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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 ||
| 관측 정보 | ||
| 위치 | 적경 | 16h 33m 42s |
| 적위 | -48° 04’ 47” | |
| 별자리 | 직각자자리 | |
| 물리적 성질 | ||
| 형태 | 발광성운 | |
| 거리 | 3,870 광년 1,120 파섹 | |
| 광학적 성질 | ||
| 겉보기 등급 | 6.71 | |
| 규모 | ||
| 크기 | 3.0′ | |
| 명칭 | ||
| NGC 6164/6165, AM 1630-475, ESO 226-EN 012 | ||
1. 개요
NGC 6164NGC 6164 또는 NGC 6165는 직각자자리 방향으로 약 3,870 광년 떨어져 있는 발광성운이다.
2. 상세
모양이 행성상성운과 비슷한 둥근 직사각형이기 때문에 행성상성운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으나, 실제로는 중심에 위치한 O형 주계열성, HD 148937에서 분출된 물질로 이루어진 발광성운이다.[1] 대략 7,500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중원소가 풍부하다. 성운의 질량은 대략 1.6 ~ 12.6 태양질량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엽 구조 바깥에는 얇고 파란 항성풍 구조가 관찰되는데, 해당 항성풍 자국은 20만년 부터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1. HD 148937
| HD 148937 | ||
| <nopad> | ||
| 관측 정보 | ||
| 위치 | 적경 | 16h 33m 52.387s |
| 적위 | -48° 06′ 40.48″ | |
| 별자리 | 직각자자리 | |
| 물리적 성질 | ||
| 형태 | O형 주계열성 | |
| 분광형 | O6f?p | |
| 거리 | 3,900 ± 100 광년 1,190 ± 30 파섹 | |
| 반지름 | A: 10.52+1.00-1.16 태양반경 B: 10.71+1.52-0.99 | |
| 질량 | A: 29.9+3.4-3.1 태양질량 B: 26.6+3.0-3.4 태양질량 | |
| 평균 온도 | A: 37,200+900-400 K B: 35,000+300-900 K | |
| 나이 | A: B: 658+26-82 만년[3] | |
| 운동 | 시선속도 | -53.9±3.0 km/s |
| 자전 속도 | A: 165±20 km/s B: 67±15 km/s | |
| 광학적 성질 | ||
| 겉보기 등급 | 6.73 | |
| 절대 등급 | -3.647 | |
| 광도 | A: 191,000+28,300-24,600 태양광도 B: 155,000+27,000-23,000 태양광도 | |
| 명칭 | ||
| BD−47°10855, GC 22246, HD 148937, HIP 81100, SAO 226891, PPM 321879, WDS J16339-4807A | ||
HD 148937은 NGC 6164 내부에 위치한 O형 주계열성 쌍성이다.
해당 항성은 비교적 항성 내부가 안정적인 상태인 주계열성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볼프-레이에별이나 적색초거성처럼 항성물질을 분출하는 것이 드물다. 즉, NGC 6164의 중심별인 HD 148937은 일반적인 O형 주계열성의 특징과 살짝 동떨어져 있으며 실제로 HD 148937은 Ofp[4]형, 즉 특이한(Peculiar) O형 주계열성으로 분류된다.
주성은 강한 자기장을 내뿜고 있는 O형 주계열성이며, 나이는 대략 268만년이다. 질량은 29.9 태양질량 정도이다. 동반성은 눈에 띄는 자기장 방출을 하고 있지는 않으며, 나이는 질소 농축을 고려하면 658만년으로 나타난다. 질량은 26.6 태양질량이다.
이쯤 되면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주성의 질량이 동반성보다 크므로, 주성은 더 빨리 진화하여야 한다. 그런데, 주성의 온도는 동반성보다도 높다. 즉, 아직 유의미한 진화가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 이에 대해 2024년 논문에서는 해당 쌍성이 원래는 삼중성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Aa와 Ab가 서로를 돌고 B가 그 주위를 도는 그림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모종의 이유로 몇천년 전, Aa와 Ab가 충돌하여 현재의 더 젊게 보이고 더 뜨거운 A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과거 Aa와 Ab의 총질량은 35 태양질량[5]이었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는데, 현재의 A의 질량이 29.9 태양질량이라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따라서 논문에서는 병합 과정에서 1.7 ~ 8.2 태양질량의 물질이 방출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방출된 질량이 바로 NGC 6164&NGC 6165 성운이다.[6] 주성의 강한 자기장과 진화 단계의 이질성, NGC 6164와 NGC 6165가 중원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이유[7]는 항성간 병합으로 잘 설명된다. 간단히 말해서, HD 148937의 주성은 질량이 큰 청색 낙오성 비스무리한 것이며, NGC 6164&NGC 6165는 항성이 병합되며 방출된 가스이다.
3. 관련 문서
[1] 행성상성운이 형성되었을 때, 중심별은 이미 백색왜성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눈에 띄게 밝은 중심별이 행성상성운 중심에 위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2] 현재로서 나이값을 논의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밑의 글을 참고하도록.[3] 질소 농출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나이의 값은 410+29-27 만년이 나온다.[4] N2+와 He2+ 방출선이 검출되는 특이 O형 주계열성[5] Aa가 30, Ab가 5 태양질량이었다는 시나리오가 현재 관측값과 가장 부합하지만 확실하지는 않아서 총질량으로 서술한다.[6] 물론 현재까지는 가장 유력한 가설에 해당하기는 한다. 쌍성간의 질량 전이 등, 다른 시나리오는 현재의 것과 잘 부합하지는 않는다고.[7] 병합 당시, 항성의 핵융합 부산물이 일부 밖으로 방출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