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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o Ma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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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45b22><colcolor=#fff> 발매일 | 1971년 8월 |
| 녹음일 | 1970년 11월 ~ 1971년 2월 |
| 장르 | 크라우트록, 사이키델릭 록, 익스페리멘탈 록 |
| 재생 시간 | 73:27 |
| 프로듀서 | 캔 |
| 레이블 | United Artists |
1. 개요
독일의 크라우트 록 밴드 캔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다모 스즈키가 참여한 첫 앨범으로 더블 LP로 발매되었다. 원래는 LP 한 장 분량으로 제작되었으나, 이르민 슈미트의 아내이자 밴드의 매니저인 힐데가르트 슈미트의 제안으로 즉흥 잼을 중심으로 한 더블 LP로 방향을 선회한다. 이 과정에서 슈카이는 녹음실에 실수로 들어온 어린이의 외침과 개의 울음소리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Tago Mago라는 제목은 이비자 동쪽 해안에 위치한 Illa de Tagomago라는 섬에서 따왔다고 한다.
2. 평가
| |
| 4.06 / 5.00 |
Ege Bamyasi, Future Days와 함께 캔의 걸작으로 꼽히며 특히 익스페리멘탈 계열의 음악가들에게 열렬한 추앙을 받는 앨범이다.
보통 해당 앨범이 다모 스즈키 재직 시절의 세 작품들 중 최고로 평가받지만 포스트 록, 앰비언트 장르의 선호가 강하다면 Future Days를 더 높게 보기도 하며 실제로도 Rate Your Music에서는 Future Days를 본 앨범보다 더 좋게 평가하고 있다.
3. 수록곡
| 트랙리스트 | ||
| <rowcolor=#ffffff> # | 제목 | 길이 |
| Side A | ||
| 1 | Paperhouse | 7:29 |
| 2 | Mushroom | 4:08 |
| 3 | Oh Yeah | 7:22 |
| Side B | ||
| 4 | Halleluwah | 18:32 |
| Side C | ||
| 5 | Aumgn | 17:22 |
| Side D | ||
| 6 | Peking O. | 11:35 |
| 7 | Bring Me Coffee or Tea | 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