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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로코의 게임 제작사 RYM GAMES가 개발한 1인칭 생존 호러 게임.2. PV
3. 줄거리
속보입니다. 워튼 언더 에지의 시골마을에 앳킨슨씨 댁에서 발생한 미스테리 살인 사건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현재 그 저택의 소유자인 드와이트 쇼씨의 시체가 발견된 점입니다. 몇몇 증인들은 어젯밤까지만 해도 그가 살아있었다며 확언했지만, 그의 시체는 완전하게 부패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3년 전 의문의 10대청소년 8명 실종사건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당시 실종자 친구들이 주장하기를 아이들이 몰래 저택에 숨어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주민들은 피의 과거가 있는 그런 저택이 보수작업에 들어간다고 하니 혼란에 빠졌습니다. 몇몇은 엣킨슨씨 댁에서 발생한 여러 실종사건과 살인사건들의 원인은 초자연적현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최초로 언론팀과 초자연심리학자팀이 모여 엣킨슨씨 저택관련 초자연적현상을 연구하고, 드와이트 쇼씨 살인사건 및 다른 의문의 실종사건들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고자 합니다. 이 곳은 100년도 더 전에 대학살이 있었던 현장입니다. 주민들은 80명 이상의 죄없는 사람들이 사탄숭배자의 악마의식으로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선 저택을 공격하고 불질러 태워버렸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 유령이야기를 그냥 상상 속 허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무엇을 생각하던 간에, 시체가 하룻밤만에 부패할 수 없다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겠죠? 그리고 100년 전에 여러 죄없는 순수한 사람들을 희생시킨 사탄집단이 이 집에서 살았다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 특별대표자가 . 워튼 언더 에지 마을로 조사팀의 연구를 다루기위해 갔다는 것을 다시 알립니다. 우리는 엣킨슨씨 저택의 현상에 대한 답을 찾길 기대합니다. 그들은 정말 존재할까요? 아니면 그냥 떠도는 소문일까요? 사람들은 이곳이 악마들에 의해 점령당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감히 그 오래된 저택에 다가갈 생각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네주민들은 그 집을 '귀신의 집'이라 부릅니다.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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