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NASTY2.2. Dystopia2.3. Tropical Therapy2.4. Delusion:All2.5. Party’s Over2.6. Puppets Can't Control You2.7. Tiny Pieces2.8. This Can’t Be Us2.9. +Matter2.10. C.U.R.I.O.S.I.T.Y. (feat. Paledusk and CHICO CARLITO)2.11. The Pilot </3
이번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약 40페이지 정도의 책을 한 권 만들었습니다. 그 책을「DETOX」 에 참여하는 프로듀서와 송라이터, 감독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에게 읽게 한 뒤, 제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모아 제작했습니다. 주된 내용은 일본과 미국의 전후 역사, 현재 일본의 정치 상황과 거기에 이른 이유 등 사회적인 내용입니다. 제 나름대로 해석한 부분이긴 하지만, 역사를 꼼꼼히 되짚어보며 제가 납득할 수 없는 점, 그렇기에 꼭 전하고 싶은 내용, 그리고 앨범의 콘셉트까지 강한 의지를 담아 적었습니다.[1]
저로서는 세계를 도는 일본 록 밴드라는 시점에서, 미국에 거주하며 세계에서 일본을 바라보고, 일본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뮤지션이나 아티스트는 많지 않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느꼈습니다. 저희로서는 이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밴드로서도 성장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작업에 임했습니다. [2]
ONE OK ROCK의 11번째 정규앨범. 2025년 2월 21일에 발매되었다. 저번 앨범에 이어서 마이 케미컬 로맨스, 그린 데이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던 롭 카발로(Rob Cavallo)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이번 앨범은 인터내셔널판에도 일본어 가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전 앨범에서는 'When They Turn the Lights On'의 마지막 부분에만 일본어 가사가 사용된 것과 비교하면 더 많은 일본어 가사가 수록된 셈이다.