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Jarvik-7은 세계 최초로 인간에게 이식한 인공 심장이다. Jarvik-7이라는 이름은 이 심장을 발명한 로버트 자빅(Robert Jarvik)의 이름을 딴 것이다.| |
| Jarvik-7을 이식받은 뒤의 바니 클라크[1] |
이 심장을 이식받은 바니 클라크는 이식받은 지 112일 만에 사망하였다. 인공심장의 최초 시도로는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지만[2], 환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 수술 이후 회복되는 듯했으나 폐렴, 폐기종, 발작 등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인공심장은 인공장기의 이식을 통한 성공 및 삶의 질 문제로 의료윤리 관련해 가끔 언급된다.
[1] 클라크 옆에 있는 사람은 윌리엄 더브리스다.[2] 최초의 인간 심장 이식 수술의 경우, 환자가 18일 만에 사망하였다. 인공심장이라는 특수 상황을 생각해볼때, 112일은 길다고 볼수도 있다. 게다가 바니 클라크는 울혈성 심부전 및 심근증에 의한 폐와 심장의 기능저하로 다른 치료법이 없었고, 수술을 안 하면 곧 죽을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