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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5688><colcolor=#CE1223> The Pros and Cons of Hitch Hiking | |
발매 | 1984년 4월 30일 |
녹음 | 1983년 2월 ~ 12월 |
장르 | 아트 록, 프로그레시브 록, 록 오페라 |
길이 | 42:07 |
곡 수 | 12곡 |
프로듀서 | 로저 워터스, 마이클 케이멘 |
레이블 |
1. 개요2. 상세3. 음반 커버4. 트랙 리스트
4.1. 4:30 am (Apparently They Were Travelling Abroad)4.2. 4:33 am (Running Shoes)4.3. 4:37 am (Arabs with Knives and West German Skies)4.4. 4:39 am (For the First Time Today, Part 2)4.5. 4:41 am (Sexual Revolution)4.6. 4:47 am (The Remains of Our Love)4.7. 4:50 am (Go Fishing)4.8. 4:56 am (For the First Time Today, Part 1)4.9. 4:58 am (Dunroamin, Duncarin, Dunlivin)4.10. 5:01 am (The Pros and Cons of Hitch Hiking, Part 10)4.11. 5:06 am (Every Stranger's Eyes)4.12. 5:11 am (The Moment of Clarity)
5. 참여진6. 그외[clearfix]
1. 개요
1984년 발매된 로저 워터스의 두번째 정규 음반이자, 사실상 첫 솔로 음반.출시 직후 평론가들에게 엇갈린 평가를 받았고, 상업적으로 영국 차트 13위, 미국 빌보드 차트 31위까지 진입했다. The Final Cut와 비교하면 낮은 성적이다.
2. 상세
첫 구상은 1979년 The Wall을 제작하기 시작한 시점 완성되었고, 원래는 The Final Cut 처럼 핑크 플로이드라는 이름으로 공개 하려고 했으나, 나머지 맴버들에 반대로 무산되었다.새벽 4시 30분부터 5시 13분 까지의 꿈을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으로 로저의 두번째 아내인 캐롤린 크리스티에게 바치는 음반이다. 컨셉 내용은 중년의 남성이 꿈속에서 가족 제도의 대한 찬반론에서 갈등하던 중 섹스 파트너를 히치하이킹 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안에 자신의 사상과 잠재의식의 흐름이 담겨있는 내용이다.
기타는 에릭 클랩튼이 연주했는데, 워터스의 아내인 크리스티가 당시 그의 아내였던 패티 보이드가 친하다는 점을 이용해, 클랩튼을 영입할수 있었다. 이후 클랩튼은 워터스와 같이 투어를 돌았다.[1]
3. 음반 커버
검열된 미국반 커버 |
4. 트랙 리스트
모두 로저 워터스 작사/작곡.4.1. 4:30 am (Apparently They Were Travelling Abroad)
4.2. 4:33 am (Running Shoes)
4.3. 4:37 am (Arabs with Knives and West German Skies)
4.4. 4:39 am (For the First Time Today, Part 2)
4.5. 4:41 am (Sexual Revolution)
- The Wall 세션때 써진 곡으로, 2012년 The Wall 박스 세트에 이노래의 핑크 플로이드 버전이 들어 있다.
4.6. 4:47 am (The Remains of Our Love)
4.7. 4:50 am (Go Fishing)
4.8. 4:56 am (For the First Time Today, Part 1)
4.9. 4:58 am (Dunroamin, Duncarin, Dunlivin)
4.10. 5:01 am (The Pros and Cons of Hitch Hiking, Part 10)
4.11. 5:06 am (Every Stranger's Eyes)
4.12. 5:11 am (The Moment of Clarity)
5. 참여진
- 로저 워터스 - 보컬, 베이스 기타, 기타, 효과
- 에릭 클랩튼 - 기타, 백킹 보컬, Roland 기타 신디사이저
- 앤디 보운 - 하몬드 오르간, 12현 기타
- 레이 쿠퍼 - 퍼쿠션
- 마이클 케이멘 - 피아노, 지휘
- 앤디 뉴마크 - 드럼, 퍼쿠션
- 데이비드 산본 - 색소폰
- 매들린 벨, 케이티 키순, 도린 챈터 - 백킹 보컬
- 라파엘 레이븐스크로프트, 케빈 플래너건, 빅 설리반 - 호른
- 네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6. 그외
- The Final Cut 처럼 3D 입체음향 시스템인 홀로포닉이 도입되었다.
[1] 에릭 클랩튼 본인은 이를 두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공연의 특성상 공연장에서 나오는 영상과 연주되는 음악의 싱크가 맞아야 했는데, 이를 위해 연주자들이 헤드폰을 쓰고 클릭 트랙을 들으면서 연주를 해야 했는데, 에릭 클랩튼의 경우 이전까지 이런 경험을 한 적이 딱히 없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