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26622,#226622><colcolor=#fff,#fff> nLa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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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위키 수학 공동저술 사이트 |
| 국가 | |
| 언어 | 영어 |
| 회원정책 | 가입 선택 |
| 소유 | Urs Schreiber 카네기 멜런 대학교 |
| 개설 | 2008년 11월 28일 |
| 영리정책 | 비영리 |
| 운영 상태 | 접속 가능 |
| 엔진 | instiki |
| 링크 | |
1. 개요
A wiki lab notebook for reference and research notes in mathematics and physics.
Urs Schreiber, What is... the nLab[1]
Urs Schreiber, What is... the nLab[1]
수학, 특히 범주론, 호모토피 이론, 타입 이론 등 특정 현대수학 분야에 특화된 위키 형식의 학술 공동저술 프로젝트.
2. 역사
| 창시자인 Urs Schreiber의 인터뷰 |
범주론 관련 공동저술 사이트였던 n-Category Cafe (일명 nCafe)에서 작성한 글과 연구노트를 위키 형태로 보관할 필요가 생겨 Urs Schreiber의 주도하에 탄생했다.#
과거 peer review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현재는 중단된 지 오래이다.
3. 특징
3.1. 성향
In particular, many parts of the [math(n)]Lab have a particular point of view, which we may call the [math(n)]-point of view ([math(n)]POV) or the higher structures point of view, encompassing higher algebraic, homotopical, or [math(n)]-categorical point of views.[2]
위키피디아 등지에서 볼 수 있는 NPOV의 패러디격인 [math(n)]POV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 극단화해서 설명하면 수학의 여러 개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지만 nLab은 그중 고차 범주론, (고차) 호모토피 이론, 그리고 고차 대수학(higher algebra)적 관점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범주론 특유의 abstract nonsense식 정의와 관점을 떠올리면 좋다.
3.2. 신뢰성
대부분의 편집자 또한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수학자, 물리학자, 그리고 철학자들이다. 때문에 간혹 유명한 범주론 학자 및 수학자들의 이름을 역사 목록에서 마주치기도 하는 편.다만 대부분의 저술가들이 수학자임에도 불구하고 nLab은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과 다르게 peer review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학술적 인용으로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대수기하학의 Stacks project 등 다른 대규모 공동저술 프로젝트와 비교해도 차이가 있다.
not complete and not meant to be complete.[3]
특히 대부분의 공동저술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각 리비전이 독립적인 완성본이지만, nLab은 최상단 인용문에서와 같이 필요할 때마다 적는, 일종의 공동 연구노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즉 아직 출판되지 않은 연구나 아예 출판할 계획이 없는 연구, 다소 실험적인 저술까지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단일 monograph로써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물론 논문을 제출할 게 아니라면 일상적인 조사, 연구, 질문 수준에서는 크게 무리가 없는 출처이기 때문에 나름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 위키피디아는 학부 수준의 체계적인 토픽 및 내용만 주로 등재되어 있고, 무엇보다 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을 배려하여 친절하고 초등적 관점 위주로 설명한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으며, 여러 대체제 중 가장 접근성이 높고 다루는 내용의 양이 가장 방대한 출처 중 하나이기에 SME나 심지어 MO 등 수학 커뮤니티에서도 흔하게 인용되곤 한다.
3.3. 기술적 특징
- 기반 위키 엔진은 Instiki의 포크이므로 해당 위키 가이드를 보는 것도 좋다.
- 무려 MathML을 현역으로 사용하는 몇 안되는 사례 중 하나인데, TeX의 subset인 iTeX을 사용한다. 또한 이미지 없이도 가환 다이어그램 등 온갖 문법을 웹에서 쓸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 대신 편집 저장 전 프리뷰를 볼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존재한다. 연속으로 편집을 하면 한 revision으로 병합되므로 저장 이후 문제를 발견하면 그냥 그 즉시 수정해도 된다.
- 다른 사람이 편집중일 때는 lock이 뜨는데, 이럴 때는 잠시 기다리거나 무시하고 편집하면 된다. 상술한 문제 때문에 나무위키 등과 달리 로컬에서 끝까지 다 작성하고 한번에 올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사이트 가입은 필수가 아니며, 이름을 적지 않으면 Anonymous로 표시된다.
- nForum이라는 연계 사이트가 있어 위키 각 문서와 연동되어 있다. 보통 각 문서의 오류나 학술적인 질문, 논의 등등이 이루어지는 학술 커뮤니티 성향도 겸한다.
- 편집 요약을 남기면 nForum의 관련 스레드에 해당 코멘트가 전달된다. 즉, 최근 변경된 사항들이 실시간으로 nForum에 반영되어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누군가의 리뷰나 수정을 받을 가능성이 올라간다. 때문에 오타 수정 등 trivial한 경우가 아니면 편집 요약이 사실상 필수이다. 단, 새 문서를 생성하는 경우는 반드시 코멘트를 남겨야 한다.
- 모바일 가독성과 접근성이 정말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text align 문제나 수식 렌더링 문제 등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 역링크 기능이 없다.#
- 내부 검색 기능이 정말 문제투성이다. 자동완성이 안 되는 것은 그렇다 쳐도 nLab 문서가 늘어남에 따라 내부 검색 한번 하면 결과 로딩하는데 몇 초는 걸리는데, 정작 알파벳순 정렬을 해주기 때문에 exact match라고 상단에 띄워주진 않는다. 아예 mirror repository를 직접 인덱싱하는 별도 검색엔진을 구축해 사용하는 게 훨씬 빠를 정도.
- 편집자 페이지에서 편집한 총 문서들의 집합이 아닌 개별 기여 내역을 볼 수 없다.
- 링크 삽입시 로마자라 하더라도 대소문자가 다르면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다. nLab 표제어는 위키피디아와 다르게 대부분 all smallcaps를 따르므로 참고하자. 참고로 고차 범주론 중 (∞, n)-category라던가 하는 문서는
복창터지게도∞ U+221E 같은 유니코드 문자를 그대로 사용하는 문서랑 로마자로 표제어를 짓고 리다이렉트를 거는 문서랑 기준이 없이 제멋대로 논다. 따라서 링크 시 항상 도착 문서가 뭔지 확인하는 게 좋다.
4. 기타
- 서버는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 위치해 있는데, 범주론 교재로 유명한 Steve Awodey 덕분.
- 현재 최소 10개 이상의 문서를 편집한 기여자는 총 253명이 존재한다. 부실한 내용이 보인다면 기여해 보는 것도 좋다.
- 다크 모드 지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