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L 볼프스부르크 역대 시즌 | ||||
2014-15 시즌 | ← | 2015-16 시즌 | → | 2016-17 시즌 |
2015-2016 1.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종료 기준) | |||||||||
순위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점 | 득점 | 실점 | 득실차 | |
8/ 18 | 34 | 12 | 9 | 13 | 45 | 47 | 49 | -2 |
1. 클럽 스쿼드
VfL 볼프스부르크 2015-2016시즌 스쿼드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 월일 | 신체 조건 | 계약 년도 | 계약 만료 | 비고 |
1 | GK | 디에고 베날리오 | Diego Benaglio | 1983.09.08 | 194cm, 89kg | 2008 | 2017 | 주장 | |
4 | DF | 마르셀 셰퍼 | Marcel Schäfer | 1988.01.16 | 184cm, 75kg | 2007 | 2017 | ||
6 | DF | 카를로스 아스케스 | Carlos Ascues | 1992.06.19 | 193cm, 87kg | 2015 | 2018 | ||
7 | MF | 다니엘 칼리주리 | Daniel Caligiuri | 1988.01.15 | 182cm, 79kg | 2013 | 2017 | ||
8 | MF | 비에이리냐 | Vieirinha | 1986.01.24 | 172cm, 73kg | 2012 | 2018 | ||
10 | MF | 율리안 드락슬러 | Julian Draxler | 1993.09.20 | 187cm, 75kg | 2015 | 2020 | ||
11 | FW | 막스 크루제 | Max Kruse | 1988.03.19 | 180cm, 76kg | 2015 | 2019 | ||
12 | FW | 바스 도스트 | Bas Dost | 1989.05.31 | 196cm, 78kg | 2012 | 2017 | ||
15 | DF | 크리스티안 트래슈 | Christian Träsch | 1987.09.01 | 180cm, 75kg | 2011 | 2018 | ||
16 | FW | 브루노 엔리케 | Bruno Henrique | 1990.12.0 | 184cm, ??kg | 2016 | 2019 | ||
17 | MF | 안드레 쉬얼레 | André Schürrle | 1990.11.06 | 184cm, 74kg | 2015 | 2019 | ||
18 | DF | 단테 | Dante | 1983.10.18 | 188cm, 87kg | 2015 | 2018 | ||
20 | GK | 막스 그륀 | Max Grün | 1987.04.05 | 190cm, 86kg | 2013 | 2016 | ||
22 | MF | 루이스 구스타부 | Luiz Gustavo | 1987.07.23 | 187cm, 80kg | 2013 | 2018 | ||
23 | MF | 조슈아 길라보기 | Josuha Guilavogui | 1990.09.19 | 188cm, 77kg | 2014 | 2016 | 임대[1] | |
24 | DF | 제바스티안 융 | Sebastian Jung | 1990.06.22 | 179cm, 72kg | 2014 | 2018 | ||
25 | DF | 나우두 | Naldo | 1982.09.10 | 198cm, 89kg | 2012 | 2016 | 부주장 | |
26 | DF | 필리피 | Felipe | 1987.08.07 | 189cm, 79kg | 2012 | 2016 | ||
27 | MF | 막시밀리안 아르놀트 | Maximilian Arnold | 1994.05.27 | 184cm, 74kg | 2011 | 2020 | ||
28 | GK | 코엔 카스텔스 | Koen Casteels | 1992.06.25 | 197cm, 86kg | 2015 | 2018 | ||
30 | MF | 파울 제귄 | Paul Seguin | 1995.03.29 | 186cm, 79kg | 2014 | 2017 | ||
31 | DF | 로빈 크노헤 | Robin Knoche | 1992.05.22 | 190cm, 77kg | 2011 | 2017 | ||
32 | FW | 레안드로 푸타로 | Leandro Potaro | 1997.01.07 | 187cm, 75kg | 2015 | 2018 | ||
33 | FW | 제바스티안 스톨체 | Sebastian Stolze | 1995.01.29 | 182cm, 70kg | 2015 | 2017 | ||
34 | DF |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 Ricardo Rodríguez | 1992.08.25 | 180cm, 77kg | 2012 | 2019 | ||
35 | MF |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 Francisco Rodriguez | 1995.09.14 | 178cm, 76kg | 2015 | 2018 | ||
38 | MF | 이스마일 아자우이 | Ismail Azzaui | 1998.01.06 | 177cm, 72kg | 2015 | 2017 | ||
출처 : 볼프스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 2016년 7월 10일 |
2. 프리시즌 & 휴식기
2.1. 영입,이적 명단
- 1군 선수들만 기재
VfL 볼프스부르크 2015-2016시즌 영입 명단 |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이전 소속팀 | 계약 만료 | 비고 | |||
FW | 막스 크루제 | Max Kruse |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2019 | |||||
MF |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 Francisco Rodriguez | FC 취리히 | 2018 | |||||
DF | 카를로스 아스케스 | Carlos Ascues | FBC 멜가 | 2018 | |||||
GK | 코엔 카스텔스 | Koen Casteels | SV 베르더 브레멘 | 2018 | 임대복귀 | ||||
MF | 율리안 드락슬러 | Julian Draxler | 샬케 04 | 2020 | |||||
DF | 단테 | Dante | FC 바이에른 뮌헨 | 2018 | |||||
MF | 이스마일 아자우이 | Ismail Azzaui | 토트넘 홋스퍼 FC | 2017 | |||||
FW | 브루노 엔리케 | Bruno Henrique | 고이아스 EC | 2019 | |||||
FW | 레안드로 푸타로 | Leandro Potaro | 2군에서 콜업 | 2018 | |||||
출처 : 트랜스퍼마켓 볼프스부르크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 2016년 7월 15일 |
VfL 볼프스부르크 2015-2016시즌 이적 명단 |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이적 소속팀 | 이적료 | 비고 | |||
MF | 장 시저 | Zhang Xizhe | 베이징 궈안 | 2m 유로 | |||||
DF | 패트릭 옥스 | Patrick Ochs | 방출 | ||||||
FW | 패트릭 드르위스 | Patrick Drewes | 프로이센 문스터[2] | 50tsd 유로 | |||||
FW | 니클라스 벤트너 | Nicklas Bendtner | 방출 | 2~3m 유로 | |||||
MF |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 Francisco Rodriguez | 빌레펠트 | 임대 | |||||
FW | 오스카르 자바다 | Oskar Zawada | FC 트벤테 | 임대 | |||||
MF | 아론 헌트 | Aaron Hunt | 함부르크 SV | 3m 유로 | |||||
DF | 팀 클로제 | Timm Klose | 노리치 시티 FC | 12m 유로 | |||||
DF | 이반 페리시치 | Ivan Perišić | 인터 밀란 | 16m 유로 | |||||
MF | 케빈 더브라위너 | Kevin De Bruyne | 맨체스터 시티 FC | 74m 유로 | |||||
출처 : 트랜스퍼마켓 볼프스부르크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 2016년 7월 15일 |
2.2. 프리시즌 - 여름 이적 시장
2015년 5월 10일에 5m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막스 크루제를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부터 영입했다.그러다 2015년 8월 31일에 케빈 더브라위너가 74m 이적료로 맨시티로 이적하였고 그의 대체자를 샬케 04로 부터 35m을 지불하여 율리안 드락슬러를 데려왔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단테를 영입하였다.
리그 초반기 개막전에서 샬케를 홈에서 3:0으로 누르고 상승세를 타다가 바이언과의 6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까지만 해도 대등할정도의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전반에는 다니엘 칼리주리의 골로 한골 앞서가면서 전반 37분 뵐페의 역습을 끊을려고[3] 노이어가 크루제에게 배달되는 공을 끊고 하프라인까지 튀어나와서 태클을 시도했지만 칼리주리가 공을 잡고 피한뒤 공의 소유권이 없는 상황에서 길라보기가 먼거리까지 장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벗어나면서 아쉬운 골찬스를 놓쳤다. 그이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메이션을 4-2-3-1로 변경하여 티아고, 베르나트를 빼고 이른시간에 후반 시작하자마자 레반도프스키와 하비 마르티네스를 투입하여 경기양상이 바뀌더니 레반도프스키가 9분만에 5골을 집어넣는 씁쓸한 대패를 맛보았다. 그이후로 진행되는 리그, 포칼, 챔스에서 뵐페가 원정에서는 상당히 고전하면서 흔들리는 양상을 많이 보여줬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맨유와 PSV 아인트호벤을 제치고 조 1위로 16강을 확정지었다.
2.3. 휴식기 - 겨울 이적 시장
설상 가상 겨울 휴식기 도중 단테가 도스트를 담궈버리면서 원톱으로 세울 선수가 사실상 없어져버렸는데[4] 이때 볼프스부르크의 단장인 클라우스 알로프스는 디젤게이트 사건에도 불구하고 구단 수뇌부를 간신히 설득하여 도스트를 대체할 공격수를 급히 매물을 찾기 시작했다. 이중에 6명의 공격수와 루머가 났었는데결국은 영입은 하긴했으나 브라질 고이아스에서 뛰던 유망주 브루노 엔리케를 영입하는 것으로 끝났고 사실상 실질적인 영입없이 건너갔다해도 전무하다.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는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올라온 벨기에 KAA 헨트.
KAA 헨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원정에서 3대2로 승리, 2차전 1대0으로 승리하면서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를 맞닥뜨리게 되었다.
그런데 1차전에서 이겼다!!!! 그것도 무려 2:0으로. 다만 1차전은 홈 경기였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 또한 쉬얼레가 날린 찬스만해도 몇 개가 되기 때문에 한 골이라도 더 넣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게다가 볼프스부르크의 이번시즌 원정 경기력도 좋은 편이 아니기때문에 원정기복만 해결하면 좋을듯하다.
다행인건 1차전에 나온 레알의 멤버가 다닐루를 제외한 거의 모든 스쿼드가 베스트 멤버였을 뿐더러 볼프스부르크가 1골이라도 넣을경우엔 레알은 원정 다득점에 따라 무려 4골을 넣어야 한다.
하지만 레알과 1차전에서 모든 힘을 쏟아낸 볼프스부르크는 거짓말처럼 2차전에서 호날두에게 해트트릭을 헌납하며 3:0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8강에서 탈락했다. 특히 전반에 2실점 후 드락슬러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는 상당히 뼈 아팠다. 드락슬러가 빠지자 선수들은 이번 시즌의 볼프스부르크를 반영하듯이 서로가 서로를 믿지를 못했고 말싸움도 일어났었다. 그 이후로 단테와 나우두가 오히려 체념한듯 호날두의 슈팅을 필사적으로 막질 못했다. 헤트트릭을 한 호날두에 대한 압박 또한 없었다. 베날리오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이 아니었다면 3:0이 아닌 더 큰 점수차로 패배할 수 있었다. 그래도 뵐페 입장에서는 챔스 8강 진출에 심지어 레알을 상대로 이 정도 성적을 거둔 것만 해도 충분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셈이다.
2.4. 15-16 시즌 부진의 이유
15-16 시즌 전반기가 개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케빈 더브라위너와 이반 페리시치가 팀을 떠나 맨시티와 인테르로 이적하였다. 그리고 케빈 더브라위너 공백은 율리안 드락슬러 영입으로 대체했지만 페리시치의 공백은 매꾸지 못했다. 뵐페가 15-16시즌 부진 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전반기 부진의 원인
1. 팀의 에이스이자 엔진과도 같았던 케빈 더브라위너의 공백을 완전히 매꾸는 데 실패했다.
2. 페리시치마저 팀을 떠나면서 스쿼드 뎁스가 얇아졌다.
3. 이적한 선수들도 마찬가지만 기존의 선수들도 부진했었다.
4. 팀의 원톱을 세울 선수가 주전 선수였던 바스 도스트를 제외하고 사실상 없었다.[5]
5. 여름 이적 시장에 영입한 센터백 단테(축구선수)를 제외한 율리안 드락슬러와 막스 크루제는 팀을 떠난 케빈 더브라위너와 이반 페리시치와 다른 유형의 선수였고 이에따라 기존의 플랜과 전술과 포메이션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6. 간신히 이기거나 지면 이전에 썻던 전술을 버리고 무리수를 두었다.[6]
7. 작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안드레 쉬얼레는 또다시 먹튀가 돼 버렸다.
하지만 전반기 내내 이들의 공백을 매꾸는데 실패하였고 디터 헤킹 감독은 전술적인 실험만 반복하다가전반기 꼴지였던 VfB 슈투트가르트의 원정에서 3:1로 역전패를 당했으며 전반기는 7위로 마감하였다. 헤킹 감독은 지금의 선수들을 팀 성적을 끌어올리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설명했지만 설상 가상으로 전반기가 끝나고 전지 훈련 중 팀끼리의 경기에서 단테가 도스트를 담그면서 8주 부상을 입혔다.
이에 클라우스 알로프스 단장은 구단 수뇌부들을 설득하여 디젤게이트 사건에도 불구하고 15m 이내로 돈을 쓸것을 허용하게 하였고 이중 6명의 공격수와 루머가 났었는데 이중 알로프스 단장은 다른 공격수 자원을 노려보지도 않고 브릴 엠볼로라는 97년 생 유망주에게만 관심을 쏟아부었으며 25m라는 거금에도 불구하고 FC 바젤이 이적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엠볼로의 몸값만 높여주고 그렇게 겨울 이적시장이 물건너갔다. 알로프스 단장또한 당장 급한건 공격수 영입인데 엠볼로 말고 다른 선수들은 영입을 할 생각이 없고 한선수에게만 그정도의 거금을 비드할 정도로 재정신이 아닌것이다.[7]
후반기 부진의 원인
1. 팀의 주전 공격수가 부상으로 누워버렸는데, 겨울 시장에서 선수 한명[8]을 영입하였으나 유망주였고 사실상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영입이 없었다.
2. 전반기에 서서히 붕괴의 조짐을 보이던 팀 조직력이 붕괴되기 시작했다.[9]
3. 포칼은 바이언을 이른 시간에 만나 탈락했지만 챔스와 리가를 병행하는 도중 부상자가 속출하였다.
4. 잇따른 부진과 패배,부상으로 인하여 선수들의 사기는 물론이고 기량도 크게 저하가 되었다.
5. 드락슬러가 없으면 공격이 풀리지 않는다.[10]
알로프스 단장은 무능 그 자체였고 헤킹 감독은 팀 성적은 신경도 안쓴채 실험적으로 하다가 팀성적을 개박살냈으며 이에 따른 선수들의 사기 또한 저하됐다. 이에 화가난 팬들은 홈경기에서 에딘 제코가 보고 싶다는 문구를 든 플랜 카드를 걸었으며 '''Again 2009!""라는 문구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아우국과의 경기에도 잘나타나는데 경기 초반 이른시간에 실점을 한 이후 선수들이 멘탈이 무너지듯이 패스미스가 수차례 나왔고[11] 그나마 나온 공격 찬스를 가지고 아우크스부르크의 문전을 계속 두들겨보았지만 결국 열리지 않았고 2:0으로 홈에서 바이언과 도르트문트에만 패배했던 성적이 깨졌다. 또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최근 5 경기에서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5. 나아진 점
1. 팀의 유스 출신이자 주전인 독일U-21국가대표 선수 막시밀리안 아놀트와 2020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2. 브루노 엔리케가 레알 마드리드전과 다음 경기였던 마인츠와의 홈경기에서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 니클라스 벤트너는 다음 시즌부터 볼프스부르크에서 뛰지 않는다.
2.6. 개선해야 할 점
1. 새로운 공격수와 2선에서 자원의 보강이 더 필요하다.2. 나우두(33세)와 단테(축구선수)(32세) 두 브라질리언 센터백들의 노쇠화에 따른 수비 보강.
3. 율리안 드락슬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리빌딩이 반드시 필요하다.
2.7. 총평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12][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2] 3부리가에 속해 있다.[3] 노이어가 나오질 않았으면 바로 1:1상황이였다.[4] 벤트너야 말할것도 없고 크루제 같은경우 4-4-2에서 투톱으로 나오거나 4-2-3-1일때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주 기용이 되었기 때문에 원톱으로 세울 수 없었을 뿐더러 프리 시즌 크루제를 원톱으로 실험했지만 제로톱에 가까웠다.[5] 니클라스 벤트너가 있으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막스 크루제는 공격수로 영입했지만 실험 결과 공격수보단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웠으며 4-4-2에서 투톱에 어울리는 선수이였고 기존의 포메이션인 4-2-3-1과 전술에 원톱을 세우더라도 제로톱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6] 벤트너를 선발을 내보내고 도스트를 갑자기 교체하는 등 벤트너를 풀타임을 뛰게 한적도 있다. 쉬얼레를 원톱으로 세운다던지 4-1-4-1 포메이션도 챔스 조별 예선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는 통했지만 다음 리가 경기에서는 통하지 않자 과감하게 버렸다.[7] 이정도면 웬만한 정상급에 가까운 선수를 영입이 가능한 돈이다.[8] 25살의 브라질 고이아스에서 뛰던 브루노 엔리케를 영입하였다.[9] 이를 잘보여주는 예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이다.[10] 후반기 호펜하임과의 경기를 보면된다.[11] 롱패스를 잘뿌려 주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도 아우국과의 경기에서 수차례 실수를 범했다.[12]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홈에서는 포칼, 챔스, 리그를 합쳐서 바이언에게 2패, 돌문에게 1패만을 기록했었지만 반면 원정에서의 경기력은 형편 없을정도로 하락세를 보여줬다. 기복이 정말 심하다. 최근에는 이를 증명하듯 아우크스부르크에게 이번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