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6 11:31:40

Lost Weekend


[[피비 브리저스|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width=50%> 파일:Phoebe Bridgers logo.png||<color=#00D2D9,#00D2D9>Phoebe Bridgers
피비 브리저스
||
]]
[ 정규 앨범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9b9b9b><width=33.3%><nopad> 파일:b1c69f-20170906-phoebe-bridgers.jpg ||<width=33.3%><nopad> 파일:Phoebe-690x692.png ||<width=33.3%><nopad> 파일:Lost Weekend.jpg ||
'{{{-1 [[Stranger in the Alps|{{{#000,#c0bfbb Stranger in the Alps''}}}]]}}}
1집
'''
2017. 09. 22.
'{{{-1 [[Punisher|{{{#64091e,#fcec58 Punisher''}}}]]}}}
2집
'''
2020. 06. 17.
'{{{-1 [[Lost Weekend|{{{#00D2D9 Lost Weekend''}}}]]}}}
3집
'''
2026. 08. 14.
피비 브리저스의 음반
<keepall> 3집
Lost Weekend

(2026)
2집
Punisher
(2020)
미정
<colbgcolor=#000,#000><colcolor=#00D2D9,#00D2D9> The 3rd Studio Album
Lost Weekend
파일:Lost Weekend.jpg
아티스트 피비 브리저스
발매일 2026년 8월 14일
장르 인디 팝, 인디 포크
길이 52:26
레이블 데드 오션즈
프로듀서 피비 브리저스, 잭 안토노프, 토니 버그, 에단 그루스카, 알렉스 G
발매 싱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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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Boys 2026. 06. 26.
I Can't Wait 2026. 08.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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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매 과정3. 평가4. 성적5. 싱글6. 수록곡
6.1. The Outside6.2. Lost Boys6.3. Kill Me6.4. The Governor's Waltz6.5. Bobby6.6. Lost Weekend6.7. Haunted6.8. Panorama6.9. Still Standing6.10. Liberty Tree6.11. Never Going Back!6.12. Other Plans6.13. Lost Parade6.14. I Can't Wait6.15. As Above6.16. Lost Weekend (reprise)
7. 여담

1. 개요

2026년 8월 14일에 발매된 피비 브리저스의 정규 3집.

2. 발매 과정

  • 전작이자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정규 2집 Punisher 발매 이후 무려 6년 만에 발매되는 솔로 앨범이다. 그동안 피비 브리저스는 루시 데이커스, 줄리엔 베이커와 함께 결성한 슈퍼 그룹 보이지니어스로 활동에 매진해왔으며, 2024년 그룹의 무기한 활동 중단 선언 이후 긴 휴식기를 가졌다. 그 이후로 소식이 없다가 2026년 5월 8일 뉴멕시코주 로즈웰에서 콘서트 포스터가 발견되며 컴백의 첫 시동을 걸었다. 약 한 달간 미국 전역의 소규모 공연장에서 18회의 깜짝 팝업 공연을 연이어 진행했고, 공연들은 당일 공지되었으며 오디오 및 비디오 녹화가 엄격하게 금지되었다.
  • 6월 4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깜짝 헤드라인 쇼를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공연은 1970년대 아날로그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철저한 휴대폰 반입 금지 정책을 시행하고 미공개 신곡 8곡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바로 다음 날 6월 5일,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대규모 아레나 투어인 'The Lost Tour 2026'을 공식 발표했다. 이 투어 역시 휴대폰 반입 금지 정책을 이어갈 예정이다. 북미 공연에서는 알렉스 G가, 유럽 공연에는 블랙 컨트리, 뉴 로드의 전 프론트맨 아이작 우드가 서포트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 6월 24일 데드 오션즈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 6월 25일 싱글 "Lost Boys"를 발매했다.
  • 7월 28일, 트랙리스트를 전부 공개했다.

3.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메타스코어 93 / 100 유저 스코어 TBD / 10
상세 내용

파일:피치포크 로고.svg파일:피치포크 로고 화이트.svg
8.4 / 10

파일:NME 로고.svg
★★★★★

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

파일:더 가디언 로고.svg
★★★★★
Lost Weekend의 전문가 평점
매체 평점
Consequence of Sound A-
Rolling Stone UK ★★★★★
Dork ★★★★★
The Forty-Five ★★★★★
Slant Magazine ★★★★☆
DIY ★★★★
Uncut ★★★★
Mojo ★★★★
세 번째 솔로 앨범에서 피비 브리저스는 자신의 세계를 넓게 펼쳐 보였다가 다시 거둬들이며, 기묘하고 고독하며 오롯이 자신만의 것인 경험들을 포착해낸다. 그녀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조용하면서 가장 응집력 있는 앨범이다.

잃어버린 주말(Lost Weekend)이라는 문구는 스스로가 초래한, 일시적인 현실 도피를 의미하는 관용구가 되었다. 이를테면 뉴욕에서 고군분투하는 한 작가가 나흘 동안 술에 빠져 지내는 이야기를 그린 동명의 영화가 그렇고, 존 레논오노 요코와 별거하던 시기에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낸 악명 높은 방황기가 그렇다. 하지만 브리저스의 Lost Weekend는 감정적 도피와는 정반대에 있다. 오히려 이 앨범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형성해온 연인과 가족 간의 사랑과 그로 인한 상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에 가깝다. 이는 자신의 작사 능력과 음악성에 확신을 가진 송라이터이자 뮤지션만이 이뤄낼 수 있는 성취다. 그녀는 길을 잃은 기분으로 세 번째 앨범 작업의 여정을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끝에 다다라서는 결코 닺을 잃고 표류하지 않았다.

NME
  • 전작 Punisher 발매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가운데, 발매 직후 메타크리틱 93점을 기록하며 전작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비평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1] 평론가들은 공통적으로 피비 브리저스가 기존의 인디 팝, 인디 포크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본인의 뛰어난 송라이팅 능력을 잘 살리면서 앨범 전반에 걸쳐 새로운 사운드적 시도를 감행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 음악적인 측면에서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에단 그루스카와 새롭게 합류한 잭 안토노프, 알렉스 G 등이 참여하여, 특유의 어쿠스틱 기타를 활용한 우울한 멜로디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고평가 받았다. 특히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존의 포크 사운드와 전자음악과 실험적인 요소를 결합한 점이 주요 호평 요소로 꼽힌다. 가사적인 측면에서도 아버지와의 사별과 폴 메스칼과의 파혼, Punisherthe record등으로 갑작스럽게 높아진 대중적 인지도가 가져온 스트레스와 인간적인 고립감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내면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 다만 기존 팬들과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이런 변화에 대한 호불호도 상당히 갈리고 있는데, 52분이 넘는 긴 러닝타임,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잦은 노이즈들과 실험적인 멜로디 진행 방식들이 자주 등장하면서 피비의 대표곡인 I Know the EndMotion Sickness처럼 직관적으로 귀를 사로잡는 포크 멜로디나 후반부의 클라이맥스를 기대했던 리스너들에게는 다소 과할정도로 난해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 종합적으로 "Lost Weekend"는 피비 브리저스가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서사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나 이를 한층 확장하고 완성해 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특유의 뛰어난 송라이팅과 개인적인 서사를 중심으로 한 가사에 새로운 사운드를 더하며 기존의 감성적인 포크와는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부 리스너들에게는 다소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실험적 구성에도 불구하고,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정서와 높은 완성도를 통해 피비 브리저스의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명작이라는 평가이다.

4. 성적

5. 싱글

파일:lost-weekend-logo.png
<nopad> 파일:lost boys phoebe bridgers.jpg 파일:Lost Weekend.jpg
'''Lost Boys
싱글
'''
2026. 06. 25
'''I Can't Wait
싱글
'''
2026. 08. 14

6. 수록곡

||<-3><tablebordercolor=#00D2D9><tablealign=center><tablewidth=550><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000> 트랙리스트 ||
1 The Outside 3:57
2 Lost Boys 4:14
3 Kill Me 4:41
4 The Governor's Waltz 3:27
5 Bobby 3:59
6 Lost Weekend 3:38
7 Haunted 3:34
8 Panorama 2:46
9 Still Standing 3:56
10 Liberty Tree 3:17
11 Never Going Back 1:42
12 Other Plans 2:20
13 Lost Parade 0:55
14 I Can't Wait 3:37
15 As Above 4:24
16 Lost Weekend (reprise) 2:08
= 정식 싱글 / = 프로모 싱글

6.1. The Outside

<keepall>
'''The Outside
01 3:57
'''
[ 가사 보기 ]

6.2. Lost Boys

<keepall>
'''Lost Boys
02 4:14
'''
[ 가사 보기 ]
(Lost boys)

On a motorbike, doing 90 in a 55
To another life
Where they make you cut your hair
Impatient with a rifle and your papers
Weightless but not scared

This machine is killing me
I pretended it was make believe

Lost boys
Never grow up, never go home
Lost boys
Never spend their lunch money, yeah
Lost boys
Never grow up, never get old
Lost boys, find me

That one time in East Berlin
Whеn you threw a tantrum with a 57
And broke a rib
You told me you wish you wеre dead
But I don't believe that
I still wonder how you're sleeping
And I don't feel bad, but I'm sorry

This machine is killing me
I pretended it was make believe

Lost boys
Never grow up, never go home
Lost boys
Never spend their lunch money, yeah
Lost boys
Never grow up, never get old
Lost boys, find me

In a twin bed
Where all will be forgiven in an instant
Hands in each other's hair
We are born again
So who cares where we're going?
In the morning, you are not there
One, two, three, woo, ah

Lost boys
Never grow up, never go home
Lost boys
Never spend their lunch money, yeah
Lost boys
Never give up, never get old
Lost boys, come find m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50위로 데뷔하며 피비 브리저스의 커리어 첫번째 메인 차트 진입곡이 되었다. 7월 16일에는 어쿠스틱 버전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6.3. Kill Me

<keepall>
'''Kill Me
03 4:41
'''
[ 가사 보기 ]
  • Geese의 프론트맨 캐머런 윈터가 "Son-John Johnson"이라는 가명으로 백보컬로 참여해 크레딧을 올렸다.

6.4. The Governor's Waltz

<keepall>
'''The Governor's Waltz
04 3:27
'''
[ 가사 보기 ]
  • 발매 직전 공개된 "she can pretend to be me since she took my place in my bed, on that stage"라는 가사로 인해, 피비 브리저스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를 겨냥해 쓴 곡이라는 분석과 기사들이 화제가 되었다.

6.5. Bobby

<keepall>
'''Bobby
05 3:59
'''
[ 가사 보기 ]

6.6. Lost Weekend

<keepall>
'''Lost Weekend
06 3:38
'''
[ 가사 보기 ]

6.7. Haunted

<keepall>
'''Haunted
07 3:34
'''
[ 가사 보기 ]
  • 마야 호크와 루시 데이커스가 송라이터로 참여했다. 또한 줄리엔 베이커와 루시 데이커스가 백보컬로 참여했다.

6.8. Panorama

<keepall>
'''Panorama
08 2:46
'''
[ 가사 보기 ]

6.9. Still Standing

<keepall>
'''Still Standing
09 3:56
'''
[ 가사 보기 ]
  • 세상을 떠난 아버지 토니 브리저스에 대한 이야기다.[2]

6.10. Liberty Tree

<keepall>
'''Liberty Tree
10 3:17
'''
[ 가사 보기 ]

6.11. Never Going Back!

<keepall>
'''Never Going Back!
11 1:42
'''
[ 가사 보기 ]
  • 1분 10초에 나오는 목소리는 피비의 아버지 토니가 남긴 보이스메일이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Hey Phoebе, it's your dad
Anyway, give me a call if you get a chance. Love you
Never Going Back!
}}}

6.12. Other Plans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
<keepall>
'''Other Plans
12 2:20
'''
[ 가사 보기 ]

6.13. Lost Parade

<keepall>
'''Lost Parade
13 0:55
'''
[ 가사 보기 ]

6.14. I Can't Wait

<keepall>
'''I Can't Wait
14 3:37
'''
[ 가사 보기 ]
  • 유튜브에 들어가서 뮤비를 보면, 영상의 진행률 표시 마커가 파리로 되어있다.
  • 캐머런 윈터가 "Son-John Johnson"이라는 가명으로 백보컬로 참여해 크레딧을 올렸다.

6.15. As Above

<keepall>
'''As Above
15 4:24
'''
[ 가사 보기 ]

6.16. Lost Weekend (reprise)

<keepall>
'''Lost Weekend (reprise)
16 1:59
'''
[ 가사 보기 ]

7. 여담

  • 피비의 남자친구 보 번햄이 작사가로 총 7개의 곡을 참여했으며, 전작 Punisher의 프로듀서진들이 전부 참여했다.
  • 발매 직전 The 1975의 매티 힐리, 잭 안토노프와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사진이 공개되었으나, 앨범 크레딧에 매티 힐리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 평소에도 친분이 있던 피니어스 오코넬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개적으로 본 앨범을 극찬했다.

[1] 현 시점에서 2026년 메타크리틱 앨범 점수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2] 이전작 퍼니셔의 수록곡 'kyoto'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담은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