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torcycle Emptiness의 주요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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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rcycle Emptiness | |
| <colbgcolor=#DAA883><colcolor=#000> 싱글 발매일 | 1992년 6월 1일 |
| 앨범 발매일 | 1992년 2월 10일 |
| 녹음일 | 1992년 7월 – 1992년 12월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
| 러닝 타임 | 6:09 |
| 작사/작곡 |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 |
| 프로듀서 | 스티브 브라운 |
| 수록 앨범 | |
| 레이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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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뮤직 비디오 | 2014년 글래스톤베리 라이브 |
2. 상세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대표곡으로 가장 높은 평론적 평가를 받는 곡 중 하나이다. UK 차트에서 17위를 기록했다.중독성 있고 감성적인 기타리프가 특징으로 이 기타리프는 BBC 선정 가장 위대한 기타 리프에서 무려 13위나 차지했다. 매닉스 초기 노래들 중 가장 멜로디가 서정적인 곡이지만 가사는 그렇지 않다. 사회가 청년들이 순응하기를 기대하는 방식을 묘사하면서 자본주의에 의해 제공되는 소비지상주의 중심의 생활방식의 공허함에 대해 까는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뮤직 비디오는 일본의 요코하마, 도쿄 등지에서 찍었는데 무단으로 강행한거라 모두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입모양만 벙긋벙긋하고 있다(...)
3. 가사
Motorcycle Emptiness Culture sucks down words 문화는 언어를 능욕하고 Itemise loathing 증오를 상품화 해서 and feed yourself smiles 네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어 Organise your safe tribal war 민족을 나눠 갈등을 조장하고 Hurt maim kill and enslave the ghetto 불구자를 죽이고 빈민가를 노예화하지 Each day living out a lie 거짓으로 하루하루를 견디며 Life sold cheaply forever, ever, ever 목숨은 점점 싸게 팔려만 가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를 달려도 motorcycle emptiness 고독할 뿐 무슨 소용일까 싶어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를 혼자 motorcycle emptiness 아무리 질주해도 남는 건 없어 Life lies a slow suicide 삶이란 느린 자살을 순화한 단어일뿐 Orthodox dreams and symbolic myths 종교의 환상과 상징적 망상들에 의해서 말이야 From feudal serf to spender 봉건 노예 때부터 오늘날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This wonderful world of purchase power 이 잘난 세상은 구매력이 결정해 Just like lungs sucking on air 그러니 허파가 공기를 빨아 들이듯 Survivals natural as sorrow, sorrow, sorrow 살아 남은 자들에게 슬픔만 남는 건 당연한 거야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를 달려도 motorcycle emptiness 고독할 뿐 무슨 소용일까 싶어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를 혼자 motorcycle emptiness 아무리 질주해도 남는 건 없어 All we want from you are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저 the kicks you've given us 받은걸 똑같이 돌려주는 것일 뿐이야 All we want from you are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저 the kicks you've given us 받은걸 똑같이 돌려주는 것일 뿐이라고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를 달려도 motorcycle emptiness 고독할 뿐 무슨 소용일까 싶어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를 혼자 motorcycle emptiness 아무리 질주해도 남는 건 없어 Drive away and it's the same 멀리까지 가도 풍경은 변하지 않아 Everywhere death row, 어디를 가든지 사형 행렬이고 everyone's a victim 어디를 보아도 희생자만 보이지 Your joys are counterfeit 그러니 남들을 따라 웃는 걸 택해 This happiness corrupt political shit 그 행복의 대가로 정치판이 썩어갈 테니 Living life like a comatose 산다는 건 혼수 상태와 같아 Ego loaded and swallow, swallow, swallow 의식이 깨어나려 하다가 가라앉아 버려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를 달려도 motorcycle emptiness 고독할 뿐 무슨 소용일까 싶어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를 혼자 motorcycle emptiness 아무리 질주해도 남는 건 없어 Under neon loneliness 네온 불빛 아래 남은 everlasting nothingness 영원한 허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