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 Fukuoka SoftBank HAWKS gaming 역대 시즌 | }}} | ||
{{{#!wiki style="color: #000;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wcolor=#000,#fff> 2020 | 2021 | 2022 | 2023 ☆ | 2024 ★★☆☆ |
2025 |
Fukuoka SoftBank HAWKS gaming의 역대 시즌 | ||||
2024 시즌 | ← | 2025 시즌 | → | 2026 시즌 |
1. 개요
Fukuoka SoftBank HAWKS gaming의 2025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2. LoL e스포츠 스토브리그/2024
- 11월 3일, Fukuoka SoftBank HAWKS gaming이 LCP의 LJL을 대표하여 파트너팀에 합류하게 되었음을 SNS를 통해 알려졌다.
- 12월 5일, DasheR가 은퇴함을 발표함과 동시에 오후 6시에 Evi와 Marble 재계약을 발표했고, 그 이후 Gaeng,FATE, Courage순으로 발표하며 로스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Moment 영입을 발표했다. 아직은 감독인지 코치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는 모양. 그리고 12월 18일 가민이 영입되면서 Moment는 감독 그리고 가민은 코치진으로 최종 확정을 지었다.
2025년 SHG의 최종 로스터는 에비-커리지-페이트-마블-갱으로 확정되었다. 선수 은퇴로 이제 군입대를 앞두게 된 대셔의 빈자리를 페이트의 영입으로 이번 LCP에서 그만큼 중요한 무대에 키의 분수령과 그리고 예전부터 LJL에서 경험을 많았던 서폿인 갱의 존재, 그리고 탑라이너 에비의 경험과 최근에 아쉬웠던 무너진 기량의 회복 등 이번 2025 시즌의 LCP의 이름하에 보여주는 첫 무대에서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숙제가 될것이다.
3. 2025 LoL Championship Pacific Season Kickoff
Gaeng,FATE, Courage로 새로운 한국인 선수들을 영입하고 기존의 Evi와 Marble의 기량과 합이 너무나 중요해줬고 작년에도 타 PCS를 잡아내면서 엄청난 화제가 됐었는데 이번 첫 LCP의 무대에서 얼마나 보여줄지 관전 포인트다.
- 정규 시즌
2세트는 초반에 공허유충을 3개를 챙겨먹었고 킬까지 초반에 잘챙겨가면서 11분대에 킬을 6킬까지 챙기고 대승을 가져가나 싶었지만 23분대에 상대의 추격에 허용하는등 실수하는 플레이가 나오며 한순간에 역전당하나 싶었지만 바론둥지에서 미포와 요네의 콤보연계하며 한타를 다시한번 승기를 잡으면서 다시한번 기세를 잡으며 2세트를 선취하며 3세트로 향했다. 그러나 3세트에서 초반 2분대에 에비의 오른이 2데스를 당하며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지만 7분대에 페이트의 사일러스가 2킬을 하며 어느 정도 흔들렸던 모습을 불을 껐다. 그러나 사이드에서 에비가 계속되는 죽음으로 16분대에 전령한타에서 또다시 3킬을 당하면서 게임이 급속도로 무너지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도 저항을 하지도 못한채 결국 26분만에 넥서스를 내주며 매치를 패배하고 말았다. 이날 당시에 오른은 0/9/0 완전히 에비선수가 여전히 쓰로잉을 당하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게다가 갱선수도 노틸을 잡았을때 메이킹을 만들지도 못하고 전반적으로 아쉬운 플레이만 남기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진 상대였던 CTBC Flying Oyster를 상대로 2대0으로 완패하며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불안감을 느껴진채 보여주면서 매치 2연패를 당하며 벌써부터 비상에 걸렸다. 1세트에서는 초반 6분대까지 나름 킬을 먹으며 난타전을 벌였지만 정글러의 성장세에서 커리지가 말리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 사이드에서 탑 1차 포탑과 킬을 연달아 내주고 6개의 유충까지 내주며 스노우볼에 말리기 시작했고 결국 정글과 미드의 화력을 막지 못한채 23분만에 1세트를 결국 내주면서 암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세트에서는 초반의 설계를 잘 이용하면서 3킬을 먹고 오공을 성장하며 출발이 좋았고 그 이후 공허유충 5개까지 챙기면서 기세를 잡으면서 이어갔지만 14분대에 브라움과 오공이 이니시를 걸었지만 상대 갈리오와 신짜오에 반격에 휘말리면서 코르키에게 3킬을 내주며 초반에 이어갔던 분위기를 다내주었고 이후 오공이 2킬을 올리며 전령까지 챙기며 다시 흐름을 가져오면서 한숨을 돌린다. 하지만 오공이 또한번의 죽음 사일런스까지 잡히며 아타칸을 내주면서 억제기까지 주고만다. 그 이후 마지막 한타 상대 본대에 잘큰 신짜오와 갈리오에 이니시에 코르키에게 킬을 내주면서 결국 26분만에 패배하였다.
확실하게 지금까지 2연패 당하면서 문제점은 탑과 서폿의 잦은 쓰로잉과 나머지 선수들이 기량을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에비는 GAM 상대로 오른을 들고 0/9/0라는 데스를 당하며 치명적인 저점과 그리고 암베사와 레넥톤을 들고 사이드에서 여전히 체급을 찍어누르지 못하고 있으며 갱은 노틸을 들고 확실하게 메이킹을 하지 못하고 얻어맞는 플레이가 나오는 저점과 나머지 커리지,페이트,마블등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등 상당히 지금까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팀들을 상대로 빠른 개선이 시급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설 브레이크 전날이었던 MVKE에게 2대0으로 패배하면서 상황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1세트에서는 초반하게 치열하게 주고 받았지만 17분대에 전령한타에서 크게 대패를 당했고 아타칸싸움까지 일방적으로 무너지면서 결국 31분만에 패배하였고 2세트에서는 상대 정글러 둥지에서 비에고에게 3킬을 내주며 초반의 균열이 나버렸고 중간중간에 따라갈려고 애를 써보았지만 상대에게 화염용까지 내주고 상대의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3전 전패까지 몰려버리고 만다.
연패를 당하면서 지금까지 에비는 칼챔피언을 뽑아들었지만 여전히 처참한 숙련도와 저점을 보여주고 있고 다른 라인들도 전반적으로 제대로 된 포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매치 전패는 물론 플레이오프를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다.
그 후 설 브레이크 중 2월 1일 탑라이너의 YellowYoshi를 영입하면서 에비의 부진을 덜어주기 위해 식스맨을 기용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남은 대진들을 상대로 그만큼 중요한 일정이 될수밖에 없는 전망이다.#
설 브레이크가 끝나고 Talon을 만나게 되면서 2대0으로 패배하며 현재 유일하게 The Chiefs와 유일하게 4전 전패로 동반 최하위로 머무르게 되었다. 심지어 세트득실까지 동률인건 덤. 1세트에서 에비가 오래간만에 크산테를 뽑아들면서 안정적으로 보여주겠다라는 선전포고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제이스의 맹공을 막아내지 못하고 중간에 마블이 쿼드라킬로 한방에 분위기를 잡아내나 싶으면서 따라가나 싶었지만 결국 29분만에 아쉽게 패배, 2세트에서도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반적으로 일방적인 템포에 23분만에 박살나면서 무기력하게 당하고 만다.
그리고 같은 전패끼리 떠안고 있던 The Chiefs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잡아내면서 드디어 감격의 첫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이면서 주도권을 잡으며 그동안 안됐던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31분만에 압승을 거뒀으며, 2세트는 난전을 주고받으면서 페이트의 아칼리의 맹활약을 힘입으며 승리를 가져오는게 일조한 모습이었다.
허나 기쁨도 잠시 결국 Team Secret Whales에게 결국 다시 2대0으로 패배하면서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특히 2세트에서는 초반에 킬을 잘 먹으면서 승기를 잘가져왔지만 바론을 먹은직후 34분대에 빅토르가 먼저 물리면서 한순간에 대역전극을 당한것이 너무 치명적인 장면이었다. 결국 같은 1승 5패인 DFM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퀄리파잉 시리즈 막차 한자리를 두고 결정될 예정이다.
그리고 운명의 퀼리파밍 시리즈 막차 싸움에서 DFM을 2대0으로 잡아내면서 결국 퀼리파밍 시리즈 막차를 타는데 성공한다. 다만 2세트내내 치열한 난전이 있었고 워낙 경기력을 흔들리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결국 2승 5패로 정규시즌 6위로 마무리했지만 여전히 아직까지 문제점을 보완을 해야하는 여러가지 숙제로 남을것이다.
- 퀼리파밍 시리즈 R1 VS MV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