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000> | '''[[Forsaken(Roblox)|{{{#!wiki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erif"]]{{{#!wiki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erif"''' | }}} | ||||
{{{#!wiki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eri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등장인물 | ||||||
생존자 (스킨) · 살인마 (스킨) · NPC · 대사 및 상호작용 | |||||||
게임 관련 정보 | |||||||
감정 표현 · 아이템 · 맵 · 미션 · 업적 업데이트 로그 · 세계관 | }}} }}}}}} |
1. 배경 설정
- 포세이큰 영역
- 스폰
- 스폰교
- 로블록스 스태프
- 엘리엇의 피자가게
- 세룰리안 그룹[가명]
2. 관계 & 인식
- 늅 & 게스트 666
- 엘리엇 & 007n7
- 셰들레츠키 & 1x1x1x1
- 투타임 & 애저
- 존도 & 제인도
- c00lkidd & 007n7
- 아이트랩드 & 찬스
3. ARG 스토리
- 현재 추측으로 만들어진 스토리 [ 펼치기 ]
- 윗선의 실행으로 만들어진 곳, 포세이큰[2]
그곳에선 매판마다 살인자가 생존자들을 죽이는 잔인한 게임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곳에선 고통, 생각 모두 가능하지만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영원한 고통, 관계자 외 아무도 알 수 없는, 즉 한번 오면 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말 그대로 포세이큰 상태[3]가 된다.
또한 관련 인물중 스펙터[4]는 윗선의 명령으로 세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나이, 인종, 상태 관련 없이 모두 강제로 끌고 온다.[5][6]
포세이큰의 수많은 ARG 요소, 스토리를 담은 문서이다.[7][8]
대충 흐름을 말해주자면 코드와 모스부호와 암호해석과 노가다와 퍼즐과 타겜의 수많은 ARG가 풀고 난뒤 아래에 서술한 계정들을 찾아냈고, 또 다른 게임에서 퀴즈를 풀고 코드를 얻고 잘 조합해서 마지막으로 축하합니다!와 승리-테마곡이라는 두 음악 파일을 발견했다.[9]
재밌는 사실로 가끔 비공식 ARG가 있다. 그걸 또 찾아내는 사람들도 있다.
3.1. The Specter (스펙터)
포세이큰 영역을 책임지는 존재로, 코드로 이루어진 존재이다. 또한 자신의 권력을 위해 어떠한 사람이라도 납치하고 죽음의 게임을 운영하는 임무[10]를 맡고 있다.스펙터는 선호하는 생존자나 살인자가 없지만 극도로 감정적인 사람을 선호한다.
로비는 정식 명칭이며 스펙터가 게임을 준비할 때 생존자들을 보내는 곳이다. 반면, 살인자들은 그들만의 개인적인 지옥으로 보내진다. [11]
대부분의 캐릭터 아이템은 스펙터에 의해 부여되었으며 다시 물건을 빼앗을 수 있다.
스펙터는 죄책감이나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토대로 생존자들을 포세이큰 영역으로 데려온다.
3.2. 피해자들
스펙터는 여러 피해자들을 포세이큰의 영역에 끌고 온다. 끌고 오는건 사람인지 생물인지 미생물인지 정확하겐 모르지만 스펙터는 공통점 없이 아무나 데려온다는걸 알 수 있다.====# Tyler (타일러) #====
스펙터의 의해 포세이큰 영역으로 끌려온 희생자중 한명이다. 제이슨에게 당하다가 찢겨져 죽었다.[12]
아래는 ARG로 밝혀진 타일러의 이야기다.
APieceToThePuzzle[13] |
그 일은 내가 방에 홀로 있을 때 시작되었다. 어떤 나쁜 날이었기 때문에 난 잠시 침대에 누워서 좀 쉬려고 했다. 난 옆으로 누워서 창문을 바라보았는데, 바깥이 평소와는 다른 회색빛이였다. 그러나 나는 그저 우울해서 환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신경 쓰지 않았다. 처음에는 꽤 미묘했는데, 그냥 환각이라고 무시할 수 있는 몇 가지의 작은 착각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 내 방의 벽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뒤틀리고 뒤틀리고 접히기 시작했다. 내 심장은 방처럼 뒤틀리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방식으로 구부러졌다. 나는 움직이고,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공기가 점점 더 무거워지면서 숨이 턱 막혔다. 벽 중 하나가 앞으로 뻗어 있었고, 얼굴 쪽으로 무언가 밀려오는 울퉁불퉁한 흐릿함이 느껴졌다. 반응할 시간도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에 그것이 나를 강타했고, 모든 것이 어두워졌다. |
첫번째 챕터 APieceToThePuzzle |
A Message[14] |
내가 깨어났을 때, 나는 더 이상 내 집에 있지 않았다. 나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곳에 있었다. 내 밑의 땅은 차갑고 용서할 수 없는 곳이었고, 내 위의 하늘은 불안한 색조로 칠해져 있었다. 내가 어떻게 그곳에 왔는지, 왜 그런지 전혀 몰랐지만, 내 주변의 공허함은 왠지모르게 경고처럼 느껴졌다. 그곳에서 난 처음으로 그걸 접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그게 나에게 "게임들" (개인적으론 지옥의 게임이라고 부름, ㅎㅎ) 중 하나를 하게 했다. 나와 하키 마스크를 쓴 이상한 인물 외에는 그 지옥의 게임을 아무도 플레이하지 않았다. 그는 손을 잡고 나를 향해 걸어오더니, 내가 너무 많이 맞아 나인지 알아볼 수 없게 변할 때까지 계속 나를 때렸다. 그 과정은 계속해서 반복되었다. 때로는 텅텅 빈 해변과 숲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고, 때로는 똑같은 일을 다시 경험했다... |
두번째 챕터 A Message |
friday_tqimefkxqa[15] |
그는 나를 오랫동안 그 "집"에 가두어 두었기 때문에 난 점차 그 고통에 무감각해졌다. 내가 하는 가장 큰 후회는 그걸 깨달은 거다. 그는 더 이상 나에게서 얻을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나를 찢어 죽여버리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때부터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고, 나는 누군가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변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숨을 쉬었다. 나는 여전히, 여전히 생각하며, 할 수 없다고 믿었던 모든 걸 하고 있다고 느꼈다. 나는 살아 있었지만, 더 이상 내가 아니었다. 그때부터 그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비록 하고 싶지 않았지만, 적어도 아직은 관찰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난 내 공부을 위해 "스펙터"라는 제목을 붙이기로 결심했다. 200년.[16][17] |
마지막 챕터 friday_tqimefkxqa |
====# David (데이비드)[18] #====
스펙터의 의해 포세이큰 영역으로 끌려온 희생자중 한명이다.
아래는 ARG로 밝혀진 데이비드의 스토리이다.
ARG 계정의 티셔츠 암호 해독문 |
데이비드는 고통의 영원함을 선고 받기에는 너무나도 어렸지만, 그 자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 자[19]는 오로지 더 많고 높은 권력만을 원하며, 중시했다. |
JuliusCaesar가 입고 있는 티셔츠 암호 해독 |
[가명] [2] 다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인지 세계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인지 알려진 바가 없다.[3] "버림받은 자"라는 뜻.[4]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5] 그때문에 포세이큰에 다양한 생존자와 살인자가 있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생존자, 살인자들이 원산지가 있는 상태.[6] Dead By Daylight의 세계관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7] 이게 심지어 Act 1. 즉 파트로 나눠저 있어서 아직 수많은 ARG가 남아있을 것이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같이 신규 ARG가 풀리는 형식이다.[8] 영어라서 이해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9] 승리 테마곡은 개인 서버 전용 맵인 발전기 지옥의 브금이고 '축하합니다!' 파일은 2월 중순에 오면 무언가 바뀔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 바뀐게 없는 상황이다.[10] 임무라는걸 보면 스펙터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가 있을 수 있다. 스펙터는 비유하자면 오징어 게임의 공유와 네모 요원.[11] 아직 지옥의 정확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12] 하지만 포세이큰 특성상 무한히 부활하기 때문에 탈출하지 않은 이상 현재도 살아있을 것이다.[13] 직역하면 퍼즐의 한 조각이다.[14] 직역하면 메시지, 문자다.[15] 무분별한 알파벳 배열은 암호나 사이트 링크 뒷자리로 추정되며, 아직 해독되지 않았다.[16] 이게 마지막 문장인데, 아마도 타일러는 200년동안 이 상태로 지낸 것으로 추측된다.[17] 그 후 타일러는 죽었을 것이다. 왜 죽은지는 의문.[18] 로블록스의 회장이 아닌 별개의 인물이다절대 빌더맨이 아니다.[19] 그 자는 스펙터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20] 아마 평범한 회사처럼 일을 잘하면 승진하는 그런 시스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