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14 23:11:02

scrcpy


1. 개요2. 사양
2.1. 최소사양2.2. 권장사양
3. 명령어4. 명령어 설명
4.1. 버전4.2. 장점4.3. 단점

1. 개요

다운로드 페이지

Screen Copy의 약칭.

Genymobile 회사에서 만든 PC를 위한 안드로이드 미러링 도구. Windows, macOS, Linux를 지원한다.

저사양 컴퓨터라 안드로이드를 돌릴 만한 리소스가 없거나, 쓸 만한 앱플레이어가 없는 리눅스 등에서 유용하다.

꽤 현대 사양이라 할 수 있는 PC라 해도 요즘 모바일 게임도 많이 고사양화되어 리소스를 PC와 모바일로 분담해야 할 때도 유용하다. 여러 개의 게임을 한꺼번에 구동해도 PC의 리소스 소모는 매우 적다.

2. 사양

2.1. 최소사양

  • 사운드 제외 화면만 전달할 수 있는 사양
  • 프레임이 부드럽지는 않으나 실행은 되는 사양
  • 해상도 명령어 --max-size=1920 에서부터 해상도와 프레임 타협을 볼 수 있는 선까지 숫자를 조금씩 줄여나간다.
    • X11 Linux 데스크톱 환경
    • 안드로이드 5.0 Lollipop 이상
    • USB2 이상

2.2. 권장사양

  • 사운드 전달 가능 사양
  • 부드러운 프레임 등 쾌적한 사양
    • Wayland 데스크톱 환경 및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라데온 권장)
    • 안드로이드 11 이상
    • PC, 케이블, 스마트폰 모두 USB3 이상 지원

3. 명령어

권장값(일반 디스플레이)
  • scrcpy --video-bit-rate=8M --max-size=1920 --max-fps=60 --print-fps --stay-awake --turn-screen-off --video-codec=h264 --video-encoder=OMX.qcom.video.encoder.avc --audio-codec=opus --audio-encoder=c2.android.opus.encoder

권장값(멀티태스킹, 플렉스 디스플레이)
  • scrcpy --stay-awake --flex-display --new-display

권장값(멀티태스킹, 고정비율 디스플레이)
  • scrcpy --stay-awake --new-display=1600x900/240

4. 명령어 설명

  • --video-bit-rate=8M
    • 비디오 비트레이트를 설정한다.
  • --max-size=1920
    • 비디오 가로 해상도를 설정한다.
  • --max-fps=60
    • 비디오 최대 프레임.
  • --print-fps
    • 현재 프레임 드랍률 표시. 콘솔 화면이 켜져 있어야 작동한다.
  • --stay-awake
    • 연결 시 스마트폰이 항상 깨어 있다. 잠기지 않는다.
  • --turn-screen-off
    • 연결 시 스마트폰 화면을 끈다. 배터리 사용 및 발열을 줄일 때 유용하다.
  • --video-codec=h264
  • --video-encoder=OMX.qcom.video.encoder.avc
  • --audio-codec=opus
  • --audio-encoder=c2.android.opus.encoder
    • 인코더를 설정한다. 먼저 scrcpy --list-encoders 로 확인 요망.
  • --video-codec-options=priority=0,profile=1
    • priority=0 은 인코더의 우선 순위를 0(실시간)으로 설정.
    • profile=1 은 복잡한 인코딩을 하지 않고 대강 인코딩하여 대역폭(용량)/화질 가성비를 희생하는 대신 지연 시간을 최소화
  • --video-buffer=16 (구버전: --display-buffer)
    • 디스플레이 버퍼.
  • --window-title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미러링"
    • 창 제목 설정. 미설정 시 스마트폰의 모델명이 보인다.
  • --flex-display --new-display
    • scrcpy 4.0 (2026년 5월자)부터 추가된 기능. 스마트폰 장치에 듀얼 모니터를 형성하여 PC처럼 사용한다.
    • PC에서 이 창을 닫으면 앱을 재실행해야 한다.
    • 여러 창을 열어 여러 앱을 실행하는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양이 충족되어야 한다.
    • 해상도가 창 크기에 따라 가변적이며 반응형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레터박스 없는 꽉 찬 화면을 볼 수 있다. (일부 구세대 엔진 게임은 16:9 고정이라 레터박스가 생긴다.)
    • 하나의 앱만 실행 시에는 상황에 따라 이게 더 화면 리사이즈 및 프레임이 부드러울 수 있으나, 많은 창을 띄워 한 폰에서 멀티태스킹을 할 시에는 스마트폰 사양이 딸려 스마트폰의 해상도와 프레임이 낮아져 오히려 보기 흉할 수 있다. USB를 꽂은 상태에서도 배터리가 소모되고 단말기가 뜨거워져 충전을 거부하므로 냉각을 잘 관리하자.
    • 현대 게이밍 PC 수준으로 폰 사양이 발전하면 멀티태스킹을 한 번 해 볼만 할 지도?
    • 일부 멀티윈도우가 호환되지 않는 게임에서는 화면이 잘리거나 엉뚱한 곳 미스클릭 같은 버그가 발생한다. 이 때는 창 최대화를 하지 말고 버그가 사라질 때까지 창 크기를 조절하거나, 그냥 --flex-display 파라미터를 지우면 화면비율이 고정되는 대신 이 버그가 사라진다. (bilibili판 蔚蓝档案에서 확인.[1])
    • 여러 게임 창을 열 때 사운드가 겹쳐 왜곡되어 들린다. KDE Plasma 환경에서는 작업 표시줄에서 하나만 남기고 다른 창의 소리를 전부 음소거 처리할 수 있다.
    • 전체 화면 게임을 하는데, 밑의 내비게이션 바가 숨겨지지 않아 미스클릭이 발생하는 게 불편하다. 해결 법은 설정 -> 디스플레이 -> 내비게이션 바 -> 스와이프 제스쳐 설정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이 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DeX 모드가 끝나고 휴대폰 모드로 쓸 때 다시 되돌려 줘야 한다. DeX 모드로만 쓸 공기계 폰을 준비해 놓는 것을 권장.
  • --new-display=1600x900/240
    • --flex-display를 없애면 고정 화면 비율로 실행된다. 2010년대 16:9 고정 비율로 하드코딩되어 제작되었던 모바일 게임이나, 특정 화면 비율이나 멀티윈도우 모드에서 화면 잘림, 미스클릭 버그가 일어날 시 유용하다. 해상도를 너무 낮추면 앱 서랍 메뉴가 잘릴 수 있다. 1600x900이 앱 서랍 메뉴가 잘리지 않는 마지노선이다.

scrcpy 3.3.4 <https://github.com/Genymobile/scrcpy>
ERROR: Could not find ADB device SM_S918B:
ERROR:           (usb)  R3CN10ABCDEF                     device  SM_S918B
ERROR:           (usb)  R3CT31UVWXYZ                     device  SM_S908N
ERROR: Server connection failed

  • 만약 여러 안드로이드 기기가 연결되었을 시, 다음 에러가 발생하며 연결이 실패하는데, 이 때 위와 같은 로그의 시리얼 번호를 참고하여 시리얼 번호 선택 -s R3CN10ABCDEF 등을 하면 특정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기기마다 고유한 시리얼 번호를 가지며, 바뀌지 않는다.
  • 이 기능을 활용하여 여러 대의 스마트폰으로 간이 폰팜(스마트폰 농장)을 만들 수 있다. 전문 폰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것보다는 못하지만.[2]

4.1. 버전

scrcpy --version으로 확인 가능.
2.0 버전부터 오디오를 지원한다.
4.0(2026년 5월)부터 삼성 DeX를 지원한다. 파라미터는 --flex-display --new-display

4.2. 장점

앱플레이어가 아닌 미러링 도구라, 실제 스마트폰으로 구동하는 것과 같다. Windows, macOS, Linux 등 어느 OS에서도 호환성 100%이다.
ARM 변환 지원이 설치되고 안드로이드 버전도 최신인 쓸 만한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가 없는 리눅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앱플레이어와는 다르게 가상 머신을 일부러 막는 앱에서도 실행율 100%이다.
PC에서는 화면/사운드 수신 및 재생을 위한 리소스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셀러론급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조금 끊기긴 하지만 리소스 누수 걱정 없이 작동된다.
스팀판, 모바일판의 차이가 없는 게임의 경우, PC가 다른 작업 등으로 바쁠 시 모바일판으로 구동하면 더 빠르다.

4.3. 단점

게임구동+화면 인코딩+USB 3.x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앱플레이어에 비해 화질 저하 및 프레임이 끊긴다. 원활하게 구동하려면 PC, 케이블, 스마트폰 모두 USB 3.x 이상 지원이 필요하다.
화면을 코덱으로 압축하여 PC로 전송하고 PC 측에서 다시 압축해제를 하는 형식이라 필연적으로 지연이 발생한다. 프레임에 감각이 예민하지 않고 액션이 적거나 자동 전투가 있는 게임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지만, 실시간 게임(액션, 리듬게임 등) 구동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프레임에 예민한 사용자의 경우 불쾌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 경우, 대충 플레이는 되지만 보기 흉할 정도로 프레임이 끊기며, 더 가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프레임이 끊기다가 예고 없이 작동을 멈춘다. X11 환경에서 하면 발생하는 일. Wayland 및 이것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라데온 등)에서 하는 것을 권장한다. PC 사양이 좋다면 완벽히는 아니지만 프레임이 그나마 부드러워지며, 여기서도 프레임이 끊기면, 스마트폰 게임이 너무 고사양이라 스마트폰의 인코더가 사양을 잘 못 쓰는 탓일 수도 있다.

일부 보안이 요구되는 화면(잠금, SMS, 은행 앱, 그 외 기타 앱의 보안 처리 요구)은 검은 화면이 나올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보안 정책이므로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폰 화면을 보면서 폰을 직접 조작해야 한다.
[1] 이 버전은 Steam판을 제공하지 않고 공식에서는 뮤뮤 앱플레이어판을 제공하기 때문에 리눅스에서는 scrcpy 외에는 구동 불가능하다. 글로벌 버전은 이 버그가 없고 게다가 리눅스에서도 부드럽게 구동되는 Steam(Proton)판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렇게 구동할 필요가 없다.[2] 실제 폰팜 전용 하드웨어는, 냉각 효율을 위해 여러 대의 스마트폰에서 메인보드만 적출해 일렬로 나열하고 연결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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