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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공개된 FA-50 AESA 레이다 탑재시제 | |
| <colbgcolor=#000000,#333333><colcolor=#FFFFFF> 국가 | |
| 개발 | |
| 유형 | 능동위상배열 레이더 |
1. 개요
LIG넥스원에서 개발한 전투기용 AESA 사격통제레이더이다. #1, #2ESR은 E-Scan Radar, 500A는 TR 채널이 약 500개라는 뜻이라고 한다.
2. 상세
LIG넥스원은 ADD 주관의 핵심기술 선행연구('06~'09, TR 모듈 개발), 응용연구('10~'13, 고효율/경량 AESA용 안테나 개발), 그리고 시험개발-I('14~'19, 전투기 탑재 AESA용 안테나 개발) 및 시험개발-II('17~'21, 전투기 탑재 AESA용 Scalable 안테나 개발) 등 총 850억 원 규모의 전투기용 AESA 레이더 관련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이력이 있다. 시험개발-II 사업 도중인 2020년에는 수랭식 레이더인 LASER-A (LIG's Advanced Scalable E-scan Radar)가 공개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시험개발-I 종료 이후 LIG넥스원은 KFX용 AESA 레이더 HW 입증시제 및 탑재시제 사업자 선정에서 한화시스템에 패배하였다.[1] KF-21 탑재를 놓친 LIG넥스원은 그동안 쌓은 AESA 레이더 관련 기술력을 FA-50 파이팅 이글 등 다른 항공 플랫폼에 적용하여 사업화하기 위해 보다 소형화된 레이더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시험개발-II 이후 KAI와 협력한 업체 자체투자 사업('21~'23)으로 설계를 공랭식으로 변경하여 FA-50 파이팅 이글 등 소형 항공기에 장착할 수 있게 만든 레이더가 바로 ESR-500A이다.
2023년 5월 공군 민군협력 세미나/전시회(AEROSPACE CONFERENCE 2023)에서 LIG넥스원이 시제품을 공개했다.#1,#2
해당 세미나에서 LIG넥스원이 제공한 발표자료와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 일각에서 하드웨어만 급하게 만든 수준으로 알려진 것과 다르게 공개 당시 기능/성능시험과 근접전계시험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추후 FTB (Flying Test Bed) 시험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모듈 개수와 출력을 종합하여 보았을 때 과거 국내 FA-50 도입분에 탑재가 검토되었던 레오나르도社의 수랭식 AESA 레이더인 Vixen 500E보다 우세 및 폴란드 FA-50PL 수출분에 탑재될 레이시온社의 공랭식 AESA 레이더인 팬텀 스트라이크와 동등한 것으로 추정되나, 보다 자세한 스펙은 2023 ADEX에서 공개될 듯하다.
이후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어 2024년 12월 20일에는 네덜란드의 왕립 항공우주센터와의 협력하에 비행시험에 돌입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네덜란드 왕립 항공우주센터 소유의 세스나 사이테이션2(세스나 550) 기종에 장착하여 2026년까지 각종 실험 및 데이터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최종적으로는 2028년까지 FA-50 탑재시험까지 완료해 블록 20 성능 개량을 통해 장착해 전력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양산 단가가 기존 기계식 레이더의 75% 정도로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향상됨이 최고 장점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년 9월 17일 개최된 국회 방산수출 활성화와 핵심 장비/부품 국산화 제고 방안 세미나에 따르면 2025년 2월부터 정부 주관으로 ESR-500A의 FA-50 체계 적합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추후 FA-50에 탑재하여 지상/비행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