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일반적인 상식을 초월한, 엄청나게 멍청한 행동을 하는 상황이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행동, 지능이 의심될 정도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상황에 따라붙는 밈이다. 대충 해석을 해보자면 '님 지능 쩌는듯' 정도가 될듯하다.대략 2021년부터 유행한 밈이며, 다른 밈과 섞어 쓰기도 좋고 범용성도 상당히 좋은 편인지라 제법 장수하고 있는 밈이다.
해당 밈은 고티에의 Somebody That I Used To Know와 플레이보이 카티의 Wokeuplikethis*을 리믹스한 음악을 사용하며, 사용된 음악은 아래 영상의 노래다.
원곡은 자신과 헤어진뒤 자신을 투명 인간 취급하는 여자친구에게 호소하는 내용의 노래이다.
파생 버전으로 제일 위에 있는 뇌에 대충 바보의 뇌를 집어넣고[1] 아래로 갈수록 점점 밝아지다가 나중에는 인터넷 망을 표현한 것 마냥 밝아지고 그 빛이 선형으로 뻗어나가는 사진을 집어넣거나, 인간이 초월자가 되어 우주의 일부 혹은 우주의 시스템, 혹은 우주 그 자체가 되는 뇌절 버전도 있다.# 물론 여기서도 아래로 갈수록 대중적이지 않은 괴짜 및 이상한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