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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튜너
산 안드레아스에 등장하는 차량으로 겉보기에는 평범한 차량이지만 윌 아크 엔젤스 정비소에서 마개조에 가까운 튜닝을 해서 스포츠카급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차량들이다.1.1. 아니스 (Annis)
1.1.1. 엘레지 (Elegy)
산 안드레아스 내의 최강의 퍼포먼스용 차량
닛산 스카이라인 R32 쿠페 기반으로 나오며 핸들링이 슈퍼 GT만큼은 아니어도 약간 미묘하지만 실력이 조금 붙는다면 현란한 드리프트를 구사할수있는 차종. 핸들이 쉽게 꺾이고 RPM이 빠르게 올라가기에 다루긴 어렵다.
Wang Car 전시장 미션을 끝내면 언제든지 전시장에서 탈 수 있다. 다만 다른 차량들과는 달리 2층에 위치. 그리고 우 지 무가 미션 'Farewell, My Love' 에서 타고 오는 이 모델은 방탄차다.
GTA 5에서는 이것의 후속 차종인 엘레지 RH8이 등장하여 튜너카 포지션에서 스포츠카 포지션으로 바뀌었으나, 2016년 12월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SA 시절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이은 엘레지 레트로 커스텀 모델이 등장하였다.
1.2. 딩카 (Dinka)
1.2.1. 제스터 (J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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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5 |
SA의 제스터는 토요타 수프라 기반이다. 다만 수프라와는 달리 전륜구동이다. SA의 차량 수출입에서 살 수 있는 차량 중 하나다.
GTA 5에서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얹고 신형 NSX를 기반으로 디자인 한 신형 제스터가 DLC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엘레지처럼 포지션이 튜너에서 스포츠카 포지션으로 변경되었으며, 사륜구동 방식을 채택하였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SA 시절의 모델링을 잇는 제스터 클래식이 등장하였다. 자세한 설명은 GTA 5/이동수단/스포츠카 항목 참조.
1.3. 바피드 (Vapid)
1.3.1. 우라누스 (Ur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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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4 | |
3D 세계관에서는 1세대 미쓰비시 이클립스
HD 세계관의 시작인 4에서는 SA때보다도 컴팩트한 외관을 가진 차량이 되었다. 그래도 성능은 괜찮은 편. 이때부터 모델링을 마이바츠 페넘브라 FF에게 물려주고 포드 시에라 RS 코스워스, 혹은 같은 시기의 3세대 머스탱 해치백 모티브로 변했으며, 그래서인지 가끔씩 바피드의 튜너 브랜드인 'LOZSPEED' 산하에서 튜닝된 차량이 돌아다닌다.[1]
5에서는 녹슨 폐차만 등장한다.
1.4. 저코니움 (Zirconium)
1.4.1. 스트라텀 (Str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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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4 | GTA 5 |
혼다 어코드 왜건 기반.
SA에서는 외형과는 다르게 Wheel Arch Angels에서 마개조를 할 수 있지만 그래봤자 위의 다른 튜너차량들에 비하면 처참한 성능을 보여준다. 참고로 SA의 시간적 배경은 1992년인데 원판인 5세대 어코드는 1993년에 나왔다(...).
이후 GTA4와 GTA5에서도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은 채로 등장한다. 그래픽의 발전으로 앞모습이 왠지 닛산 스카이라인같아져서 설렜을 자동차 매니아들이 있었을 텐데, 실은 그냥 스테이션 왜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바디 파츠도 거의 없고 업그레이드해도 시원찮다. 하지만 이 차량의 진가는 후면 완전 방탄인데다가 사륜구동 차량이다.
1.5. 바피드
1.5.1. 플래시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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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온라인 |
SA에서는혼다 시빅 혹은 닛산 펄사 GTI-R을 모티브로 한 핫해치, 온라인에서는 포드 피에스타 RS WRC, 현대 i20 WRC를 모티브로 한 랠리카로 등장.
다른 튜너 차량들과는 달리 길거리에서 찾는 방법 외에는 구할 수 없다. 멀홀란드 분기점 아래의 주차장에서 고정적으로 스폰된다.
산 안드레아스에서 등장한 이후로 후속작에서 플래시가 등장한 적은 없으나 GTA 온라인에서 플래시 GT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하였다.
2. 로우 라이더
SA에서 자동차의 서스펜션에 유압장치를 장착해서 차를 퉁퉁 튕기듯 할수 있도록 튜닝된 차량이다. 이름처럼 차고가 굉장히 낮은 차량들이 주로 쓰이며, SA에서 주로 흑인, 히스패닉계의 갱들이 타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이외에 VC나 3, 4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여기서는 유압장치의 기능은 전혀 없이 차체가 낮은 자가용이였지만, SA와 배경이 일치하는 5에서는[2] 5 기반의 온라인에서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로 다시 부활했다. 여기서는 따로 로우라이더 클래스를 분류할 필요가 없던건지 클래스가 제각각인 편.
2.1. 클라시크 (Classique)
2.1.1. 브로드웨이 (Broad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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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온라인 |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먼 등장한 차량으로, 1947년형 캐딜락 시리즈 62 컨버터블을 기반으로 하였다.
고급스러운 차지만 매력도 레벨은 1이고(...) 1940년대 차량답게 속도도 느리다. 이 차량으로 포주 미션을 할 수 있으며 지지 B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차주인 지지 말로는 여자의 가슴처럼 다뤄야 하는 차라는데, 사실 지지 본인이 말을 너무 이상하게 해서(...) 그렇지, 현실에서 올드카들은 어디 잘못되면 아무리 자동차 튜닝의 천국인 미국이라도 연식이 오래된 올드카들의 정규 부품 구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닌게 일상이라서[3] 자기 차를 그만큼 아낀다는 걸 보여주는 대사인 듯 하다.
세차장 근처에서 스폰된다.
이후 2022년 겨울 시점에 GTA 온라인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재등장했으며, 브랜드 또한 GTA 4에서 등장했던 클라시크 브랜드로 나온다. 또한 모티브도 올즈모빌 시리즈 60 쿠페형 세단으로 바뀌었다.
2.2. 디클라스 (Declasse)
2.2.1. 타호마 (Ta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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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온라인 |
쉐보레 몬테 카를로 4세대를 베이스 한 4도어 세단으로, 발라스 갱들이 주로 타고다니는 차량이다. 수수한 외관에 비해 의외로 매력도 레벨은 5다.
House Party 미션에서 이 차량의 방탄 버전을 구할 수 있다. 다만 정말 총탄만 막을 수 있으므로(미니건 포함)적의 RPG에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로우라이더 샵에 들어갈 수 있지만 바디킷은 없고 유압장치 설치와 색상, 휠 변경만 가능하다.
이후 시리즈에서 등장은 없었으나 GTA 온라인에서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타호마 쿠페라는 이름으로 재등장. 해당 업데이트 전에 진행된 습격 도전 달성 보상으로 2022년 12월 15일~18일까지 무료로 지급했다.
2.2.2. 토네이도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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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5[4] | ||
SA에서 바고스 갱들이 타고다니는 로우라이더. 로우라이더 중에 가장 구하기 어려운 차량이다. 로스 산토스의 바고스 갱 구역에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그런데 정작 바고스 갱들도 이 차 보다는 헤르메스나 오셔닉을 타고 다니는 경우가 더 많아서 매우 구하기 힘들다.[5]
4에서도 등장하려다가 만건지 사진밖에 없다. 다만 이때의 모습은 헤드라이트만 제외하면 SA 시절의 토네이도를 거의 그대로 이으려고 하는 모습.
5에서 재등장. 여기서는 산 안드레아스에 비해선 매우 흔해진 덕에 구하기가 쉬워졌다. SA 시절과 마찬가지로 1957년형 쉐비 벨 에어를 원본으로 하지만, 5에서는 58년식 벨 에어의 디자인이 약간 섞여 있으며, 헤드라이트는 58년식 쉐보레 임팔라를 베이스로 하였다.[6] 그런데 알바니 엠페러와 마나나, 바피드 피요트랑 마찬가지로 한물간 차 취급당하는 듯 하다.[7]
GTA 5에서 진엔딩인 엔딩 C(마이클,트레버 전원 생존 엔딩)로 갔을 때, 데빈 웨스턴이 이 차 트렁크에 갇힌 채로 절벽에서 주인공 3명에 의해 떨어져 사망한다.
2016년 4월 5일자 밤 시간 기준으로 GTA 5 기반의 GTA 온라인에서 토네이도 로우라이더가 재부활하였다. 여태까지 튜닝카가 그래왔듯이 베니즈에서 튜닝 가능.
2.2.3. 부두 (Vo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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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시티 | 산 안드레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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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4 | GTA 5 |
1960년대의 쉐보레 임팔라와 65년식 램블러 클래식 쿠페 기반으로 만들어진 로우라이더.
바이스 시티에서 아이티 갱의 전용차로서 첫 등장. 바이스 시티 시절에는 색상이 빨간색으로 통일되어 있으며[8] 클랙션 대신 서스펜션을 올리고 내릴 수 있다. 물론 도색장에서 수리는 가능.
SA에서는 그로브 스트리트 갱 단원들이 주로 타고다니는 차량. 로스 산토스 밖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타호마처럼 전용 바디킷 없이 색상, 휠 변경과 유압장치 장착만 가능하다.
4에서도 나오지만 서스펜션 기능이 삭제되었으며 5에서는 한술 더 떠서 녹슨 폐차 직전 상태의 차량만 나온다. 하지만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로 베니즈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면서 튜닝 시 외관이 깨끗하게 변한다. 그런 이유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다.[9] 도색을 잘 맞춰주고 유압 장치도 괜찮은 걸로 달아주면 바이스 시티 시절의 부두를 재현할 수 있다.
2.3. 바피드 (Vapid)
2.3.1. 블레이드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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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5 |
3D 세계관에서는 1965년형 쉐보레 임팔라 기반이며, HD 세계관에서는 1964년형 북미형 포드 팔콘 쿠페가 기반이다.
일명 로우라이더 계의 슈퍼 GT(...). 속도는 빠르지만 핸들링은 기대하지 말자. 원래는 지붕이 없지만 로우라이더 전용 튜닝 샵에서 지붕을 붙일 수 있다. SA의 차량 수출 미션을 완료하면 항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
GTA 5에서도 재등장. 다만 여기서는 숏 휠 베이스의 머슬카로 등장하며, 가속력이 머슬카 중에서도 돋보이는데다가 발차 능력도 우수한 편이다.
2.3.2. 슬램밴 (Slam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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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5 |
SA에서 처음 보면 '이게 어딜봐서 로우라이더냐'하겠지만 로우라이더 맞다. 로스 산토스에 있는 로우라이더 전용 튜닝샵에서 개조도 된다.
5에서는 다시 SA처럼 2인승으로 픽업트럭으로 변했다. 전반적인 형태는 TLaD의 모델을 픽업트럭으로 손본듯한 모습이지만 포지션은 밴이었던 TLaD와 다르게 SA시절의 로우라이더로 컴백. 베니즈 튜닝샵에서 튜닝이 가능하며 튜닝해보면 SA 시절의 슬램밴의 모습이랑 비슷해보인다.
뚱뚱해보이는게 흠이라면 흠.
2.3.2.1. 로스트 슬램밴 (Lost Slam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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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4 | GTA 5 |
TLAD에서는 2세대 포드 F 시리즈 판넬밴을 기반으로 로스트와 엔젤스가 이용하는 차량으로 등장하며 이 때는 이름도 그냥 슬램밴이었다. 그러다 픽업 슬램밴이 돌아오면서 구분을 위해 로스트 슬램밴으로 이름을 갈았다.
TBOGT에서도 데이터는 일단 존재한다.
2.4. 미분류
2.4.1. 레밍턴 (Remington)
1970년형 링컨 마크 III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묘하게 HD 세계관의 던드데리 버고랑 닮았다.
참고로 SA의 차량 수출 미션을 완료하면 항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매력도 레벨은 5.
2.4.2. 사바나 (Savanna)
방탄 버전 한정 산 안드레아스 최고의 방어력을 가진 차량이자, GTA 사상 최초의 4도어 컨버터블 차량.[10]
그로브 스트리트 갱 단원들이 주로 타고다니는 차량. 쉐보레 임팔라 기반으로 만든 차량이다.
참고로 아즈테카의 시저도 타고 다니며, 시저와 로우라이더로 레이싱을 하는 미션에 나오는 차량은 방탄차다. 이 방탄차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해안가에 있는 집을 산 뒤에 그 근처에서 이 차를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뒤집는 것이다. 그러면 시저와 그의 여친이 기어나오는데, 이제 그 차를 어떻게 해서든지 차고 안으로 밀어넣으면 된다.[11]
방탄 성능은 탱크보다 약간 우세하다. 탱크처럼 모든 무기류에 대해 내성이 있으며[12], 전복돼도 불이 붙지 않는다.[13] 다만 탱크처럼 벽에 많이 충돌하면 언젠가는 불이 붙으므로 너무 막 굴리지는 말자.
이스터 에그를 고려할 때 임팔라뿐만 아니라 61년형 링컨 컨티넨탈도 베이스인 듯 하며, Wang Car 미션을 다 끝내면 전시장 2층에 세워져 있다. 물론 이건 위의 시저의 방탄 사바나처럼 방탄이 안된다. 원래 지붕이 없는 모델이지만 로우라이더 전용 튜닝샵에서 지붕을 붙일 수 있다.
오버스티어가 심각하다. 레이스에서는 브로드웨이에 니트로를 달거나, 슬램밴, 부두를 추천한다.
[1] 보면 랠리카와 비슷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원본인 시에라 RS 코스워스가 랠리 경기에서 뛰었던 차량이기때문이다.[2] 둘 다 같은 산 안드레아스 배경이다. 다만 5에서는 남부 지역만 등장.[3] 당장 1964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포드 머스탱의 경우 현재는 애프터마켓 튜닝 파츠 회사들이 올드 머스탱의 부품 설계도를 구해 수요자들이게 부품을 일정 가격으로 직접 공급하는 걸 볼 수가 있는데, 그보다 오래된 1947년식 캐딜락 컨버터블을 모티브로 하는 브로드웨이는 부품 수급 한번 하려면 미국 전역의 폐차장이나 개인이 소유한 헛간 혹은 차량들이 모인 평야에서 차량 부품을 수급해야 하는 무지막지한 레벨까지 올라간다. 비단 이는 다른 국가도 예외는 아니라 단종된 올드카 부품 하나라도 얻으려고 전국의 폐차장, 헛간 등을 돌아다니면서 발품을 파는 사람들이 존재할 정도다.[4] 마지막 사진은 녹슨 차량.[5] 마지막 미션에서 바고스 갱들이 텐페니의 소방차를 호위하러 올때 개떼로 등장하긴 한다.[6] 58년 당시만 해도 임팔라는 벨 에어의 파생형 중 하나였다.[7] 이 네 차량 다 초기에 출시 당시에는 고급차량 포지션이었으나, 슬럼가에서 갱 카로 튜닝 되어있는 등 시대가 지나면서 그냥 오래되고 값싼 장난감 취급을 받는다. (...)[8] 아이티 갱단 두목의 장례식장을 습격하는 미션에서 로메로 영구차와 함께 검은색 부두가 스폰된다. 둘 다 희귀차량이니 원하는걸 얻도록 하자. 물론 트릭을 쓰면 두 차량을 모두 얻을 수도 있다. 먼저 디아즈 미션을 모두 완료해서 저택을 획득해놓아야 한다. 그다음 미션을 수행해 장례식장에 있는 조직원들을 쓸어버린다음 검은색 부두를 타고 영구차를 쫓아간다. 이때 영구차에서 떨어지는 관을 조심해야한다. 그런다음 영구차가 저택 앞에 다다랐을 때 즈음 우지를 난사해주자. 물론 불이붙으면 안되고 검은 연기가 피어오를 정도까지만 쏴주면 된다. 그러면 탑승자 두명이 차에서 내리는데 이 둘을 차로 쳐서 보낸다음 부두와 영구차를 번갈아 조종하며 차고에 넣으면 된다.[9] 일반 부두는 5,500.[10] 은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이전 시리즈까지만 해도 4도어 컨버터블인 차량은 이 차량 외에는 아예 없었다. 다만 전동식이 아닌 수동식이라서 탑 작동은 불가한 탓에 개조점에서 개조해야 하며, 이때문인지 HD 세계관 시리즈에서도 수동식이던 전동식이던 4도어 컨버터블 차량이 아예 없었으나, GTA 5 기반의 온라인에서 업데이트로 추가된 윈저 드롭이 4도어 전동식 컨버터블을 가져왔다.[11] 참고로 이 차는 견인차로 견인이 불가능하다.[12] 심지어 화염병에도 끄떡없다![13] 다만 이 성능은 차고에 보관하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