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02 16:36:06

Loo piano 루피아노

Loo Piano
루피아노
파일:250523loopi_0375-F2.jpg
본명 임거건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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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업 피아니스트, 유튜버
채널 개설일 2023년 2월 9일
소속 스튜디오EIM
장르 재즈
별명 루언니
구독자 애칭 루독자
MBTI INFJ
종교 기독교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유튜브2.2. 공연2.3. 음반
3. 여담

1. 개요

Loo Piano 루피아노는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 임거건이 운영하는 재즈 피아노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이다.

2. 활동

2.1. 유튜브

Loo Piano 루피아노는 재즈와 뉴에이지 사이의 편안하고 감성적인 연주로 듣기에 부담이 없고, 상황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0년대 초반부터 유튜브에서 활동을 시작해 카페, 도시 풍경, 자연 등을 배경으로 한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모두 직접 작곡 및 편곡, 연주하며 업로드하고 있다. 2025년 6월 기준 구독자수는 약 15만 명이며, 대표 플레이리스트는 <함께 맞는 주말 햇살, 나란히 듣는 재즈[2]>, <파리야, 넌 어쩜 초저녁도 이렇게 아름답니[3]> 등이 있다.

2.2. 공연

  • 2024년 2월 루피아노 10만 구독자 기념 첫 번째 콘서트[4]
  • 2024년 3월 더현대 여의도점 공연
  • 2025년 8월 루피아노 두 번째 콘서트 '너에게 루 가는 길'

2.3. 음반

본인의 이름과 Loo Piano 루피아노로 각각 앨범을 발매했다.
  • 2017년 임거건 <졸업> 발매
  • 2018년 임거건 <잔향> 발매
  • 2023년 Loo Piano 루피아노 <At That Moment> 발매

3. 여담

  • 음악 작업, 영상 및 썸네일 제작, 채널 운영 등 작업 대부분을 혼자서 하며, 사실상 모든 작업을 혼자 전담하고 있다.
  • 유튜브 라이브에서 밝힌 바 루프를 돌린다는 Loop과 Piano를 합쳐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이라는 합성어를 만들었다고 한다.[5]
  •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재즈 피아노는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 다만, 어릴 적부터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하시는 아버지와 함께 교회 반주를 시작해서 즉흥 연주에 거부감이 딱히 없었던 것으로 유추된다.
  • '루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유는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기 전에는 섬세한 감수성으로 여자로 오해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발 남성인 걸 알게 되고도 왠지 찰떡이라 계속 루언니로 불리는 중이다. 단언컨대 여성을 좋아하는 이성애자라고 한다[6].
  • 유튜브 채널 개설 초기에는 지금과 같은 재즈 플레이리스트 채널이 아니라 비 오는 소리, 장작 타는 소리[7] 등 자연의 소리를 담은 수면 음악 중심의 채널이었다. 그러던 중 업로드한 <와인바에 온 것처럼 그윽한 재즈 연주[8]> 영상이 소위 터지며 지금의 루피아노 채널이 완성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 축구팀 리버풀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다. 유튜브 댓글에 지인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리버풀 조롱 댓글을 쓰자 "싸움 잘하냐"라고 답글을 달았던 적이 있다.
  • 돈까스도 광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다. 2년 간 매 주말마다 돈까스 맛집 투어를 했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돈까스 맛집은 자세한 상호명은 비밀로 한 채 합정에 위치한다고만 밝혔다.


[1] 광주광역시 출신이다.[2] https://youtu.be/j9RYM83nMmA[3] https://youtu.be/72nMc4jEmbE[4] 80석이 1분만에 매진됐다.[5] Loo라는 단어가 화장실이라는 의미를 모른 채 채널을 개설했고, 알았더라면 다른 이름으로 지었을 것이라고 했다.[6] 본인은 상남자라고 밝혔다.[7] https://youtu.be/n2waFsqvH2M[8] https://youtu.be/iLFlktqKR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