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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전 정보 · 설정 · 등장인물 적 · 무기 · 해킹 · 엔딩 · 평가 |
1. 개요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적 모음 |
프래그마타의 적과 보스는 대부분 크레이들의 유지 보수나 경비를 담당하던 작업용 로봇들이지만[1] 델파이 사가 제작한 전투용 로봇들도 있으며,[2] 그 중 일부는 아예 폭주한 IDUS가 개조하거나 자체 개발하였다.[3] 후반부에는 일부 적들이 데드필라멘트에 감염되어 오염된 개체로 등장한다.
2. 일반
2.1.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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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40m
해킹 판넬 사이즈: 4 X 4
해킹 블루 노드 갯수: 2
델파이 주력 제품인 인간형 범용 로봇 M4시리즈.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인간이 쓰는 공구를 사용해 서포트하는 로봇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월면 작업용으로 개량된 M4AM형은 저중력 및 진공 환경 등에서도 활동이 가능해 크레이들의 인건비 및 작업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인간이 쓰는 공구를 사용해 서포트하는 로봇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월면 작업용으로 개량된 M4AM형은 저중력 및 진공 환경 등에서도 활동이 가능해 크레이들의 인건비 및 작업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처음 휴를 만났을때, IDUS의 명령으로 이상하게 변했어!
다이애나의 코멘트
다이애나의 코멘트
본작의 가장 기본적인 적. 첫 등장은 적대 개체가 아닌 본래 설정에 걸맞은 작업용 로봇으로, 지진으로 인해 막힌 길을 돌파하기 위해 한쪽에 설치된 프린터에서 즉석으로 출력되는 형태로 등장한다. 본래는 묵묵히 작업을 수행하는 업무용 로봇이었으나, 이후 IDUS의 영향으로 인해 휴와 다이애나를 공격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 가장 약한 적에 속하지만, 작품 특성상 해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유효한 피해를 주기 어렵다. 다이애나의 해킹으로 장갑을 개방하면 전신의 장갑이 활짝 열린다. 인간형 로봇답게 머리 부위가 약점으로 노출되며, 해당 부위를 집중 공격하면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이동속도와 근접 공격 속도 모두 느린 편이라 기본적인 잡몹 포지션에 해당한다. 주로 벽면에 설치된 프린터나 바닥의 출력 장치를 통해 등장하며,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주변 마네킹 사이에 숨어 있다가 기습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휴의 전용 의상인 섀도 워커는 휴를 워커의 모습으로 바꿔준다.
2.2. 워커 MK-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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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잡몹으로 등장하는 워커의 강화형 모델. 일반 워커보다 체력이 높고 이동 속도 또한 더 빠르다.
주요 특징으로는 몸을 낮춘 채 빠르게 돌진하듯 연속 대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머리를 노리기 다소 어렵게 되었으며, 검을 빠르게 두 차례 휘두르는 공격 패턴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있다. 이로 인해 일반 워커보다 근접 압박 능력이 뛰어나다.
약점은 일반 워커와 동일하게 머리 부위이며, 해킹으로 장갑을 개방한 뒤 집중 사격하면 비교적 쉽게 처치할 수 있다.
간혹 손을 뻗으며 비틀거리듯 접근하는 잡기 공격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해당 공격에 붙잡힐 경우 다이애나의 해킹을 이용해 탈출하는 QTE가 발생한다.
2.3. 오염된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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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필라멘트에 오염된 워커. 오염된 개체의 경우 해킹 패널 역시 침식된 상태이기 때문에 해킹 노드 이동이 방해받아 해킹 난이도가 상승한다.
첫 조우 시에는 별다른 대응 수단이 없어 오염 상태 그대로 상대해야 하지만, 이후 다이애나의 강화된 필라멘트 정화 능력을 습득한 뒤에는 데드 필라멘트를 제거하여 이전처럼 수월하게 해킹할 수 있게 된다.
잡몹 계열 적에 적용된 기믹인 만큼 정화에 대한 내성이 높지는 않은 편이다. 정화 공격을 한 차례 적중시키기만 해도 데드 필라멘트가 제거되며, 풀 차지 상태의 정화를 명중시킬 경우 노멀 난이도 기준 즉시 오버히트 상태에 돌입해 마무리 공격이 가능해진다.
2.4. 워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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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패널 사이즈: 3 X 3
푸른 해킹 노드: 1
높은 위치의 벽면이나 공중에 부유한 상태로 등장하는 적.
레이저를 이용해 일정 시간 동안 조준한 뒤 단발성 사격을 가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조준 과정에서 반복되는 경고음이 점점 빨라지며, 총구 부분이 순간적으로 빛날 때 탄환이 발사[4]되기 때문에 타이밍을 파악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이다.
단독으로 등장할 경우에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지만, 다른 적들과 함께 등장하거나 여러 기체가 동시에 배치될 경우 전장의 시야를 분산시키며 상당한 성가심을 유발한다. 공중 유닛 계열에서는 사실상 기본 잡몹 포지션에 해당한다. 라이엇 블래스터 같은 넉백이 가능한 장비를 써서 공격하면 높은 확률로 오버히트 상태가 되므로 급할 땐 이놈들부터 먼저 처리하자.
2.5. 워쳐 MK-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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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워쳐의 강화 버전. 패턴은 유사하나 단발인 워쳐와는 다르게 5연발 총격을 하며, 유도성도 강화된다.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사격하기 때문에 사격이 시작되면 가급적이면 엄폐물로 숨거나 대시 등으로 회피해야한다.
2.6. 미사일 워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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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을 발사하는 워쳐. 발사되는 미사일은 일반 사격으로도 파괴가 가능하며, 해킹을 통해 되돌리기 역시 가능하다. 장갑개방이 안되어도 미사일 해킹 되돌리기에는 꽤 데미지가 들어가는 편이니 굳이 장갑 개방 후 되돌리기에 연연하진 말자.
2.7. 미사일 워쳐 MK-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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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워쳐의 강화형. 미사일의 발사 방식이 천천히 유도되던 일반 버전과 달리 바로 휴 근처에 와서 잠시 멈춰있다가 빠르게 돌격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미사일 해킹이 더 쉬워지긴 했지만 그 대가로 대미지가 더 높아졌으니 주의할 것.
2.8. 크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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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이후 첫 등장하는 중형 적. 원형 공에 다리가 달린 모습으로 스톰프와 돌진 공격 패턴을 지녔다. 이동 속도가 느려 회피가 어렵진 않으나, 좁은 구역이나 다수의 적들과 함께 만났을경우 귀찮아진다.
노업글 루나틱 기준으로 한방에 휴가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 해킹시 원형의 장갑이 마치 갈비뼈가 펴지듯 개방 된다.
2.9. 크러셔 MK-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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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크러셔로, 이 크러셔는 점프 밟기 거리가 더 길며, 빠르게 두 번 밟는 패턴도 있어서 거리를 벌려도 빠르게 접근하는 귀찮은 요소를 가졌다. 때문에 더 멀리 떨어져 공격하기를 강요받는다.
2.10.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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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패널 사이즈: 3 X 4
해킹 블루 노드 갯수: 2
뛰어난 기동성을 가진 적. 거미다리가 달린 공처럼 생겼다. 이 다리를 칼날 마냥 회전시키며 돌진하는 식으로 공격을 한다.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빨라 다른 적을 공격하는 사이 화면 밖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대미지를 주고 잽싸게 빠지곤 한다. 다른 적과 협공하거나 다수가 몰려오면 이리저리 맞다가 넝마가 될 수도 있으니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편이 좋다.
약점은 머리 부분의 세로로 열리며 드러나는 장갑으로, 명중하기 조금 어렵지만 내구도와 경직치가 낮다 보니 약점을 공격하면 높은 확률로 경직되거나 넘어져 무력화된다.
2.11. 스파이더 MK-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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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의 강화형. 기존의 돌진 패턴에 더해 주변을 소용돌이 돌듯 회전하면서 공격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좁은 곳에서 등장하면 안 그래도 좁은 전장을 더 좁게 만드는 굉장히 짜증나는 적.
2.12. 익스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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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패널 사이즈: 5 X 5
해킹 블루 노드 갯수: 5
대규모 출력 실험장에서 부터 등장하는 적. 등장 컷신부터 충격적인 비쥬얼과 분위기를 보여주며 등장한다. 다른 로봇들과 달리 델파이가 아닌 IDUS가 생명체의 섬멸을 위해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의도적인 두려움을 주기 위해 인간 아이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꽤나 다양한 패턴을 지녔는데 신생아가 걸어오듯 일어나서 바닥을 두 주먹으로 내리쳐 공격해오거나, 사지로 바닥을 기어오며 돌진, 혹은 입에서 레이저 포를 발사하기도 한다. 보디빌딩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약점이 등쪽의 돌출부라 정면 헤드샷에 추가타 판정이 안 뜨는 첫 번째 인간형 적.
체력이 절반 정도로 떨어지면 다이애나의 해킹을 방해하는 붉은 실드를 해킹 패널 위에 전개하며, 이를 없에려면 얼굴 위에 전개된 4개의 실드 안테나를 얼굴을 공격하여 파괴해야 한다. 실드 안테나 1칸당 해킹 패널을 ¼씩 가리므로, 정 급하면 한 칸이라도 안테나를 파괴한 뒤 해킹할 순 있다. 이 붉은 실드 안테나를 가장 간편하게 없애는 방법은 코드 제네레이터를 적중시키는 것.
훈련 임무에서는 안테나를 키기 전에 익스큐터를 격파해야 하는 보너스 과제가 종종 주어진다. 이 경우에는 당연히 코드 제네레이터는 의미가 없고, 체력이 반 아래가 되기 전에 오버히트로 만들어놓고 크리티컬 샷으로 처치하거나 프리즈 등으로 묶어놓고 폭딜을 갈겨야 한다.
다이애나의 전용 의상인 섀도 익스큐터는 다이애나를 익스큐터의 모습으로 바꿔준다.
2.13. 오염된 익스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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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필라멘트에 오염된 익스큐터. 오염된 개체는 해킹 패널 역시 침식된 상태이기 때문에 해킹 노드 이동에 방해가 발생하며, 따라서 다이애나의 강화된 정화 능력을 사용해 데드필라멘트를 제거한 이후 해킹 및 공격을 진행해야 한다. 오염 상태의 익스큐터는 데드필라멘트를 응축한 유도형 원거리 투사체를 발사하는 패턴이 추가된다. 일반적인 오염 기계와 마찬가지로 정화를 충전한 뒤 적에게 1회 적중시키면 데드필라멘트가 일시적으로 벗겨지며, 내부의 밝게 빛나는 약점이 드러나는데 이후 해당 약점을 파괴하면 침식 상태가 해제되어 일반 익스큐터와 동일한 상태로 돌아간다.
2.14. 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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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에서 첫 등장하는 워커와 유사한 블레이드를 장착한 적. 휴가 접근하면 몸을 뒤로 뺀 뒤, 블레이드가 장착된 팔을 뻗어 고출력 레이저를 발사한다. 공격력도 꽤 강하고 내구력도 높은 편이다. 머리에 있는 접시 같은 부분이 약점이다. 공격력과 호전성이 높기 때문에 컨퓨즈로 혼란 상태를 만들면 적극적으로 다른 로봇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15. 임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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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 방출과 미사일을 쏘아대는 비행형 적. 때론 비행체 하부의 쓰러스트를 방출하는 공격을 하기도 한다.
2.16. 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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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셔와 유사한 외형의 개체지만, 상단에 4개의 원형 부품이 추가로 장착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주요 공격 패턴은 EMP 유탄 발사로, 피격 시 일정 시간 동안 마비 상태에 빠져 행동이 제한된다. EMP 유탄은 직선 방향으로 연속 발사되기도 하며, 봄버 주변에 원형 범위 형태로 흩뿌리듯 전개되기도 한다. 다만 해당 공격은 발동 전에 파란색 경고 범위가 표시되기 때문에 사전 회피가 가능한 편이다.
약점은 머리 부위에 위치한 4개의 원통형 장치이며, 체력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차지 피어서 등 관통 성능이 있는 무기를 활용해 약점 부위를 동시에 공격하면 효율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
2.17. 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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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 기능을 보유한 개체. 기본적으로 투명화 상태로 대기하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먼저 공격하거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 채 근처까지 접근할 경우 큰 발소리와 함께 은신을 해제한 뒤 잡기 공격을 시도한다. 이때 잡기 공격에 당할 경우 일정 피해를 입으며, 이후 해킹 탈출 QTE가 발생한다.
다만 접근 시 주변 공간이 미세하게 일렁이고 발소리 또한 비교적 큰 편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존재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해킹에 성공할 경우 은신 기능 사용이 제한되어 투명화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은신 능력을 보유한 대신인지 내구도는 낮은 편이며, 약점은 등 부위에 장착된 원형 캐리어의 끝부분이다. 또한 해킹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양한 무기로 피해나 경직을 줄 수는 있으나, 투명화 자체가 해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가급적 모습을 드러낸 상태에서 교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2.18. 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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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더와 유사한 형태의 비행형 유닛이지만, 작중에서는 터렛에 가까운 방식으로 운용되며 공중을 이동하지 않고 특정 위치에 고정되어 있다.
원거리에서는 소형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근접 시에는 양측에 장착된 기관포를 이용해 연속 사격을 가한다. 원거리 감지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으로, 플레이어가 접근을 시도하는 순간부터 경고음과 함께 고위력 미사일 공격을 개시한다. 또한 근접 시에는 대응할 틈을 거의 주지 않은 채 기관포 연사를 이어가기 때문에 루나틱을 포함한 노멀 난이도에서도 상당히 위협적인 적이다.
따라서 디코이나 배리어 등을 활용해 안전 지대를 확보한 뒤, 해킹으로 약점을 노출시켜 빠르게 처리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다만 체력 자체는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 유닛만으로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격파할 수 있다.
2.19. 디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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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4개의 안테나를 전개하여 해킹을 방해하는 개체. 전개된 안테나 실드를 활용해 하단을 베어내거나 머리 위에서 내려찍는 방식의 공격 패턴을 주로 사용한다.
공격 범위가 넓고 속도 또한 빠른 편이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실드 중앙에 위치한 4개의 안테나 코어를 집중 공격하면 실드 기능이 무력화된다. 또한 코드 제너레이터를 이용해 4개의 실드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기믹이 존재한다. 모든 안테나가 파괴된 이후에는 몸체를 회전시키며 돌진하는 형태의 공격 패턴으로 변화한다.
관련 도전과제로 컨퓨즈를 사용해 디펜더의 쉴드를 아군 판정으로 만드는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멀티핵을 같이 세팅하고 근처의 적을 해킹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2.20. 에어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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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연상시키는 외형의 공중형 개체로, 높은 기동성을 지닌 중간보스급 로봇이다. 루나 채굴장에서 처음 등장하며, 양쪽 날개 하단에 워커 2기를 수송한 채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수송 능력 역시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본적으로는 원거리에서 미사일 공격을 가하거나, 플랫폼 곳곳에 레이저 트랩을 활성화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레이저 트랩이 발동될 경우 다이애나가 플레이어에게 경고를 전달한다. 또한 돌진 공격은 돌진 경로가 사전에 표시되지만, 피격됐을시 피해량이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루나틱 난이도 기준으로는 체력이 가득 찬 휴도 한 번에 쓰러질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담으로 중간보스급 개체답게 체력이 보스급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2.21. 리어셈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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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 중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레드 존 및 트레이너 존에서만 출현하는 한정 개체. 공중을 비행하며 대기하다가 다른 로봇의 머리 위에 부착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부착 대상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종의 지원형 리페어 유닛에 해당한다.
리어셈블러가 부착된 상태의 적은 해킹이 불가능해지지만, 대신 리어셈블러 자체에 해킹 판정이 발생한다. 해킹에 성공할 경우 리어셈블러와 부착 대상 모두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부착된 로봇은 충격으로 튕겨나가 기절 상태에 빠진다. 또한 리어셈블러 역시 일정 시간 동안 기능이 정지된다.
소형 개체임에도 체력이 높아 빠르게 처리하기 어려우므로 해킹 기믹으로 데미지를 줘서 처리하는 것이 사실상 강제된다. 트레이닝 존에서 그런 식으로 처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2.22. 어노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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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필라멘트에 오염된 개체로 추정되나, 일반적인 적들과는 달리 별도의 원형 개체가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적이다.[5]
오염된 개체인 만큼 공격성이 매우 높으며, 양측의 촉수 형태 팔을 휘둘러 공격한다. 공격 범위가 넓고 패턴 역시 변칙적인 데다 피해량 또한 높은 편이기 때문에, 특히 루나틱 난이도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충전된 강화 정화를 명중시키면 한쪽 팔의 오염이 제거되면서 빛나는 결정 형태의 약점이 드러난다. 이후 해당 약점을 파괴할 경우 일부 패턴이 제한되거나 성능이 약화된다. 양팔 각각에 오염 부위가 존재하기 때문에 동일한 과정을 두 차례 반복해야 완전히 약화시킬 수 있다. 또한 해킹 시에는 등 부위가 전개되며, 내부의 에너지가 담긴 2개의 용기 부분이 추가 약점으로 노출된다.
2.23. 스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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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용 적. 잘 보이지 않는 위치에서 등장하며 처음엔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근처에 다가가서 해킹을 시도하자마자 소량의 루나필라멘트를 흘리면서 이동하며 해킹 성공과 동시에 파괴되며 대량의 루나필라멘트를 떨군다. 이동루트는 보통 주변을 한바퀴 돌고 다시 원래 있던 위치로 돌아온다. 다만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도망치려 하기에 해킹하기가 쉽지 않고, 해킹 패널에 다수의 붉은 방해패널이 있어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킹 해야 한다.[6]
게임 발매 초반엔 해당 회차에 놓치면 다시는 안나오는걸로 알려젔으나 발생 확률이 낮을뿐 다시 등장하기는 한다.
2.24. 디그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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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개체는 아니고 아래 서술할 보스 루나 디거의 몸체에 달린 로봇. 설정상 루나 디거의 몸을 구성하는 로봇으로 많은 수의 디그비트가 하나로 모여 루나 디거의 굴삭력을 강화한다고 한다.
루나 디거의 체력을 저하시키면 장갑이 파손되며 이 디그비트 들이 떨어지고 이후 디그비트가 이동경로를 표시하며 휴에게 돌진하는 패턴이 추가된다. 디그비트 해킹 역시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루나디거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3. 보스
보스 클리어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쉘터 레벨업 키를 주며 이후 언노운 시그널에서 MK2버전의 보스들을 볼 수 있다. 일부 패턴과 공격력 등이 변경 된다.일반 보스들과는 달린 강회된 보스들은 처치할때마다 순수 루넘 한 개를 준다.
3.1. 섹터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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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패널 사이즈: 5 X 5
블루 노드 갯수: 3
태양광 발전소 챕터의 시작 보스로, 시설 내 전력 복구를 막기 위해 IDUS가 가동시키며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돌진 위주로 공격을 한다. 돌격속도가 크게 빠르진 않지만, 간혹 돌진중 방향을 바꾸는 페이크 공격도 있다. 그 외에 주변에 미사일을 발사 하는데, 휴의 위치를 추적하며 쏘거나 주변 일부지역에 미사일 폭격을 날린다. 미사일 범위와 갯수가 넓어 마구잡이로 회피를 쓰다가는 부스터가 고갈되 공격에 당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계속된 대쉬로 이동하며 공격하는게 좋다. 해킹 장갑 개방시 등에 달린 부스터가 약점이 되며 어느정도 체력이 저하되면 이벤트성 미사일 공격과 함께 다이애나의 해킹 오버드라이브 프로토콜 발동 이벤트가 뜬다.
MK2의 경우 미사일 폭격 빈도수가 많이 늘어나 재수없으면 한동안 피해다녀야만 한다.
3.2.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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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출력 실험장 보스
대규모 출력 실험장의 경우 보스 전투용 맵은 바로 코앞이나 모종의 이유로 빙빙 돌아야한다.
이 보스 역시 등장 씬이 비범한데 마치 익스큐터가 나올거처럼 하더니 크리에이터가 등장하여 익스큐터를 씹어먹듯이 파괴 하면서 등장 한다.
맵이 넓은 만큼 상당히 큰 덩치를 자랑한다.
해킹 가능 포인트가 두 곳인데 얼굴부위에 동그란 형태의 배에서 가능하다. 다만 모든 공격이 범위공격인데다가 회피하다보면 해킹하기도 만만치 않으며 해킹을 방해하는 안테나 실드 까지 보유 하고 있다. 안테나실드 위치도 앞다리 어깨에 둘 뒷다리 엉치쯤에 둘 생성되는데 앞쪽은 파손이 쉽지만 뒤쪽 두개는 지속된 공격을 회피하여 파손시키기가 어렵다. 앞쪽만 파괴해 해킹패널 반만 사용하거나, 코드제네레이터를 쓰거나, 차지 피어서 등으로 빠르게 처리하자.
공격 패턴은 손으로 휩쓸기, 입에서 레이져를 발사하며 다가오기, 무작위 필라멘트 생성공격, 거의 맵 끝에서 끝까지 공격해오는 필라멘트 웨이브 그리고 맵 전체에 공격을 하는 맵병기가 있다. 휩쓸기는 피하기 어렵지 않으나 입에서 발사하는 레이저의 경우 회피가 어렵긴한데 공격을 무조건 좌우로 피하는거 보다는 입에서 발사하는 레이저와 앞 다리 사이의 틈으로 회피해가는게 차라리 낫다.
필라멘트 웨이브는 패턴 발생시 보스가 위치한곳 정반대에 문이 하나있는데 그곳까지 가면 안전지대다. 마지막으로 맵 전체에 발동하는 맵병기 공격은 공격이 시작되기까지 충전이 오래 걸리며 동시에 타고 올라갈수 있는 고지대 건물이 발생하니 그 위로 올라가 피하면 된다. 다이애나가 고지대로 올라가라고 하지만, 사실 맵의 좌우 끝 벽 바로 옆의 땅 일부에는 공격이 안 닿는다. 어차피 고지대로 올라가야 딜타임이 나오니 고지대를 이용하는 걸 권장하지만, 정 승강기가 안 보이면 그냥 사이드로 냅다 달리면 된다(...).
3.3. 가든 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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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형태의 보스 원형 돔 형태의 맵에서 전투를 진행한다.
패턴은 꼬리를 휘두르거나 꼬리로 내려찍은뒤 주변 구역을 폭파시키는 범위공격과, 한쪽 벽에 올라간 후 레이져를 방사하며 전자마인 살포가 있다.
마인의 경우 해킹하거나 총으로 파괴시킬 수 있다.
3.4. 루나 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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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달 채굴용으로 설계된 ATBM-580 굴착 로봇으로 처음에는 인간이 조종했지만 나중에는 자동화되었으며, 본래 센서를 통해 인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피했지만[7] IDUS에 의해 인간을 발견하는 즉시 공격하도록 재프로그래밍되었다.
루넘 채굴장에서 꽤나 일찍부터 조우가 가능한데 기본적으로는 주변 사물을 이용해 전투를 피해가며 넘어가는 구간이지만, 전투는 가능하다. 다만 처음부터 파괴할 수 는 없으며 일정 데미지를 주면 그 구역에서 물러가는 기믹이 있다. 관련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전투 패턴은 휴의 위치를 파악하며 땅에서 튀어 나온 후 돌진 해오거나 한다.
약점은 입안으로, 튀어나오는 보스의 공격을 회피 후 해킹을 시도해야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땅으로 들어가버리니 빠른 해킹이 필요하다. 루나디거의 몸체에는 ASM-58 디그비트가 달려있으며 전투에 따라 디그비트를 발사해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공격 시 돌진해오는데 해킹을 통해 루나디거에게 날려 데미지를 주는것도 가능하다.
3.5. 센티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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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블레이드가 장착된 근접 전사형 보스. 빠른 이속과 공격속도가 특징이며, 머리가 작아 약점을 노리기는 힘들다. 해킹 성공시 비틀거리거나 하는 다른 적들과는 달리 해킹을 성공하면 바로 센티넬이 공격을 하고 휴가 이를 받아치는 모션이 나온다.
3.6.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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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마타의 이벤트성 보스를 제외하면 최종 보스로 꽤나 강력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데드필라멘트에 둘러 쌓여있으며 데드필라멘트를 촉수처럼 휘둘러 공격을 한다.
패턴은 원거리에서 촉수로 레리어트를 하듯돌진해오거나 근접에서 촉수를 휘두르는데 하단-상당 패턴도 있고 하단만 두번 공격하는 패턴도 있다. 간혹 촉수를 창처럼 만들고 충전 후 돌격 찌르기를 하는데 공격거리도 길고 발사직전이 아닌이상 휴의 이동에 따라 조준을 하므로 직전 회피가 필요하다.
일정데미지를 주면 2페이즈에 돌입하는데 기본 공격 패턴과 더불어 해킹패널에 직선으로 방해 패턴이 깔려 골치아파진다.
오토해킹으로도 넘기기 어려우니 패턴을 보면서 해킹 노드를 이동하거나 방해패턴이 적용되기전에 빠르게 해킹을 시도 하는게 좋다. 아니면 코드재네레이터를 이용하면 한턴은 방해 없이 넘길 수 있다.
3.7. 에이바이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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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가 파괴된 후 궤도 엘리베이터에 쌓여있던 데드 필라멘트가 하나로 뭉쳐진 존재. 설정상 데드 필라멘트에 저장되어 있던 희생자들의 사념이 융합되어 날뛰는 것이라고 한다.
에이바이오시스와의 전투는 일반적 전투와는 달리 휴와 다이애나가 델파이사에서 제작한 비행유닛이 장착된 캐논을 타고 전투를 진행한다. 궤도 엘리베이터를 따라 올라오는 에이바이오시스를 격추해야 한다.
다이애나의 해킹과 함께 사격이 열리나, 휴의 무빙은 컨트롤할 수 없다. 에이바이오시스가 공격을 위해 날린 촉수 위에 캐논포를 날려야하는데, 카메라 시점으로만 조준점을 옮길 수 있으므로 주의. 이벤트 전투에 가까우므로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외견으로 보나 역할로 보나 여러 의미에서 바이오하자드 2의 윌리엄 버킨 G 5단계가 떠오른다.
[1] 워커 (M4 시리즈), 워커 MK-ll (M4A2), 랜서, 워쳐 (W-3AB), 워쳐 MK-ll, 임페더 (XW-500AB), 크러셔 (CT101), 스파이더 (SR-4), 리어셈블러, 루나 디거 (ATBM-580), 센티널.[2] 미사일 워처 (XW-4), 에어레이더, 섹터 가드 (S-35), 디펜더 (C105-D). 다만 에어레이더는 복잡한 설계와 비용 문제로 양산이 불발된 시제품을 IDUS가 실전 배치한 것이다.[3] 미사일 워쳐 MK-ll, 크러셔 MK-II, 스파이더 MK-II, 익스큐터, 봄버, 크리에이터 (X-26C), 크리퍼, 거너, 가든 키퍼.[4] 어느정도 유도성을 띄고 있으나 현저히 느리다.[5] 다이애나도 저게 뭐냐는 휴에게 저런 건 처음본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델파이 사가 만든 전투용 로봇이 원형으로 추측된다.[6] 쉽게 처리하려면 코드제네레이터를 이용하자. 방해노드가 사라져 굉장히 쉬워진다. 혹은 오버드라이브 프로토콜을 강화해 한번에 처리하는게 편하다.[7] 다만 완벽하진 못해서, 센서를 도입해도 사고사가 일어날 때가 있어 채취현장 투입 직원들에겐 임팩트 배리어 장비 휴대를 의무화했다. 루나 디거의 센서가 임팩트 배리어의 방어막을 굴착할 수 없는 벽으로 인식해 움직임을 멈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