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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牙狼〈GARO〉-月虹ノ旅人- | |
| 장르 | 영화 (특촬물) |
| 원작 | 아메미야 케이타 |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아메미야 케이타 |
| 각본 | 아메미야 케이타 |
| 액션 감독 | 요코야마 마코토 |
| VFX/CG | 옴니버스 재팬 |
| 주연 | 나카야마 마세이 이시바시 나츠미 미즈이시 아토무 호타루 유키지로 마츠다 사토시 와타나베 히로유키 코니시 료세이 쿄모토 마사키 |
| 제작 | 토호쿠 신사 |
| 개봉일 | 2019년 10월 4일 |
| 공식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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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음은 희망이 되어, 미래로 이어진다.
想いは希望となり、未来へと受け継がれる
GARO 시리즈의 신작으로, GARO -마계의 꽃-의 5년만의 후속작 영화이다.想いは希望となり、未来へと受け継がれる
2. 예고편
| 예고편 영상 |
3. 줄거리
불가사의한 열차를 무대로, 이어받은 인연과 진정한 강함이 시험받는다.마계기사 사에지마 라이가. 지령을 받고 수호자로서 매일 호러를 사냥하는 라이가.
사람의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유리는 라이가의 곁에서 매일 꽃을 키운다.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이었지만, 어느 보름달 밤, 두 사람의 앞에 하얀 가면의 남자 시로쿠([ruby(白孔, ruby=しろく)])가 나타난다.
시로쿠의 검이 라이가를 노린다. 격돌하는 검이 불꽃을 뿌린다! 시로쿠의 술법에 의해 어두운 밤을 헤매는 마유리.
라이가는 마유리를 쫓아 불가사의한 열차에 오른다. 열차의 굴뚝이 어두운 밤을 베어가른다.
과연 라이가는 마유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시로쿠의 목적은? 황금기사 가로의 칭호를 이어받은 사에지마 라이가의 새로운, 그리고 처절한 시련이 시작된다.
4. 캐스트
- 황금기사 가로
- 마유리 역 - 이시바시 나츠미
- 크로/환영기사 크로 역 - 미즈이시 아토무
- 쿠라하시 곤자 역 - 호타루 유키지로
- 시로쿠 역 - 마츠다 사토시
- 바라고/암흑기사 키바 역 - 쿄모토 마사키
- 사에지마 카오루 역 - 히지이 미카
5. 주제가
- JAM Project 「雷牙−月虹ノ旅人−」
6. 평가
CG와 전투씬은 훌륭하고, 전무후무한 사에지마 家 3대 황금기사의 싸움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굉장하지만, 그 외에는 그닥인 작품이다.아무리 분량이 제한된 극장판이라지만 세부 전개가 너무 매끄럽지 못하고, 배우들의 연기에서도 부자연스러운 어색함이 묻어나고, 위화감이 심한 설정이 갑툭튀하기도 하는 등, 제대로 못 만든 가로 시리즈가 다 그렇듯 전투씬 빼고는 다 별로인 작품이 되었다. 바로 밑에서 이야기할 인물들의 인간미라던가 인상적인 팬서비스 장면이라던가 하는 부분도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와 리액션 때문에 그 빛이 바랠 정도다[1].
하지만 이는 평가들 중 하나일 뿐이고 팬서비스 측면에선 GARO 팬으로선 볼 가치가 있다. 마계의 꽃에선 부족하게 느껴졌던 주인공 사에지마 라이가의 인간미를 본작에선 느낄 수 있다는게 있는 거와 같이 전작의 단점들이 다소 보완됐다. 결말 부분은 그간 GARO 시리즈를 봐온 팬들에게 있어 상당히 소름 돋고 감동을 준다. 하지만 팬마다 의견이 다르다는 것이 중론.
요약하자면 모양새가 조금 부족해도 팬서비스 측면에서 보완이 되는 평작이라 할 수 있다.
7. 기타
- 5년만에 나온 라이가 시리즈의 신작이다.
- 코우가, 타이가, 라이가 3대가 등장하여 활약한다고 한다.
- GARO의 메인 빌런인 바라고가 재등장한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아키야마 렌으로 알려진 마츠다 사토시가 출연한다고 한다.
- 스즈무라 레이는 아쉽게도 출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배우인 후지타 레이는 열차 안의 승객인 요이치 역으로 카메오 출연하였다.[2]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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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에지마 가문의 3대 역할을 맡은 세 명 모두 딱히 연기력에 이슈가 없는 배우들임에도 저렇게 되었다는 것은, 촬영 당시 감독의 디렉팅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2] ZERO -DRAGON BLOOD-의 오마주 격으로 루프와 닮은 어린 용을 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