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9:37:32

VIP ~飛べない俺はただのクマー~

VIP ~날지 못하는 나는 그냥 곰~

1. 개요2. 대회 결과3. 코멘트4. 가사5. BMS

1. 개요

< BOF 역대 개인전 스코어 TOP 3 >
2005 2006 2008[1]
우승
海神寓拝 路上のギリジン-Shou+rt Mix- Lapis
준우승
Bird Sprite -D.K.R. mix- VIP ~飛べない俺はただのクマー~ AVALON
3위
物怪舞踏 私食べごろよ SAMBISTA


곡과 BGA[2]

S.M.Sound라는 팀이 BOF2006 대회에서 X JAPONICA[3]라는 명의로 공개한 곡으로, tarolabo가 발표했던 路上のギリジン-Shou+rt Mix-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곡이다. 장르는 VISUAL SHOCK로, 헤비 메탈로 보면 될 듯.

곡의 길이가 꽤 긴 편인데, 풀버전은 6분이라고 코멘트에서 언급. 가사의 내용을 대충 보면 에로게 관련 떡밥에 낚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만 잘 안 되는 내용인듯. 제목에도 보이고, 가끔 노래에서도 언급되는 VIP는 2ch 사이트의 VIP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X JAPAN을 따라한다 + 2ch에 대한 네타다 해서 평점이 상당히 낮은 편으로, 총점은 2위인데 평점은 40위권.

역대 BMS OF FIGHTERS 우승, 준우승곡 중에 가장 잊혀진 포지션이다. 七つの鍵盤のためのソナタ -嬰ニ短調-의 경우는 그래도 초대 우승곡 + AKITO의 은퇴곡 등으로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이 곡은 그런 것도 전혀 없다. 현 시점 발광 BMS 패턴은 커녕 Stella와 Satellite패턴 마저 없고, 심지어 BMS를 소개하는 란에 아티스트에도 찾아볼 수 없는 아티스트이다(...) 곡의 퀄리티가 명곡 반열에 들만큼 상당히 좋다는 수준도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잊혀져 버렸다. 우승곡이 기리진인 건 아는데 준우승곡이 뭔지는 모르는 사태. 그나마 의의가 있다면 우승, 준우승곡 중에서는 유일하게 BGA 없이 준우승을 했다는 점에 있다.[4][5] 그러나 2021년에 Luminaria가 2위를 차지하면서 이곡의 의의는 아무것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음 해에 열린 BOF2007이라는 별명이 붙는 戦國 〜夏の陣〜(전국 여름의 장) 이벤트에 후속곡인 Spirit of glasses를 제출했다. 그리고 BOF2008에서는 Speed Metal Sounds 명의로 BLACK BLOOD[6]라는 곡을 냈는데, 이 곡 역시 X JAPAN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곡.

2. 대회 결과

대회: BOF III -THE BMS OF FIGHTERS 2006- (2006)

총점: 5380 (67 임프레션)
평점: 80.29 / 100.00

개인전 총점 순위: 2위
개인전 평점 순위: 48위

3. 코멘트

동봉된 readme.html 페이지에서 발췌.
여러분 안녕하세요. BJC7[7] 이후 오랜만에 脇股입니다. 닉변했습니다.
"스켈레 톤 메탈리스트"라고 읽습니다.
스켈메타라고 불러주세요^^

모르시는 분들은 뭐, 처음 뵙는 걸로.



파쿠리 운운하기 전에 한 가지만 말해두자면.

이건 오마주니까!

TK리스펙트 팀[8]에 대한 대항마라고 할까? 그들이 TK라면 나는 X다!
아니, 진지하게 말하자면 X의 오마주 곡은 오래 전부터 만들고 싶었어요.

이 가사는 아니지 않느냐는 의견은 듣고 싶지 않아요.


BMS를 만들 때마다 말하지만

이런 BMS를 만들고 싶어!

라고 생각했던 걸 그대로 만들고 있어요.
잘하고 못하고랑 상관없이.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BLACK METAL SOUND[9] = SEX MACHINEGUNS[10]에 대한 오마주.
[11]=陰陽座[12]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혹시 눈치채신 분 계실까요?

이번엔 장황한 설명은 없습니다!



느껴봐라! 외쳐봐라! 전부 벗어던져라!


연기할 수 있다면 연기해봐라! 연기해서 못 할 일은 없다! 연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을리가 없다!


아, 당분간은 이 이름으로 하겠습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때 별명을 계속 쓰면 어떨까 싶었어요.

그래서 透ける・t・鋼鉄者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몇 번이나 말하지만, 읽는 방법은
"스켈레 톤 메탈리스트"
잘 부탁해요.
그럼 다시 만나는 날까지(´дゝ`)ノ

또 보컬 맡아주신 HM HAGE 황태자와,
저 포함 3명분 양의 BGA 맡아주신 iimode-do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조만간 술 사게 되었습니다!
透ける・t・鋼鉄者
라고 위에 쓰여있음에도 불구하고 BGA를 빠트린다던가!
조금 너무 넓게 퍼트린 것 같아서......

그쪽은 후야제에서 난리피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할까
곡 들으면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하죠!
노래인데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니 뭔가 이상한데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드럼대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투베이스는 밟아본 적도 없습니다^^

아니, 해보고 싶긴 한데 투베이스는 좀처럼 없잖아요
도내에 어디 좋은 스튜디오 없을까요? 싼 곳으로.

(여기서부터 수십 줄에 걸친 메탈 담론이 있었지만 생략)

그럼 또 다른 곳에서 뵙겠습니다.

주로 후야제라던가.
iimode-do
어...
갑자기 鋼鉄者께서 부탁해서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어중간한 이론"
의 HM HAGE입니다.
평소에는 혼자 가스펠도 하고 라디오도 합니다.
X나 세이키마츠의 카피 밴드도 했었기 때문에
비교적 초조하게 불러버렸어요.
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해서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

애초에 방관자였으니까요^^

다만,

새벽 4시에 집에서 샤우팅

같은건 가능하면 피하고 싶었습니다.
HM HAGE

4. 가사

そんな餌で俺は釣られない
何てエロゲかくらい把握しているさ
そんな餌で俺は釣られない
釣られた時の悲しみはもう嫌なのさ

嗚呼…kskしてゆくThread
嗚呼…(0゚・∀・)wktkしてる俺
嗚呼…早くうpすれよカス
嗚呼…釣られていく心


VIP! 釣られていても

VIP! 騙されてても

VIP! やめられない


VIP! 釣られていても

VIP! 騙されてても

VIP! 祭りは続く

ブーン! 腕手広げても
ブーン! 駆け出そうとも
ブーン! 俺はずっと…

ブーン! 腕広げても
ブーン! 駆け出そうとも
ブーン! 空は飛べない

5. BMS

곡명 VIP〜飛べない俺はただのクマー〜
장르 VISUAL SHOCK
BPM 178
작곡가 X JAPONICA
{{{#!folding [ 상세 크레딧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
  • 작사, 작곡: 透ける・t・鋼鉄者
  • 편곡:透ける・t・鋼鉄者 & HM HAGE
  • 기타·베이스: 透ける・t・鋼鉄者
  • 드럼: iimode-do
}}}}}}
보컬 HM HAGE
코러스: 透ける・t・鋼鉄者&iimode-do
BGA iimode-do
BGA 형식 BMP BGA
Extended -

演れるもんなら演ってみろ!7 패턴 영상.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UN-FINISHED 易 UN-FINISHED 普 演って演れないことはない 演れるもんなら演ってみろ!
5K ☆3 377 ☆4 486 ☆8 1134
7K ☆3 377 ☆5 620 ☆8 1317 ☆12 2006
14K ☆8 1489 ☆12 2584

[1] 2007년은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2] iimo가 제작한 BGA로 초창기 iimode-do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때 제작했다. BOF2006 후야제에서 공개되었다.[3] 透ける・t・鋼鉄者, iimode-do, HM-HAGE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아마 X JAPAN의 패러디인듯. 임프레에서도 X의 느낌이 난다는 임프레가 많다.[4] BGA는 후야제 때 나왔고, 대회 임프레때는 타이틀 화면만 나왔다.[5] 2004년 とびらにじいろ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이후로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6] 당연히 BLUE BLOOD의 오마쥬이다[7] 2006년 개최된 B.J.Cup 7th.[8] BOF2006 당시 참가했던 TK RESPECT FIGHTERS 팀.[9] 2005년 B-1 "Unrestricted" 출품작. 회장 아카이브[10] 일본의 실존하는 헤비메탈 밴드이다.[11] 2006년 B.J.Cup 7th 출품작. 회장 아카이브[12] 온묘자. 역시 실존하는 일본의 헤비메탈 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