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28 08:32:59

Schedule I

스케줄 원
Schedule I
<nopad> 파일:attachment/Schedul_I_.jpg
개발 <colbgcolor=#ffffff,#191919>TVGS[1]
유통 TVG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
출시 앞서 해보기
2025년 3월 25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2]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스토리
2.1. 엔딩
3. 시스템
3.1. 마약 제조
3.1.1. 마약 효과
3.2. 마약 판매3.3. 부동산3.4. 차량3.5. 경찰
4. MOD5. 평가6. 흥행7. 논란

1. 개요



마약 제작과 유통을 테마로 한 마약상 시뮬레이션 게임.

Schedule I 이란 이름은 미국 마약단속국(DEA)에서 규정한 위험약물 등급 중 가장 위험한 등급의 명칭에서 따왔다.[3]

2. 스토리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 겸 프롤로그가 나온다.

주인공(=플레이어)은 넬슨 삼촌(Uncle Nelson)[4]과 Serena Flats라는 시골 마을에서 RV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마약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모종의 이유로 마약 사업이 경찰에게 적발되면서 한밤중에 체포될 뻔 하지만 RV를 몰고 게임의 메인 지역인 Hyland Point로 도주해 경찰을 따돌리게 된다.

깊은 숲 속에 RV를 댄 뒤, 삼촌이 도시 구석구석에 남겨둔 돈을 찾으며 마약 제조를 이어가나 싶었지만...

마지막 돈을 집는 순간 숲에 대놨던 RV가 갑자기 폭발한다.
Welcome to Hyland Point.

This is our territory.
Don't Interfere.
-TB
Hyland Point에 온 걸 환영한다.

여긴 우리 영역이야.
간섭하지 마라.
-TB[5]

숲에서 불타고 있는 RV 앞에는 RV를 폭파한 카르텔, The Benzies가 남긴 쪽지가 있었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2.1. 엔딩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익명의 메시지가 날아온다.
I have a business proposition I would like to discuss with you. Meet me at the parking lot next to Taco Ticklers. I'll be in the black SUV.
너랑 얘기할 사업 제안이 있다. Taco Ticklers 옆에 있는 주차장에서 보자. 검은색 SUV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문자를 보고 해당 장소로 가면 창문이 내려져 있는 검은색 SUV가 주차되어 있으며, 안에는 The Benzies 카르텔의 수장 Thomas Benzies가 기다리고 있다.

말을 걸고 대화를 하다 보면 카르텔과의 동업을 제안하는데, 이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를 승낙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6]
  • 거절할 경우

    • 만난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하거나 승낙 이후 문자로 더 이상의 동업을 하지 않겠다는 선전포고를 보내면 카르텔과 적대 관계가 되며, 카르텔 멤버들이 플레이어가 고용한 딜러들을 급습해서 마약을 강탈해가거나[7] 플레이어까지 습격해서 죽이려고 든다.

        다만 플레이어 역시 저항이 가능한데, 딜러들에게 총을 줘서 급습에 대비시키거나 칼을 들고 달려드는 카르텔 멤버들을 사살하는 것도 가능하고, 카르텔과 관련된 인물들을 암살하고 도시 곳곳에 있는 카르텔 그래피티를 지우는 등의 행위로 카르텔의 영향력을 점점 깎을 수 있다.

3. 시스템

3.1. 마약 제조

현재 얼리 액세스 버전 기준으로 마리화나,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제조가 가능하며 상점에서 파는 여러 물품들을 섞어서 블렌딩 제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만든 마약들을 직접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흡사 RPG의 아이템처럼 특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마약들도 존재한다. 단 완성품을 공급해 주는 중간상인은 없고 직접 제조만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이 진행될수록 재고관리가 상당히 중요해진다. 특히 초반엔 1~2단위였던 거래량이 게임이 진행될수록 10~20단위가 되므로 재고량에 구멍이 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 때문에 후반부에는 주력상품 몇 개를 집중 재배하게 된다.

규모가 커질수록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거래와 제조를 하기 힘들어지는데, 딜러 NPC들과의 친밀도를 올리면 이들을 고용해 거래를 맡길 수 있으며, 게임 중반부에 해금되는 블랙마켓을 통해 직원[8] 고용하면 마약 생산마저 자동화가 가능하다. 다만 완전히 손을 놓을 수는 없는데, 딜러들이 거래로 올린 수입은 직접 방문해서 받아와야 하며, 직원들의 월급 역시 일일히 가방이나 사물함에 넣어줘야 한다.
  • 마리화나
    튜토리얼부터 시작해 맨 처음 제조하게 되는 마약으로, 재배하는데 철물점에서 온실과 소모품인 흙을 구매한 후에 키울 수 있다. 공급책에게 대마초 씨앗을 사서 재배하고 수확만 하면 바로 얻을 수 있다. 완성품인 대마를 제외한 농기구, 씨앗 등은 합법 상품이기 때문에 조달과정중에 검문에 걸리지 않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4종류의 품종이 존재하나 특성의 차이만 있으며 영양제의 차이로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
  • 메스암페타민
    공급책에게 슈도에페드린을 사서 화학 작업대에서 녹이는 용매와 섞은 후, 가열시켜준다. 이후에 가열이 완료된 혼합물을 오븐에 넣고 굽고, 다 구워진 혼합물을 망치로 깨서 메스암페타민 크리스탈을 만든다.
  • 버섯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 공급책(Fungal Phil)을 이용하는 방법

      • 공급책에게서 버섯용 흙[9]과 포자가 담긴 주사기를 구한 뒤, 포자를 흙에 주입하고 버섯 화분(Mushroom Bed)에 깔아준 뒤, 냉방기(AC Unit)를 사용해 온도를 최소한 15°C 아래로 맞춰주고 주기적으로 물뿌리개를 통해 습도를 유지해주면 수확할 수 있는 버섯이 자란다. 이 버섯을 따서 포장기에 넣고 팔면 된다. 저 냉방기는 작동 범위가 있기 때문에[10] 버섯 화분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며, 만약 대량으로 재배할 시에는 마리화나처럼 블랙 마켓을 통해 정원사를 고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 하수구를 이용하는 방법

      • 하수구 내부에는 랜덤한 수의 버섯이 자라며 이를 수확해서 파는 것도 가능하다. 하수구 문을 열려면 키가 필요한데, Jen Heard라는 이름의 NPC에게서 $1,000에 구입하거나 NPC에게 소매치기를 시도하면 낮은 확률로 하수구 키가 나온다. 수확 시 하수구 안에 있는 적대적 NPC인 하수구 고블린(Sewer Goblin)을 조심해야 하는데,[11] 빠르게 움직이면서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버섯을 줍다가 기습당할 수 있기 때문. 다만 이 방법은 효율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위 공급책을 해금한 후에는

  • 코카인

3.1.1. 마약 효과

  • Anti-Gravity
  • Athletic
  • Bright-Eyed
  • Calming
  • Calorie-Dense
  • Cyclopean
    외눈박이가 된다.
  • Disorienting
  • Electrifying
    몸에서 푸른색 전기가 튄다.
  • Energizing
  • Euphoric
  • Explosive
    잠시후 폭발한다. 약을 먹은 NPC 주위에 있으면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 Focused
  • Foggy
    몸에서 연기가난다.
  • Gingeritis
  • Glowing
  • Jennerising
  • Laxative
  • Long Faced
  • Munchies
  • Paranoia
  • Refreshing
  • Schizophrenia
  • Sedating
  • Seizure-Inducing
  • Shrinking
  • Slippery
  • Smelly
  • Sneaky
  • Spicy
    머리위에 불이 난다.
  • Thought-Provoking
  • Toxic
    잠시후 토한다.
  • Tropic Thunder
  • Zombifying

3.2. 마약 판매

제조한 마약을 포장을 해야 판매할 수 있는데, 지퍼백은 제품 1개, 병은 5개씩 포장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포장이 된 제품을 직접 구매자를 찾아 판매해야 하지만, 각 지역별 특정 구매자의 호감도를 높이게 되면 판매를 대신해 주는 딜러를 고용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하면 딜러가 수입 일부를 가져가며, 수입은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아 매번 방문해서 직접 수입을 걷어야 한다.
구매자를 직접 만나서 거래하거나, 새로운 구매자를 확보하려면 직접 만나서 샘플로 약물을 1개 줘야 하는데, 이때 근처에 경찰이 있다면 거래가 취소되고 플레이어는 지명수배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경찰을 피해다니거나 대형 쓰레기통 안에 몸을 숨기는 등의 행동으로 경찰의 수배를 피할 수 있다.

3.3. 부동산

주택을 구매할 수 있으며, 마약 판매 게임답게 집안에서 대량으로 마약을 재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렇게 큰 주택을 지니게 되면 종업원들을 고용하여 사업의 범위를 늘릴 수 있게 된다.

3.4. 차량

활동 반경이 넓어지면 구매하게 되는 이동수단. 그러나 도로로만 다닐 수 있고경찰들의 차량단속이 일어나는 구간이 있다는 단점과 생각보다 그렇게 빠르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스태미나시스템은 없으면서 뛰는 속도가 자동차속도와 동급이다. 따라서 단순 이동수단으로는 가장 비싼 스케이트를 구매해 사용하는 게 훨씬 낫고, 차는 인벤토리 슬롯이 많아 운송용으로 적합한 트럭정도만 구매하는 것이 좋다.

3.5. 경찰

순찰을 다니는 경찰과 일정시간마다 특정 지역에서 특정 시간에 검문을 하는 경찰로 나뉜다. 다만 경찰 인식범위가 상당히 좁아서 정말 가까이 다가가 서성이지 않는 이상은 불심검문을 당하지 않는다. 검문은 바로 옆 샛길로만 지나가도 간단하게 회피할 수 있다. 단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는 검문을 피할 방법이 없다.

때문에 상당히 피하기 쉬워보이지만, 마약거래를 할 땐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이때 우연스럽게 순찰중이던 경찰에 걸려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버스정류장처럼 좁은 틈이 있다면 하늘로 승천(...)해서 도주하는 것도 가능하다.[12] 지명수배 상태에서 경찰을 따돌릴 경우 XP가 상당히 들어오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 유용한 버그이다.

4. MOD

* OP.GG for Desktop 한글패치 (#)
OP.GG 데스크톱앱에서 한글패치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다운로드)

5. 평가

기준일:
2025-4-08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64500/#app_reviews_hash|압도적으로 긍정적 (9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64500/#app_reviews_hash|압도적으로 긍정적 (9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컨셉은 Drug Dealer Simulator와 비슷한 마약상 시뮬레이터 게임이지만, 해당 게임에서 나오지 않아 비판받았던 요소들(대마초 외의 마약 제조, 차량, 총기를 이용한 전투,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고객, 부하들을 고용하여 마약 카르텔을 설립하는 콘텐츠, 코옵 지원 등)이 대부분 제대로 들어가 있다는 점과 그래픽이 간단하며 사양이 낮아 접근성과 게임 성능도 좋아서 코옵 플레이에도 무리가 없는 등 비슷한 범죄 시뮬레이션 게임들보다 강점이 컸기에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6. 흥행

첫날 주중부터 68,570명의 동접자를 확보, 스팀 동접자수에서 동시기 AAA게임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의 주말 동접자수를 따는 데 성공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4월 6일 최대 동접자수 459,075을 기록했다.

7. 논란

4월 5일 쯤에 Drug Dealer Simulator의 유통을 맡은 Movie Games S.A.에서 Schedule I의 개발자에게 이야기의 플롯, 게임 메커니즘, UI등의 유사성을 이유로 들어 저작권 침해라는 명목으로 고소했다고 알려졌다. 다만 법적 분쟁 단계는 아니고 아직은 조사단계라고 한다.

매우 성공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Schedule I을, 비슷한 장르지만 그다지 흥행하지 못한 Drug Dealer Simulator 시리즈 개발자들이 질투 때문에 고의로 훼방을 놓을려고 고소한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더구나 Schedule I은 1인 개발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라 동정표를 받고 있으며, 자기 게임이나 고치거나 더 잘 만들 것이지 약자입장인 Schedule I 개발자를 괴롭히고 있다고 여겨져서 Drug Dealer Simulator 시리즈의 최근 리뷰는 모두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이고 모두 하나같이 Schedule I을 사라고 리뷰를 남기는 상태이다.

DDS 개발진은 뒤늦게 고소를 한 적이 없으며 유통사에서 조사중이기만 하며 영업방해의 의도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스케줄 원이 흥행한 이유부터가 DDS가 트레일러 사기급으로 미완성된 게임을 얼기방패로 팔아먹다가 공약한 내용을 다 완성하지도 않고 얼리엑세스만 떼버린 뒤 후속작으로 런을 친 전적 때문이라 평가가 반전될 가능성은 없다.
[1] 시드니를 기반으로 하는 인디게임 스튜디오[2] 게임 내 언어는 영어만 지원한다. 허나 비공식적으로 언어를 변경할 수 있는 언어 패치 MOD가 여럿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의 MOD 문단 참조.[3] Drug Scheduling [4] 휠체어에 앉아 있어 하반신 마비처럼 보이지만 가끔 일어서는 경우가 있어 휠체어를 그냥 의자처럼 쓰는 것으로 보인다.[5] 저 이니셜은 하필이면 결핵(Tuberculosis)의 약자인 TB와 같아서(...) 유저들의 웃음벨이 되었다.[6] 다만 하술하겠지만 승낙해도 플레이어에게는 좋은 게 없고, 거절하면 플레이어의 사업을 대놓고 훼방을 놓는 것으로 봐서 애초에 플레이어를 강제로 끌어들여서 쓸 대로 다 써먹고 버릴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7] 심지어 게임 초반처럼 도발성 쪽지까지 남겨서 인성질을 시전한다.[8]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청소하는 청소부(Cleaner), 마리화나 및 버섯을 재배하고 관리하는 정원사(Botanist), 제조한 마약의 포장을 대신 해주는 핸들러(Handler), 그리고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을 대신 제조해주는 화학자(Chemist) 이렇게 4종의 직원을 고용할 수 있다.[9] 위 화분에 넣는 흙과는 다르다.[10] 손에 들고 있으면 열화상 카메라처럼 적정 온도인 구역이 파란색으로 표시된다.[11] 심지어 무적이라 총을 아무리 갈겨도 죽지 않는다! 대신 메스암페타민 크리스탈 1개를 주면 일시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12] 버스정류장 안에서 스페이스바를 연타한 뒤 정류장 밖으로 나오면 버그로 인해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