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oblox의 게임 HELLMET에 등장하는 NPC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게임의 주제가 적대 국가에 숨어든 특수부대를 다룬 이야기이다 보니 대부분의 NPC는 2030년대 누시아와 마찰을 빛던 GLA 소속 반군이나 WCRS 용병들이 대부분이다.
무장한 적임에도 순순히 투항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비적대적 / 적대적 NPC를 가리는 것이 쉽지 않다.
이 NPC들은 서로 팀킬이 가능해서 무장병들이 쏜 총알에 같은편 민간인이나 병사가 죽기도 한다.[1] 이를 이용해 민간인 뒤에 숨어 임시 방패로 이용할 수 있다.
캠페인 모드에서는 경계 등급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사살된 적이 드랍한 무전기를 재때 끄지 않거나 도망 NPC가 탈주에 성공했을 경우 등급이 높아지게 된다.
- 1단계: NPC들이 플레이어의 존재를 무지한 상태로, 플레이어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반응하지 않는다.
- 2단계: NPC들이 플레이어의 존재를 일부 인지한 상태로 경계 태세에 들어간다. 다만 플레이어의 정확한 위치는 알지 못한다.
- 3단계: NPC들이 플레이어의 존재를 인지한 상태로, 플레이어의 정확한 위치까지 모두 확보한 상태이다. 3단계에 돌입 시 맵 전체에 사이렌이 울리게 된다.[2]
2. 종류
2.1. GLA(게이사 해방군)
2.1.1. 민간인
칼을 뽑아든 민간인 NPC.
| HP | 50 |
| 피해량 (칼 공격 시) | 15 |
항복 후 케이블 타이으로 포박하지 않았을 경우 그 자리에서 도망치거나[5] "으아아아!" 하는 고함소리와 함께 칼을 빼들어 플레이어를 마구잡이로 공격하기도 하는데, 이때부턴 사살이 허용된다. 솔로 플레이 중에는 칼 공격에서 벗어날 방법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칼을 뺏어 반격하는 카운터어택 시스템이 추가되었다.[6]
개중에는 사복 차림임에도 총칼을 소지한 위장병도 있으니 주의.
2.1.2. 전투원
VY88로 무장한 GLA 반군들.
| HP | 100[7] |
| 피해량 | VY88[8]: 발당 피해량 25 / K1889[9]: 발당 피해량 75.5 / 수류탄: 4m 내 피해량 90 |
먼저 플레이어를 발견 시 공격할 확률이 높으나, 항복하는 경우[10]도 존재하기에 살상 허가가 나기 전까진 선제공격을 감행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인 NPC보다 높은 수준의 방어력을 지녔으며, 플레이어가 시야에서 사라질시 추적해 오기도 한다. 항복 후 포박하지 않으면 땅에 떨어진 총을 집어들어 공격하기도 한다.
무장병이 항복하고 총을 내려놨을 경우 총을 치워버리면 무장병이 총을 주우려 가지 않는다.[11] 물론 칼로 공격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가끔씩 사살 시 붉은색으로 빛나는 무전기를 드랍하기도 하는데, 사살 후 제때 무전기를 끄지 못하면 경보 레벨이 올라가기에 필수적으로 꺼야 한다.
바이저를 착용한 무장병들은 섬광탄에 면역 효과를 가지며, 방독면을 쓴 적(Dawnbreaker 한정)은 H-66A의 최루탄에 무력화되지 않는다.
가끔씩 민간인처럼 사복 차림으로 나타나[12]는 경우도 있다.[13] 이런 위장병들은 대부분 방탄모를 쓰고있지 않아서 민간인과 헷갈리지만 않는다면 잡기는 쉽다.
2.2. WCRS
2.2.1. 민간인
WCRS와 함께 일하는 학자/비무장 병사. 게이사 민간인과 행동 방식/능력치는 같으나 개중에는 군복을 입어 전투원으로 착각할 수 있는 개체도 있으니 오사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대부분 하얀 실험복을 입고 있으며 서술했듯 군복을 입고있기도 하고 플레이트 캐리어도 입고있을 수 있다.2.2.2. 전투원
| HP | 100[14] |
| 피해량 | H15L: 발당 피해량 25 / 비앙제 99: 발당 피해량 22 / 수류탄: 4m 내 피해량 90 |
플래이어가 발각된 상태로 적들 시야에서 벗어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리를 지르며 돌격한다.[17]
2.2.2.1. 클로커
| HP | 100 |
| 피해량 | 발차기:즉사 |
클로커는 초록색의 외곽선이 씌인 상태로 나타나며 빠르게 플레이어 쪽으로 접근한뒤 즉사 판정의 발차기를 내지른다. 헬멧을 쓰고있지만 방탄복은 없어서 몸으로 날아오는 총알은 막지 못힌다. 체력이 낮아서 몸에다가 부무장으로 제압사격만 한두 발 해주면 그대로 뻗는다.[18] 다만 민간인보다는 체력이 높아 리먼같은 권총에는 한방이 안나니 주의하자.
그 특유의 고주파음과 빠른 이속 때문에 입문자들은 패닉 상태가 오기 쉬우나 대처법만 제대로 인지한다면 상당히 쉽게 물리칠 수 있다.
2.3. 판코(Panko)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이스터 에그 캐릭터. 삼색고양이 그림이 붙여진 정육면체의 형태를 띄었으며, 각종 경고 문구와 함께 모서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사격당할 시 점프 스케어와 함께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 |
| 판코의 실제 사진 |
2.4. 보스
특정 임무에서만 등장하는 강화형 적. 현재 존재하는 보스는 Dawnbreaker에서 나오는 프로토타입 APU 하나뿐이다.2.4.1. 초기형 APU (Prototype APU)
私ㄉ人藝学ㄈㄠ嶺终!尔真捕ㄅㄝㄏㄠ私ㄈㄠㄊㄠ存?步为私給ㄅㄝㄏㄠ尔一點苦!
내가 바로 인간 기술력의 정점이다! 잘도 나를 생포하겠다고? 그렇다면 네녀석들에게 고통을 좀 맛보여주마!
첫 등장 대사. 도미니아어이다.
내가 바로 인간 기술력의 정점이다! 잘도 나를 생포하겠다고? 그렇다면 네녀석들에게 고통을 좀 맛보여주마!
첫 등장 대사. 도미니아어이다.
Dawnbreaker 미션 후반부 물류 창고에서 제6화력팀을 반기는 HELLMET의 첫번째 보스. 급조된 듯한 강화외골격을 타고 플레이어를 공격해 온다.
무식하게 강력한 중기관총[19]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플레이어가 가까이 근접하면 내려찍기를 시전해 일격사시키기도 한다.[20]
전작의 기관총병과 비슷한 AI를 지녀 사격 전 예열 딜레이를 가지고 타겟이 숨어버려도 타겟이 사라진 위치에 한참동안 총을 갈기다 다시 추격을 이어가기 때문에 엄폐물에 숨으면 총탄 정도는 쉽게 피할 수 있으나, 한두 발만 스쳐도 체력의 반이 날아가므로 수시로 APU의 위치를 확인해줘야 하며, 물자 구하겠다고 예열 소리가 들리는데 피하지 않으면 그대로 걸레짝이 되어버린다.겉보기엔 본체를 맞추면 될 것 같지만, 신체강화제로 몸이 강화되어 총알에 면역[21]이며, 처치하기 위해서는 방 내부의 상자들에서 재료를 수급, 급조폭발물을 제작해 3번[22] 던져야 한다.[23]
폭발물은 충격에 민감하므로 바닥에 던져 두고 사격해서 터뜨릴 수도 있다.
"不!!!!"
"안 돼!"
처치 시 대사.
처치 시 보스는 그 자리에서 엎어지며, 일반 시체 판정을 받는다. 이후 위쪽 환기구가 열리며 로프가 내려오고 탈출할 수 있게 된다."안 돼!"
처치 시 대사.
Dawnbreaker의 사건 이후 NSC에 생포되었으며, 파일럿의 이름은 시난(Xinan). 생포되어 심문당한 후엔 누시아의 편으로 전향하여 정보를 제공시켜준다.
3. 행동과 반응
플레이어가 특히 눈에 띄는 행동을 하거나 큰 소음을 냈을 경우 대부분의 NPC들이 버저 소리를 내며 다음과 같이 반응한다.후술하는 반응들은 GLA 반군의 킬어 대사들이다.[24][25]
- 무시"Ey, wam umâfila ya? Salu?""어이, 거기 무슨 일이야? 누구 있어?""Syû ya?""거기 누구냐?"
플레이어가 총을 쏘거나 NPC 근처에서 뛰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운 좋은 상황. 이때부터 무장병들이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하며, 무전기를 켜 경계 태세에 들어간다. 앞으로의 행동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자.
- 직접 확인"Sye tyâdo, Ne umdyada wam dyafila.""잠깐 기다려 봐, 뭔지 보게.""Na umteyasya syâ ta, ne sya kadyadyada...""여기 있어 봐, 내가 확인해 볼게..."
의구심을 품고 직접 문을 열어 밖을 확인하는 상황. 이때 NPC와의 대치는 사실상 불가피하다. 총을 꺼내어 신속하게 제압할 준비를 하자.
- 플레이어 발견"DYEN DE NAL! PREKUS!""쏘지 마! 제발!""WA- EY! YOWU NAL!""뭐-어이! 여기서 나가!""EY- NI! NI, NE WA DE RÂM SYA!""안돼! 난 걔네가 아니야!"
플레이어와 마주했을 때 처음 나타나는 반응. 아직까지는 살상이 허용되지 않는 상태이며, F키를 눌러 위협을 해야 한다. 비무장 NPC들은 항복에 불응하고 고개를 돌려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경고사격을 한두 발 해 주면 바로 있는 예의는 다 차린다. 탄을 아껴야 하거나 조용히 상황을 제압할 때에는 한발 정도만 경고를 하면 된다.
보통 플레이어 발견 후 1~2초 내에 아래와 같은 반응이 나타난다.
- 항복비무장 NPC"Ne idyenan byû?""쏠 거예요?""Ne umreta de prekus na sya, ne umkima isye syâ...""설마 우릴 죽이러 온 건 아니겠죠...""Wam ne?""왜 나야?""Na wadyen byû nuf gê mis pyur sya kas? Ne umlusya wale!""총 들고 있는 애들이나 쏴, 나는 총이 없다고!"무장 NPC"Ne wabawû isye kas... ne sya kayakima de, prekus...""난 그냥 살고 싶을 뿐이야..제발 죽이지마..""Ey ey ya ya, ne sya kasasan, syik de nal ne sya..!""알겠어, 알겠어, 엎드릴게, 다치게만 하지 말아줘..!""YA YA SYÂ PYUR GÊ DA NE! Ne sya kayadyenan, prekus..!""알았어 알았어 여기 총 있어, 제발 다치게 하지 말아줘..!"
위협이 성공적이였을 때 나타나는 반응. NPC가 무장을 내던지고 손으로 항복 표시를 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항복한 NPC는 추후 몇 초 뒤 바닥에 엎드리며, 이때 포박하지 않거나 테이저로 기절시키지 않으면 무기를 잡아 공격하거나 건물에서 도망쳐 경보기를 울릴 수 있으니 주의.[26]
- 포섭"Na wa byû kâfa? Ya, kaf...""정말 확실해? 알았어."
협상 스킬트리에서 '변절'을 해금했을 때 사용 가능한 기능. 항복한 무장병 NPC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다.
현재 패치되지 않은 상태라 엘더스크롤 수준으로 NPC들이 멍청하며, 가끔씩 아예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 교전"RATÊ NAL!!!""죽여버려!!!""FÂKÊ, FÂKÊ!""돌격, 돌격!""DI TJELA!!!""자비는 없다!!!""PAR BUHUSJÀSSA NEKKA!!!""조국을 위하여!!!"KANGESÀH DJABAHAU!""게이사 만세!"
플레이어와 대치 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 NPC가 총을 들어 적극적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하며, 살상이 허용된다.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싶지 않다면 적극적으로 맞대응하거나 도망쳐야 한다.
- 돌격
Convergence 임무 한정으로 볼 수 있는 행동 패턴. 교전 중 주변에 있는 같은 편의 NPC가 사망하면 이전보다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어를 추격해 공격한다.
방패병을 유인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행동 패턴이지만 오히려 더 큰 리스크를 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패턴.
- 추격"BARIDAF DE NAL!""숨지 마라!""BARIDAF DE NAL, NE WAKEDYÛ NA SYA KAS!!!""숨지 마라, 다 보인다!!!""FEYO NAL RÂM SYA!""저놈들 잡아라!""NE IFEYAN NA SYA!""지금 잡으러 간다!"
무장한 NPC가 플레이어와 교전하는 중 플레이어가 시야에서 일정 시간동안 사라지면 제자리에서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간다.
이 행동 패턴을 이용해 방에서 무장한 NPC만을 유인해 사살하거나 제압할 수 있다.
[1] NPC들끼리의 팀킬은 비적대적 NPC 사살로 판정되지 않으니 안심하자.[2] 3단계 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생긴다.
적군의 스폰률이 아주 많이 올라가 많은 양의 적군을 상대해야 한다.
비무장 적군이 전부 다 총을 들게 된다.
모든 적군이 위치를 알게 되어 아군이 있는 쪽으로 쏠리게 된다. 하지만 위치를 잘 잡고 대충 적들이 오는 시점에 섬광탄 놓고 기다리다가 적들 왔을 때 난사하면 점수 복사도 가능하다[3] 플레이트 캐리어를 입고 있는 경우도 있다.[4] 이때 대부분 바로 항복하지 않고 고개를 저으며 저항한다. 인내를 가지고 계속 위협할수도 있으나 너무 오래걸린다면 위협사격을 한발 날려주면 된다.[5] 탈주 NPC를 사살하지 않으면 결국 건물을 빠져나가게 되며, 경계 등급이 3으로 상승하게 된다.[6]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팀원이 도와주지 않으면 칼에 지속적으로 피격당해 무력화되며, 솔로 플레이에서는 3번 피격 후 남은 체력이 존재한다면 플레이어가 자동적으로 칼을 비틀어 적대적 NPC의 심장에 꽂는다.[7] 최고 난이도에서는 200. 방탄복 착용 시 받는 피해량 감소.[8] AK-74[9] 모신나강[10] 등 뒤에서 총을 겨누고 위협하면 곧바로 총을 내던지고 항복한다. 물론 페이크일 확률도 존재하니 방심하진 말자.[11] 그냥 총을 대충 밟아주기만 하면 멀리 날아간다.[12] 등 뒤에 총이 걸려있다면 100%다.[13] 총을 걸려있지 않은 위장병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14] 최고 난이도에서는 200. 방탄복 착용 시 받는 피해량 감소.[15] 가끔씩 비앙제 99 기관단총을 들고 스폰하기도 한다.[16] 일정량 이상의 피해를 입히면 파괴되며, 슬레지해머와 K1889의 근접 공격을 사용하면 아예 방패를 씹을 수 있다.[17] 반자이 어택과 비슷한 느낌이다.[18] 후반부 탈출 구간에서 탄을 보충할 수 있으니 주무장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다.[19] 과거에는 전작의 APU처럼 화염방사기를 사용했으나 Sensei의 반대로 중기관총으로 변경되었다.[20] 워낙 쎄게 내리찍어서 바닥이 파이고 충격파가 생긴다(...)[21] 아라두스 왈, 신체강화제를 섭취한 것 같다고 한다. 플레이어들의 무력한 십자포화를 맞다 보면 도미니아어로 "好痛!(아프잖아!)" 라는 대사를 날리기도 한다.[22]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4번.[23] 전작의 APU 또한 폭발성 대전차 무기가 효과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24] 교전 시 대사는 게이사 순수어.[25] 원래 영어가 나왔지만 변경되었다.[26] 엎드린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거나, 칼로 공격을 시도하거나, 무기 쪽으로 기어가면 바로 살상이 허용된다. 놓치지 말고 제압하자.
적군의 스폰률이 아주 많이 올라가 많은 양의 적군을 상대해야 한다.
비무장 적군이 전부 다 총을 들게 된다.
모든 적군이 위치를 알게 되어 아군이 있는 쪽으로 쏠리게 된다. 하지만 위치를 잘 잡고 대충 적들이 오는 시점에 섬광탄 놓고 기다리다가 적들 왔을 때 난사하면 점수 복사도 가능하다[3] 플레이트 캐리어를 입고 있는 경우도 있다.[4] 이때 대부분 바로 항복하지 않고 고개를 저으며 저항한다. 인내를 가지고 계속 위협할수도 있으나 너무 오래걸린다면 위협사격을 한발 날려주면 된다.[5] 탈주 NPC를 사살하지 않으면 결국 건물을 빠져나가게 되며, 경계 등급이 3으로 상승하게 된다.[6]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팀원이 도와주지 않으면 칼에 지속적으로 피격당해 무력화되며, 솔로 플레이에서는 3번 피격 후 남은 체력이 존재한다면 플레이어가 자동적으로 칼을 비틀어 적대적 NPC의 심장에 꽂는다.[7] 최고 난이도에서는 200. 방탄복 착용 시 받는 피해량 감소.[8] AK-74[9] 모신나강[10] 등 뒤에서 총을 겨누고 위협하면 곧바로 총을 내던지고 항복한다. 물론 페이크일 확률도 존재하니 방심하진 말자.[11] 그냥 총을 대충 밟아주기만 하면 멀리 날아간다.[12] 등 뒤에 총이 걸려있다면 100%다.[13] 총을 걸려있지 않은 위장병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14] 최고 난이도에서는 200. 방탄복 착용 시 받는 피해량 감소.[15] 가끔씩 비앙제 99 기관단총을 들고 스폰하기도 한다.[16] 일정량 이상의 피해를 입히면 파괴되며, 슬레지해머와 K1889의 근접 공격을 사용하면 아예 방패를 씹을 수 있다.[17] 반자이 어택과 비슷한 느낌이다.[18] 후반부 탈출 구간에서 탄을 보충할 수 있으니 주무장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다.[19] 과거에는 전작의 APU처럼 화염방사기를 사용했으나 Sensei의 반대로 중기관총으로 변경되었다.[20] 워낙 쎄게 내리찍어서 바닥이 파이고 충격파가 생긴다(...)[21] 아라두스 왈, 신체강화제를 섭취한 것 같다고 한다. 플레이어들의 무력한 십자포화를 맞다 보면 도미니아어로 "好痛!(아프잖아!)" 라는 대사를 날리기도 한다.[22]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4번.[23] 전작의 APU 또한 폭발성 대전차 무기가 효과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24] 교전 시 대사는 게이사 순수어.[25] 원래 영어가 나왔지만 변경되었다.[26] 엎드린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거나, 칼로 공격을 시도하거나, 무기 쪽으로 기어가면 바로 살상이 허용된다. 놓치지 말고 제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