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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Sa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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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01.24. 정규앨범
1집 Got To Be There
1972.08.04. 정규앨범
2집 Ben
1973.04.15. 정규앨범
3집 Music & Me
1975.01.16. 정규앨범
4집 Forever, Michael
1979.08.10. 정규앨범
5집 Off 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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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1.30. 정규앨범
6집 Thriller
1987.08.31.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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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1.26.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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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20.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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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5.20. 리믹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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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30. 정규앨범
10집 Invincible
2003.11.18. 컴필레이션 앨범
Number Ones
2004.11.16. 컴필레이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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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정규앨범 25주년 기념판
6집 Thriller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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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사후앨범
11집 MICHAEL
2012.09.18. 정규앨범 25주년 기념판
7집 Bad 25
2014.05.09. 사후앨범
12집 Xscape
2017.09.29. 컴필레이션 앨범
Scream
2022.11.18. 정규앨범 40주년 기념판
6집 Thriller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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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싱글 순서
P.Y.T. (Pretty Young Thing)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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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Thriller
(1983)
파일:paul-mccartney-michael-jackson-say-say-say-1984-billboard-650x650.jpg
수록 앨범Pipes of Peace
아티스트폴 매카트니 & 마이클 잭슨
앨범 발매일1983년 10월 17일
싱글 발매일1983년 10월 3일
싱글 B면Ode to a Koala Bear
장르포스트 디스코
작사/작곡폴 매카트니,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조지 마틴
러닝 타임3:55
1. 개요2. 소개3. 가사4. 차트 성적

1. 개요

7인치 싱글/Pipes of Peace 버전 2015년 리믹스 12인치 싱글 버전

폴 매카트니마이클 잭슨의 듀엣곡.

2. 소개

폴 매카트니의 정규앨범 Pipes of Peace에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잭슨을 국제적인 스타로 만든 앨범 Thriller의 "The Girl Is Mine"에 이은 두 번째 폴과 마이클의 듀엣곡이다.

폴은 전작 Tug of War 에서도 스티비 원더Ebony and Ivory라는 곡으로 듀엣을 한 적이 있다. 1983년 말에서 1984년 초까지 6주간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했다. 또한 2020년 기준 폴 매카트니의 마지막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다.

보다시피 합작 멤버가 무시무시한데, 당시 Thriller 발매로 대중음악의 정점에 올라있던 마이클 잭슨과 1980년대 꾸준한 앨범 발매로 윙스 해체 이후 제 3의 전성기이자 황혼기를 맞던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가 합작한 노래이다. 거기에 금상첨화로 프로듀서는 비틀즈총괄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음악가로 대한민국에도 잘 알려져있는 음악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두 인물이 합작했다는 점에서 볼 수 있듯, 어마어마한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1980년대를 통틀어 크게 성공한 노래 중 하나로 반드시 언급된다.[1] 1983년 말에 빌보드 6주 연속 1위라는 대단한 기록을 보이며 1984년까지 큰 인기를 얻었고, 이에 따라 1984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 3위를 달성했다.[2] 빌보드 1980년대 총결산 8위,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 44위를 달성함으로써 마이클 잭슨의 최대 히트곡이자 폴 매카트니의 Top 5 안에 드는 히트곡이 되었다.[3]

뉴웨이브가 대세이던 1983년 노래치고는 화려한 전자음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정통 디스코풍이 강한데, 이러한 디스코풍에서 추측할 수 있듯 이 노래는 1980~1년에 만들어진 노래이다.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의 합작 중 가장 오래된 노래이며 실제로는 발매 당시 이미 만들어진 지 3~4년이나 된 노래였는데, 1980년대 초는 60년대 다음가는 수준으로 대중음악이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3~4년이라는 시간은 큰 격차였다.[4] 하지만 이 노래는 출중한 퀄리티와 합작 멤버의 엄청난 네임밸류로 인하여 당시 대단한 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현 세대에는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가 워낙에 유명한지라 거기에 역으로 묻혀서 이 노래가 별로 유명하지는 않은 편이며, 그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가 합작했다는 사실만으로 놀라는 경우가 많다.
뮤직 비디오. 폴 매카트니와 마이클 잭슨, 린다 매카트니가 다른 역할도 아니고 무려 사기꾼 약장수 ''과 ''으로 등장한다.

3. 가사


Say Say Say

Say, say, say what you want
But don't play games with my affection
Take, take, take what you need
But don't leave me with no direction
말해요, 말해요, 말해요, 당신이 원하는 걸
하지만 내 애정을 갖고 장난치진 말아요.
가져요, 가져요, 가져요, 당신이 원하는 걸
하지만 날 오갈 데 없이 버려두진 말아요.


All alone, I sit home by the phone
Waiting for you, baby
Through the years
How can you stand to hear
My pleading for you dear?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내내 집에 홀로 앉아 당신 전화만 기다리죠
몇 년이고 당신 향해 애원하는 소릴 어떻게 견딜래요?
알잖아요 내가 울고 있는걸


Go, go, go where you want
But don't leave me here forever
You, you, you stay away
So long girl, I see you never
자 가요, 가요, 가요, 당신이 원하는 데로
하지만 날 영원히 여기 남겨두진 말아요.
당신, 당신, 당신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 볼 수가 없네요.


What can I do
Girl to get through to you?
Cause I love you, baby
Standing here, baptisted in all my tears
Baby through the years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신에게 가려면? 나 당신을 사랑하는데.
온통 눈물에 젖어 나 여기 서 있어요, 몇 년이고.
알잖아요 내가 울고 있는걸



You never ever worry
And you never shed a tear
You saying that my love ain't real
Just look at my face
These tears ain't drying
당신은 전혀 걱정도 않고 눈물도 흘리지 않죠.
그러면서 내 사랑이 비현실적이라고 말하죠.
내 얼굴 좀 봐요, 눈물 마를 날이 없어요.


You, you, you can never say
That I'm not the one who really loves you
I pray, pray, pray every day
That you'll see things, girl like I do
당신, 당신, 당신 말하지 말하요
내가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기도, 기도, 기도해요 매일
당신이 나처럼 모든 걸 보게 해 달라고.


What can I do girl, to get through to you?
Cause I love you baby
Standing here baptised in all my tears
Baby through the years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ooh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신에게 가려면? 나 당신을 사랑하는데.
온통 눈물에 젖어 나 여기 서 있어요, 몇 년이고.
알잖아요 내가 울고 있는걸

파일:PaulMcCartney .png | 파일:마이클 잭슨 로고.png

4. 차트 성적

[include(틀:빌보드 핫 100 1위 노래,
전번_곡=All Night Long (All Night),
전번_아티스트=라이오넬 리치,
전번_1위_기간=4주 연속,
이번_곡=Say Say Say,
이번_아티스트=폴 매카트니,
이번_아티스트2=마이클 잭슨,
이번_1위_기간=6주 연속,
후번_곡=Owner of a Lonely Heart,
후번_아티스트=예스(밴드),
후번_1위_기간=2주 연속)]


[1] 80년대 크게 성공한 노래로 꼽히는 Sweet Child O' Mine이나 Money for Nothing보다도 크게 성공한 노래이다. 단 현 시대 인지도는 앞의 두 노래에 비해 떨어진다.[2] 자고로 이 노래와 비견되는 Ebony and Ivory는 1981년 발매, 1982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 4위이다.[3] 폴 매카트니가 윙스 시절 발매한 Silly Love Songs가 두 가수의 솔로 디스코그래피를 통틀어 거의 유일하게 이 노래 이상의 성적을 낸 곡이다.[4] 당장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1978년작인데 김현식이 투옥되는 바람에 1981년에 발매되었고, 지금은 명곡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당시 시대에 뒤떨어진 노래라는 평을 받으며 흥행에 실패했다. 공교롭게도 김현식과 마이클 잭슨이 동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