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93년 WWE RAW 출범후 부터 현재까지 사용된 테마곡에 대한 문서2. 1993 ~ 1996
Jim Johnston - "MONDAY NIGHT RAW" (1993~1997)
WWF 골든 제너레이션 시절 WWE RAW의 시작을 알린 테마곡
짐 존스턴 (WWE MUSIC GROUP에 2017년까지 있었던 지금까지 알고 있는 수많은 레슬링의 명곡을 제작하신 분)이 작곡했다.
3. 1993 ~ 1995
im Johnston - "RAW" (1993~1995)
그렇게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RAW의 2번째 곡
4. 1995 ~ 1996
Jim Johnston - "I Like It Raw" (1995)
WWF 뉴 제너레이션 시절 1995년에 사용된 짐 존스턴이 작곡했다.
5. 1997
Marilyn Manson - "The Beautiful People" (1997)
2주만 나오다 사라진 곡
6. 1997 ~ 1999
7. 1999 ~ 2002
WWF SUPERSTARS & SlamJam - "Thron In Your Eye" (1997~2002)
전설의 WWF 애티튜드 에라 시절 RAW IS WAR( → RAW로 다시 변경)의 테마곡 Thron In Your Eye
8. 2002 ~ 2006
The Union Underground - "Across the Nation" (2002~2006)
평행사변형으로 세트 디자인이 바뀐 시절 더 락, 스티브 오스틴이 은퇴한 애티튜드 에라가 끝나고 시작된 Ruthless Aggression 시대 - PG 에라 RAW의 테마곡 Across the Nation. 한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테마곡이다.
9. 2006 ~ 2009
Papa Roach - "To be loved" (2006~2009)
본격적으로 2006년 후반기가 되면서 RAW의 로고가 바뀌면서 동시에 새로 바뀌었던 테마곡.
10. 2009 ~ 2012
Nickleback - "Burn It To The Ground" (2009~2012)
유명 캐나다의 록밴드 니켈백이 작곡한 Burn It To The Ground
(실제로 WWE에 공연도 왔다)
본격적으로 CM 펑크의 파이프 밤을 계기로 시작된 리얼리티 에라 시절의 테마
11. 2012 ~ 2016
Outasight - "Tonight Is The Night" (RAW 1000 한정)
CFO$ - "The Night" (2012~2014)
CFO$ - "The Night Remix" (2014~2016)
당시 새로 WWE MUSIC에 들어왔었던(지금은 나감) CFO$가 작곡한 The Night 본격적으로 이때부터 라이트 팬층들이 점점 늘어가던 시기였다. 로만 레인즈 역반응부터 루세프 악역시절 애국심을 밀던 존 시나의 7만명 야유... 그리고 줄어든 시청률... 하지만 NXT의 신설로 개성없는 기믹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던 중-하급 선수들이 NXT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창출해내고 그 캐릭터들이 다시 WWE 메인으로 올라오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며 온갖 희로애락이 가득하던 시절이었다.
12. 2016 ~ 2018
Shinedown - "Enemies" (2016~2018)
WWE가 뉴 에라를 강조하며 브랜드 확장 2기가 시작되면서 New Era가 본격적으로 시작. 2012년 이후 다시 WWE RAW와 WWE 스맥다운이 분리되었고 새로운 로스터들과 브랜드들의 새로운 로고, 각 브랜드의 새로운 아나운서, 새로운 인트로가 나온 시절이다.
빌 골드버그, 제프 하디, 에지, 바비 래쉴리, 쉘턴 벤자민 등 과거 WWE를 거쳐 갔던 베테랑 선수들을 복귀시키는 한편 과거 스팅을 영입했던 것처럼 TNA의 몰락을 통해 AJ 스타일스 , 사모아 조 같이 비 WWE 단체에서만 활약했던 선수들도 영입했으며 코피 킹스턴, 드류 맥킨타이어, 돌프 지글러 같이 PG시대의 선수들이나 메인 이벤터로 도약하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다시 푸쉬를 주며 새로운 스타를 키우기 시작한 시절이다.
디 어소리티 각본이 끝나고 셰인 맥마흔이 복귀하면서 예전보다 각본이 좋아졌다는 평이 나오기 시작했고 또한 로스터 분리를 통해서 그동안 푸시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기회를 받으면서 팬들의 호응도가 높아졌던 뉴 에라 시절이었다.
13. 2018 ~ 2019
Papa Roach - "Born For Greatness" (2018~2019)
2006년부터 2009년까지 RAW에서 사용되던 To Be Loved를 부른 Papa Roach가 다시 한번 WWE RAW의 테마곡을 만들어준 곡이다. 이 때는 WWE 위클리쇼, PPV (레슬매니아, 사우디 이벤트 제외)에서 폭죽이 나오지 않던 시절이었다
14. 2019
Goodbye June - "Charge Up the Power" (2018~2019)
18~19 당시에 2번째 RAW 테마로 쓰이던 곡
15. 2019 ~ 2020
Skillet - "Legendary" (2019~2020)
RAW의 프로듀서가 새로 폴 헤이먼으로 바뀌었던 (브루스 프리처드로 교체) 로고와 세트가 바뀌고 대망의 폭죽이 다시 돌아온 RAW 테마곡 Skillet 밴드의 Legendary.
16. 2020 ~ 2022
NF - "The Search"
제2의 에미넴이라 불리는 NF의 The Search. 2020 WWE 드래프트가 끝난 후 새로 바뀐 WWE RAW의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