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앳(Allat)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며, KG그룹 계열사이다.
본래 삼성에서 이재용이 추진했던 e삼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아직 체크카드나 모바일 결제 등이 익숙하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삼성카드 결제망을 이용한 선불카드인 삼성올앳카드를 발급하였고, 많은 제휴처를 바탕으로한 다양한 제휴카드와 높은 머니백정책을 펼쳐 충성고객으로 육성한후 향후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 삼성카드의 신용카드 상품으로 전환시킨다는 정책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그러나 삼성올앳카드는 마케팅 비용 증가와 경쟁사들의 견제 등으로 선불카드 사업을 철수하였고 이후 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인 올앳페이를 주력으로 영업하다가 2016년, 삼성에서 보유 지분 60%를 KG이니시스에 매각하여 KG그룹에 편입되었고, 2020년 KG모빌리언스에 합병되었다.
과거 삼성카드 결제망을 이용한 덕에 삼성올앳카드로도 코스트코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했었다. 현재는 코스트코의 결제 가맹사가 현대카드로 바뀌었고, 삼성올앳카드의 결제망도 삼성카드 결제망에서 KG이니시스 결제망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코스트코에서 모빌리언스카드(구 삼성올앳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