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2 04:47:43

ETC

1. et cetera2. Electronic Toll Collection3. Electronic Throttle Control4. Elite Tauren Chieftains5. 암호화폐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의 코드6. BDSM의 성향 중 하나

1. et cetera

라틴어 et cetera의 준말로, "and other things"이나 "and so on"을 의미한다. 즉 우리말로 풀어쓰면 '기타 등등'이다.

보통 약어로 쓰며, 주로 참고 서적이나 상업문에 쓴다. 나열되는 것이 둘 이상일 때는 앞에 콤마를 찍으며, and를 쓰지 않는다. et에 and의 의미가 있으므로 또 쓰면 겹말이 되기 때문이다.

발음은 영어식으로 et-set-rə라고 읽는다. ex가 아니라 et인게 포인트다. 고전 라틴어식으로는 엣 케테라, 교회 라틴어로는 엣 체테라라고 읽는다.

2. Electronic Toll Collection

통행료 전자지불을 의미한다. 한국, 홍콩, 미국이탈리아에서는 각각 하이패스(Hi-Pass), 오토톨(AutoToll), E-zPass나 텔레패스(Telepass)처럼 브랜드명으로 이 시스템을 표현하지만 일본, 중국대만에서는 이 단어의 줄임말인 ETC로 이 시스템을 나타낸다. 통행료 전자지불에는 ETC 말고도 ERP도 있는데, 싱가포르의 시스템명이 이렇다. 싱가포르는 시내도로도 유료로 운영되기 때문.

일본에서 운전할 때는 필수품. 고속도로와 유료도로 진입시 ETC 단말기와 카드가 없다면 ETC가 있을 때에 비하여 급격하게 요금이 비싸지는 것은 물론, 요금 내기도 귀찮아지게 된다. 일본 ETC는 30km/h인 하이패스와는 달리 20km/h이다.

추가로 홋카이도의 고속도로는 외국인 한정으로 렌트카 이용시 Hokkaido Expressway Pass#를 이용하면 렌터카 이용기간 중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ETC카드를 유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1] 단 렌터카를 이용하는 전체 기간 분으로만 이용이 가능하고, 홋카이도에 고속도로가 몇 개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해야 하는 동선이 아니라면 필요 없으며, 홋카이도 이외의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주의. 어차피 홋카이도 이외의 지역을 가려면 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다.

규슈자동차도에도 Kyushu Expressway Pass가 있다. 여기도 적용되는 도로와 적용되지 않는 도로가 있으므로 홈페이지의 적용도로 노선도를 확인하여 행선지가 적용되는지, 톨비와의 비교를 통해 저렴한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담당 성우는 히다카 노리코.

3. Electronic Throttle Control

금속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스로틀 개도량을 제어하는 기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 Elite Tauren Chieftains

타우렌 족장들.

4.1. Elite Tauren Chieftain

위 항목에서 유래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등장하는 영웅 정예 타우렌 족장.

5. 암호화폐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의 코드

이더리움 클래식 문서 참고.

6. BDSM의 성향 중 하나

어원은 1번에서 유래.

자기 자신의 성향을 찾지 못하고 있거나, 경험이 부족해 타 성향이 있는 것 같은데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 성향을 결론짓지 못하는 등 성향에 대해 고민하는 중인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

어원의 뜻이 기타라서 기타 등등 성향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어원은 어원일 뿐 자기 성향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BDSM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사람들은 ETC로 표기한다.

주로 짧거나 긴 시간의 고민을 거친 뒤 바닐라로 돌아가거나, 자신의 성향을 찾아 에세머가 되는 경우가 많고 간혹 방황을 끝내지 못하고 애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자신이 DS나 SM플레이에 흥분하는데 본인 스스로를 바닐라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성향에 대해 고민한다면 ETC에 해당하는 것이다. 즉 에세머에 입문하기 전에 고민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로 절대 다수가 초심자들이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오래된 경험에도 성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도 간혹 존재하는 편이다.

변바들에게 스위치보다 더 유용하게 악용되는 포지션이다 보니 BDSM 커뮤니티에서도 활동이 없는 ETC는 거의 경계당하는 존재다. 본인이 의심받는다면 활동을 열심히 하고 인맥을 쌓아두는 것이 좋다.


[1] 오키나와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