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원더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의 낙원, 원더가 만들어낸 낙원입니다.
경고: 이 게임에는 번쩍이는 불빛, 큰 소음,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픽 설정을 높이고 헤드폰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더랜드의 음악은 Ampient가 작곡했습니다! 저작권이 없습니다.
ScaryPlay 그룹에 가입하고 게임 내 보상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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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yPlay에서 2년에 걸쳐 개발 및 출시한 최대 5인 플레이 지원 Roblox 어드벤처 탐험 게임이다. 게임 내 모드는 스토리 모드와 레벨 모드 두 가지가 존재한다. 현재 스토리 모드는 잠겨 있는 상태이며, 2027년 이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2. 상세
꿈속 세계와 놀이터를 배경으로 하는 원더랜드는, 마스코트 원더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천국이자 낙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 주인공은 어떠한 계기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의식을 잃는 과정에서 '원더랜드'라는 꿈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유명한 원더랜드의 상품들과는 달리, 꿈속 세계의 장난감들은 모두 주인공에게 적대적으로 행동한다. 마스코트인 원더 역시 자신의 아내 완더와 함께 주인공을 사냥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존재로 등장한다. 주인공은 조력자 NPC인 지피의 안내를 받아 이 기괴한 장소를 탈출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원더랜드는 기존의 마스코트 호러 및 로블록스 오리지널 게임들과 달리 신선하고 독특한 시도를 감행하여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완성도 높은 캐릭터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BGM이 게임의 몰입감을 더해준다. 특히 일반적인 마스코트 호러 장르에서는 보기 힘든 뽑기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로비 상점에서 보석을 사용해 원더 에그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일정한 부화 시간을 거쳐 알을 까면 무작위 확률로 다양한 손전등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3. 모드
4. 등장인물
5. 난이도
6. 개발 및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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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랜드 첫 번째 트레일러 | |
메인 개발자인 MUCDICH와 ivasmigins가 각각 50:50의 지분을 나누어 공동 총괄 및 개발을 맡았다. 기존작인 The Mimic과 유사하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 MUCDICH는 "수집 요소가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The Mimic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며 공통점이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 실제로 The Mimic과 같은 선형적인 진행 방식이 아니라, 모든 요소가 무작위로 생성되는 로그라이크 시스템임이 확인되었다.
6월 18일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 정식 출시일이 8월로 확정되었으나, 기대작이었던 DOORS Floor 2의 출시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9월로 한 차례 지연되었다. 그러나 이후 개발자들의 개인적인 사정과 예상치 못한 일정 차질이 겹치면서, 게임 완성을 위해 결국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개발진은 정확한 출시일을 명시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정식 출시 시 특별 한정 아이템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11월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소식이 업데이트되지 않아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한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개발 지연의 가장 큰 원인은 MUCDICH가 질투의 책: 챕터 4의 개발 작업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Book 2를 먼저 완결 짓기 위해 원더랜드 개발이 뒷전으로 밀렸고, 2025년 후반기에도 격노의 책: 챕터 1 개발에 전념하느라 원더랜드 프로젝트에 집중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다만 개발 중간중간 틱톡 스닉픽 영상들을 종종 올리며 기다리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었다.
약 1년 가까이 대형 소식이 끊겨 팬들 사이에서 "프로젝트가 무산된 것 아니냐"는 유기설까지 돌던 무렵, 2026년 6월 30일, 파이널 트레일러가 다가오는 7월에 공개된다는 기습 공지가 올라오며 잠잠했던 팬덤이 다시 크게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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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랜드 파이널 트레일러 | |
원래 예정된 출시일에서 서양 팬들의 시간대를 배려해 미국 동부시간 기준 8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로 한 차례 일정을 조정을 단행했다. 그러나 게임을 출시하기 불과 1시간 전, 미처 예상하지 못한 대형 사고가 터졌다.
게임이 Roblox 자체 연령 제한 정책으로 인해 잘못 잠겨버려 정식 오픈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연령 등급 문제는 개발사인 ScaryPlay 측에서 임의로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었고, 그렇다고 16세 이상 이용가로 무리하게 강행하여 출시할 경우 16세 미만 유저들의 접속이 막혀 심각한 수익성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개발진은 출시일을 임시로 일주일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출시 직전 연기 소식이 전해지자 공식 디스코드 서버 채팅창을 임시 닫아야 할 정도로 팬들의 분노와 항의가 폭발했다. Roblox의 경직되고 문제 많은 시스템을 비판하는 측과, 대형 프로젝트의 정식 검토를 사전에 철저히 마치지 못한 개발진의 안일함을 지적하는 세력으로 커뮤니티 민심이 나뉘어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개발진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택지는 두 가지였다.
- 승인 대기 중인 10만 로벅스(Robux)가 정상 지급될 때까지 약 10일을 기다리는 것.
- 개발자의 사비 1,000달러를 들여 10만 로벅스를 즉시 구매해 연령 제한 재검토 신청을 넣는 것.
8월 10일 자 공지를 통해 MUCDICH는 사비를 들여 로벅스를 구매할 경우 환불 시 Roblox 측에서 과도한 수수료를 차감하기 때문에, 억지로 구매하는 대신 로벅스가 지급될 때까지 대기하겠다고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Roblox 지원팀에서 해당 연령 등급 이슈를 이례적으로 빠르게 처리해 주면서 긴급 사태가 극적으로 해결되었다. 최종적으로 2026년 8월 14일 정식 출시가 확정되었고, 지난 2년간 지속되었던 연이은 지연과 소식 부재, 연령 제한 해프닝이라는 잔혹사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7. 평가
원더랜드는 ScaryPlay가 2년 이상 개발해 2026년 8월 15일 출시한 로블록스 협동 호러 탈출 게임이다. 랜덤화된 비선형 런, 마스코트형 몬스터, 퍼즐, 추격, 전투가 혼합된 놀이공원 테마의 심리적 호러를 특징으로 하며, 출시 직후 단기간에 방문 수 약 1,000만 회를 돌파하고 동시 접속자 수 2만~3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7.1. 긍정적인 평가
- 뛰어난 비주얼: 맵 디자인과 비주얼 퀄리티가 로블록스 평균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는 평가가 많다. 밝고 귀여운 놀이공원 분위기와 어두운 호러 요소의 대비가 효과적이며, 점프스케어 연출과 사운드 디자인,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높게 평가하는 의견이 많다. 독창성 넘치는 다양한 맵들 또한 좋은 평가를 받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단순한 놀이터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하늘성, 볼링장, 여러 테마가 섞인 놀이방 등 다채로운 맵 디자인은 유저들의 흥미를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 매력적인 캐릭터: 정식 출시 전부터 마스코트인 원더와 완더에 대한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었다. 매력적이고 멋진 정장 차림의 '태양 신사'라는 콘셉트의 원더와 '달'을 모티브로 한 아내 완더의 조합은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했으며, 이 게임이 흥행과 화제성을 얻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마스코트 캐릭터뿐만 아니라 추후 공개된 발레리나와 앨리스 역시 확실한 포인트와 아름다운 외모 덕에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발레리나는 서양식 배경임에도 무기로 일본도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흥미롭고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팬아트가 창작되고 있다.
- 뛰어난 성우 연기: 예산 문제로 전담 성우가 배정된 캐릭터는 적지만, 목소리 연기를 전문 성우에게 맡긴 덕분에 어색함 없이 각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고 몰입감을 크게 높여주었다. 초반에는 원더의 대사를 통해 그의 성격과 아내에 대한 복선을 제시하고, 후반에 완더와 함께 등장했을 때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다.
- 신선한 시도: 일반적인 마스코트 호러 게임은 버려진 공장이나 건물에서 괴물에게 쫓기며 퍼즐을 풀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원더랜드는 매 판마다 맵과 퍼즐이 달라지는 무작위 요소(RNG) 기반의 로그라이크 엔드리스 모드와 파쿠르 시스템을 결합하는 독특한 시도를 했다. 기존 장르에서 보기 드문 사례였기에 수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었다. 또한 이 게임에는 '가챠(뽑기) 시스템'도 존재한다. 게임 클리어 보상인 보석으로 '원더 에그'를 구매해 부화시키면 무작위 확률로 손전등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능력치 변화 없이 등급별 외형 스킨만 제공함에도, 마스코트 호러 장르에서는 보기 드문 시스템이라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7.2. 부정적인 평가
- 출시 전부터 이어진 연속된 지연: 원더랜드는 발표 직후 출시 일정이 공개된 순간부터 정식 출시 직전까지 지연된 횟수만 무려 4회 이상에 달한다. 첫 번째 지연은 기대작 DOORS Floor 2와의 일정 겹침으로 인한 화제성 확보 차원이었으나, 9월 출시 약속마저 어기고 개발 무기한 연기를 선언했다. 이후 5개월간 소식이 없다가 개발 잠정 중단 공지가 올라왔고, 2025년 8월로 목표를 재설정했음에도 또다시 연기되었다. 지연 사유에는 개발진의 개인 사정과 완성도에 대한 욕심도 있었으나, 소식과 스닉픽이 너무 적어 기다리는 팬들의 피로감만 가중되었다. 2026년 7월 파이널 트레일러 공개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었으나, 출시 2시간 전 16세 연령 제한 문제로 또다시 연기 공지가 올라왔다. 로블록스 개발 경험이 풍부한 팀임에도 사전 검토가 미흡했다는 비판과 함께, 경직된 로블록스 자체 정책에 대한 불만이 겹쳐 커뮤니티 민심이 크게 악화되기도 했다. 다행히 지원팀의 빠른 조치로 8월 15일 무사히 출시되며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마케팅: 의도성 여부를 떠나, 트레일러 영상만 접한 유저들은 원더랜드가 탄탄한 서사와 연출 중심의 스토리 호러 게임일 것이라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스토리 모드는 아예 미구현 상태라 세계관과 서사를 전혀 파악할 수 없었고, 유일하게 이용 가능한 '레벨 모드'마저 지나치게 불친절한 난이도와 반복적인 완성도로 팬들의 거센 비판을 샀다. 마케팅은 단지 소수의 시네마틱 장면이 아니라 게임의 '핵심 경험'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의 80~90%가 무작위 생성(RNG) 루프 기반의 로그라이크 방식이라는 점을 영상에서 완전히 은폐한 채, 스토리 구간이나 연출된 시네마틱 위주로만 트레일러를 구성했기에 유저들의 기대치를 크게 왜곡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개발진이 스토리 게임이라고 직접 명시한 적은 없다"는 일각의 옹호는 마케팅이 소비자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한 변명에 불과하다. 거짓 문구를 쓰지 않았더라도 시네마틱 연출, 세계관 중심의 애니메이션, 서사적 분위기만을 앞세워 유저에게 특정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면 그것 자체가 게임의 마케팅 방향성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특히 핵심 개발진인 MUCDICH는 깊이 있는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거대 팬덤을 형성한 The Mimic의 메인 개발자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경력을 가진 개발진이 유튜브에 서사적인 느낌의 트레일러와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했으니, 팬들이 스토리 위주의 플레이를 기대한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그럼에도 팬덤의 이러한 핵심 요구를 알고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놓고 정작 스토리 모드는 "2027년까지 기다려라"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스토리가 전무한 엔드리스 모드만 선보인 것은 2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설령 개발진에게 팬들을 기만할 악의적인 의도가 없었고, 그저 연출상 멋진 파트들을 영상에 보여주려 했던 흔한 트레일러 기획이었다 할지라도 비판을 피하긴 어렵다. 만약 트레일러 제작을 맡은 뮤디치가 게임의 실질적인 본질인 '로그라이크'와 'RNG 요소'를 보여주고자 했음에도 서사 위주의 게임처럼 보이게 만든 것이라면, 이는 결과적으로 트레일러 연출 및 홍보 기획에 명백히 실패했음을 자인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 불친절하고 악명 높은 난이도: 출시 직후 스토리 공백보다 더 강하게 비판받은 부분으로, 이지 모드임에도 하드 모드를 초과하는 기이한 난이도가 지적되었다. 목숨 제한이 있는 레벨 모드 특성과 더불어 추격전 시 목표 가이드가 거의 없어 혼란을 야기했다. 괴물의 이동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고 대처법이 모호한 데다, 대부분 닿으면 즉사하는 판정이었다. 이로 인해 플레이스 방문 횟수가 1,000만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2026년 8월 18일 기준) 클리어 유저 수가 1만 명을 넘지 못할 정도로 밸런스 실패를 보여주었다. 부자연스러운 파쿠르 판정과 부활의 반복으로 지루함을 더했다. 현재는 긴급 패치로 진입 장벽이 낮아졌으나 여전히 과도하게 어렵다는 평이 남아있다.
- 상업성 중심 구성에 대한 비판: 2년의 개발 기간에 비해 어설픈 게임 플레이 디자인과 더불어, 가챠 시스템으로 인한 과금 유도용 출시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알 부화 시간 대기 요소가 존재하며, 획득하는 손전등 스킨은 시야 범위나 밝기 변경 없이 순수 외형 변경에 불과하다. 일부 스킨은 오히려 시야를 가리거나, 기본 맵이 아주 어둡지 않아 실제 랜턴 사용 빈도도 낮다. 더욱이 1,000로벅스를 넘는 고가의 한정판 스킨이나 부화 속도 부스트 패스, 보석 직구매 등 과금 요소가 다수 배치되어 있어, 기능적 메리트가 없는 스킨 체계에 비해 과도한 수익화 모델을 적용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7.3. 복합적인 평가
출시 직후 인기와 화제성은 분명하지만,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비주얼, 분위기, 점프스케어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으나, 스토리와 게임플레이 깊이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혼자보다는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때 재미가 살아난다는 평이 많으며, 업데이트에 따라 평가가 변동될 여지가 있는 신작이다.8. 여담
- 원더랜드는 파쿠르와 로그라이크 장르의 결합을 목표로 기획된 마스코트 호러 게임이다. 이 때문에 플레이어는 벽 타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격전 도중 파쿠르 구간이 자주 등장한다. 정식 출시 초기에는 지나치게 악명 높은 난이도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으나, 개발진의 발 빠른 패치로 현재는 진입 장벽이 많이 낮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맵의 구조가 복잡하고 어수선한 편이라 무난하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많은 숙련도가 요구된다.
- 원더랜드(Wonderland)라는 제목은 말 그대로 이상한 나라를 뜻한다. 동시에 작중 마스코트이자 창조주인 원더가 자신의 이름에서 본따 지은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제목의 콘셉트에 맞게 게임의 배경은 현실과 완전히 단절된 기괴한 '꿈속 세계'에서 진행된다.
-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연출과 달리, 정식 출시된 게임이 무작위 요소 기반의 엔드리스 로그라이크 방식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사전 트레일러 영상은 마치 탄탄한 서사 중심의 스토리 게임처럼 연출되어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정식 출시 시점에서는 스토리 모드가 잠긴 채 '레벨 모드'만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지 모드조차 지나치게 불친절하고 미친듯한 난이도를 자랑했던 데다, 반복적이고 지루한 플레이 방식이 더해지며 초기 팬들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