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22:44:33

G5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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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502x 시리즈.jpg
G502 X[1]
공식 홈페이지
1. 소개2. 특징3. 제품 목록
3.1. G502 X3.2. G502 X LightSpeed3.3. G502 X Plus
3.3.1. LIGHTSYNC RGB

[clearfix]

1. 소개

Icon. Reinvented.

전설적인 G502 계보를 이어 새롭게 탄생한 G502 X를 만나보세요. 새롭게 태어난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를 탑재했으며 놀라운 속도, 정밀성, 사용감을 지닌 혁신적인 마우스입니다. 믿기 어려운 성능으로 플레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줍니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2022년 8월에 출시된 G502 시리즈의 후속작. 기본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으로, 다른 시리즈들의 추세에 맞추어 통상 모델에서 화이트가 추가되었다. 화이트 색상이 기본 모델에서 추가된 것은 G5x 시리즈에서는 최초이다.

2. 특징

옴론과 협력하여 로지텍 제품 중 최초로 LightForce라는 이름의 광-기계식 하이브리드 스위치를 탑재하여 옴론 50M 스위치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더블클릭 문제를 해결했다. 로지텍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옵티컬 스위치라 기대와 우려를 모았는데, 클릭감은 기존 광축에 비해 구분감이 확실하지만, 클릭음이 크고 소리의 피치가 높은 편이다.[2] 하지만, 기존의 옴론 스위치에 비해 높아진 클릭압은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 구분감 역시 광축 스위치는 고사하고 기존의 기계식 스위치보다 더욱 뚜렷하다. 키보드 스위치로 비유하면 청축의 구분감에 흑축의 키압을 더한 셈. 기존의 기계식 스위치는 갈축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클릭감 역시 기존의 옴론 스위치에 비해 전반적으로 묵직해졌으며[3] 스프링 소리 역시 거슬린다는 의견이 있다. 전체적으로 클릭음, 클릭감, 클릭압 등 모든 요소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스위치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하지만, 로지텍이 내놓은 첫 광축 스위치인 만큼 이 역시 개선될 여지는 있다.

특유의 프리스핀 휠 역시 기존에 비해 발전했다는 평가가 많다. 전체적인 휠 구조가 수정되었고 재질 역시 메탈에서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었는데, 기존보다 유격이 적어지고 메탈 휠 특유의 묵직한 느낌이 없어져 휠을 굴리기 편해졌으며, 프리스핀 모드에서 나타났던 통울림 현상 역시 없어졌다. 래칫 휠 상태에서의 구분감 역시 전보다 확실해진 편. 메탈 재질의 휠에서 나타났던 고질병이였던 부식 문제 역시 해결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휠에 비해서 매우 시끄럽고 프리스핀+틸트 휠 특성상 유격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여전히 아쉬운 편.

당연하지만 옵티컬 스위치는 주 버튼뿐이고, 다른 보조 버튼들의 스위치는 이전작들과 동일하게 옴론 D2LS-21 SMD 스위치를 탑재하였다.

좌우 측면에 고무를 사용한 것은 동일하지만, 재질도 달라졌고 패턴이 G502의 다이아몬드 패턴에서 단순 빗금 패턴으로 변경되어 때가 덜 끼고, 끼어도 닦기 편해졌다. 또한 패턴의 간격이 균일해지면서 깊어졌고, 고무 자체도 더욱 굵어지고 촉감 역시 개선되었기 때문에 전작 대비 고무가 닳는 정도가 덜하다. 또한 고무의 위치도 전보다 최적화되어 전보다 덜 거슬린다는 호평이 많은 편. 고무의 위치와 손이 미묘하게 잘 맞아 떨어진다. 다만 고무 재질의 한계상 결국 시간이 지나면 고무가 닳는 등의 문제는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 틸트 휠, 무한 휠, 13버튼 등의 핵심 기능은 유지되었고 전체적인 비주얼도 기존 502와 흡사하지만 쉘 형상이 미묘하게 변경되어서 그립감은 기존의 G502와 달라졌다.

우선 G502와는 달리 클로그립과 핑거그립이 잡아도 편하도록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이 자체로도 편하다지만 G502는 클로그립으로는 잡기 어려워 강제로 팝그립으로 잡았다면 G502 X는 자신이 원하는 그립으로 자유롭게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는 기존의 G502를 팜그립으로 잘 잡았던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는 역설을 낳기도 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 G502 X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G502 시리즈를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했다.

또한 엄지 받침대가 더욱 돌출되는 등 개선이 이루어져 더욱 안정적인 그립이 가능하다는 점은 호평을 받는다. 이는 상술한 고무 위치 최적화와 더불어 마우스에 땀이 묻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전반적으로 등이 낮아졌고 폭이 넓어졌으며 특히 약지가 닿는 부분의 쉘 형상이 조금 더 각지게 돌출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4] 로고 주변으로 움푹 파여있는 사선 역시 거슬린다는 의견이 있다.

비대칭 마우스 특유의 경사도 더욱 좁아지고 좌/우클릭 버튼도 평행하게 나열되는 등 전반적으로 기존의 G502와는 달라진 MX 마스터 시리즈와 상당히 비슷한 그립이 되었다. 쉘 역시 길어진 엄지 받침대와 전반적인 디자인 등이 mx 마스터 시리즈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립감으로 호평이 자자한 자사의 플래그십 사무용 마우스를 게이밍 목적에 맞게 리디자인하는 과감한 시도였던 셈. 쉘을 요약하자면 G502 + MX 마스터 3.[세부비교] 이에 대해선 기존과는 다른데 오히려 더 편안하다는 호평과 기존 G502와 다소 이질적이다는 비판적인 의견이 공존한다. 하지만 위의 단점들은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졌다는 의견 역시 많다.

마우스의 코팅 역시 아쉬운 평가가 많다. 전체적으로 G Pro X Superlight와 비슷한 코팅을 사용하여 기존의 G502보다 땀이 많이 묻으며, 화이트 모델의 경우 변색의 걱정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지슈라와는 달리 땀이 나도 오히려 그립을 잘 잡아줘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는 면 역시 있다. G502 X가 전작에 비해 클로그립에도 최적화된 면이 있기 때문에 클로그립 유저들에게는 특히 덜 찝찝할 것이다.

측면의 DPI 시프트 버튼이 자석 탈착식으로 변경되었고 눌리지 않는 커버가 동봉되어 있다. 버튼이 한쪽만 길게 뻗은 모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손 모양이나 취향에 따라 버튼의 앞뒤를 바꿔 끼워서 버튼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3. 제품 목록

3.1. G502 X

파일:logitech-gaming-logo.png
G502 X
<colbgcolor=#ffffff,#020307>
대칭/비대칭 비대칭
유선/무선
유선
LightSpeed 무선
LIGHTSYNC
RGB
레인보우 RGB
단색 RGB
단색 LED
없음
DPI 25600DPI
무게 89g
센서
? 센서
로지텍 HERO 센서
로지텍 HERO 2 센서

G502 X의 아이코닉한 새 디자인은 고작 89g의 놀라운 무게를 달성했습니다. G502 X에는 완전히 새로운 하이브리드 옵티컬 기계식 LIGHTFORCE 스위치부터 HERO 25K 서브마이크론 센서에 이르는 핵심 고급 게이밍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G502 X 시리즈의 기본형 모델이자 유선 버전. 이전 모델의 기믹에 가까웠던 무게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없어지고 로고 LED 삭제 등 무게 감량이 들어가서 무게가 기존 모델 대비 30g 이상이 가벼워진 89g이 되었다. 다기능 마우스로선 괄목할만한 수준의 무게를 달성함으로 인해 오래 써도 상대적으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점이 호평을 받는다.

3.2. G502 X LightSpeed

파일:logitech-gaming-logo.png
G502 X Lightspeed
<colbgcolor=#ffffff,#020307>
대칭/비대칭 비대칭
유선/무선
유선
LightSpeed 무선
LIGHTSYNC
RGB
레인보우 RGB
단색 RGB
단색 LED
없음
DPI 25600DPI
무게 (블랙 모델)99.7g & (화이트 모델)101.5g
센서
? 센서
로지텍 HERO 센서
로지텍 HERO 2 센서

G502 X LIGHTSPEED는 이전 세대보다 68% 더 빠른 응답률을 지닌 탄탄한 무선 연결을 제공합니다.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는 기계식의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하면서도 옵티컬의 뛰어난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G502 X의 무선 버전. 파워플레이(PowerPlay) 마우스패드를 통한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이전 모델보다 2배 증가한 500mAh 배터리를 탑재하여 최대 14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홍보하며, 무게는 블랙 모델 99.7g, 화이트 모델 101.5g으로 전작인 G502 Lightspeed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또한 전작보다 무선 응답 속도가 68% 빨라졌다.

오래도록 지적받아온 Micro-USB 포트가 드디어 USB Type-C로 바뀌었으며, 정발가는 189,000원이다.[6]


3.3. G502 X Plus

파일:logitech-gaming-logo.png
G502 X Plus
<colbgcolor=#ffffff,#020307>
대칭/비대칭 비대칭
유선/무선
유선
LightSpeed 무선
LIGHTSYNC
RGB
레인보우 RGB
단색 RGB
단색 LED
없음
DPI 25600DPI
무게 106g
센서
? 센서
로지텍 HERO 센서
로지텍 HERO 2 센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언하다. G502 X PLUS는 강화된 LIGHTSYNC RGB 조명이 특징입니다. 액티브 플레이 감지 기능이 지능적으로 배터리를 유지합니다.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옵티컬 기계식 LIGHTFORCE 스위치, LIGHTSPEED 프로급 무선 연결, 서브마이크론 정밀도의 HERO 25K 등 다양한 기능을 만나보세요.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G502 X Lightspeed를 기반으로 한 전용 RGB를 탑재한 모델. 출시가는 229,000원이다.[7] 파워플레이(PowerPlay) 마우스패드를 통한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RGB 회로가 대기전력을 먹는지 RGB를 사용하지 않아도 비RGB 모델보다 배터리 타임이 소폭 짧고, 무게가 106g으로 소폭 증가했다.[8] 하지만, 마우스를 일정 시간 이상 사용 안 할 시 RGB가 서서히 슬립 모드로 전환되다가 꺼지고, 반대로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면 RGB가 다시 켜지는 액티브 플레이 탐지 기능이 탑재되어 실사용시간은 이보다 더 긴 편이다.[9]

별도로 내놓은 RGB 특화 모델답게, 램프 형식의 LED가 1~3개가량 들어있는 다른 로지텍 마우스와는 달리 SMD 타입의 LED를 좁은 범위에 8개나 넣고 디퓨저까지 적용하여 모든 로지텍 마우스 중 가장 밝기, 광량이 높으며 각종 컬러와 이펙트도 더욱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다.[RGB] 이에 따라 G HUB로 꾸밀 수 있는 RGB의 범위가 월등히 넓어 재생되는 음악의 주파수에 따라 색깔이 전환되는 효과도 있을 정도로 응용력 역시 매우 우수하다.

아랫급 모델인 G502 X Lightspeed 모델이 RGB를 미지원함에 비해 이 모델은 정반대로 최상급의 RGB를 탑재함에 따라, 각 모델에 관한 수요층이 매우 뚜렷해졌다.[11]

3.3.1. LIGHTSYNC RGB

LIGHTSYNC
차세대 RGB 기술
LIGHTSYNC
LIGHTSYNC는 어떤 콘텐츠(게임, 비디오, 음악)와도 동기화되는 역동적이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일루미네이션을 구현합니다.

LIGHTSYNC 기능
이름 설명
파일:라이트싱크 이미지.png
풀 스펙트럼
키보드, 스피커, 헤드셋, 마우스 어디서나 설정에 맞춰
모든 색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1680 가지 색상으로 무엇이든 표현 가능합니다.
G HUB 로 고급 애니메이션 효과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스크린 샘플러 모니터의 모든 컨텐츠를 LIGHTSYNC RGB 기어와 맞추고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LIGHTSYNC RGB 기어와 G HUB를 이용해 게임 세상과 영화 장면, 월페이퍼를
게임 기어와 게이밍룸에 실시간으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비주얼라이저 음악을 눈으로 보세요. 오디오 비주얼라이저 효과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스피커 어디서나 음악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음악에 따라 움직이는 빛을 감상하세요.높은 에너지로 비트를 두드리거나
부드럽고 은은한 패턴으로 리듬을 따라 흐르도록 비주얼라이저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키별 프로그래밍 키보드 조명과 게임 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세요.
색상별로 키 그룹을 표시해 능력과 게임 명령을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맞춰 색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기만의 디자인을 만들어 좋아하는 게임에 적용해도 됩니다.
무엇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게임 주도 LIGHTSYNC 기술은 게임에 따라 자동으로 반응하는 조명 효과로 많은 인기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LIGHTSYNC는 게임 속 폭발, 적의 접근, 가해진 피해, 완료된 치료, 방문한 새로운 세계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빛을 발산합니다.
LIGHTSYNC 환경
다른 LIGHTSYNC RGB 장치와 색상 및 조명 효과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생동감 있고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조명과 풀 스펙트럼 애니메이션, 조명 효과를 게임 설정에 적용할 수 있으며
LIGHTSYNC 기반 기어 어디서나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G HUB 로 모두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LIGHTSYNC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1] 맨 윗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G502 X, G502 X Plus, G502 X LightSpeed 모델이다.[2] 로지텍 측에서는 기존의 옵티컬 방식에 기계식의 매커니즘을 적용하여 광축의 속도, 신뢰성과 기계식의 클릭감을 모두 살렸다고 주장한다. 기존 광축 스위치를 사용한 마우스들이 클릭감이 눅눅한 것에 비하면 LightForce 스위치는 클릭감이 기존 광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명확하여 기계식 스위치의 클릭감을 구현해냈다.[3] 하지만 이는 광축 스위치의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사항이다. 그래도 로지텍 옴론 스위치의 특유의 가벼우면서 명확한 클릭압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여전히 아쉬운 편.[4] 옆면에서 바라본다면 기존의 G502는 평평했다면 G502 X는 안으로 급격하게 파고드는 곡선 모양의 라인이다. 클로그립과 핑거그립에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만들어주는 장치 중 하나지만 기존 G502 팜 그립 유저들한테는 오히려 어색하다는 단점이 크다.[세부비교] 3D 텍스쳐 파일을 통해 두 마우스의 쉘을 직접 비교해보자. G502 LightSpeed 모델 역시 불러와 세부적인 비교 역시 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mx 마스터 3s 쪽이 왼쪽 등이 돌출되고 전체적으로 더욱 경사진다는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쉘의 형태가 동일하다. 특히 위쪽 면의 좌클릭 버튼부에 갈수록 경사가 완만해진다는 것은 동일하다. 한 마디로 전체적인 쉐입은 유사하지만 G502 X에 비해 Mx 마스터 3s는 엄지가 더욱 움푹 들어가고 경사가 전체적으로 더 급한 특성을 지녀 "버티컬 마우스"스러운 면이 부각된다.[6] 미국 정가 139.9$. 환율로 인해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나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책정을 합리적으로 했다는 시각 역시 존재한다.[7] 미국 정가는 159.9$.[8] RGB를 끌 시 최대 120시간, (밝기 100%, 항상 켜져 있음을 가정할 시) RGB를 켤 시 최대 37시간.[9] 슬립 모드 없이 서서히 바로 꺼지게 설정하는 등 이 역시 G HUB에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RGB] RGB에 관한 호평이 많은 RAZER의 마우스인 바실리스크 V3 프로의 로고+언더글로우 RGB가 넓은 기판에 LED 소자 13개+디퓨저를 여유롭게 넣어 은은하면서도 밝고 색감이 명확한 RGB를 구현해내는 방식이다. 이에 준하는 수의 LED를 단 3줄의 사선에 우겨넣은 것. 하지만 바실리스크 V3 Pro는 바닥에 RGB를 투사하는 방식이다 보니 더 밝은 광량을 요구해 LED 소자의 크기는 더 크다. 반면 G502 X 플러스는 LED가 달린 스트립을 구부려 우겨넣은 방식이다보니 소자 간의 거리가 정말 짧아 더 자세한 컬러 이펙트를 지원한다. 이는 왼쪽 라인에 LED 8개를 넣은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와 상당히 유사한 설계로, 좁은 범위에 다채로운 컬러 이펙트를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와는 달리 G502 X 플러스는 LED 소자의 크기가 더 크고, 디퓨저까지 들어있어 좁은 범위에 많은 RGB를 우겨넣은 바실리스크 V3 Pro의 RGB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세 마우스의 RGB 구성을 비교해보자. 사진에 나오는 RGB 범위에 맞춘 반투명한 플라스틱이 바로 디퓨저다.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의 RGB 구성
G502X+의 RGB 구성
바실리스크 V3 Pro의 RGB 구성
[11] 라이트스피드 모델은 RGB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 쓰거나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이 찾는 반면, Plus 모델은 RGB를 중시하는 유저들이 많이 선택한다. RGB가 다채로운 제품이라면 대부분 커세어레이저의 제품을 많이 찾기 마련인데, 로지텍에서도 이러한 선택지가 생긴 것은 환영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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