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n't Forget You

I Won't Forget You
<colbgcolor=#A70978><colcolor=#0A50AF> 싱글 발매일	1987년 8월 5일
앨범 발매일	1986년
장르	글램 메탈 블루스 록
작사작곡	포이즌
프로듀서	릭 브라우드
싱글 B면	"Blame It On You"
수록 앨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러닝 타임	3:38
레이블	에니그마 레코드, 캐피톨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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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가사

I Won't Forget You Late at night I close my eyes 늦은 밤 난 눈을 감고 And think of how things could have been 그 일들이 어떻게 달랐을까 생각해 And when I look back 그리고 다시 뒤돌아봐서 I remember some words you had said to me 너가 나한테 했던 말들을 떠올렸지 It's better to have lost and love 차라리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Then never to have loved at all 애초에 널 만날일이 없었을텐데 I won't forget you baby 널 잊지 않을거야 베이베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Even though I could 잊을 수 있어도 I won't forget you baby 널 잊지 않을거야 베이베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Even though I should, yeah 그래야한다해도 Sometimes in my head 가끔 내 머리 속엔 I can still see pictures of you 너의 모습이 그려져 And I laught to myself 그러곤 내 스스로 웃지 When I think of all those crazy things that we used to do 우리가 함께 했던 많을 일들을 떠올리며 Although miles come between us 비록 이제 우리 둘의 사이가 Just between you and me 멀어졌음에도 I won't forget you baby 널 잊지 않을거야 베이베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Even though I could 잊을 수 있어도 I won't forget you baby 널 잊지 않을거야 베이베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Even though I should, yeah 그래야한다해도 I should let you fade away 그냥 널 잊게 냅둬야겠어 But that just wouldn't be me 그렇지만 그건 나답지 않은데 Oh, baby 오, 베이베 (기타 솔로) Although miles come between us 비록 이제 우리 둘의 사이가 Just between you and me 멀어졌음에도 I won't forget you baby 널 잊지 않을거야 베이베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Even though I could 잊을 수 있어도 I won't forget you baby 널 잊지 않을거야 베이베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Even though I should, yeah 그래야한다해도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Memories slowly fade 기억들이 옅어저가 I won't forget you baby 널 잊지 않을거야 (I won't forget you) (널 잊지 않을거야) And all the plans we made 우리가 함께 만든 모든 미래들 I won't forget you, baby 난 잊지 않을거야 베이베

4. 기타

• 선술했듯이 이 노래도 여타 포이즌 노래와 더불어 법적공방에 휘말렸다. 2011년 글램 메탈 밴드 키드 로커 (Kid Rocker)가 그들을 표절 혐의로 고소하였다. 본 밴드의 기타리스트 C.C.데빌이 키드 로커의 오디션에서 같은 곡을 연주하며 일어난 해프닝이다. 결국 이 사건은 2013년 공소시효 만료로 사건 종결 되었다.

•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콘서트 중 낮 배경은 1987년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된 Texxas Jam이라는 콘서트이고 밤 배경은 같은 년도 메인의 Cumberland County Civic Center에서 촬영되었다.

•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 노래가 그들의 대표곡임에도 불구하고 1988년부터 2003년까지 그들의 콘서트에서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밴드의 전체적인 역사를 보았을때 기타 솔로가 핵심인 이 곡에서 기타리스트 C.C.데빌의 도가 넘은 코카인 중독으로 이어진 그의 탈퇴로 예상된다.

• 이 곡 역시 포이즌의 대표곡인만큼 좋은 성적을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