"라는 페이지가 생기면서 점점 글리젠이 느려지며 페이지운영이 종료되었다.
- 가인청춘 #
글로벌캠퍼스 제30대 총학생회 ‘BOM’이 만든 가인청춘이다. 가인청춘은 가천인의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라는 뜻이다. 학교 관련 정보글이나 생활정보, 교육정보, 커뮤니티 게시판 등이 있다. 하지만 신설된 커뮤니티여서 재학생들의 인지도나 이용률이 낮아 결국에는 운영되지 않고 있다.
4. 학생증
15학번부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실물 학생증의 발급은 중지되었고, 기존 재학생 역시 재발급만 가능했다. 학생처에서는 실물 학생증을 받기 위해서는 피쳐폰사용자나 모바일 학생증사용이 불가능한 학생만 가능하다고 말해 여러 불편함[3]이 있는 모바일학생증에 대한 항의 여론이 존재했다. 여론과 달리 학생처에서는 모바일 학생증을 사용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으나...2017년도부터 IC칩이 탑재된 체크카드형 실물 학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8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 신청분부터는 신한은행 SOL 앱을 받아 메인메뉴-신한카드메뉴에서 학생증 체크카드 신청을 하고 난 후 가천대학교 신한은행점에서 수령하면 된다.
2020년 7월 글로벌캠퍼스 신한은행이 폐점되고 하나은행이 오픈함에 따라 2020년 2학기부터 하나카드(학생증체크카드)로 발급되었다.
2021년부터 카드디자인이 바뀌었다.
글로벌캠퍼스 비전타워 1층에 위치한 하나라운지 입장 시 실물학생증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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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재는 학교 마스코트인 무한이가 들어간 학생증으로 바뀌었다.
[1] Gachon Broadcasting Service[2] 어떠한 사건으로 소란이 생긴 뒤 예전보단 글 리젠이 줄었다.[3] 실물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나 체크카드, 부가기능(K-Cash를 이용한 학생식당이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