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뉴 이어즈 레볼루션(2005)

2004년 11월 29일, RAW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도전권을 얻는 배틀 로얄 매치가 있었는데, 마지막 파이널 2에서 남은 에지와 벤와가 동시에 떨어지자, 1:1 경기가 아닌 트리플 쓰렛 매치로 발표하는 RAW 특별 단장으로 맡은 랜디 오턴. 메인 이벤트에서 에지는 핀 폴에다가 벤와는 크로스페이스 서브미션으로 날렸다가 동시에 3 카운트와 탭 아웃으로 판정되어 타이틀은 등극은 커녕 무효 처리로 된다. 12월 6일, 빈스 맥맨이 타이틀은 공석되어 누구든간에 특별하게 줄 수 없다고 발표한다. 12월 13일, RAW 단장으로 돌아 온 에릭 비숍이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은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로 발표되어, 에지 VS 크리스 벤와 VS 트리플 H VS 크리스 제리코 VS 바티스타 VS 랜디 오턴까지 선발한다.

12월 27일,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에 선발 된 선수들은 비트 더 클락 매치에서 다른 상대 선수를 경기를 갖게 되었다.
* 첫 경기는, 크리스 제리코는 크리스찬에게 서브미션을 날려 10분 47초 기록을 달성!
* 두 번째 경기는, 랜디 오턴은 메이븐을 꺾어 6분 14초로 크리스 제리코의 시간을 깼고,
* 세 번째 경기는, 에지가 유진와 상대해 기록을 못 깼지만, 다행히 에지의 서브미션을 날려 승리.
* 네 번째 경기는, 크리스 벤와가 비세라에게 서브미션을 날려 5분 43초로 랜디 오턴의 시간을 깼고,
* 다섯 번째 경기는, 바티스타는 라이노와 상대해 3분 2초!로 크리스 벤와의 기록을 깼고[1],
* 마지막 경기는, 트리플 H는 셸턴 벤자민과 상대해 기록을 못 깼지만, 다행히 릭의 도움으로 핀 폴 승리!

비트 더 클락 매치 이후, RAW 단장 에릭 비숍이 나타나 특별 심판은...."HBK 숀 마이클스!"라고 발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