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4 08:40:09

Free Fire/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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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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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여러가지 생존 전략
1.1.1. 전투 회피형 전략
1.1.1.1. 기본적인 전투 회피형 전략
1.2. 잠수 전략1.3. <시작은 외딴 섬에서> 전략1.4. 감시탑 전략1.5. 방앗간 전략
1.5.1. 거리가 멀 경우1.5.2. 거리가 가까울 경우
1.6. 플레이를 도울 전략
1.6.1. 돌격 전략1.6.2. 우회 전략1.6.3. 인기구역 점령 전략1.6.4. 로드킬 슈퍼아머 전략1.6.5. 낚시 전략
1.6.5.1. 보급낚시 전략
1.6.6. 한집에 박혀있기1.6.7. 헤드샷 예방
1.7. 컨셉 / 예능 전략
1.7.1. 옥탑방 전략1.7.2. 옥탑방 전략 2
2. 무기 조합
2.1. 트리플/더블 조합2.2. 근격메타 조합

1. 개요

이 문서는 자신의 전략을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당연히 누구나 아는 방법[1]은 작성하지 않는다.

1.1. 여러가지 생존 전략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하므로 생존 전략도 비슷하다.

1.1.1. 전투 회피형 전략

이 게임을 비롯한 거의 모든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은 한 번 죽으면 끝이므로 우승을 위해서는 킬 횟수보다 생존이 더 중요하다.
여러 번 전투를 치를수록 그만큼 데미지를 많이 입을 수 있는데, 그에 따라 죽을 확률도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전략의 요점은 상대와의 전투를 최소화하고 킬보다는 생존을 우선시하는 전략이다.
중반까지는 재미가 별로 없을 수 있지만 극 후반까지 버텨서 킬 몇 번 안하고 일등을 할 수 있는 큰 전략 중 하나이며, 지역별 특징에 따라 그에 맞는 전략들이 있다.
1.1.1.1. 기본적인 전투 회피형 전략
  • 비행기 낙하 시: 비행기 경로가 끝나기 직전 뛰어내려 건물들이 듬성듬성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적을 만날 확률은 비행기의 경로에 따라 다르지만 나중에 내릴수록 사람을 만날 확률이 줄어든다. 또한 건물이 듬성듬성한 곳은 파밍량이 적어 적군이 거의 없다.
  • 초반 파밍: 건물이 듬성듬성한 곳을 다니며 파밍을 하면 된다. 이런 파밍이 이동은 오래 걸리지만 안전 구역 내에서는 충분히 이동 가능하며 안전하면서도 좋은 퀄리티의 파밍이 가능하다. 이 때 다른 유저를 발견하면 건드리지 않고 피하는 게 좋다. 언제나 그 이유는 자신이 늦게 비행기에서 내렸고, 파밍도 약하기 때문에 먼저 파밍하고 이동하려는 유저에게 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중반 파밍: 중반에 이르면 사람들이 위치를 잡고 자기장에 따라 이동을 많이 한다. 또한 로드킬 위험도 있으니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잘 이용하여 최소한의 전투를 한다. 이 전략은 언제나 전투를 피한다. 차량을 찾으면 차량을 이용하여 최대한 소리가 들리지 않게 자기장 바깥쪽을 따라 다니며 가끔 로드킬도 해줄 수 있다. 사람이 없는 건물에 위치하면 소음이 매우 적은 VSS 등으로 소소한 저격 킬을 할 수도 있다.
  • 후반: 이제 저격도 많고 전투도 많이 일어나므로 자신도 전투를 많이 겪게 될 것이다. 최대한 좋은 자리[2] 를 잡도록 하고 저격총과 산탄총 하나 정도를 들고 최대한 싸움을 기피하는 방식으로 자기장을 따라 이동하며 저격을 한다.[3] 혹시 저격하려는데 뒤에서 당할 수 있으므로 방탄 기능을 지닌 근접무기를 줍는 것이 유리하다. 방탄 기능은 근접무기 모두가 갖고 있지만 면적은 프라이팬이 배로 크니 근접무기는 무조건 프라이팬.
  • 최후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적군끼리 싸우기 때문에 무리한 전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후의 2명이 됐을 시 가만히 자기장을 따라 엎드려 이동한다. 상대의 측면으로 위치를 들키지 않고 움직인다면, 마지막에 급습해 허를 찔러 승리할 수 있다.
  • 기타: 승리 확률이 가장 높은 전략이지만 재미가 덜하고 실력을 키우기가 힘들어서 안정적인 시청자 확보와 예능을 위해 인터넷 방송 등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전략이다. 반대로 스트리머나 BJ[4]가 마음 먹고 우승하려 한다면 꽤 손쉽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전략.

티밍: 배그나 모바일 배그에만 존재하는줄 알았던 비양심적인 팀플레이가 프리파이어에도 존재한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감정표현들을 구매해 적들에게 친밀감을 보이며 티밍해보자 어이 친구야 나좀보자

1.2. 잠수 전략

해당 문서 참고

1.3. <시작은 외딴 섬에서> 전략

C-N 방향으로 갈때 추천한다.

시작섬에 내리면 큰 집-작은 집-바닷가 순으로 파밍을 한다.[5] 파밍을 다하면 림남 마을에서 파밍한다.

잔해에 도착했으면 첫 자기장이 표시됐을 것이다. 그때 정도 되면 사람이 15~ 25명 정도 될 것이다.
자기장이 다가오면 다른 데에서 파밍을 한다.

이제 다른데에서 파밍을 할정도면 사람이 10~ 15명 안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다. 계속 파밍을 해주고, 차를 타고 있으면 가끔씩 로드킬도 해주자.

보급은 가까이 있는 것만 먹는걸 추천한다. 왜냐면 자신이 파밍이 조금 부족할 수 있어 다른 유저에게 파밍 스탯은 떨어지고, 보급 근처는 로드킬도 어렵기 때문이다.[6]

이제 1대 1이라면 상대와 눈치를 보며 선빵을 쳐 기세를 유리하게 이끌자.

추천 무기로는
  • 주무기: 저격총 or 돌격소총 , 라이플 or 샷건
  • 보조무기: 아무거나
  • 근접무기: 프라이팬[7] or 마세테

생각보다 1등을 할 만한 전략이다. 재미도 꽤 있어 방향이 되면 이 전략을 쓰는 걸 추천.

1.4. 감시탑 전략

보통 H-P방향으로 이동할때 이용한다. 사진이 그 방향이다.

MD에 떨어져서[8] 큰 도로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점(이하 초소.)으로 이동 후 MB방향으로 이동하며 초소만 먹는 전략.

보통 플레이어들은 마을 - 마을로 이동하는걸 노린 이 전략은 다른 마을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피한 또다른 간디메타라고 볼수도 있다. 가끔 다른 마을로 이동하다가 들르는 사람들에게 들킬 수도 있지만 앉으면 잘 안 보인다.

초소에서는 SMG탄, UMP, MP5, 권총, 샷건, 1랩 장비들이 잘 나온다(가장 잘나오는것은 마체테). AR탄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그냥 마을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동하다 보면 차가 한 대 나오는데 차를 발견하기 전에 이미 어느 정도 파밍했다면 이동을 한다. 안 됐으면 차를 터뜨리고 계속 초소를 털어라.

중간의 초소에는 아이템이 없고 땅에만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서 3레벨 템들이 잘 나온다.

모든 초소를 털면 자기장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그쯤이면 2레벨 방탄헬멧, 2레벨 방탄복, 스카, 산탄총 정도 된다.

만약 자기장 운이 좋은 경우 가만히 있자. 하지만 근처에 언덕이 있으면 취약하다.

업데이트 이후 수류탄이 추가되면서 위험해졌다.

1.5. 방앗간 전략

방앗간과 거리가 멀거나 가까울 때 쓸 수 있는 작전.

1.5.1. 거리가 멀 경우

초반: 비행기에서 기다리다가 강가 쪽에서 내리거나.또는 방앗간으로 직행하자. 착지할 경우 사람이 꽤나 적은데.이때 짭짤하게 털고 갈 수 있다.일단 착지하자마자 2층(높은 곳)으로 가서 빠른 속도로 M1014, AK 또는 SCAR 또는VSS, Kar98k를 먹어 1차로 확보 후,돌아다니며 탄약 또는 가방을 챙긴다, 가방을 챙겼을 경우[9] 주변을 경계하며 파밍한다.아무리 멀어도 2~3명쯤은 같이 떨어지기 때문이다.그 후 아래로 가거나 주변을 다시 털어 어느정도 안정이 됐다 싶으면 빨리 아래로 가서 차고에 있는 차나 또는 계단 아래에 있는 차를 털어 비마사키 대로로 간다. 없으면 뛰자.

중반:방앗간에서 얌전히 파밍하다보면 어느새 자기장이 오기 시작하고.사람은 20명 남짓 남았을것이다.이때 핫플레이스인 비마사키 대로 또는 산 정상을 돌며 보급이 떨어질 경우 그 주변에 사람이 모여들 텐데. 그런 경우에는 가끔 차를 들고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걸 노려 자신의 차가 느릴경우 달려오다 내려서 샷건으로 자신이 타던 차를 폐차(…)시키고 차를 뺏어 타는 날치기도둑질이 가능하다.물론 차가 괜찮을 경우는 얄짤없이 보급 직전까지 엑셀을 눌러 달리다가 보급이 앞에 보일경우 탈출 후 보급을 먹으면 된다.이때 견제가 들어올수 있는데.피가 버틸만 하다면 물품을 먹고 튀면 되지만 피가 간당간당하거나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탄약과 무기만 먹고 튀어도 문제는 없다.보통 GROZA나 AWM이 떨어지는데.이때는 GROZA일경우는 돌격소총,AWM일경우는 샷건/스나이퍼를 떨어뜨린 뒤 먹으면 된다.그 후 차를 타고 킬러조에 빙의된 것마냥 다른 보급을 먹으러 가거나 먹으러 오는 사람을 치고 다니며(…) 사람 수를 줄이자.

후반:이제 많아봤자 사람 수는 6명 남짓 할것이다.그럴 경우에는 일단 주변 버섯을 착실하게 주워먹고 조그만한 집[10]의 입구를 차로 틀어막고 창문에서 넘어오지 않나 감시하면서 있다가 자기장이 들이닥치면 앞에 막아놓은 차를 타고 도망가면 된다. 그렇게 존버를 하다보면 어느새 당신을 포함해 2~3명 남짓 할 것이다.그럴 경우에는 일단 고지대를 선점하거나 조그만한 집으로 들어가자.[주의]그렇게 대기를 타다 보면 1~2명씩 당신과 교전을 벌이거나 자기끼리 치고박고 할수 있는데.이때 1명이 죽었을 경우 보급에서 얻은 스나이퍼/돌격소총을 꺼내 유유히 1명을 죽이고 치킨을 뜯으면 된다.

1.5.2. 거리가 가까울 경우

초반: 일단 위험하다. 가깝고 좋은 아이템도 많기 때문에 한 번에 열댓 명은 떨어진다.이 경우에는 2층을 노리긴 힘들고, 아랫쪽 1층에서 빠르게 무기(샷건, 스나이퍼, 돌격소총)을 털고 가방을 얻어 회복킷을 집어넣고 차를 얻어 탈출하자, 사람이 그나마 적을 경우에는 무쌍을 찍을수도 있겠으나, 열에 여덟은 죽는다. 도망치는게 그나마 낫다,

중반: 탈출했다면 자기장이 아직 다가오지 않았을 것이다,그럴 경우에는 비미사키 대로나 방앗간 주변 맵을 털며 다니는게 좋다,의외로 괜찮다,물론 파밍을 하지 않고 바로 산 정상 같은 곳으로 가서 보급이 떨어질 때 까지 기다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다만 방앗간을 일찍 털고 나왔으면 탄약이 어중간하고 방어구도 시원찮은 경우가 나오는데,이 경우에는 보급을 먹으러 가다가 견제 맞고 얌전히 회복킷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파밍은 하고 가자,무엇보다 비마사키 대로인 경우에는 보급이 2~3개 떨어졌을때 절묘하게 치고 들어가서 보급만 낼름하고 빠져 나올수 있지만,타이밍이 안맞으면 삽시간에 전쟁터로 변하게 된다,그래도 파밍하겠다면 일단 간을 보다가 차에 총을 쏘는 사람들을 로드킬(…)하고,보급에 다가오는 사람은 차를 타고 돌진하다 내려서 총으로 정리해주자.

후반: 당신이 이 정도쯤 됐다면,못해도 3레벨 장비 1개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이때부턴 한발 한발이 신중하므로,일단 체력을 풀로 채우자.그 후 차를 타다가 차가 부서질 때쯤 되면 일단 대기할곳에 차를 박아 진로를 막음과 동시에 터트려(…)주고,그 주변을 잘 살피다가 멀리서 올 경우는 스나이퍼/돌격소총으로 피를 아작내고,가까이서 교전일 경우는 돌격소총/샷건으로 마무리하자.

1.6. 플레이를 도울 전략

위의 글들과 달리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를 하며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는 단편적인 전략을 다룬다. 위와 같이 전략들이 반박을 통해 지워지거나 수정 될 수 있다.

1.6.1. 돌격 전략

어느정도 무빙 실력이 있어야 하며, M1014는 필수로 들고 다녀야 하는 전략이다. 적을 만나 교전이 시작되면 중장거리 전이 아닌 이상 처음에 피를 어느 정도 맞는 것을 감수하며 지그제그 형태나 점프를 하며 총을 쏘는것을 추천하며 적에게 다가가 헤드샷이나 초근접 M1014로 적을 처리하는 것이다. 또는 돌격을 하면서 UMP 등 연사가 좋은 총으로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상대가 에임이 좋을 때에는 도리어 이쪽이 죽을 수도 있기에 운과 실력이 따라줘야 한다. 중거리 이상의 교전에서는 굳이 피를 맞는 것을 감수할 필요가 없으니 단거리에서만 사용한다. 지그제그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또한 되도록이면 싸울 때 수가 많아야 하기에 대장분대장을 한명 정해두고 그 대장이 신호를 주면 분대원 전원 약진 앞으로! 모두 함께 약진해 싸우는 것이 좋다. 물론 피해량도 최종으로 보면 커지지만 인해전술이 의외로 가장 사상자가 적은 전술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어느 정도 사람이 없거나 1대1이면 슬슬 시체상자를 털어 풀템을 차는 것도 좋다.2명이 포위해서 샷건으로 죽이니까 그로자랑 m249 ㄷㄷ

1.6.2. 우회 전략

돌격 전략과 다르게 적군을 보거나 교전이 일어나도 바로 돌격해 승부를 내는 것이 아닌, 우회를 하여 유리한 위치에서 승부를 보는 전략이다. 앞서 말했듯이 먼저 적을 보게 되거나 교전이 발생하면 회피를 한다. 적의 위치나 움직임을 감시하며 우회를 하여 적의 뒷편으로 돌아간다. 이 때 적에게 들키지 않아야 한다. 넓은 곳에서는 돌격이 낫지만, 건물이나 엄폐물이 많은 곳에서는 이 전략이 유리하다. 만약 건물 내부라면 앉아서 이동하는 것이 이동소리를 숨길 수 있다. 보통의 경우는 선빵이 0.2~0.5초 정도 유리하지만, 이 전략은 뒤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거의 1초 정도를 유리하게 시작 할 수 있다. 체력이 금방 사라지는 이 게임의 특성상 1초의 선공이라는 것은 매우 큰 어드벤티지가 될 수 있다.

1.6.3. 인기구역 점령 전략


이 전략은 2가지 조건이 반드시 필요한 전략입니다.
1. 자신이 갈 장소가 비행기 경로로부터 떨어져 있을때
2. 처음 탈 차가 내리자마자 탈수 있는 장소에 있을때

우선 파밍이 잘되는 인기 지역을 여러 곳 알아둔 뒤, 비행기 경로가 뜰때 자신이 바로 차 옆에 내려 차를 타고 그곳으로 무조건 가장 빨리 간다. 아니면 이 전략은 실패이다.
가장 먼저 도착하게 된다면 그곳에서 파밍을 잘 하고 죽일 적은 죽인다.
적이 자신의 지역으로 오면 최대한 파밍할수 있는건 빨리 파밍하고, 도망가거나 죽인다.
자신이 지역을 나가는 건 신중히 하자. 그러다 어디에 있지 모를 적에게 맞아죽는다.
킬이 많이 뜰수 있는 전략이고, 중간에 자신이 죽인 시체상자를 먹는 놈을 죽일 수 있어 좋다.

1.6.4. 로드킬 슈퍼아머 전략

이동 수단이 자신을 들이받을때 암이 걸리는 경우. 이제는 그 일부를 무효화시킬 가능성을 높히는 전략이 있다.
바로 눕기 로드킬회피 전략. 이 전략은 이동수단이 올때 눕는 자세를 취해 일부 로드킬 경우를 무효화시킨다.
이 전략을 쓰면 플레이어가 슈퍼아머라도 있는 마냥 충돌 데미지만 받고 날라가지 않는다! [12]
그러나 너무 세게 받히면 죽으니, 속력이 너무 빠른 차가 오면 이 전략은 무쓸모다.
그리고 상대가 박은 다음 내리면 자신은 일어날 시간 사이에 총 맞아 죽고, 상대가 총을 늦게 쏜다 해도 정작 체력이 부족해 죽는다.
은근히 도박 전략이며 초보권에서나 통하는 전략이니, 극단적일때 택하자.
그냥 얼음 벽으로 막으면 되잖아

1.6.5. 낚시 전략

위의 전략과는 다르게 플레이에 딱히 쓸모 없는 예능 전략이다.
.
1.6.5.1. 보급낚시 전략
사실 비행기가 하는 거다.
보급상자 안에 어떤 물건 하나라도 남아있다면 노란색 레이져가 나가는걸 이용한 함정이다.
보급상자가 적은 초반에나 먹히는 전략이다.

보급이 근처에 떨어지면 저격총을 들고 적이 다가와서 아이템을 먹으려고 할 때 처리하면 된다.

1.6.6. 한집에 박혀있기

잘쓰면 한판 내내 이 전략으로 할수도 있고 산정상 같은 경우는 전투를 피하기 위해 샷건만 들고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 여기서 나오는 2층집이라고 하면 옥상이 없는 밀폐된 2층집을 말합니다.
  • 오래 박혀 있는 경우
  • 잠깐만 있다가 나오는 경우
오래박혀있을때는 사람이 드문 2층집에서 자동차를 끌고 올라와서 막고 샷건 하나 스나 하나 들고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잠깐만 있다가 나오는 경우는 전투를 피하기 위해 (특히 산정상에서) 사용하는 경우이다.

1.6.7. 헤드샷 예방

보급을 먹거나 파밍을 할 때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템 박스에 몇 초 이상 오래 머무르는 것은 헤드샷을 맞춰달라는 것과 같다.
헤드샷은 UMP같은 총으로도 두, 세 방이면 죽기 때문에 파밍을 최대한 빨리 마치고, 아이템 박스 같이 획득할 아이템이 많을 경우 아이템 박스 주변을 어느정도 빙빙 돌며 파밍을 하는 것이 정말 유용하다.

높은 리그에서는 이같이 가만히 파밍 중인 유저를 킬하는 사례가 많다.

또한 최후의 2인일 때, AWM외에도 헤드샷을 한방 먹이고 교전을 시작하는 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금씩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13]적이 M1014를 들고 왔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 이전에 나무의 그래픽 보다 실질적인 히트박스가 넓었는지, 나무 뒤에서 헤드가 약간 보이는 적을 스코프로 조준해도 빨간 색으로 변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1.7. 컨셉 / 예능 전략

예능 전략에는 여러가지 전략이 있는데 그중 자주 쓰이는 전략만 서술하는 문단이다. 플레이를 진지하게 하려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전략이다.

1.7.1. 옥탑방 전략

이 메타는 10등안에 들기가 목표인 메타입니다 [14] 일등 못하는 전략입니다.
비마사키 대로 옆 높은 원통형 건물(이하 원기둥)옆에 떨어져 준다. 거기서 무조건 가방, 구급상자만 가득 챙긴다.[15]

이 전략은 원기둥 중턱에 투명벽이 생겨서 이제 사용이 불가능하다.[16] 무기를 주운 뒤 원기둥 중간 투명벽에 올라간다면 원기둥안에 몸이 걸치게 되는데 그럼 밖에서 내 몸이 안보이고 난 밖이 보인다. 그럼 그곳 근처에 파밍삼아 온 사람들은 의문사하게 된다.



참고로 이 원기둥 말고도 낙하산에서 바로 올려면 모든 집 지붕이나 등대에도 올라갈수 있다. 또한 지도상 riverside와 plantation 사이의 댐 위에도 낙하산으로만 올라갈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으로 자주 안전구역이 생기며 가끔씩 보급상자도 근처에 떨어 전투구경이 정말 재밌다.

파일:dhdjsj.jpg

옥탑방 전략의 끝판왕이자 표본 상대 빡쳐서 자살함. 반죽음 시키기

1.7.2. 옥탑방 전략 2

산정상에는 지붕에 구멍이 뚫린 이층집이 하나 있다. 운석이라도 맞은 건가 아마겟돈 미니맵에 산정상라는 단어의 상 글자에서 정확히 위쪽으로 약간 떨어져 있는 집이다. 이 집의 지붕에 떨어지는 것이 전략인데, 예능 전략 항목에 서술되어 있지만 의외로 꽤 유용하다. 이 집의 지붕에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라이플이나 스나가 열에 일고여덟은 나온다! 샷건이나 아무것도 안나왔을 경우 최대한 빨리 구멍을 통해 집으로 들어가자 일단 총을 집고 나면, 눕는다. 이 지붕에 세로로 누워있으면,총을 맞을 확률이 거의 없다. 산정상는 핫플이기때문에 저격할 상대가 많을 것이다. 총탄이 떨어진다면, 지붕의 구멍으로 들어가 플레이를 재개하면 된다. 덧붙이자면, 이 플레이를 할 경우 시작아이템은 보급상자로 하는 것이 좋다. 총탄이 나올 수 있어 지붕에 더 오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무기 조합

2.1. 트리플/더블 조합

말그대로 총기를 같은 종류로 2~3개 들고 다니는 것이다.
AR이나 SMG같은것은 배낭 크기때문에 두개를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으므로 두개는 빼고 이 문단에서는 샷건과 SR만 다룬다.
  • SR을 더블로 들고다닐 때에는 보통 보조무기자리에 소드오프를 넣고 하나는 보급총인 AWM을 넣고 하나는 연사가 가능한 SKS를 넣거나 빈토레즈를 넣는다. 다른총에 4배율 낀 것과 똑같지만 예능전략이므로….

극단적으로 하고싶으면 보급을 다털어서 AWM더블로 들고 다녀도 된다. 스나이퍼 노줌샷이 상당히 쉬운 게임이고 에땁이 장전하는 데 오래 걸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몸통 쏘고 바꿔서 한 번 더 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 샷건은 3개를 들고 다닐 수 있다. 일명 트리플샷건….
M1014 2개와 소드오프 를 넣으면 된다. 활용 범위가 그래도 좀 있는 더블스나와는 달리 근거리에서만 쓸모있는 전략.어차피 샷건은 3발에 가서 장전 시간때문에 3개를 낄 이유도 없고 그냥 하는 예능….

마을에서 유리하기 하다. 샷건으로 죽이고 장전 안해놓았는데 적이 쏘면 좋다.

언제까지나 예능전략이니 1등을 원한다면 자제하기를….

2.2. 근격메타 조합

자세한 내용은 근격메타를 참고하시오.


[1] 예시: 차를 타며 사람을 치고 다닌다. 킬러조[2] 자기장 끄트머리 건물에 위치해 천천히 이동하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자기장 안 언덕 위에서 바위와 나무 같은 것을 끼고 대기를 하는 플레이어도 있다.[3] 주무기와 보조무기의 조합은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하며 사람마다 선호하는 조합도 다르다. 즉, 개인 취향이지만 근거리에서 빠르게 큰 딜량을 선사할 수 있는 산탄총과 연사 속도가 빠른 SMG는 챙겨두는 게 좋다.[4] 대표적인 인물은 혁정, 로이디에츠, 갓강연이 예시.[5] 사람이 있으면 웬만해선 죽이자. 이유는 이 섬이 작아 조금 부족한 파밍을 할텐데. 딴 사람도 털면 더욱 더 부족해지고. 잘못하면 먼저 선빵 맞고 택배 받는 수가 있다.[6] 보급 근처의 저격도 뒷치기를 당할수 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하지 말자.[7] 어차피 근접무기로 공격할 일은 없기애 방탄 범위가 넒은 프라이팬을 추천.[8] 비행기에서 낙하 시작한 후 도착 지점까지 평균 거리는 사진의 2칸 (ex.B에서 C까지가 한 칸.)[9] 보통 운이 좋을경우 3레벨 가방이 나온다. 나온다곤 했지 거기엔 없다.[10] 창문이 1개 또는 2개인 곳. 사실 굉장히 작아서 사실 이걸 집이라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다.[주의] 큰 집은 안 된다. 돌아다니다가 총 맞고 죽을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 나머지 플레이어를 찾기 힘들 수 있다.[12] 이는 차에 받힌 후에 받는 낙사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는 소리다![13] 예로 들자면 웅크리기를 게속 연타하든가...[14] 1등은 기대할 수 없다.[15] 재미를 원한다면 스나이퍼 총기나 4배율을 장착한 총기도 좋다.[16] 대신 시작부터 탑에 착륙하는 전략이 있다. 그러나 상술된 아이템 획득은 현상금 토큰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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