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Home Safety Hotline | |
| 개발 | Night Signal Entertainment |
| 유통 | Devolver Digital |
| 출시 | 2024년 1월 16일 |
| 한국어 | 비공식 지원 |
| 장르 | 시뮬레이션, 아날로그 호러, 퍼즐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iPadOS | Nintendo Switch | Nintendo Switch 2 Xbox One | Xbox Series X/S |
1. 개요
미국의 게임 개발자 '닉 리브스'가 개발한 아날로그 호러 게임.2. 특징
배경은 90년대, 플레이어는 귀신과 괴물 등의 초자연현상들이 판을 치는 어느 가상의 지역에서 초자연현상 대응 기관 Home Safety Hotline의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고객들은 집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몸에 생기는 의문의 괴현상에 대해 문의하는데, 이들의 설명을 유심히 듣고 카테고리에서 정확한 이상현상을 찾아 선택해 그들에게 대처법을 알려주거나 현장대응팀을 보내야한다.문제는 이 게임의 살벌한 난이도. 이상현상의 종류가 정말로 많은데다 특징이 서로 비슷하게 겹치는 것들도 많아 헷갈리기 일쑤고, 거기더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객들도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지 않는데, 패닉에 빠져 횡설수설하거나 빙빙 돌려가며 알려주는건 물론, 갑자기 발작을 하며 돌발행동을 하거나, 심지어는 이상현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고객들이 역으로 플레이어를 속이기도 한다.
만약 틀릴 경우 이후 한참 있다가 고객의 항의 전화가 걸려오며, 위험도가 낮은 이상현상은 그냥 화내거나 욕하는 정도로 끝나지만, 위험도가 높을 경우 고객이 플레이어를 원망하다가 이후 비명과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이상현상에게 당해 사망하거나 험한 꼴을 당하는 듯한 암시를 들려주는데 이게 은근히 소름끼치고 무섭다.
때문에 진엔딩을 보려면 암기력은 물론이고, 고객들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는 고도의 눈치와 센스도 필요하다. 게임의 특성상 시각 및 청각적 고어 요소도 상당하기에 이에 예민하다면 플레이하기 힘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