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Homage | |
| 아티스트 | Mild High Club |
| 발매일 | 2016년 8월 26일 |
| 장르 | 얼터너티브 인디 |
| 러닝타임 | 2:58 |
| 레이블 | Stones Throw Records |
| 작사 | Alexander Bettin[1] |
| 작곡 | |
| 프로듀서 | |
| 수록 음반 | Skiptracing |
1. 개요
미국의 밴드 Mild High Club의 두 번째 앨범 Skiptracing의 타이틀곡.2. 가사
| Ho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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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유튜브 쇼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노래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유튜브 쇼츠에서 유명인들[2]의 리즈 시절과 현재를 보여줄 때 나오는 노래로 유명하다. # 주로 사진 속 모습과 현재 모습이 눈에 띄게 달라진 비교사진으로 많이 올라온다. 이유는 모르지만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 때문인 듯. 그리고 최근에 "가끔은 전여친이 그립다" 영어로 "Sometimes I miss my ex-girlfriend"라는 이름으로 유튜버 및 스트리머들의 쇼츠 영상으로도 쓰인다. 외국에서는 영화 하이라이트, 유명한 장면(주로 감동적인 장면) 등을 보여주고 나서 엔딩에 이 노래를 틀면서 몽타주 기법으로 여러 사진을 전환하곤 한다.
- 곡 제목답게 아예 맨 처음부터 실비 바르탕의 La Maritza[3] 후렴 부분 스캣을 오마주 한 것 처럼 유사하게 들린다.
진짜로 Someone wrote this song before.
- 국내에서 밈으로서 활용하기 이전부터 외국에서 몽환적인 이미지의 영상에서 많이 활용하였다.#
- 굉장히 매니악한 장르와 구성의 곡임에도 유튜브에 올라가있는 리릭비디오의 조회수가 모두 3300만회일 정도로 성공을 거뒀다.
- 첫 부분인 'Someone wrote this song before And I could tell you where it's from The 4736251 to put my mind at ease'의 선율이 몽환적이라 이후에 나오는 멜로디는 진이 빠진 느낌이 난다는 일부 평가도 있다[4].
- 4736251은 아무 의미 없는 숫자가 아니라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코드 진행의 하나이다. 이 곡의 제목이 "Homage"인 이유이기도 한데, 이 곡이 바흐에 대한 오마주이기 때문이다. 가사의 첫 부분에서 'Someone wrote this song before, 이 노래는 누군가 이전에 쓴 적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바흐를 뜻하는 것이다.
- 이 노래를 샘플링 한 펑크 음악 HOMAGE FUNK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