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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ing Vision | |
<colbgcolor=#000000><colcolor=#e6b48f> 발매일 | 1988년 4월 14일 |
녹음 | 1987년 ~ 1988년 |
장르 | 헤비 메탈, 스피드 메탈, 파워 메탈 |
재생 시간 | 42:07 |
곡 수 | 9곡 |
프로듀서 | X JAPAN |
레이블 | 엑스터시 레코드 |
수록 싱글 | ||||
I'LL KILL YOU | 1985년 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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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현 멤버 및 포지션
토시 TOSHI: 보컬히데 HIDE: 기타
파타 PATA: 기타
타이지 TAIJI: 베이스
요시키 YOSHIKI: 드럼 & 피아노
2. 개요
1988년 4월 14일, 자주 레이블인 Extasy Record에서 발매한 인디 앨범이며, 인디 특유의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광폭함을 담아 X의 메탈 밴드로서의 면모를 선호하는 메탈 평론가나 매니아층 사이에서 X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메이저 레이블 그 어디에서도 음반을 내주지 않자 요시키가 모친에게 자금을 융통받아 엑스타시 레코드를 설립하여 발매된 앨범이다.[1][2] 직후 상당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오리콘 차트에서도 이례적으로 성공을 거뒀다.[3][4][5]인디 앨범이지만 차기작인 BLUE BLOOD보다 오히려 음질이 더 좋은 것이 특징.
앨범 커버가 잔인하고, 선정적이어서 메이저 데뷔 후의 모습으로 팬이 된 사람들은 적잖은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3. 트랙 리스트
- 1. DEAR LOSER (타이지 작곡, X 편곡)
- 2. VANISHING LOVE (요시키 작사, 작곡)
- 3. PHANTOM OF GUILT (토시 작사, 타이지 작곡)
- 4. SADISTIC DESIRE (요시키 작사, 히데 작곡)
- 5. GIVE ME THE PLEASURE (요시키 작사, 타이지 & 히데 작곡)
- 6. I'LL KILL YOU (요시키 작사, 작곡)
- 7. ALIVE (요시키 작사, 작곡)
토시도 라이브에서는 특정 부분을 다르게 부르는 등 상당한 보컬 난이도를 자랑하는 곡.
- 8. KURENAI (요시키 작사, 작곡)
- 9. UN-FINISHIED... (요시키 작사, 작곡)
4. 여담
- 같은 해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5000장 한정 픽쳐 디스크를 발매하였으며, 구성품은 멤버 사진이 들어간 VANISHING VISION 픽쳐 디스크 + Stab Me In The Back이 수록된 7인치 소노시트 + PSYCHEDELIC VIOLENCE CRIME OF VISUAL SHOCK 문구가 있는 스티커이다.
[1] 요시키는 활동 초기 '인디즈' 레이블 곳곳에서 퇴짜맞은 후 직접 음반을 자체제작하기로 결심했는데, 음반의 원활한 제작과 유통을 위해서는 형식적으로라도 회사 명의가 있는 편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어머니로부터 금전적 도움을 받아 "Extasy Records" 상호를 등록했고, 첫 발매작은 EP <オルガスム>(1986).[2] <VANISHING VISION> 제작 이전에 X는 이미 인디즈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CBS SONY를 통한 메이저 데뷔를 조율 중이었다. 다만 요시키는 "아직 인디즈에서 이렇다할 뭔가를 이루지 못했다"며 메이저 데뷔 앨범 준비에 착수하기 전 인디즈에서의 풀렝쓰 앨범을 발매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어필했다. 이에 따라 Extasy Records를 통해 자체제작, 발매된 것이 해당 앨범.[3] 오리콘 차트에서의 상위 판매량 기록은 <BLUE BLOOD>를 통한 메이저 데뷔 이후 <VANISHING VISION>의 CD판 재발매가 이루어지며 발생한, 오늘날의 "차트 역주행"과 비슷한 현상이었다.[4] 지금도 그렇겠지만 당시에는 더욱이, 메이저 음반사를 등에 업은 프로모션 없이는 아무리 날고 기는 인디즈라 해도 오리콘 차트 상위권 진입은 힘든 일이었다.[5] 단, 초동 1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최고 순위 19위로 인디즈 사상 최초 메인 차트에 랭크인 했다는 점은 여전히 높이 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