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11 18:34:33

SCP-301

일련번호: SCP-301
별명: 어린 마법사, 살아남은 그녀
등급: 유클리드(Euclid)

1. 개요

20■■년 7월 2■일 대한민국의 ■■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조■■(J■ y■■■ j■■). 태어난 당시, SCP-049의 치료로 부모님이 살해당했고, SCP-301만 살아남았다. 그녀는 만 11세 ■■초등학교 ■학년(1,2,3,4,5,6) 학년 그 중 하나으 학년으로 추측되지만 정확한 학년과 나이는 SCP-301만 아는 일.

2. 생애

■■광역시 ■■동 5층에 살았다. 새가족 ■■■■이모, 아저씨 ■■ ■■■, 사촌 친구 ■■■ ■■■. 그들은 마법, 튀는 것을 싫어하고 SCP-301은 특이 체질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떤 물건(자신이 불필요한 물건, 잔인한 물건)에 닿으면 마법으로 저절로 부식거나 사라지기 때문에 그녀를 심하게 학대했다. 202■년 7월 29일, 만 11세에 필리핀 보라카이에 발견되었고 지금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

3. 특징

일단 외모는 기본적으로 검정색 머리에 노랑색 탈색을 했으며, 깔끔한 앞머리도 가졌다. 마른 체격, 얼굴은 고양이상에 갈색 눈동자, 이마에는 얇은 타원모양 흉터가 있다. 이 흉터는 SCP-049의 손 저주를 받고 살아남아 아기때부터 있었던 흉터이기 때문에 절대 평범한 흉터가 아니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친절하다. 목소리는 차분하고 조용한 톤이지만, 화가 나거나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목소리 톤이 높아지고 단호해진다. 2022년 8월 22일, 오른쪽 팔의 뼈가 없어져서 의료진 3명이 의무실에 들어가서 팔을 치료해주고 그렇게 한 범인을 파악해보니 범인은 어린 마녀인 SCP-239였으며 "내 팔 나아서 니 목을 비틀기 전에 꺼져"라며 협박했다. 능력으로는 순간 이동, 빠른 달리기(80m에 3초), 오염 물체나 인공 물질 (SCP-166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된다. SCP-301은 진짜 잘 아프지 않는 아이다. 하지만 독감 유행 시기나 다른 질병 유행할 때는 그 질병 걸리곤 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폭행 행동, 301에 대한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은 금지된다. SCP-301의 격리실은 제19기지 SCP-049의 격리실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있다. 격리실 내부는 SCP-301이 움직이기 충분하도록 넓은 공간이다. 책, 장난감, 침대, 게임 가구를 충분히 제공하고, 화장실도 있다. SCP-301이 발작을 일으키거나, 심한 바이러스, 또는 감기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그 즉시 ■■■■ 박사에게 알려야 한다.

4. 기타

• 플레이어에게 이득인 SCP 대표 3번째이다.
• 그녀는 일회용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그 안에는 고양이상 얼굴이 숨겨져 있다.SCP-301은 평소에는 마스크를 벗지 않는데, 아주 중요하거나 특별한 상황일 때에는 마스크를 벗는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SCP-300의 마스크를 허가 없이 벗기는 것은 즉시 제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