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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SFAC antiaerien de 105 & 90 |
1. 개요
냉전기에 프랑스에서 계획한 대구경 속사 견인대공포.2. 제원
3. 역사
2차 대전 종전 직후부터 DEFA 사에서 신형 대공포로 105mm 구경의 대구경 속사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설계는 2차 대전기에 독일에서 개발된 10,5cm FlaK 등을 참고하였다. 시험 결과 리볼버 탄창을 통해 급탄되면서 우수한 연사력을 발휘했으나, 실제 운용하기엔 너무 무거워서 기동성이 떨어지고 기술적 애로사항도 많아서 개발이 취소되었다.90mm 구경의 쌍열 대공포 버전도 개발되었으며, 이를 AMX-13 기반 차체에 올린 자주대공포도 계획되었으나 개발이 취소되었다. 쌍열 90mm 차륜형 대공포 계획도 있었는데, 이는 분당 발사속도 110발, 탄약적재량 58발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지만 역시 기술적인 문제로 취소되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