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10:31:41

Symphony Of Destruction

파일:Symphony Of Destruction.jpg
노래 제목 Symphony Of Destruction
싱글 발매일 1992년 7월 21일
녹음 1992년 1월 6일~4월 28일
러닝 타임 12분 02초[1]
수록 앨범 Countdown to Extinction
장르 헤비메탈
앨범 발매사 Capitol
작사,작곡 데이브 머스테인
프로듀서 데이브 머스테인, 막스 노만
싱글 B면 Breakpoint - 3:33,Go to Hell - 4:37[2]
1. 개요2. 가사3. 여담

1. 개요

뮤직비디오 공식음원
미국에 대표적인 스래쉬 메탈 밴드중 하나인 메가데스
정규5집 Countdown to Extinction의 타이틀 곡이자
12번째 싱글.

2. 가사

you take a mortal man
필멸의 인간을 데려와.
And put him in control
그리고 그를 컨트롤 해.
Watch him become a God
그가 신이 되는것을 지켜보고
Watch people's heads a-roll
사람들의 머리가 돌아가는걸 지켜봐.
A-roll...
돌아가는걸...
A-roll...
돌아가는걸...

[Chorus]

Just like the pied piper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Led rats through the streets[3]
쥐들을 길거리로 모아.
We dance like marionettes
우린 꼭두각시처럼 춤을 추고
Swaying to the symphony of destruction.
파괴의 교향곡에 몸을 흔들어.

Acting like a robot
로봇처럼 행동하고
It's metal brain corrodes..
금속에 뇌가 부식되고..
You try to take its pulse
너는 맥박을 확인해보려 하지
Before the head explodes..
머리가 폭팔하기전에..
Explodes
폭팔..
Explodes
폭팔..
Argh
아오!

[Chorus]

Just like the pied piper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Led rats through the streets
쥐들을 길거리로 모아.
We dance like marionettes
우린 꼭두각시처럼 춤을 추고
Swaying to the symphony
교향곡에 몸을 흔들어.

[2×]Just like the pied piper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Led rats through the streets
쥐들을 길거리로 모아.
We dance like marionettes
우린 꼭두각시처럼 춤을 추고
Swaying to the symphony
교향곡에 맞춰 몸을 흔들어.
Swaying to the symphony...
몸을 흔들어...
of destruction!
파괴의 교향곡에 맞춰!

[기타솔로]

The Earth starts to rumble..
지구는 망해가고..
World powers fall
권력이 추락하고
A warring for the heavens
하늘을 위한 전쟁.
A peaceful man stands tall
반면,평화로운 사람은 우뚝서있어
A-tall..
우뚝..
A-tall..
우뚝..

[Chorus]

Just like the pied piper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Led rats through the streets
쥐들을 길거리로 모아.
We dance like marionettes
우린 꼭두각시처럼 춤을 추고
Swaying to the symphony
파괴의 교향곡에 몸을 흔들어.'''

Just like the pied piper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Led rats through the streets
쥐들을 길거리로 모아.
We dance like marionettes
우린 꼭두각시처럼 춤을 추고
Swaying to the symphony
교향곡에 몸을 흔들어.
Swaying to the symphony..
몸을 흔들어..
of destruction!
파괴의 교향곡에 맞춰!

3. 여담

• 원래 이곡에도 데모가있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인트로가 다르고,[5]기타솔로도 조금 다르고 지금보다 1분20초 정도 더 길다. 무려 5분 30초[6]

• 처음 인트로는 모차르트의 레퀴엠에서 따온거다. 처음엔 짧은 오케스트라 튜닝소리가 들리다 레퀴엠(모차르트)의 봉헌송 가사부분인 "Domine Jesu Christe!"[7]를 외치고 금방 기타리프로 전환된다.

• 이 노래와 뮤비가 나온 초반엔 MTV에서 많이 방영되었다고한다.[8]
[1] 미국,영국판 CD[2] 미국,영국판 CD[3] 방금 가사들은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나오는 내용인 피리를 불어 쥐를 불러 모은다는 내용에서 차용 된것이다.[2×] [5] 지금은 오케스트라 인트로 지만 데모는 기타리프가 인트로다.[6] 하지만 5집 Countdown to Extinction을 준비 하면서 곡 길이가 조금 짧아졌다[7] "주 예수 그리스도여!"[8] 하지만 논란과 비판을 여러모로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