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0:58:31

Transfer Orders

미션 흐름
Faceless Soldier Transfer Orders Fleet Destruction

풀하우스 작전
Operation Full House
제2차 대륙 전쟁의 일부
파일:Trigger to escort worthless cargo.png맥킨지 사령관이 탄 C-17을 호위하는 트리거
날짜
2019년 8월 5일
장소
보르고 델레스트
원인
스페어 비행대에게 내려진 기지 이동 명령
교전국 및 교전 세력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오시아
파일:국기.svg 미상의 동맹국[1]
파일:external/www.acecombat04.com/erusea_logo_s.gif 에루지아
지휘관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밴독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D. 맥킨지
파일:external/www.acecombat04.com/erusea_logo_s.gif 불명
병력
파일:오시아 라운델.png 오시아 국방공군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공군
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육군
결과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오시아의 승리(?)
영향
트리거카운트LRSSG로 전출
피해규모
없음
로퍼 1 생존
지대공 미사일 14대 손실
대공포 최대 3문 손실☆
레이더 차량 1대 손실☆
미라주2000-5 5기 손실
그리펜 E 2기 손실
MiG-31 최대 3기 손실☆
켄 워렌 중위 격추(그리펜 E 1기 손실)☆
실험기 ADFX-10 1기 손실
☆: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것
1. 개요2. 줄거리3. 인게임
3.1. 에이스 파일럿3.2. S 랭크
4. 기타

[clearfix]

1. 개요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미션들 중 열 번째 미션.

2. 줄거리

그동안 스페어 비행대의 활약을 눈여겨 본 오시아군 사령부는 스페어 비행대원들의 죄를 사면하여 정규군으로 편입시킨다. 이들은 타일러 섬 탈환작전[2]에 투입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다른 기지로 배속을 명령받은 맥킨지 사령관과 그의 호위를 맡은 자들은 사령관을 따라 다른 곳으로 배속된다. 이 호위 역에는 카운트트리거가 선정되었는데, 트리거의 경우에는 인맥을 통하여 안전한 곳으로 빠질 수 있게 된 에이브릴 미드가 평소 남들을 위해 헌신하는 트리거의 모습에서 지난 전쟁에서 전사한 아버지를 겹쳐보고는 자신에겐 영웅을, 아버지를 똥멍청이라며 무시한 죄가 있다 생각해 대신 트리거를 보내준 것이다. 이때 에이브릴 미드가 트리거를 향해 말하는 “잘 가라, 바보 멍청아.(Adiós, you damn fool.)”는 트레일러에서도 자주 언급되던 대사.

3. 인게임

<colbgcolor=#ddd,#191919> 제목 Transfer Orders
전보() 발령
임무종류 지상(GROUND)/공중(AERIAL)
요구기체 공대공 무장 기체
주제곡 Transfer Order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ADFX-1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
미션 전반부는 노답 맥킨지 사령관이 타고 있는 수송기 로퍼 1을 호위하는 임무다.
파일:radarprotectmc01.jpg
대공 미사일 포대들의 위치
넘버패드와 비슷한 3x4형에 가깝게 배열되어 있다.
처음엔 곳곳에서 숨겨진 대공미사일 포대들이 먼 거리에서도 로퍼 1을 향해 미사일들을 발사하기 때문에 미사일 흔적을 쫓아 대공미사일 포대들을 찾아내서 파괴해야 하고 또 도중에 수송기를 요격하러 나타나는 적기들도 잡아내야 한다. 수송기가 미사일 공격을 너무 많이 받게 되면 그대로 격추당해 임무 실패가 된다. 적 전투기들은 카운트가 그래도 어느 정도는 버텨주면서 시간을 끌어주니 최대한 빨리 지대공 미사일들을 먼저 찾아서 부숴야 한다. 이때 공중전에 특화된 선회전 중심 기체보다는 기동성을 포기하더라도 지대공 미사일을 찾으려 맵을 빠르게 돌아다니기 좋은 고속기체가 추천된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이 미션을 시작하면 드넓은 맵에 산개해있는 적 지대공 미사일(SAM)의 위치를 파악하기가 매우 곤란하다. 기껏해야 알 수 있는 단서는 발사된 미사일의 궤적인데 발견하는 순서가 꼬이면 왔다갔다 해야한다. 하지만 SAM의 위치는 난이도를 불문하고 항상 같은 곳이기 때문에 위치만 알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적 전투기가 나타나더라도 앞서 말했듯 카운트가 적기들의 어그로를 상당히 잘 끌어주는 데다 로퍼 1의 체력도 의외로 마냥 허약하지 않아서 바로 격추당하는 것은 아니니 잡으러 가던 SAM을 코앞에 두고 다시 돌아와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로퍼 1이 유지아 대륙 내 보르고 델레스트의 국경지대를 넘어 친 오시아 국가의 공역에 진입하면 에루지아군은 로퍼 1을 포기하고 후퇴한다. 이걸 보고 안심하며 맥킨지가 착륙하려는 순간, 해당 공역에 이동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기묘하게 생긴 소속불명의 전투기가 나타나 아군을 위협한다. 무기는 일단 겉보기에는 일반 기총밖에 없어서 별거 없어 보이지만, 이놈의 기총이 총알을 날리는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데다 CIWS처럼 기능하여 미사일을 격파할 수 있어 전방 140도 정도는 반쯤 미사일 면역이고 유도성 및 명중률도 꽤 뛰어나며, 뒤를 잡히거나 헤드온 정면 싸움을 하거나 앞쪽으로 미사일을 던져보면 일반적인 적 대공포들(AA GUN, CIWS, AD TANK 등) 따윈 그저 딱총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수준으로 총알을 뿌려대서 중/근거리에서 치킨 게임을 벌이려고 하면 아차 하는 순간 이 압도적인 화망에 걸려 Casual -EASY- 난이도나 EASY 난이도에서조차 순식간에 벌집이 되어 추락하기 쉬우니 주의. 이전까지 상대하던 무인기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고 기동성도 상당히 날쌔서 빈틈이 적고, 아스널 버드 이상의 보스 보정이 있어 무기들 피해량이 전부 깎여서 들어가 상대하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DLC 기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플레이어블 기체보다 선회가 좋으므로 중/근거리 선회전보다는 장거리 저격이, 큰 한방을 노리기보단 연속으로 두들겨버릴 수 있는 무기가 추천된다.

그나마 뒤를 노리면서 표준 미사일과 QAAM을 번갈아가며 던져주거나 데미지를 버리고 명중률이 더 올라간 SASM을 날린다거나, 일부러 멀리 떨어진 뒤에 카운트 쪽으로 가는 이놈을 LAAM 같은 걸로 저격한다거나 조종 실력이 좀 된다면 아예 TLS나 MGP, PLSL, EML 같은 걸로 때리면 맞긴 하기도 하고, 정면의 기총 탄막도 HCAA+표준 미사일 난사나 4, 6, 8AAM 같은 걸로 미사일을 연달아 넷 이상 날려주면 뚫어낼 수 있고, 끈질기게 뒤를 쫒으며 비행하다 보면 잠깐의 빈틈이 보이기도 하니 포기하지 말자. 아니면 ADF-11F를 구매했을 경우 뒤를 잡아가며 UAV를 재장전 될 때마다 날려주면 간단히 벌집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CFA-44가 있다면 ADMM을 끊어서 연속으로 날리거나 레일건으로 상대하면 되고, XFA-27이 있다면 MSTM을 챙겨가 6연발 미사일로 대응하면 된다.

전반부의 SAM들은 수송기 요격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기본 미사일로 부수려 접근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 기체에겐 아예 안 온다 봐도 무방하며, 피하기 쉽고 수도 적어 일반 미사일 및 기총으로도 손쉽게 정리가 가능하니까 특수 무장은 공대공 미사일이나 레이저 병기를 챙기자. 다만 TLS는 무인기의 우월한 기동을 따라잡을 자신이 없다면 비추천. 마찬가지로 PLSL이나 EML도 자신없으면 명중 범위 확대 파츠를 달고 오자. 좀 골때리는게 적당히 격추되는 스크립트가 없고, 기동성이 엄청 미쳐서 스크립트처럼 보이는 기동을 해내보이는 것일 뿐, 스크립트성 기동을 거의 하지 않는 녀석이라 급기동 후 수평비행을 자주 보이면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운나쁘게 헤드온 정면싸움과 뒤를 노리면서 공격하면 초심자들은 결국 못 잡고 타임 오버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내구력 보정도 걸려있는건지 데미지 2짜리 미사일을 맞춰도 1만 들어가고 에이스 기준 화력이 강화된 EML을 3방 맞아야 죽는 괴물 같은 체력이니 단단하고도 영악한 이 녀석을 잡기 위한 초회차 초심자들에게 추천하는 무기는 당연히 QAAM. 마구 날리다 보면 한두 개가 맞기도 하고, 일반 미사일 한두 개를 시간차를 두고 던져 회피하게 만든 뒤, 쫒아가서 QAAM을 날려주면 잘 먹힌다. 저 녀석의 현란한 회피기동을 따라가 화면 안에 계속 둘 수 있을만한 실력이 필요하지만 운 좋으면 나타난 지 30초 이내에 처리하는 것도 가능. 다만 적의 뒤를 잡을 수조차 없어 도저히 QAAM을 쏴도 안 맞을 것 같다면 SASM도 좋다. 명중률 자체는 근접신관 덕에 SASM이 더 높기 때문. 만약 ADF-11F를 샀을 경우엔 딸려 나오는 UAV를 적 뒤를 잡고 두 발씩 쏴 주면 무지막지한 UAV의 위력에 순식간에 박살난다. 어쨌든 간에 해당 무인기를 격추하는 데 성공하면 이 무인기를 쫓아 데이터 수집을 하고 있던 사이클롭스 편대와 마주치게 된다. 디브리핑에서 LRSSG의 사령관은 솔직히 그걸 격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줄 몰랐다며 트리거에게 경의를 표한다.

메달 획득을 위해서는 16개 이상의 지상 목표물을 파괴하면 된다고 써 있지만 지대공미사일 포대(SAM)들과 대공포(AA Gun), 그리고 딱 한 대 있는 레이더 차량을 전부 찾아 두들겨 잡으면 되는데, 아래 후술할 에이스 파일럿 출현 조건과 같다. 사은품으로는 Su-35S의 에루지아 스킨이 굴러들어온다.

3.1. 에이스 파일럿

<colbgcolor=#ddd,#191919> 이름 켄 워렌
Ken Warren
나이 28세
계급 중위
소속 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공군
제410항공단 제64정찰비행대
콜사인 LOUVETEAU
기종 GRIPEN E
점수 1,500
파일:AC7ACEM10.png

등장 조건은 세 번째 요격기 부대가 나타나기 전까지 모든 SAM을 파괴하면 된다. SAM 등장 위치는 매번 동일하니 재시작하며 위치를 대강 외워두었다 클리어하면 된다. 조건을 만족하면 맵의 동, 서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세번째 요격기 웨이브때 오른쪽(서쪽)에서 나오는 미라쥬2000 편대와 섞여서 스폰되는데, 항상 편대의 맨 뒤에서 나온다. 어차피 지대공 미사일들이 전부 철거된 상태에서 나오는지라, 요격기들 머릿수를 약간 줄여주면 카운트가 더 잘 버티기도 하고, 아니면 얘네들이 로퍼 1으로 곧장 달려든다는 걸 이용해 무시하고 지나간 뒤, 네임드기를 때려잡고 나머지 적기들을 4AAM이나 6AAM으로 털어주면 된다.

격추 시 그리펜의 스페셜 스킨을 획득. 동체 중심부 기축에 해당하는 부위와 무기나 광학장비를 장착하는 파일런은 하얗고 나머지는 까맣다. 해당 스킨은 스웨덴의 SAAB사에서 제작한 프로토타입 2번기다. 현재는 스웨덴의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이 녀석의 TAC 네임인 Louveteau는 프랑스어로 새끼 늑대를 뜻한다. 복수형은 Louveteaux라고 한다.

3.2. S 랭크

  • 시간 보너스 포함 27,540점 이상 획득이 조건이다. 13분 안에 임무를 끝낸다는 가정 하에 최대 시간 보너스는 19,240점이며, 12분을 넘기면 초당 40점씩 줄어든다.
  • 어차피 수송기가 도달하는시간은 별 차이 없으니 체크포인트 리트라이만 하지 않으면 충분하고 포인트의 경우 SAM위치를 파악하고 SAM과 요격기만 모조리 격파하면 별 문제없다. 문제가 되는건 미션 업데이트 이후에 등장하는 무인기 파트. SASM이나 QAAM, 실력이 좋다면 SAAM이나 PLSL, EML, 기총 자동조준 보정 파츠를 추천한다. 만약 DLC를 구매하였을 경우 ADF-11F에 딸려 나오는 무인기를 쓰면 간단히 깰 수 있다.
  • 이 임무를 ACE 난이도에서 S 랭크로 성공하면 얻을 수 있는 칭호는 "화려한 변신".

4. 기타

  • 미션 전반부 도중 로퍼 1이 격추될 시, 임무는 실패했지만 과연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화물인지 모르겠다고 일갈하는 밴독의 대사가 인상적. 그리고 아군을 오사로 죽이면 점수를 주지 않지만 로퍼 1의 경우 격추 점수 1,000점을 준다. 이것 역시 AWACS가 담당하는 거라 친다면 이 점수를 준 것도 밴독.(…)
  • 수송기가 거의 한계까지 공격당하면 D. 맥킨지가 불만이 많았던 건 이해하지만 그것은 전부 군인으로서 임무를 위한 것이었다고 애걸한다. 물론 죽다 살아나면 또다시 깎아내린다.
  • 트리거가 빈센트 할링을 죽이지 않았다는 의혹이 오시아군 사령부에서 퍼지기 시작했단 말도 빠르게 지나간다. 다만 증거 불충분으로 확신까지는 못했다고 하는데, 워독 분견대의 선례처럼 되지 않기 위해 오시아 사령부나 회색 남자들이나 전부 노력을 기울였던 모양이다.
  • 미션 전체에 약간의 서술 트릭이 있는데 동맹국이 무전에서 계속 언급하는 '국경지대를 비행 중인 기체'는 처음에는 맥킨지 사령관의 로퍼 1을 말하지만 중반부 이후 사이클롭스 편대가 쫒고 있는 ADF-11F 프로토타입에 대한 교신으로 바뀐다. 물론 이를 모르는 초회차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로퍼 1이 국적불명기라 하고, 교신에 응답하라니, 국경지대에서 퇴거하라니 어리둥절할 뿐. 물론 눈치 빠르다면 초회차라 해도 저 트릭에 속지 않을 수 있으며, 국경에 거의 다 도착하면 당직사관인 듯한 병사가 "에루지아령을 날고 있을 땐 손대지 마라."라는 명령을 내리고 부하인 듯한 다른 병사가 "우리의 형제인 오시아 소속의 기체를 당장 도와야 합니다!"라고 항변하는 장면도 지나간다.
  • 작전명 풀하우스는 로퍼 1을 집처럼 지킨다는 의미(Full House)인 동시에 포커에서 원 페어와 트리플을 조합시켜서 완성하는 사실상의 가장 높은 족보[4]로 스페어 비행대의 마지막 작전을 뜻한다.
  • 임무 기믹은 전혀 다르지만,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의 미션 8 HANDFUL OF HOPE와 묘한 대비를 이룬다.


[1] 경고 무전만 하고 직접 전투에 관여하진 않는다.[2] 이 작전의 결말은 Homeward 문서 참조.[3] UNKNOWN 조우 시[4] 이보다 더 높은 것은 스트레이트 플러시, 포카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있지만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며, 카드 교환이 없는 파이브 카드 클래식 룰에서는 인생에서 볼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 극악의 확률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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