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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ADF7><colcolor=#fff> REfresh 7th Digital Single | |
| | |
| 발매일 | |
| 기획사 | |
| 유통사 | |
| 곡 수 | 4곡 |
| 러닝타임 | 14:29 |
| 타이틀곡 | Beep Beep B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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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8월 12일 발매된 라니아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2. 수록곡
||<table bordercolor=#FFC0CB><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rowbgcolor=#00ADF7><width=7%><:>트랙||<width=32%><:>곡명||<width=20%><:>작사||<width=20%><:>작곡||<width=20%><:>편곡||
| 1 | Beep Beep Beep | 김건우, Alexandra | 김건우 | 김건우, 오늘 (Today) |
| 2 | Breathe Heavy | 똘아이박, 피터팬 | Melanie Fontana, Jon Asher | Michel Sebastian Maximilian Schulz |
| 3 | No Dab | 낯선, Alexandra | EJ SHOW, 낯선, 쿤타, Rich Jang, DONO S. Rodriguez | 이제이 쇼 |
| 4 | Breathe Heavy (Eng Ver.) | Melanie Fontana, Jon Asher | Michel Sebastian Maximilian Schulz | |
2.1. Beep Beep Beep
| Track 1 〈Beep Beep Beep〉 |
| 타이틀곡 'Beep Beep Beep'은 90년대 후반 모든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트로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심플한 래핑 그리고 트랜드 힙합의 중심에 있는 트랩 비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며 스피디한 Verse 편곡과 상반되는 트랩 사운드의 Pre-Chorus를 지나 쉴 새 없이 연주되는 파워풀한 신스 그리고 트랙의 방점을 찍는 BP RANIA의 컬러풀한 보컬은 90년대와 지금 현재를 잇는 시퀀스로 작용하여 흥미로운 음악적 에피소드를 제공한다. 이 곡의 프로듀싱은 MC몽, SG워너비, 에이핑크 등 다수의 유명 가수들과 작업을 해온 김건우 프로듀서가 맡았다. |
|
2.1.1. 뮤직비디오
| Beep Beep Beep M/V (Dance Ver.) |
2.2. Breathe Heavy
| Track 2 〈Breathe Heavy〉 |
| Breathe Heavy는 미국 팝시장에서 유행하는 최신 트랜드가 반영된 곡이다. 듣는 이에게 캔디처럼 달콤하게 전해지는 전염성 있는 코러스 보컬, 숨소리가 섞인 벌스 보컬은 그동안 겪지 못했던 라니아의 은밀한, 그리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Breathe Heavy는 라니아의 기존 팬들과 전세계에 있는 새로운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섹시 컨셉의 곡이다. 타이틀곡 Beep beep beep과는 180도 상반된 performance를 보여줄 것이다. 이 곡의 가사는 똘아이박이 썼으며 작곡은 Britney Spears, Justin Bieber, The Chainsmokers외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미국 유명 프로듀서 Melanie Fontana, Jon Asher가 맡았으며 편곡은 Michel "Lindgren" Schulz가 맡았다. |
|
2.2.1. 안무 영상
| Breathe Heavy Special Performance |
| Breathe Heavy Dance Practice |
2.3. No Dab
| Track 3 〈No Dab〉 |
| No Dab을 한국어 그대로 발음하면 '노답'이다. 이 곡은 EDM Trap 장르로 강한 사운드와 중독성있는 hook 구간이 돋보이는 곡이다. 기존의 트랩 스타일과는 차별화 시키기 위해 소스를 Reggaeton과 dancehall 기반의 악기를 사용하여 어둡지만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곡이다. BP 라니아의 맴버 Alexandra의 파워풀한 랩과 혜미의 보컬이 조화를 잘 이루어 K-POP 시장과 미국 Pop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작사 작곡 둘 다 지난 앨범 때 Start a Fire 작사를 맡았던 낯선이 맡았으며, EJ SHOW, KOONTA, Rich Jang, DONO S. Rodriguez 함께 작곡하였다. |
|
2.4. Breathe Heavy (Eng Ver.)
|
3. 평가
- 유일하게 음악성에서 혹평을 받은 앨범이다. Breathe Heavy의 경우는 나름대로 괜찮은 평을 받았지만 데뷔 초부터 음악성에 있어서는 혹평을 받은 적이 없었던 라니아의 앨범 중 가장 음악성에 대한 혹평을 받았던 앨범이기도 함과 동시에 라니아의 커리어 역사 중 마지막 앨범이라는게 안타까운 부분이다.
4. 여담
- 음원이 공개된 지 이틀 후에는 2017년 8월 14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근데 엄청나게 저예산이다무려 공개 16일 후인 8월 26일에 Dance Ver.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이후 9월 초부터 후속곡 'Breathe Heavy'를 준비하며 소속사에서 Dance Ver.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는데, 의상 문제만 제외하면 팬들 대부분이 만족하는 본연 라니아의 모습을 갖춘 활동이었다.홍보용 앨범도 안 찍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스트리밍 싸인시디 이벤트를 굳이 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 알렉산드라는 이번 앨범 활동에서 제외되었으며 결국 그는 2017년 8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는 더 이상 라니아의 일원이 아니다'라며 탈퇴를 선언했다.
- 2018년 8월에 나온다던 베스트 앨범은 끝내 흐지부지되었고[1] 공백기는 2년 반 이상 이어지고 있으며 언제 컴백할지는 기약이 없다. 공백 기간 동안 유민, 따보, 지유, 지은이 줄줄이 탈퇴하면서 이 앨범에 참여했던 멤버는 혜미 한 명밖에 안 남았다.
- 2020년 6월 26일 혜미가 팬 카페를 통해 남긴 손편지에서 블랙스완이라는 팀명[2]으로 새 출발을 한다고 밝혔고 2020년 7월 7일 블랙스완의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라니아의 이름으로 나온 마지막 음반이 되었다. 그리고 혜미마저 재데뷔한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2020년 11월 7일에 계약 만료와 함께 탈퇴하면서 라니아의 자취는 사실상 사라졌다.
5. 티저
5.1. 영상
| Beep Beep Beep M/V Teaser |
5.2. 이미지
| | |
| 알렉스 | 지은 |
| | |
| 유민 | 지유 |
| | |
| 따보 | 혜미 |
[1] 2년 2개월 뒤 블랙스완의 첫 앨범이자 정규 앨범인 Goodbye RANIA로 부활했다.[2] 처음에는 가칭인 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