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24 00:01:01

DPOS

1. 개요
1.1. 개발 배경
2. 관련 문서

1. 개요

위임지분 증명 (DPoS, Delegated Proof of Stake)을 말하며 암호화폐 소유자들이 각자의 지분에 비례한 투표권을 행사하여 대표자를 선정한 후 이 대표자들의 투표를 통하여 민주적인 절차를 통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합의 알고리즘이다. POW방식의 고에너지 소비성 채굴 방식에 대항하기 위해 POS방식이 제시되었으나 합의 과정에서 자본의 논리에 의해 전체 노드가 점령당하여 중앙집중형식의 독과점이 형성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DPOS 방식이 제시된것.
실제로 탈중앙화, 분산화 정도를 볼때 DPOS가 POW와 POS에 비해 확연한 탈 중앙화성을 보이고 있다.
파일:decent.jpg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을 채굴자들이 지배하고 있고 그들의 이익에 따라 언론마저도 DPOS를 중앙화 된 방식으로 매도 하고 있으나 위의 표를 보면 어떤것이 탈중앙화 이상을 채우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1.1. 개발 배경

''시장은 지금 나한테 기업형으로 쓸 수 있는 퍼브릭 블록체인을 당장 제공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난 달걀 아랫쪽을 조금 깨서 달걀을 세울 테니까, 당신들은 계속 하던대로 계속해봐. - Daniel Larimer''

이 말에서 알 수 있듯 이베이(eBay),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및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기업과 경쟁하려면 매일 수천만 명의 사용자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POW, POS 방식으로는 이를 구현할 수 없다. 즉, 기존의 POW, POS 방식으로는 이베이, 우버, 에어비앤비, 페이스북을 대체할 수 있는 Dapp을 만들 수 없다.[1]

2. 관련 문서


[1] 고작 돌연변이 고양이를 수집하는 게임정도를 만드는 수준의 블록체인 토큰이 수백만원을 호가하는걸 보면 확실히 IT 버블 수준의 거품 상황임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