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23232><colcolor=#fff,#fff> WITCH 미니 3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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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 2014년 10월 13일 |
| 가수 | 보이프렌드 | |
| 기획사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
| 곡 수 | 7곡 | |
| 타이틀곡 | WITCH | |
1. 개요
2014년 10월 13일에 발매된 보이프렌드의 미니 3집.2. 비디오
| <colbgcolor=#323232><colcolor=#fff,#fff> WITCH MUSIC VIDEO |
| <colbgcolor=#323232><colcolor=#fff,#fff> WHITE OUT MUSIC VIDEO |
| <colbgcolor=#323232><colcolor=#fff,#fff> WITCH 안무영상 Choreography |
3. 수록곡
| <colcolor=#fff,#fff> TRACK LIST | ||
| <rowcolor=#fff,#fff> 트랙 | 곡명 | 프로듀싱 |
| 01 | Bewitch | 작사 | YELLA D(옐라디), 민우, 광민 |
| 작곡 | 안준성 | ||
| 편곡 | 홍승현 | ||
| <rowcolor=#fff,#fff>02 | WITCH | 작사 | 송수윤, 민연재 |
| <rowcolor=#fff,#fff> 작곡 | 한재호, 김승수, 고남수 | ||
| <rowcolor=#fff,#fff> 편곡 | 고남수 | ||
| 03 | White Out | 작사 | 송수윤, 민연재 |
| 작곡 | 이창현, 한재호, 김승수 | ||
| 편곡 | 이창현, 홍승현 | ||
| 04 | ON & ON | 작사 | 송수윤 |
| 작곡 | 한재호, 김승수 | ||
| 편곡 | 한재호, 김승수, 홍승현 | ||
| 05 | 친구라도 돼줘 (Just Friends) | 작사 | 송수윤, 민연재 |
| 작곡 | 안준성, 한재호, 김승수 | ||
| 편곡 | 안준성 | ||
| 06 | Suggest | 작사 | 송수윤, 민우, 광민 |
| 작곡 | 이창현 | ||
| 편곡 | 이창현 | ||
| 07 | 잘 지내더라 (You`ve Moved On) | 작사 | 동현, 정민, 를(LEL) |
| 작곡 | 동현, 정민, 를(LEL) | ||
| 편곡 | 를(LEL) | ||
3.1. Bewitch
| 난 만족 안 시켜 지금 이 노랠 듣는 귀들이 내 안식처 To all my hatters 가드 따윈 안올려 Man 내 싸움 방식은 주먹이 아닌 혀 그러니 억 소리 나게 혹은 퍽 소리 나게 널 때릴 준비 됐고 난 늘 지키지 Ma way 이제 시간이 됐어 뭐가 됐든 전부 보여줄 때 긴장해야만 할 걸 Now we back Wassup GO 손을 위로 팔꿈치를 어깨위로 음악의 볼륨을 더 키워 나머진 다 뒤로 Come and Have a Good Time 내 앞을 비워 다시 걸어가야지 더 안 하지 비겁 GO 손을 위로 팔꿈치를 어깨위로 음악의 볼륨을 더 키워 나머진 다 뒤로 Come and Have a Good Time 내 앞을 비워 B O Y FRIEND Let go |
3.2. WITCH
| ALL 동현 현성 정민 영민 광민 민우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E]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거짓이라고 해도 좋아 진심이 아니라면 어때 몇 번이고 너라면 당해줄 나니까 달콤한 입술 사이로 내 이름을 부르면 결국 또 너랄까 아파도 난 너랄까 니 손이 닿을 때마다 숨을 멎은 채 내게 날 바칠 맹셀 해 넌 거칠어서 예뻐 넌 위험해서 끌려 못할 것도 없어 내 전부라도 줄게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Nananana Nananana)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말하자면 이런 거지 내가 이젠 부담된다거나 슬픈 표정으로 우리 그만하자던가 라는 식으로 넌 끼가 다분 Yeah 날 능숙하게 조련해 넌 알어 난 널 못 떠나 아무리 힘껏 던져도 멈춰보려고 다짐해봐도 니가 날 부르면 천사의 얼굴로 매번 나를 흔들고 있어 착한 몸매랄까 여인의 향기랄까 니 입을 맞추면 한껏 고갤 숙인 채 다시 날 바칠 맹셀 해 넌 거칠어서 예뻐 넌 위험해서 끌려 못할 것도 없어 내 전부라도 줄게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날 이용해도 좋아 갖고 놀아도 좋아 전분 아녀도 돼 널 반만 가져도 돼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Nananana Nananana)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Cause your body goes boom bara boom |
3.3. White Out
| 그 손 줘 봐 한 번 잡아 보자 그 정도는 되잖아 부탁해 옷이 이게 뭐야 뭐가 묻었잖아 이런 말도 오늘로 끝이네 왜 난 매번 늦을까 수없이 넌 눈칠 줬는데 고장 나 버린 화면처럼 눈 앞이 자꾸 번지는 걸 혼자서 다 견딘 거니 새하얗게 아픈 이 눈물을 처음에는 설레었고 두 번째는 익숙해져 그러다 결국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이 이별 알고 있어 이미 충분히 날 견딘 너라 가슴은 아파 미치겠는데 널 잡지 못했어 씁쓸한 니 입술 담배 냄새 짙은 그리움 느낄 수 있어 이게 너와 내 마지막 키스 잘 살아줘 넌 멀어지네 점점점 예쁘니까 분명 잘 될 거야 내가 돼 주지 못해 미안해 나 준거라곤 외로움 뿐인데 더 바라면 안되지 알아 왜 난 매번 무딜까 겪어야 늘 이핼 하잖아 고장 나 버린 화면처럼 눈 앞이 자꾸 번지는 걸 혼자서 다 견딘 거니 새하얗게 아픈 이 눈물을 미안하다 하지 마 그리워도 하지 마 많이 아팠잖아 혼자서 다 견뎌볼게 니가 그랬듯이 눈물로 밤 지새겠지 니가 그랬듯이 혼자서 다 견뎌볼게 니가 그랬듯이 눈물로 밤 지새겠지 니가 그랬듯이 혼자서 다 견뎌볼게 니가 지금까지 한 것처럼 서서히 앞이 보였을 땐 넌 점이 되어 사라진 걸 이제라도 너만은 행복해라 이거라도 할 수 있게 해줘 부탁이야 넌 이제 울지마 날 위해라도 웃어줘 앞으론 울지 마 다 내게 주고 웃어줘 넌 이제 울지마 날 위해라도 웃어줘 앞으론 울지 마 넌 이제 울지마 날 위해라도 웃어줘 앞으론 울지마 다 내게 주고 웃어줘 |
3.4. ON & ON
| 있잖아 바람이 좋은 날에는 한없이 맑은 날에는 너의 기억이 내게 내려와 있잖아 코 끝이 찡해지는 날에는 눈물에 실려 니가 흘러와 차곡 차곡 접어 곱게 곱게 뒀던 지난 날 흐릿 흐릿 해져 뿌얘질 것 같던 니 기억이 다시 all at all at all at all at once 죽도록 생각나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있잖아 햇살에 눈이 부신 날에는 그때 기억이 빛으로 내려 alright 떠나간 네 얼굴이 자꾸 생각나는 걸까 나는 왜 그립다 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려 하니 자꾸만 왜 쉿 있잖아 사실은 너밖에 없는 것 같아 난 I don't Know 멍하니 서서 네 얼굴을 그리고 있는 걸까 왜 on and on and 알고 있니 on and on and 아직도 널 오래 오래 그리워하고 있는 걸 꼬깃 꼬깃 구겨 멀리 멀리 던진 아픔들 아련 아련 해져 사라진 것 같던 니 흔적이 다시 all at all at all at all at once 너 밖에 없나 봐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있잖아 너랑 손잡고 걷던 길에서 함께 했던 말 나 나 나 말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렸던 날 그때 생각해보면 진짜로 왜 그랬는지 미쳤나 봐 추억 속에 잠겨있던 널 못 지웠나 봐 내 의지론 1초도 널 놓지 못한 그 날 만큼 바보처럼 아직 널 사랑해 사랑해 한껏 all at all at all at all at once 내 맘을 두드려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있잖아 추억이 서려 있는 날에는 어김 없이 또 니가 찾아와 |
3.5. 친구라도 돼줘 (Just Friends)
| 왜 너야 왜 나야 hey 뭐하니 잠깐 볼까 안되니 또 늘 바빠 담부터 나 예약 할까봐 hey 어디니 지금 니 맘 내 차롄 없니 난 늘 기다려 점점 익숙해져 난 너에게 뭘까 가까이도 아냐 멀리도 안 둬 난 괜찮아 친구라도 돼줘 난 괜찮아 너를 볼 수 있잖아 난 괜찮아 딴 사람 만나도 늘 여기 있을 거야 봐줄 때까지 hey 미안해 자다 깼니 늦었지 또 시커먼 비가 와 니 걱정이 돼서 너 잠들은 그 하늘은 조용한가봐 여긴 비가 와 내 두 눈에 흘러 난 몇 번쯤 될까 나 같은 건 열에 하나 일 테니 난 괜찮아 친구라도 돼줘 난 괜찮아 너를 볼 수 있잖아 난 괜찮아 딴 사람 만나도 늘 여기 있을 거야 봐줄 때까지 니가 딴 남자랑 웃고 있는 것만 봐도 나만 괜시리 서러워 몇 시간이 지나도 핸드폰은 침묵 오늘 하루도 길고 혹시나 해서 열어본 폰 게임 초대만 있고 어저께 보낸 문자 아직도 답이 없어 무슨 일 있나 생각해봐도 답이 없어 덕분에 웬 종일 눈에 초점 없어지네 괜찮아 근데 시간 참 더럽게 안 가네 왜 너야 왜 나야 난 괜찮아 친구라도 돼줘 난 괜찮아 너를 볼 수 있잖아 난 괜찮아 딴 사람 만나도 늘 여기 있을 거야 봐줄 때까지 난 괜찮아 조금 가슴 아프겠지만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친구라도 돼줘 그 정도는 되잖아 난 괜찮아 니가 곁에 없어도 멀리서라도 늘 여기 있을 거야 |
3.6. Suggest
| A YO MA BABY HA listen to what I have to say YOU KNOW THAT HMM I THINK I'M IN LOVE follow me 오늘은 소개팅 내일은 동호회 그 정도 해봤으면 지칠 때도 됐잖아 남자가 모두 다 거기서 거긴데 환상 좀 내려 놓지 그래 여태 혼자지 나 정돈 어때 나 생각 보다 괜찮아 모르는 놈 보단 내가 낫지 니 뒤통수는 안 칠 테니 hey baby listen 넌 잔말 말고 나만 따라와 딴 놈 보지 말고 baby baby baby 넌 나만 믿고 내게 끌려와 허튼 짓 좀 말고 baby baby baby 내가 간다 go go go go go 기다려줘 거기 거기 서서 달려간다 go go go go go 허락해줘 oh oh oh oh oh oh 내가 잘 가꿀게 너란 flower 또 어딜 가 시간 아까워 거기까지 해 너 stop 고집 그만 부리고 말 들어 니가 좋아하는 음악 패션 취향 모든걸 내가 다 맞춰줄게 가져갈 수 있게 좀더 다가와 난 준비 다됐으니 맡겨줘 내 옆은 어때 늘 익숙한 게 편할걸 탐색전 따위도 없고 좋지 은근히 우리 잘 맞잖아 hey baby listen 넌 잔말 말고 나만 따라와 딴 놈 보지 말고 baby baby baby 넌 나만 믿고 내게 끌려와 허튼 짓 좀 말고 baby baby baby 내가 간다 go go go go go 기다려줘 거기 거기 서서 달려간다 go go go go go 허락해줘 oh oh oh oh oh oh 한참을 두고 보다 고백하려 했는데 너 하는 짓을 보니 기가 막혀 더는 못 봐주겠어 그냥 나랑 만나자 내 속 좀 태우지 말고 hey baby listen 못 이기는 척 내게 잡혀와 부끄러워 말고 baby baby baby 속는 셈 치고 내게 들어와 후회하지 말고 baby baby baby 넌 잔말 말고 나만 따라와 딴 놈 보지 말고 baby baby baby 넌 나만 믿고 내게 끌려와 허튼 짓 좀 말고 baby baby baby 못 이기는 척 내게 잡혀와 부끄러워 말고 baby baby baby 속는 셈 치고 내게 들어와 후회하지 말고 baby baby baby 넌 잔말 말고 나만 따라와 딴 놈 보지 말고 baby baby baby 넌 나만 믿고 내게 끌려와 허튼 짓 좀 말고 baby baby baby |
3.7. 잘 지내더라 (You've moved on)
| 친구들 소식에 니 얘길 들었어 괜찮더래 잘 웃더래 애써 태연한 척 해봤지만 아직 내 방안에 너의 흔적들이 잊지 못하는 마음 같아서 가슴 깊이 시려오는걸 안돼 아직도 잘 안돼 지금도 지운 듯 살진 못하겠어 너도 많이 아플 줄 알았었는데 잘 지내더라 넌 나 없이 잘 지내더라 다 지운 듯 살아가더라 그 모든 추억들도 잊은 채 살더라 못 잊겠더라 나 정말로 못 잊겠더라 넌 나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아직도 넌 내 맘속에 살고 있는데 혼자 길을 걷다 너와함께 가던 카펠 지나 치면 나도 모르게 둘만의 추억들 떠올리게 되는걸 나만 그런 거니 혼자서 먹먹해 지는 거니 너도 나와 같기를 바랬었는데 잘 지내더라 넌 나 없이 잘 지내더라 다 지운 듯 살아가더라 그 모든 추억들도 잊은 채 살더라 못 잊겠더라 나 정말로 못 잊겠더라 넌 나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아직도 넌 내 맘속에 살고 있는데 애써 눌러왔던 함께한 모든 기억은 작은 흔적에도 금방 되살아나 후회 속에 눈물이 된 모진 추억 안에서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해보지만 보고 싶더라 죽을 만큼 보고 싶더라 투정부리고 화내던 모습도 보고 싶지만 먹먹한 가슴만 사랑하더라 난 아직 널 사랑하더라 니가 날 기억하지 못한대도 다 잊어도 아직도 넌 선명하게 남아 그립다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그립다 너와 함께 한 그날들이 그립다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그립다 너와 함께 한 그날들이 그립다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그립다 너와 함께 한 그날들이 그립다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그립다 너와 함께 한 그날들이 |
[E] 원래는 가이드 가사여서 다른 가사로 바뀔 예정이었는데 동현이 그대로 쓰자고 제안해서 남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