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6 14:17:39

LUAMEL

<colbgcolor=#e9028c><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9028c> 파일:LUAMEL 로고.svgLUAMEL
루아멜
}}}
데뷔일
2018년 10월 5일
[1] (데뷔일로부터 [dday(2018-10-05)]일, [age(2018-08-05)]주년)
데뷔 음반 Untitled
장르
포스트 록
리더 손휘준[2]
소속사
무소속[3]
유통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1. 소개2. 멤버3. 수상경력 4. 정규 음반5. 비정규 음반
5.1. LUAMEL 1st Single 'Untitled'5.2. 1st EP 'LIVELAPSE'5.3. 화장을 할 때까지5.4. Horizon5.5. Path5.6. Covet5.7. 2nd EP 'Live Session #1'5.8. War 5.9. 3rd EP '인간위성 : Orbital' 5.10. 마들렌 5.11. 파친코 OST5.12. 고요 5.13. Clearly 5.14. 연꽃 5.15. 더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아
6. 참여 음반
6.1. 그린플러그드 공식 옴니버스 앨범 SUM (숨∞) 열 번째6.2. 2024 인디스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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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18년 첫 싱글 'Untitled' 을 시작으로 포스트락, 엠비언트, 락, 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본인들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4인조 밴드 [4] 이다.
달이라는 뜻을 가진 Lua 와 사막의 동행자가 되어주는 Camel 의 합성어로, 이들의 음악은 사막의 밤 처럼 밝게 빛나며 듣는 이들을 다른 공간으로 이동 시키는듯한 힘이 있다.
23년 6월 디지털 싱글 '고요' 발매 후 군복무를 위해 잠시 활동을 중지했지만, 다시 뭉친 지금은 그 누구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힘을 쓰고있다. 출중한 개개인의 능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팀플레이가 무대를 보는 모든 관객을 사로잡을것이다.

2. 멤버

<rowcolor=#ffffff> 이름 생년월일 포지션 SNS
최석준 1995.01.23 베이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손휘준 1995.06.20 보컬·신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탁영수 1995.09.26 드럼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허경철 1997.09.24 기타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전 멤버: 강용혁(1998.11.02 / 기타·트럼본) - 2025년 1월 11일 클럽 프리버드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LUAMEL에서 탈퇴하였다.

3. 수상경력

  • 2018 서울 아레나뮤직 페스티벌 대상
  • 2021 아시안탑밴드(ASIAN TOP BAND) 한국 대표 선발전 준우승
  • 2021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
  • 2024 인디스땅스 TOP 10

4. 정규 음반

5. 비정규 음반

<rowcolor=#ffffff> 날짜 음반 앨범명
2018.10.05 DS 'Untitled'
2018.12.13 EP 'LIVELAPSE'
2019.01.10 DS '화장을 할 때까지'
2020.05.26 DS 'Horizon'
2020.07.16 DS 'Path'
2020.09.24 DS 'Covet'
2020.11.30 EP 'Live Session #1'
2021.06.22 DS 'War'
2021.06.29 EP '인간위성 : Orbital'
2021.12.27 DS '마들렌'
2022.03.31 DS '파친코 OST'
2022.06.20 DS '고요'
2024.08.07 DS 'Clearly'
2024.10.26 DS '연꽃'
2024.12.20 DS '더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아'

5.1. LUAMEL 1st Single 'Untitled'

파일:Luamel_Untitled.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Untitled[5] Lyrics by 손휘준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Piano by 최홍주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5.2. 1st EP 'LIVELAPSE'

파일:Luamel_LiveLapse.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Untitled[6]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손휘준 최석준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2 Oneiroi[7] Composed by 손휘준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강용혁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3 특이점[8]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손휘준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4 Blue[9]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강용혁 손휘준 최석준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5 Hi[10]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강용혁 손휘준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고독, 슬픔, 사랑, 마지못해 죽음까지
삶에서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순간들이 때때로 찾아온다.
이러한 순간들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속에 지쳐,
고통의 시간도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LIVELAPSE]는 삶의 모든 부분이 가치 있음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아픔과 흉터가 모든 사건들의 빈틈(Lapse)을 채워주며, 비로소 완전하게 한 인간의 삶(Live)이 된다.

5.3. 화장을 할 때까지

파일:LUAMEL_화장.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화장을 할 때까지 [11] Lyrics by 손휘준
Composed by 손휘준
Arranged by LUAMEL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5.4. Horizon

파일:Luamel_Horizon.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Horizon Lyrics by Hwijun Son, Luke Kang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5.5. Path

파일:Luamel_Path.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Path Lyrics by Hwijun Son, Luke Kang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5.6. Covet

파일:Luamel_Covet.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Covet Lyrics by Hwijun Son, Luke Kang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5.7. 2nd EP 'Live Session #1'

파일:Luamel_LS1.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영상
1 Covet
2 Artless
3
4 공백
5 Horizon
6 Blue + Hi

5.8. War [12]

파일:Luamel_War.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War Lyrics by 손휘준
Composed by LUAMEL

5.9. 3rd EP '인간위성 : Orbital' [13]

파일:Luamel_Obital.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영상
1 혜성
2 War
3 'River
4
5 Follow
6 고래
7 별과 행성 [14]

5.10. 마들렌 [15]

파일:Luamel_마들렌.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마들렌 Lyric by Hwijun Son
Composed & Arranged by LUAMEL
Produced by LUAMEL

5.11. 파친코 OST

파일:파친코 한글로고.webp
OST
파일:파친코 LUAMEL OST.jpg
트랙 제목 링크 러닝 타임 작곡가
1 In Between Days 파일:Apple Music 아이콘.svg 02:55 LUAMEL

The Cure의 1985년 곡 "InBetween Days"를 편곡한 곡. LUAMEL 멤버들이 파친코 4화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지하철 역사 안 버스킹을 하는 밴드 역으로 직접 등장한다.

5.12. 고요 [16]

파일:Luamel_고요.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고요 Lyrics by LUAMEL
Composed & Arranged by LUAMEL, 623
Produced by LUAMEL, 623
Love to all LUAMEL fans

5.13. Clearly

파일:루아멜_clearly.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Clearly 작사 | 손휘준
작곡 | 루아멜(LUAMEL)
편곡 | 루아멜(LUAMEL)
2 Clearly (Inst.)
마음이란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아도 표정과 목소리, 행동으로 전할 수 있는 걸까.
조금은 덜 극적일 수 있고 해내기 어렵겠지만, 말로 전해진다면 더욱 선명할 텐데.
2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루아멜은 Clearly를 시작으로,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앞으로의 음악에 담아내려 한다.
어리고 미숙했던 이들이 전해주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흔적에 빠져보자.

5.14. 연꽃

파일:루아멜_연꽃.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연꽃 작사 | 손휘준
작곡 | 루아멜(LUAMEL)
편곡 | 루아멜(LUAMEL)
離諸染汚 (이제염오)
不與惡俱 (불여악구)
연꽃은 진흙탕 속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고,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아무리 몸과 마음이 탁해도 우리가 함께 맺은 사랑은 진흙탕 속의 연꽃처럼 순수하고 고귀하다.

5.15. 더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아

파일:루아멜_더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아.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크레딧
1 더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아 작사 | 손휘준
작곡 | 루아멜(LUAMEL)
편곡 | 루아멜(LUAMEL)

6. 참여 음반

<rowcolor=#ffffff> 날짜 앨범명 발매 곡
2020.04.20 '그린플러그드 공식 옴니버스 앨범 SUM (숨∞) 열 번째' Homesick
2024.10.30 '인디스땅스2024' 미아

6.1. 그린플러그드 공식 옴니버스 앨범 SUM (숨∞) 열 번째

파일:루아멜_그린플러그드.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7 Homesick
우리는 비극적인 일이 있을 때,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 의지하며 극복합니다. 하지만 그 비극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다면, 그 유대 속에서도 결국 무너져 내리고 말죠. 호주의 동물들에겐 작년 가을이 그랬을 거에요. 2019년 9월, 호주에서 일어난 비극을 잊지 말아주세요. -LUAMEL

6.2. 2024 인디스땅스

파일:루아멜_2024인디스땅스.jpg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7 미아
루아멜의 ‘미아’는 빈티지한 사운드와 거친 보컬로 외로움과 공허함을 표현하며, 길 잃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곡의 빈 공간과 거친 울림은 혼란과 두려움을 담아내면서도,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따뜻한 손길을 건넨다. 루아멜이 빚은 공간은 인간의 공허를 표현하기 위해 준비된 곳이다. 그러나 그 공간에 속해있는 사람이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하며 루아멜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중음악저널리스트 박희아

[1] 1st Single 발매일. 첫공연은 2018년 4월 5일(목) 클럽FF였다고 한다.[2] 리더가 없는 체제였으나 2024년도에 리더체제로 변경됨[3] 군복무 이후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4] 2025.1.11. 프리버드 공연을 끝으로 기타와 트럼본을 맡고있던 멤버 강용혁이 탈퇴하였다.[5] 2018년 12월 13일 LUAMEL "LIVELAPSE" ep 앨범의 수록곡이다.[6] 제목조차 지어지지 않고 끝나는 연인들의 이야기[7] 영원한 꿈에 빠져 아침을 잃어버린 이의 이야기[8] 서로를 이끄는 힘이 특이점에 다다랐을 때 그 둘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공간에 도달하게 된다.[9] 눈앞에 보이는 작은 빛이 점점 희미해진다. 깊어질수록 빛은 멀어져가고, 나는 그저 그것을 보고 있을 뿐이다.[10] 빈 틈 없이 채워진 방을 힘겹게 비우고 있다. 남겨진 모든 것들이 내게 쉴 틈 없이 인사한다.[11] 2024년 클럽공연에서 편곡버젼을 선보였는데 밴드 내에서 '강한 화장'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듯 하다.[12] 인간위성:Orbital의 선공개곡이다.[13] 사람의 존재는 무척 독특하며 자연의 많은 것을 닮았다. 몰아치는 강처럼 속을 알기 어렵고 불씨가 번진 숲처럼 위태롭기도 하며, 망망대해를 떠도는 고래처럼 쓸쓸하기도 하다. 이처럼 한 사람의 세계는 생생하고 다채롭게 구성된 행성이다. 그렇기에 낯선 두 사람의 조우는 서로 궤도가 겹친 행성의 충돌과 같다. 하지만 사방을 난도질할 기세로 파편을 흩뿌리던 두 행성의 전쟁 같은 충돌도 결국 잦아들기 마련이다. 충돌에서 태어난 뒤섞인 세계는 신비롭게도 조금씩 균형을 찾아가고 이내 둘은 서로를 중심으로 공전하는 인간위성이 된다.[14] 영상은 별과 행성+혜성[15]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한 마들렌효과에서 제목을 따왔다.[16] 루아멜 멤버들이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팬들에게 보내는 헌정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