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on(작곡)

<colbgcolor=#87040e><colcolor=#fff> 노션 Notion
개발	PreSonus
유형	DAW
가격	무료[1]

1. 개요

2. 기능

• 삽입, 편집, 음표/악보재생, 기보 및 태블래처 악보 둘 다 사용
  
• 악보에 바로 삽입되는 실시간 MIDI 녹음
  
• 미리듣기 모드 악보 삽입 전에 가상악기 스크린 메뉴를 통해 원하시는 악기의 사운드를 미리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사용하기 쉽고 심플한 유저 인터페이스
  
• 손가락이나 스타일러스를 사용한 음표표기
  
• 사용이 편하고 쉬운 피아노 키보드, 24프렛 기타 프렛보드, 스텝타임, 리얼타임, 엔트리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드럼패드
  
• 빠르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팔레트
  
• 디스토션과 리버브 이펙트
  
• 모든 기능을 갖춘 오디오믹서
  
• 모든 오케스트라 와 아티큘레이션 구성요소를 갖춤[3]
  
• 모든 기타 플레이의 연주주법[4]
  
• 코드 심벌과 코드 표
  
• 대보표 악기를 위한 음표묶음 정리
  
• 이어보기 페이지
  
• 빠른 실행취소와 다시실행 기능
  
• 가져오기 가능파일: MIDI, MusicXML, GuitarPro3-5

• 내보내기 가능파일: PDF, MusicXML, WAV, AAC 그리고 MIDI 파일
  
• iCloud , Dropbox, iTunes File Sharing 과 연동
  
• 도움말 파일

3. 성능

3.1. 장점

• 조 설정이 필요없다!
  음표를 설정하는 건 키보드인데 키보드에는 흰건반과 검은건반이 C음부터 깔려있기 때문에 내가 누르는 그 음이 바로바로 악보에 표시되기 때문에 설령 조표가 없어도 모든 조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악보 만들려면 굳이 일일이 작업해야 하지만...

• 좋은 음질을 내장했다.
  클래식 음악을 만들 때 그 음질은 더할나위 없이 좋으며 울림도 있어서 풍성한 음악을 만들수 있다. 특히 교향곡이나 합주협주곡 등을 만들기에 소리가 진짜 끝내준다.

• 거의 모든 오케스트라 악기 소리가 내장되어 있다.
  내장되지 않은 악기 소리는 추가 구매를 해야 한다.

3.2. 단점

• 솔로의 한계
  솔로 악기는 쓰지 말자. 총 4종류의(바이올린,비올라,첼로,더블베이스)솔로가 있는데, 음질이 정말 구리다! 첼로 음질은 괜찮지만[5], 비올라는 깽깽거리고, 더블베이스는 음역이 심각하게 낮은 일렉토로 기타 소리가 나고[6] 바이올린은 자주 비교되는 스코어 크리에이터보다도 음질이 구리다!

• 임시표
  임시표가... 원하는 대로 안 붙어진다. C메이저(a마이너)의 경우, F샵만 샵이 붙고 나머진 전부 플렛이 붙는다. 조표가 많은 곡을 만들때는(예를들어 5샵이라던가)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된다. 사실 3샵/3플렛 정도 되면 문제가 없어진다.
  

4. 사용법

1. 음표 하나 넣기
   화면 왼쪽 하단에 음표가 하나씩 두개 있는 버튼이 보일 것이다. 그걸 켜고 펜모양 버튼도 켠 다음 피아노 키보드를 누르면 음표를 추가시킬수있다.
   
2. 화음
   1번과 같은 방법으로하되 음표가 세개씩 있는 그걸 킨다. 화음을 여러개 만들고 싶을때는 화음키를 누르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3. 악기 설정
   설정에서 악보설정으로 들어간다음 + 를 누르고 악기를 추가할 수 있다.
   
4. 되돌리기
   굉장히 중요한 기능이다.
• 먼저 같은 음표에서 음만 바꿀때는: 그 음표위에 초록색 뭐시기가 뜬다음 바꿀 음을 입력한다.
• 아예 음악을 바꾸고 싶을때는 마디 채로 날려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음악을 만들자. 그리고 음악이 마음에 안들면 무한루프가 되는거다


5. 슬러(이음줄)
   슬러를 쓰고 싶다면 슬러 대신 테누토[7]를 넣으면 슬러처럼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