戮 죽일 륙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戈, 11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5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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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リク | ||||||
일본어 훈독 | あわ-せる, ころ-す, はずかし-め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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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lù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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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戮은 '죽일 륙'이라는 한자로, '죽이다'를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622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SHI(尸竹戈)로 입력한다.훈을 나타내는 戈(창 과)와 음을 나타내는 翏(높이날 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본음은 '륙'이지만, 殺戮의 경우 '살륙'이 아닌 '살육'으로 표기하며 [사륙]으로 발음한다.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공한 해설이다.
한글 맞춤법 제52항에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속음은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습관음으로 이를 표준어로 삼은 것입니다. 殺戮을 "살륙"으로 표기하지 않고 "살육"으로 표기하는 것도 이 규정에 근거한 때문입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9224(살육), 2014-05-01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9224(살육), 2014-05-01
다만 북한 문화어에서는 본음대로 '살륙'을 표준 표기로 정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𪇯(집오리알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