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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2025-26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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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아스날 FC (프리미어 리그) |
| 등번호 | 11 |
| 기록 | |
| | 선발 2경기 교체 6경기 1득점 0도움 |
| 선발 2경기 교체 2경기 4득점 1도움 | |
| |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 선발 1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합산 성적 | |
| 선발 5경기 교체 8경기 5득점 1도움 | |
| 개인 수상 | 아스날 9월 이달의 선수 |
1. 개요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의 2025-26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프리시즌
프리시즌 내내 아스날 선수들중에서 압도적인 워스트의 모습을 보이면서 더 이상 현지로부터도 지지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전혀 발전하지 못한 축구 지능으로 인해 좋은 신체 능력을 가지고도 좌측에서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하면서 좌측 윙어 영입의 필요성을 계속해서 일깨워주고 있다.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 1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원정)
1라운드 맨유전 출전했지만 외데고르와 쌍으로 워스트급 경기력을 보여주며 결국 마두에케와 교체됐다.
- 2R vs 리즈 유나이티드 FC (홈)
결국 벤치로 강등됐고 선발로 출전한 마두에케가 좌.우측 가리지 않고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고 다우먼 역시 데뷔를 한데다가 에제까지 영입이 되면서 순식간에 입지가 굉장히 좁아졌다. 심지어 다우먼이 마르티넬리를 제치고 교체로 출전하면서 출전불발이라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 3R vs 리버풀 FC (원정)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지난 경기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깜짝 선발로 기용됐다. 리버풀전 좋은 활약들과 살라를 의식해 수비 가담을 위해 선발로 기용된 것으로 보였지만 공격적으로 프로 선수가 맞나 의심이 갈 정도로 처참한 판단 능력들을 보여주면서 팀의 위협적인 찬스들을 죄다 날려먹는 마이너스를 보여줬고 결국 에제와 교체됐다. 이번 경기도 말할 것도 없이 워스트 활약. - 4R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홈)
리버풀전 파멸적인 폼으로 결국 다시 벤치로 강판됐다. 에제가 선발로 나서 요케레스와 차원이 다른 합을 보여주고 에제, 요케레스 전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당분간 마르티넬리가 선발로 나설 일은 없어지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교체로 우측면으로 출전했지만 교체로 나와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라도 한 트로사르와 다르게 혼자서 미끄러지는등 여러모로 안 풀리는게 많은 경기였다.
- 5R vs 맨체스터 시티 FC (홈)
후반전 80분에 교체로 투입되어 위협적인 침투 후 에제의 로빙패스를 침착하게 칩 슛으로 마무리하여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1]
- 12R vs 첼시 FC (원정)
직전 경기인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스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발이 비교적 느린 첼시의 수비진들을 따돌리는게 목표였으나 리스 제임스에 완전히 지워졌고 공을 잡으면 패스미스와 턴오버를 반복하는 등 궤멸적인 폼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를 통해 선발 멤버로서는 한계점이 많음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3.2. 후반기
4. UEFA 챔피언스 리그
4.1. 리그 페이즈
- MD1 vs 아틀레틱 클루브 (원정)
71분에 교체로 나와 1골 1어시라는 게임 체인저급의 활약을 했다. 마르티넬리가 라리가 팀들 상대로 강하기도 했고[2] 교체로 출전할때 특유의 활동량과 힘이 이미 힘이 빠진 상대들에게 잘 먹혀 들어갔다.
- MD2 vs 올림피아코스 FC (홈)
최근의 좋은 활약에 힘입어 드디어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고, 전반 12분만에 요케레스의 세컨볼을 주워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3] 확실히 우측에 나왔을 때 좌측에서 보다 직선적인 움직임을 가져가 답답한 모습도 덜했다. 경기력과 별개로 좋은 스탯을 쌓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 결승골의 주인공이긴 하지만 MOM은 이번경기 가장 좋은 폼을 보인 마르틴 외데고르가 가져갔다.
- MD3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선발로 출장하여 시종일관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기는 하나 사카의 크로스를 받아 골을 기록하는 오프더 볼 움직임도 좋았고, 갤러거에게 파울을 얻어낸 프리킥으로 아스날이 선제골을 기록하게 해주었으며, 루이스-스켈리의 패스를 받아 멋진 감아차기 골도 기록했다. 이번 경기 아스날의 공격이 우측 사카 위주로 전개되긴 하였지만 좌측 마르티넬리 또한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최근 경기 계속해서 득점을 기록하고 좋은 경기력까지 보여준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
- MD5 vs FC 바이에른 뮌헨 (홈)
77분에 쐐기골을 터트려 팀의 3:1 승리에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