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hex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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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aya |
| 발매일 | 2025년 3월 28일 |
| 장르 | 해체 클럽 |
| 길이 | 33:53 |
| 곡 수 | 10 |
| 레이블 | Hyperdub |
1. 개요
2025년 3월 28일 발매된 aya의 정규 2집.2. 상세
aya는 10대 시절 허더즈필드에 살던 당시 기독교 록에서 느낀 감정을 성령의 존재로 믿고, 오순절교회에 들어가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자신이 퀴어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자각한 뒤 교회 친구에게 이에 대해 털어놓자 정체성을 숨기거나, 교회를 떠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받았다고 한다.그녀는 결국 교회를 떠났지만 이후에도 다른 공동체를 찾아나섰으며, 2016년 맨체스터로 이주한 뒤 퀴어 보이걸(queer boygirl) 집단과 살포드의 The White Hotel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해체적 테크노와 포스트 클럽 신에 가게 된다. 이 앨범에서 허더즈필드 10대 시절 들었던 록 음악과, 이후에 접한 하드코어 댄스 음악을 하나로 융합시키면서 "현재를 통해 과거를 이야기하는[1]"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aya는 hexed!를 "중독의 절망과 장애에 맞서는[2]" 음반 이라고 소개하였다.# 전작인 im hole은 케타민에 대한 것이었다며 당시 케타민은 자신의 성격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술과 약을 끊고 있다며, 이번 앨범 작업은 자기 위안을 위해 반복해온 패턴들을 돌아보는 과정이었다고 말하였다.#
앨범 제목을 비롯하여 마법, 주술적인 요소가 다수 사용되었다. 인터뷰에서 자신이 겪은 트라우마의 많은 부분이 10대 시절 겪은 종교와의 갈등에서 비롯되었다며, 개신교 신앙이 서구 자본주의와 여성, 소수자 억압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법적인 요소들이 그 안티테제로서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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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스코어 91 / 100 | 유저 스코어 미정 / 10 |
| 상세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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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10.0 |
4. 트랙 리스트
| 트랙리스트 | ||
| <rowcolor=#fff> # | 제목 | 길이 |
| 1 | I Am the Pipe I Hit Myself With | 2:25 |
| 2 | Off to the ESSO | 3:29 |
| 3 | The Names of Faggot Chav Boys | 2:30 |
| 4 | Heat Death | 3:51 |
| 5 | Peach | 3:27 |
| 6 | Hexed! | 4:26 |
| 7 | Droplets | 3:44 |
| 8 | Navel Gazer | 3:05 |
| 9 | The Petard Is My Hoister | 3:35 |
| 10 | Time at the Bar | 3:21 |
5. 기타
- 앨범 커버는 aya 본인이다. 전작 im hole의 커버였던 손에서 이어지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 신체의 다른 부위를 촬영하게 되었고, 가사의 중요성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입을 선택했다고 한다. 또한 입 안에서 뭔가 기이하거나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어야 했다며, 지렁이는 겉보기에는 끔찍하지만 실제로는 쓰레기를 흡수하고 영양분을 배출하는 놀라운 존재들이기 때문에 선택하였다고 한다. 촬영에 쓰인 벌레들은 애완동물 가게에서 구했다고 한다. 의외로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으며 아무맛도 안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